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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ray/Ven.Pomnyun's Dharma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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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ют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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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odhisattva #satisfaction
How to Pray
![[즉문즉설]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http://i.ytimg.com/vi/QShLZDpX7nI/mqdefault.jpg)
간절한 마음은 답답할 때 우러나온다.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건 큰 고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절함을 갈망하는 건 재앙을 자초하는 일이다. 또한 간절하다는 것은 내가 소망하는 가치를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가령 남편에게 참회하기로 했다면 남편의 그 어떤 행동도 시비하지 않는 것이다.
남의 말에 현혹돼서 살 필요가 없다. 생긴대로 살면 된다.
번뇌가 있을 땐 우선 자기 그릇대로 해보고 안되면 법에 귀의해서 법의 가르침대로 해보아라. 가르침대로 행하면 기적처럼 해결될 수 있다. 인생에 분명한 태도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평생 가도 큰 변화가 없다. 바른 가르침을 듣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이다. 가르침대로 행하기만 하면 누구나 해탈할 수 있다.
나의 나약함을 큰 힘에 의지해서 비는 것이 아니라 무지를 깨우치는 쪽으로 종교를 이용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해야 주변에서도 도와주고 신도 나를 도와준다. 왜 남을 구제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않고 남으로부터 도움받는 존재가 되려고만 하는가. 도와주고자 하면 도움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도움 받고자하면 평생 도움받는 존재가 된다. 그렇기에 남이 도와달라하는 것을 고깝게 여기면 도움줄 수 없는 존재가 되며, 내가 망하게 된다. 중생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늘 도와달라 도와달라하며 스스로 중생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부처되기를 바라며 남을 도움줄 수 있는, 세상이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소망하면 뭐든지 잘된다.
평생 배풀며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부처님 기도 올릴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간절함이 없는 것이 좋고 바라는 것이 없는 것이 좋다. 이유는 지금이 아무 걱정없이 바랄 것 없이 행복한 순간이기때문이다
)
공감합니다.^^
지금껏 들어왔던 스님 영상 중에서 저에게 가장 따끔한 법문입니다. 인간이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부처님의 법을 통해 설문해주셨다고 이해합니다. 다소 충격적이며 평소 스스로의 태도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주옥같은 말씀을 당분간 제 안에서 더욱 명징하게 이해하려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법을 들을수 있는 복을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치는 데 힘써라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한다 왜 항상 도움을 받으려는 존재가 되려고 하나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라 도와달라고 할 때 기쁘게 생각해라 도와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되겠다 뭐든지 내가 더 도와주고 더 이해해줘라 스님의 말씀을 듣으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신 말씀이에요 앞으로 도움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 받기보다는 돕는 존재,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는 존재, 무언가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이로 말할수없이 감사드립니다.
지장보살의 발뒷꿈치도 못따라가지만
보살의 마음으로 더 베푸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을 뒤엎어버리는 천지개벽의 최고 법문입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도와주려는 마음을 내면 언제나 도와주는 존재가 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된다.
법륜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다시 또 법문들으니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베푸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이해하고 보탬이되는삶
스님 감사합니다 동생을 여러번 도와주고 이번에도 또 크게 도와줘야 되는일이 있는데 마음 갈등이 심했습니다 법문 들으면서 결정을 하게 됬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한테 도와달라는 사람 귀찮다하는 것은 부처님 나좀 망하게해주세요와 같다.
남을 도와주면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면 평생 도움을 받는 존재가 된다.
스님~~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에는 감동이절실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기순 .
베푸는 사람이 되자
자꾸거지같이 구걸하지 말고 보탬이되는사람이 되자
감사합니다. 의지하고 도움받으려는 존재가 아니라 돕는 존재로 살겠습니다 _()_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되뇌일 수 있는 법문이었습니다. 대비관세음보살님의 원력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세상에 잘 쓰이길 바랍니다. 한 도반님께서 저에게 깨달음이 빨리온다 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그만큼 제가 어리석었던 점이 많았기 때문에 법문마다 더 마음에 와닿고 깨달을것이 많았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간절하다는것은 답답하다는 것이고 어리석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님 말씀에 마음이 환해집니다.
또 나에게 금전적으로 도와달라 하는 사람이 생기다는것은 그만큼 내가 여유가 있다는것입니다.
세상 모든것은 내 것이 없습니다.
그저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갈뿐이라는 것을 알면 아까울것도 나누지 못할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10대 발원문을 기원하는 일이 보살의길...보살의길을가면 부처가되는길..스님의높은법문 항상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스님!! 맞는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하시고 좋은말씀 행복합니다 저는 기독교 종교인 이지만 스님 말씀에 고마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간강하세요👫💛💚💙감사합니다^^
눈물나는 법문입니다
마음속에 미움이 없으면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말, 행동이 좋더라도..
교회에서는 간절하면 들어준다고 배웟는데 법륜스님 말씀듣고 느끼는게 참 많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의 무지를 깨치는 데에 정진하라
법륜스님 덕분에 용기를 내어 과감히 포기하고 적은 돈벌이라도 열심히
올바른길을 가려고합니다 감사또감사드립니다
간절히 올곶은 인생살게해달라고 도와주시라고 불보살님께 기도수행드립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감사합니다..!열심히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살의 원을 세우겠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참좋
삼보에 귀의 합니다
참 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ᆢㆍ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나무아미타블 관세움보살 🙏🌾
수행적 기도는 자신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
스님의.말씀대로.살려고.노력하겠읍니다.좋은법문항상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성불하십시요.두손모아.합장올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큰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답답했는데 좋은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과 한시대를 살아감에 감사를 느낀다.
저는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부처님법에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대자대비구고구난 관세음보살 🙏
인생에 분명한 태도를 갖고
법의 가르침대로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유치원과정 마무리하고 대학원생으로 월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반성 많이 하고 공부하고 갑니다
이 땅에 고통받는 모든 중생을 구원하는 보살이 되겠습니다 ^()^
서진석 6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법문 가슴에 와닿습니다 도움을 주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스님과 동시대를 살고있어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스님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170)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잘들었읍니다
도우을 주는자가 되겠읍니다
관세움보살
오늘도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저도 배풀어주는 사람이되고 싶네요 🙏🙏🙏🙏🙏
스님들 석가모님 부처님께셔 여러분을 보고있습니다.올 바른 공부하세요
스님 멋지다!!
생각해보니 누구한테베푼적이 없습니다 스님말씀데로 제몸이건강해져서 아픈사람 저와같은사람 도우며살겠습니다
공감합니다.사소하것에 스트레스받으며 사는시절이 오히려 행복한 것이었다는걸 깨닫습니다 그런것들이 사소해보일때는 훨씬 큰 문제가 생겼다는거. 붓다를 찾는다는 것자체도그렇고. 인생이 수행처......
건강한 사람이 되서 아픈 사람을 보살펴준다는 이 마음 이 간절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이 처음 마음이 한번씩 퇴색되는 저를 참회합니다.
보살이 되길 행하겠습니다🙏
스님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나는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믿습니다
전 항상 도움을 받으려합니다
도와달라는 기도만 합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ㅜ
법의 가르침대로 따라 하면 기적같은 일이 생간다 법에 귀의해보세요
이걸 가치의 우선순위에 두고 하세요
스님 가까이서 뵙고 싶고 가르침 받고 따르고 싶습니다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달라진 제 일상은 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스님께 속에있는 말씀을
하고자합니다. 속앓이하다 여쭈어
봅니다 부디 제 말씀을 들으시고
답을 좀 내려주시옵소서.. ㅠㅠ
먼저 저는 막내입니다
결혼한 오빠셋 언니한명 있습니다
제가 있을때는 모두 붙어서 제 돈도
또한 제게 늘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고부터 휴대폰차단에
모두가 나몰라라 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너무도 깁니다
그러고 세월이 몇해흘러 제가
힘들게 번돈 또 좀 도와주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냥 저는
돈주는 기계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앞으로는 어찌해야될른지요?..
부디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전 형제들에게 받은거없습니다
스님간절히 스님말씀 기다립니다 ㅠㅠ
끝으로 스님..저는 주는게 행복이라
생각하는 중생입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차돌처럼 마음이 변해버렸습니다
이런제가아파옵니다 ㅠㅠ
새로 시작하고지혜롭게 사시기 바래봅니다
원망하는 마음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늘 부처님께 참회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세요
그래도 힘드시고 허망한 생각이 올라오면 즉시 관세음보살님을 부르세요.
보살님,제자신에게 하는말이기도 합니다.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성불하세요
@@user-ef3cp7gv3m 예.. 좋은 조언 이리도 달아주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슬픔도 분노도 없어졌습니다 흐^^ 언젠가부터
오히려 그 분들이 불쌍하고 가엾고 안타깝고 잘 살아주면 고맙고 감사한거다 이리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냥 인연법에 따라
살면된다하고 모든걸 내려놓았습니다
내려놓고보니 정많은 제 탓이었고
진실된사람들에게 마음을 투자하지못한 제 탓이었다 생각하고
이제는 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막을사람은 막고 ㅎ 그리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없어도 마음만은 최고로 부자로
살아가고있습니다 ㅎ^^
답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_()_ ♡
아멘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는 나 자신을 치유하고 나아가 타인을 치유합니다
정말고민이었는데요... 양초사서 자주 키는편인데 몇년전부턴 ..농담아니구요..
모두다 감사합니다.
대해민국만세
우리나라좋은나라 등 을 씁니다..ㅜ
남편이나 아들에 대해 소원보다는 나라가잘되면 당연히 남편도 아이도잘될거란 믿음에...너무 터무니없을까요? 자세하게 적고 부처님전삼배때도 콕 찍어 소원을 말해얄까요?..ㅎ죄송합니다..
올해 50세 성실한남편과 군입대둔 아들이랑 주장강한친정맘이랑 살고있답니다~^^
기도를 할때 첫번째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저는 남을위해 기도하고싶은데 제 전생의 업이나 현생에 지어온 업을 먼저 참회를 하고 깨끗한생각 온전히 참회를 한뒤 남을 위해 기도해야하는건지 혹시 제가 착각을하고 오지랖을 부리는건지 스님뵙고 여쭙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를 않네요
나무아미타불
😍😍😍😍😍😍
8:38
수능보는 아들 위해 백일기도를 하고 있는데 딱 한분의 신도님께서 관세음 보살을 유독 목소리를 제일 높여서 불공을 드리는데 이건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닌가요?그래서 제가 듣다못해 가서 한마디 했담니다..목소리 좀 낮추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이러는게
아니라고 목소리가 높여서 해야 된다는 검니다..그런데 그것도 참. 큰 법당이면 몰라도 .동네 사찰이라 신도님들도 10~15명 정도인데 너무 목소리가
거슬리고 도저히 저한테 집중을 못하겠습니다..흑시 이런 제가 실례를 범한건가요?스님~
짱구 그 분이 기도를 제대로 하고 계신겁니다
그분의 나름대로의 기도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 기도를 하지말라 비난한다면 본인에게 안좋을 겁니다
그리고 남의 기도가 신경쓰인다는 건 본인의 기도에 집중을 못하기때문에 그 기도가 신경쓰이는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때보면 다른 분들 기도문 소리가 아무리 커도 신경안씁니다 제 기도가 전 더 간절하기때문에요
@@user-rb9il1in2o 네~제가 절에 다닌것도 얼마 안되고 기도한적도 몇번 얼마안되여서 그래요~ㅠ..옳으신 말씀감사합니다~
큰.목소리로.관세음보살님을.부르는사람있습니다.기도하는사람들.헷갈릴정도로.그렇다고해서.그사람보고야단치는.사람은없습니다.
그냥웃고있습니다.
초보 불자들이 잘 모르고
물어보거나 행동하면
윽박 지르거나 큰 소리 치는 사람들
좋은 말로 알려주면 안돼나요?
초보 불자라면 당연히 옆에서
큰 소리로 염불하면 방해가되죠
절에 가면 혼자 알아서 해야하는데
초보들은 난감합니다
오는 사람들 잘 챙겨주는 것이
포교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