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입니다. 현상옥 신부하고는, 어릴 적 성소자 모임에 갔이 다녔지요. 늘 말이 없는 친구였는데 늘 웃는 그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그 친구는 1년 먼저 신학교에 가고 1년 늦은 저는 결국 사제의 길을 가지 못했는데,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 주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바랍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기도합니다. "주님 스테파노 신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신부님 부개2동성당에서 2010년에 처음 뵈었고, 저희 엄마께 세례를 주셨어요.늘 은혜롭고 따뜻한 말씀과 유머, 미소를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엄마께서도 작년 성탄절에 주님 곁으로 가셨어요. 신부님...너무 슬퍼요. 그러나 행복했다는 그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현 신부님은 저희둘째딸을 명동성당에서 주례를 해 주셨습니 영원히 잊지못할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 주옥같았던 강론 말씀들이 그리워집니다 항상 인자하신 웃음을띠셨던 그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소서 사랑합니다 신부님~~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현상옥 신부하고는, 어릴 적 성소자 모임에 갔이 다녔지요. 늘 말이 없는 친구였는데 늘 웃는 그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그 친구는 1년 먼저 신학교에 가고 1년 늦은 저는 결국 사제의 길을 가지 못했는데,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 주님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바랍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기도합니다. "주님 스테파노 신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님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ㅠㅠ 😭
눈물이 나네요
주님 스테파노 신부님을 당신의 뜨거운 가슴 안에 품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97년 작전동 성당에 보좌신부님으로 오셨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한떨기 백합처럼 하얗고 맑은 신부님으로 기억합니다. 신부님이 되기까지 고난 그리고 되고 나서도 겪은 고난, 하지만 예수님 사랑 하나만 붙잡고 꿋꿋히 버티셨다 봅니다. 하늘에서 영명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부개2동성당에서 2010년에 처음 뵈었고, 저희 엄마께 세례를 주셨어요.늘 은혜롭고 따뜻한 말씀과 유머, 미소를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엄마께서도 작년 성탄절에 주님 곁으로 가셨어요. 신부님...너무 슬퍼요. 그러나 행복했다는 그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주님곁에서 편안히 쉬세요~~
주님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
주님, 현상옥 스테파노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현상옥신부님 에 게 영원한 안식 을 주소서
🙏
🙏🙏🙏
주님 사제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주님. 현상옥 스테파노신부님께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주님 곁에서 안식하며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현신부님. 안녕하세요. 역곡성당에서 주임신부님으로 계시고, 복사단모임과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그래서 생각이 납니다.
신부님 이뻐해주시고, 생각해주시고, 자동차 축복식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아시는 형님때문에 잘알게되어서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신부님 평안하세요..🙏
하느님선종하신 현스테파노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평화의안식을주소서!!
현상옥 스테파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주님.현수옥스테파노.주님의목자.여원한악식을.아멘
현상옥. 영원한 안식
🙏 아멘 🙏
아멘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주님!
당신의 사제로서 충실히 살아온
현상옥 스테파노 사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현상옥 스테파노 신부님은 버큼힐 한인성당공동체의 교우들에게는 호주의 봄인 11월의 보랏빛 쟈칼란다 꽃(호주 교포사목으로 부임하시고 이 꽃의 이름을 물으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 필 때마다 생각나는 신부님이 되실 겁니다. 버큼힐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주님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