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MR 리딩] 뮤지컬 뉴시즈 / 싼타페 Santa fe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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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김코-f3i
    @김코-f3i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혹시 대회 참가용 MR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마마무무-d8i
    @마마무무-d8i Рік тому +1

    1:16 2:40

  • @나-o6m
    @나-o6m 2 роки тому +4

    싼타페 널 그려 눈을 감고 떠올리면 손에 잡힐듯 넌 사라지는걸 작고 초라한 내인생 다시 시작 할꺼야
    이곳을 벗어나 이런날 비웃고 욕해도 언젠간 갈꺼야

    • @오승훈-x1w
      @오승훈-x1w 2 роки тому

      서울예대 가시는군요!

    • @IllIIllIIIlIIIlll
      @IllIIllIIIlIIIlll 2 роки тому

      @@오승훈-x1w 명지대

    • @오승훈-x1w
      @오승훈-x1w 2 роки тому

      @@IllIIllIIIlIIIlll 명지는 앞뒤 더 길어요~~

    • @IllIIllIIIlIIIlll
      @IllIIllIIIlIIIlll 2 роки тому

      @@오승훈-x1w 갈꺼야 까진데유 명지대
      물론 앞에 짤리긴함

  • @죄민규
    @죄민규 2 роки тому +5

    1:23

  • @윤태현-i2u
    @윤태현-i2u Рік тому +2

    오늘 신문에 날 기사 신문팔이 대 참패
    끌려가던 그 애 얼굴이 보여
    피 흘리고 쓰러졌지 다 너 때문이야, 잭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했어
    갈 수만 있다면 나를 모르는 곳으로
    아픈 시간들을 잊을 수 있게
    하얗게 바랜 달빛 속 모두가 잠이 들 때
    기차 타고 여길 떠나 산타페
    다 잊고 갈 거야 일한 만큼 돈도 받고
    물러 터진 발로 뛸 필요 없어
    달빛마저 따뜻하고 고통은 없을 거야
    간절히 바라네 오 산타페
    이렇게 가다 죽을 수는 없어
    내게도 행복할 기회를 줘
    왜 이런 현실에 매달릴까
    조그만 철창 안에 갇혀
    개처럼 살아왔어 등골이 휘도록
    딴 놈들 배만 불려주면서
    미친놈처럼 달려도 앞날이 안 보여
    발버둥 치며 살긴 싫어
    이젠 더 이상
    산타페 널 원해 눈을 감고 떠올리면
    손에 잡힐 듯 넌 사라지는걸
    작고 초라한 내 인생 벗어나고 싶은데
    숨 막혀 답답해 이런 날 비웃고 욕해도
    언젠가 갈 거야
    부디 거짓이 아니길 꿈이 아니길 바래
    절대 안 돼 난 너마저 없으면
    내겐 너 하나뿐이야
    산타페

  • @jmallu3728
    @jmallu3728 2 роки тому +4

    1:55

  • @leej.e5501
    @leej.e5501 2 роки тому +1

    1:53

  • @준영-b9y
    @준영-b9y 2 роки тому +3

    1:25

  • @김래현-n3j
    @김래현-n3j 2 роки тому +2

    1:50

  • @strawberrybongbonng
    @strawberrybongbonng Рік тому +1

    1:24

  • @사위가
    @사위가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5

  • @김주현-e1l
    @김주현-e1l Рік тому

    1:24

  • @사위가
    @사위가 3 місяці тому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