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 두번 울었는데, 2:56 엽문 부인이 다시 중국 불산으로 넘어갈 당시에는 아직 대륙하고 홍콩하고 통행이 자유로웠으나, 1951년 갑자기 중국에서 홍콩과의 왕래를 막아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날 수 없었는데, 저때가 서로의 마지막이 될지 누가 알았겠냐 8:15 엽문에게 제자 리경이 사모님을 위해 드렸던 담요 돌려달라고 하는 장면도 뭔가 뭉클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엽문을 소재로 한 영화들 가운데 양조위 주연의 '일대종사'와 함께 그나마 역사적인 사실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주제와는 좀 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전 한때 호신술 삼아서 영춘권을 배웠습니다. 십여 년 전인가 견자단 주연의 ‘엽문’이 나왔고 그걸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과는 다르지만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적당히 조미료 좀 쳤구나...”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나오는 시리즈 작품들을 보면... 역사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면 실제 엽문은 영화와는 달리 처자식을 남겨두고 홀로 홍콩으로 도피를 했었는데, 당시의 엽문은 국민당 소속의 경찰이었기에 공산당이 불산을 점령하면서 도망가야 했던 것이고, 그러면서 영춘권 또한 불산계열과 홍콩계열로 나눠지기 시작했습니다. 웃긴 건 엽문은 무술가들 사이에서나 이름이 알려진 존재였지 중공에서는 신경을 쓰는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국민당 출신이니 주목을 받는 게 달가울 리가 없지요. 그런데 서브컬처에서 조명을 받다 보니 이젠 대놓고 친중공스러운 이미지로 왜곡을 시키네요? 엄연히 중화계 미국인인 브루스 리를 중국인으로 만들고요. 최근에 무술 사기꾼과 싸우는 것으로 유명한 쉬쇼우동에게 패배한 영춘권 고수라는 양반들도 영춘문 출신인걸 제외하면 엽문과 별 인연도 없었는데 엽문의 이름을 팔아먹고 중공에서도 상품화를 시키죠. 한마디로 홍콩은 이제 추억 속의 이름으로 끝난 것이고, 중공에서는 그 시체팔이로 돈이나 벌 생각일 것이라는 거죠.
이 엽문 종극일전이 아마 견자단의 엽문3이전에 나온 작품일겁니다. 이게 더 사실적인 작품인거 같더군요 마지막에 영춘권의 소념두 시범을 보이는걸로 끝이 나던데 그게 실제 엽문이 말년에 죽기전에 찍은 영상을 황추생이 재현 하면서 끝이 나더군요 아마 엽준노사의 자문을 많이 받은 작품일지도
이 영화가 실제 영춘권이 어떤 식으로 싸움을 하고 상대를 제압하는지 견자단의 엽문 시리즈보다 훨씬 잘 생생하게 보여주네. 견자단의 엽문은 무슨 복싱도 이기고 타이슨이랑도 맞먹고 완전 판타지로 만들어서 개같이 까이게 만들고 솜방망이 주먹 여러번 질럿마냥 콕콕 쑤시는 코미디물로 만들었는데
초딩 때부터 아들이 옷도 잊어 버리고 신발 학용품 가방 심지어 머리카락도 짤려와서 초4학년 부터 유도 를 시작 했습다 초등 학교 졸업 할때쯤 잃어 버린는 물건이 없어지더군요 ㅋ 지금은 21살인데 권투 3년에 킥복싱 3년 해병대 지원 했슴돠 ^^ 사랑한다 아들 참고로 초딩 이후로 사람 때린적 없슴돠
오랜동안 특정 무술을 수련한 무술인이 일반인들보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을 갖추는건 당연하고 실제로 싸우게 될 경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 다만 비슷한 수련을 햇거나 혹은 신체적 차이가 큰 상대를 제압하는건 다른 문제다. 중국무술이나 태권도 등등이 실전에 아무 쓸모없다고 주장하시는 일반인들은 3~5년 이상 제대로 수련한 무술인들과 한번 싸워 보시라. 물론 간혹 예외적 경우로 신체적 강인함을 타고난 사람이나 이른바 실전 싸움을 다수 경험한 이들은 무술 수련자들을 이길 수도 있긴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동양인을 무시하는 서양인들을 참교육 하는 무협액션 영화](/img/n.gif)
영춘권이 실제로 약하더라도 영화에서 진짜 멋있게 연출 될 수 있는 무술인 듯. 막는거 개 멋있음
그건 아니고 홍금보가 연출을 잘한 걸 무술감독들이 참고한 거임. 엽문 전에는 대다수가 황비홍 같은 홍가권을 연출했음
영화 : 영춘권 고수를 아무도 이길 수 없음
현실 : 영춘권 고수는 아무한테도 이길 수 없음
이것이진짜 영춘권
영화 : 남들이 인정한 영춘권 고수
현실 : 본인이 떠드는 영춘권 고수
태권도는 이김 일반인은 이김
사실 당신이한 말이 중국인 유트브 댓글대부분의 댓글과 같읍니다
m.ua-cam.com/video/sYFbuLZaF-g/v-deo.html 중국이 비판 많이하는 중국무술 중국의 젊은 사람들은 거의다 중국비판함 국뽕 없고
이 영화 보고 두번 울었는데,
2:56 엽문 부인이 다시 중국 불산으로 넘어갈 당시에는 아직 대륙하고 홍콩하고 통행이 자유로웠으나,
1951년 갑자기 중국에서 홍콩과의 왕래를 막아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날 수 없었는데,
저때가 서로의 마지막이 될지 누가 알았겠냐
8:15 엽문에게 제자 리경이 사모님을 위해 드렸던 담요 돌려달라고 하는 장면도
뭔가 뭉클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1950년부터는 6.25 한국전쟁이 터져서 중국은 전쟁중이었거든요. 당시 홍콩과는 사정이 틀리죠.
홍콩에서 비행기나 배를 타고 중국에 갈 수 있는 상황이 당연히 못됐죠.
영화속 무술고수들은 입으론 함부로 싸우지말라 하지만 누구보다 참지않고 많이싸운다.
견자단이 아니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황추생이란 명배우가 노년의 엽문을 너무 잘 소화했네요
원래 액션배우였습니다 동방삼협에서는 악역이었습니다
이양반 황추생 연기스펙트럼 넓고
연기도 잘하죠 다작하는듯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려
문 밖을 나섰더니
어느새 차가워진 갈바람이
코트를 여미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행복의 깊이도 더해가는
평안하고 예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뒷문은 없나요?
일단 앞문이 우선이죠
번창하세요!!!!!!!
엽문을 소재로 한 영화들 가운데 양조위 주연의 '일대종사'와 함께 그나마 역사적인 사실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주제와는 좀 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전 한때 호신술 삼아서 영춘권을 배웠습니다.
십여 년 전인가 견자단 주연의 ‘엽문’이 나왔고 그걸 보면서 “역사적인 사실과는 다르지만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적당히 조미료 좀 쳤구나...”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나오는 시리즈 작품들을 보면...
역사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면 실제 엽문은 영화와는 달리 처자식을 남겨두고 홀로 홍콩으로 도피를 했었는데, 당시의 엽문은 국민당 소속의 경찰이었기에 공산당이 불산을 점령하면서 도망가야 했던 것이고, 그러면서 영춘권 또한 불산계열과 홍콩계열로 나눠지기 시작했습니다.
웃긴 건 엽문은 무술가들 사이에서나 이름이 알려진 존재였지 중공에서는 신경을 쓰는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국민당 출신이니 주목을 받는 게 달가울 리가 없지요.
그런데 서브컬처에서 조명을 받다 보니 이젠 대놓고 친중공스러운 이미지로 왜곡을 시키네요?
엄연히 중화계 미국인인 브루스 리를 중국인으로 만들고요.
최근에 무술 사기꾼과 싸우는 것으로 유명한 쉬쇼우동에게 패배한 영춘권 고수라는 양반들도 영춘문 출신인걸 제외하면 엽문과 별 인연도 없었는데 엽문의 이름을 팔아먹고 중공에서도 상품화를 시키죠.
한마디로 홍콩은 이제 추억 속의 이름으로 끝난 것이고, 중공에서는 그 시체팔이로 돈이나 벌 생각일 것이라는 거죠.
그런일이 있군요
저도 지금 영춘권 배우는 중인데 정말 정확한 분석이라고 봅니다. 견자단의 엽문이 영춘권의 이미지와 입지를 완전하게 망쳤어요. 이 영화가 실제 영춘권의 액션과 엽문이라는 인물을 훨씬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헬스장 차린 남자누구지.. 그남자 닮았네 아.. 이훈..04:05에는 임원희도 나오네..
내가 좋아하는 윤수일 나왔다.!!!!
풉...
슬프노..ㅠㅠ
이 엽문 종극일전이 아마 견자단의 엽문3이전에 나온 작품일겁니다.
이게 더 사실적인 작품인거 같더군요
마지막에 영춘권의 소념두 시범을 보이는걸로 끝이 나던데 그게 실제 엽문이 말년에 죽기전에 찍은 영상을 황추생이 재현 하면서 끝이 나더군요
아마 엽준노사의 자문을 많이 받은 작품일지도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솨
잘봤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
나이든 엽문 사진이 본적 있는데 닮기는 견자단보다 훨 비슷하네요
저 분 연기 잘하시는 분인거
아는데 ....역시 엽문은 견자단님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상 잘 봤어요 ^^
무간도가 이렇게...
중국 홍콩 영화 까지 소개해줘서 넘 고마워요 그리고 진자 목소리도 듣기좋고 재미있게 진심을 잘 설명하네요 수고많았습니다
5:07 기뉴다?
역시 영춘권은 영화에서 최고임ㅋㅋㅋ
말이 너무 심하시네. 영춘권은 천하무적임!! .....중국 안에서만 ㅋㅋㅋ
무간도의 경찰 아저씨가 벌써 저렇게 나이들었다니.....아~~~내 나이도~~~
둘이 무간도 친구잖아.
음식 다 버리는 아저씨..
1:00 너 인성 문제있어?
쉬사오동 오면 끝
엽문은 역시
견자단이 빠지면
살짝 섭섭...😭
하지만 너무 좋은 목소리 리뷰 👍
세계를 경험하려고 홍콩 간게 아니라 국민당 경찰에서 일했던 엽문이라 중국공산당을 피해서 간거
엽문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예전 황비홍 이 그립기도합니다 도깨비발 성님도 나오시내요
캬.....
이 영화가 실제 영춘권이 어떤 식으로 싸움을 하고 상대를 제압하는지 견자단의 엽문 시리즈보다 훨씬 잘 생생하게 보여주네. 견자단의 엽문은 무슨 복싱도 이기고 타이슨이랑도 맞먹고 완전 판타지로 만들어서 개같이 까이게 만들고 솜방망이 주먹 여러번 질럿마냥 콕콕 쑤시는 코미디물로 만들었는데
진짜 실제로 강한 영춘권 연마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랑 현실이랑 갭이 너무 심함..
무술은 하나의세계 요 변화의신기이다 즐거움이다
성곽도시가 구룡성채(Kowloon Walled City)인듯.
용..
저 배우볼때마다
황비홍의 도깨비발만 떠오른다.
좁은 공간에서 순간 힘을 발휘하기 좋아서
비행기 승무원들이 익힌다는군요
어떤 무술이든지 한방은 다 있어요
최강 무술은. 주짓수
그래도 아편 못끊어써 온갖 돈 다 쓰고다녔다더라구요
0:32 아니 당연히 달려가서 어깨로 밀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엽문이 직접 싸운 영상은 남아 있는 게 없겠죠??
역쉬 중국 무술은.....차라리 동방불패가 재밌었다 !!! 임청하 누님도 아름다우셨고 ^^
파워있는 주먹한데가 무력화시킴
견자단 어디갔어?
영추권영화 지금보면 개욱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똑똑해졌음 ㅋㅋㅋ
무간도의 영춘권판인가ㅋㅋ
황추생,증지위 등이 무술고수로 나오다니..
한국의 임현식 같은 배우도 홍콩 가서 영화 찍으면 무술고수로 변신도 가능할듯
어떤 엽문은 일본과 싸우고 또다른 엽문은 깡패들과 싸우고..
도대체 엽문은 얼마나 바빴던거야?
익숙한 사람들이라 정감이가네 . ㅎ
그후~ 제자들이 종합격투 선수에게 개패듯이 얻어맞음
초딩 때부터 아들이 옷도 잊어 버리고 신발 학용품 가방 심지어 머리카락도 짤려와서 초4학년 부터 유도 를 시작 했습다 초등 학교 졸업 할때쯤 잃어 버린는 물건이 없어지더군요 ㅋ 지금은 21살인데 권투 3년에 킥복싱 3년 해병대 지원 했슴돠 ^^ 사랑한다 아들 참고로 초딩 이후로 사람 때린적 없슴돠
아버님 몰래 때렸겠죠ㅋㅋ
알겠습니다.
끝.
예.. 맞는 얘들은 무술 꼭 기르쳐야 합니다.
뭐 어쩌라구요?
@@ezryder5150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어릴적엔 중국무술이 최강인줄 알고 봤는데..성룡.이연걸 비디오테이프는 빌리기힘들었었건만..지금은 영화도 쉽게보고..그 무술도 쉽게 보고~
오히려 견자단 보다 황추생의 모습이 엽문이 살아 생전 남긴 영상속의 모습에 가장 가까워 보입니다. 심지어 단체사진 촬영 모습까지 가장 실제 엽문의 비주얼에 신경쓴것 같네요
솔직히, 영춘권도 사기꾼없이 근육 키우고 대련 많이하면 거리감 잘잡히고 실전성 높을것같은데
이런 영화가 아직도 나온다는게...
중국 무술 중에서 영춘권이 제일 멋있음ㅋㅋ
아... 밑에 댓글들을 읽고서... 역시 윤봉길이 진정한 영웅이시구나...
참..인물 없다 부패 경찰 이었다가 마약 상습복용에 처자식 버리고 젊은여자 댈꼬 딴살림차려서 계집질 하다가 죽은 사람을 영웅만들려고 별짓을 다하내..
아.영춘권 영화보면 영춘권이 천하무적 세계 최강이야.젠장.
현실은...
황추생도 많이 늙었네...
악역전문 배우 였는데...
가는세월이...
무간도가 생각나네요...ㅋㅋ
중궈는 영화에선 정상인인데 현실은 왜 비정상일까???
손장난에불과하다 무술역시실전이바탕이되야한다
엽문은 말년에 아편 중독 이지않았나?? 아픈거 참을려고.. 더욱 아편에 의지해서..
@@해빙-m5w 뽕쟁이라고 하기전엔.. 중국이 옛날에 아편전쟁이 일어날만큼 보급화된게 아편이라서.... 그리고 통증을 잊기위해 하다가 중독 되었다는게 가장 큰 썰이긴 하지만요...
@@해빙-m5w 저도 거기까지는 모르겠어요...ㅠㅠ
그게 일부러 아편을 한건 아니고 장영성여사가 암으로 죽고 난후 엽문도 암에 걸렸었기 때문에 아편을 진통제 삼아서 피우게 된것이 그만...
저때 당시에는 아편이나 뽕이 아주 나쁘다는 인식이 없었던 시절인지라...
@@해빙-m5w 저때는 아편이나 담배나 거기서 거기였음
지금이야 불법이죠
순간 제목이
엽문: 중국일진
인줄
생과무과도는 하나이다
옛날에 어렸을때 황추생 아저씨 나오면 앗 홍콩 윤수일이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난그래도잼나게봤다
구룡성채 없어진곳인데 진짜 마굴이긴 했었나보네..
제니 차이
아직 쉬샤오둥이 태어나지 않은 시기였구나.
영춘권은 심신을 단련하고자 만들었을테인데 요즘것들이 격투니뭐니 그 위상을 다 떨어트리고 있는니 씁쓸하겠다 창시자분은
무술이 원래 사람을 죽이는데서 나온건데 심신 단련할거면 명상이나 해야지ㅋㅋㅋ
엽문은 믿고본다
번개발도 세월앞에서는 맥을못추는구만 노인네한테 빌빌데니 ~~
영춘권은 견자단이 짱인듯
중국은 뻥이 과하다싶어서...한참 홍콩 느와르 때는 좋아했는데....신문지 위에서 쳐보라고???
걍 드롭킥이나 날라차기 나래차기만해도 끝임...
무간도가 생각나네
조직폭력배들이 MMA 등 종합격투기 배웠으면 몇방에 KO시켰을텐데 ㅋㅋㅋㅋ
음... 위창화는 왜...
앞문
역시 영춘권은 천하무적!! 단 중국 안에서만...............
그나마 엽문을 사실적으로 묘사 했네! 다른건 뽕이 넘 드가서 ㄷㄷ
무술고수라 해도 영화니까 저러지 현실은 피떡되고도 남지
신문지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아하니 코어근육이 굉장히 발달 하신 분 같습니다
영춘권 고수 격투기 선수한테 두들겨 맞는 생각나서 집중이.....
오랜동안 특정 무술을 수련한 무술인이 일반인들보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을 갖추는건 당연하고 실제로 싸우게 될 경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
다만 비슷한 수련을 햇거나 혹은 신체적 차이가 큰 상대를 제압하는건 다른 문제다.
중국무술이나 태권도 등등이 실전에 아무 쓸모없다고 주장하시는 일반인들은 3~5년 이상 제대로 수련한 무술인들과 한번 싸워 보시라.
물론 간혹 예외적 경우로 신체적 강인함을 타고난 사람이나 이른바 실전 싸움을 다수 경험한 이들은 무술 수련자들을 이길 수도 있긴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다.
당연한 소리를 왜케 길게 써놓은거임?
@@대충-k9k
당연한걸 잘 모르거나 이해못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임.
현재 댓글 72갠데 그런소리 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대충-k9k
난독증? 댓글들 잘 읽어봐.
보고 싶은거만 보지 말고.
@@--han-- 난독은 니가 난독이겠지 사람들이 말하는 중국무술 ㅈ밥은 현대 종합 격투기랑 비교 하는거지ㅋㅋㅋㅋ 중국 축구 못한다고 욕한다고 설마 내가 해도 저거보다 잘한다고 욕하겠나 프로 레벨에서 함량 미달이라 욕하는거지ㅋㅋㅋㅋ
백팔참회합니다 회개합니다 빌고비나니다
아, 홍콩이 과거의 모습이 다 사라지고 공산화되어가는 것을 보는게 안타깝다!
영춘권이 실전성이 있었나?
영화니 가능한 일이지.
노인네의 액션을 보고싶다? 싸움의 기술 백윤식을 보면 된다.. 단 피똥 쌀 우려가 있으니 조심할 것.
문화혁명으로 다
황추생 헤어스타일 왜저럼?
중국영화보면 항상 감정적으로 움직여서 사고치고 민폐끼치고 하더라
파업한답시고 깽판에 폭력
피해는 주위사람이 ㅋㅋㅋ
아니 근데 왜 주인공에 바뀌었냐? 견자단에서 왠 아저씨로 바뀌었어
폼만 영춘권.
필드애서는 그냥 난데없이 두들겨맞는 영춘권.
기냥 제니랑 가치살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더의미잇지
이런류의 중국영화가 제다 그런데...그냥 이름만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엽문이나 엽문의 제자들이 본다면 이게 뭥미? 할겁니다
목소리 넘 멋지세요
하지만 영춘권은 개뻥
격투기선수 한방에 골로 감요
쉬샤오둥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ㅋㅋㅋ
하지만 쉬쇼우동이 출동하면 어떨까?
엽문도 너무울궈먹어서 나올국물도엄을듯 ㅜ
중국영화 아닌거 같아.
영춘권 대가라도 UFC에 오면 깨갱한다는거 ㅎㅎ
일단 UFC나 로드FC 선수들과 겨뤄보고 무술인이라 말하고 다녀라.. 중국 무술인은 검증해보지 않는 이상 99% 개구라다..!! 한국은 무술인이 얼마나 되려나..?
ㅋㅋㅋㅋ.중국에서만 알아주는 영춘권의 고수?.. 중국인 이종격투기 선수에게 떡되도록 쳐 맞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