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있는 나에게 |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 OPEN WORSHIP | Sustain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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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wrgho5434
    @wrgho5434 2 місяці тому +30

    어릴적 할머니가 새벽이면 늘 일어나 부르시던 찬양이에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된 찬송인데요. 오늘 교회에서 국내선교를 하며 깊은 회개를 하며 감사함이 나의 믿음의뿌리로 인해 늘 내가 주안에 있어 주의 보호하심안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 가운데 주의 그늘 안에 있음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lgy6347
    @lgy6347 2 місяці тому +16

    주님은 너에게 어떤 분이야? 라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늘 “빛”이라고 대답했었다.
    중학생 때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녔고 중학교 졸업하는 겨울방학 새벽기도에서 나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고등학생 시절 몇 년 동안 나는 거의 매일을 가위에 눌렸다.
    그러던 어느날 꿈을 꿨다. 사방이 어둠이었다.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가위라면 분명히 불쾌한 기분이어야 하는데 그러진 않았다.
    그러던 중에 저 멀리서 빛이보였다. 꿈속의 나는 그 빛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찬양을 부르며 걸어갔다.“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이 꿈을 꾼 뒤에 우리집 경제 상황을 어려워졌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가 되었고 전날의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되게 하셨다.
    주님, 제 삶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겸손하게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아멘

  • @TheMickey7025
    @TheMickey7025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버지의 선하심.. 그 인자하심을 마음다해 찬양합니다.

  • @song_the_fool
    @song_the_fool 2 місяці тому +6

    주님만이 나의 평안의 이유 되게 하소서💪🏻

  • @허든소리
    @허든소리 2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 평안합니다.
    찬양과 함께 드리는 예배 참석하고 싶습니다.

  • @DeuDeu-dd1nj
    @DeuDeu-dd1nj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멘❤

  • @박세현-r6l
    @박세현-r6l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 @midycosta393
    @midycosta393 2 місяці тому +2

    ❤❤❤❤❤

  • @영민한대표
    @영민한대표 2 місяці тому

    감동이 있네요

  • @cristoteama7777
    @cristoteama7777 12 днів тому

    Un fuerte abrazo desde Colombia amados en el séñor Jesús 😊sigan adelante no se rindan el señor Jesucristo nunca te dejara sola ni solo el siempre guiará tus pasos y te sustentará les amo en el amor de nuestro salvador 🙂‍↕️🙂‍↕️🥹

  • @카이로스-v5v
    @카이로스-v5v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