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왜 망한지 알거 같은....내용 전개가 너무 어이가 없네...결국 저 험한것을 엄마는 다 이겼네...다른 사람들은 다 당해부럿고... ㅎㅓㅎㅓ... 도망가라고 글만 남기고 가족은 다 죽어부렀고...경찰에 신고도 되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데 그전에 죽은 가족 사인은 아무도 모르고...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으면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는건데...이래저래 앞뒤가 안맞는 아주 훌륭한 영화였음
매 번 애를 달래야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뭔 엉화가 저렇게 만들다만 스토리냐, 딴 것보다 괴물의 역할이 뭔지 이해가 안된다. 꼬마를 납치하긴 했는데? ㅋ 끌고가다가 애를 흘렸나봐.. 그리고 주인공 들을 공격하기는하는데, 거북이 사촌인가? 진짜... 평이고 뭐고 기냥 삼류영화다
영화 "더 탱크 2023" The Tank (2023)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임 나른하고 자기전에 보면서 자기좋은 목소리 굿
무비티켓님 자주올려주세요😢
목소리가 asmr 재질이라 나른하면서도 집중을 돕네요
파충류 판매점 하던 주인공은 현재 김줄스로 한국에 들어와 연못 만드는중입니다
집구석 전체가 경계선 지능 장애인듯
목소리 좋은 목소리는 좋은 영화로..
왜 이제 알게된 영화인지 알겠네요ㅎ
왠지 답답하다 저리 무서운곳에서 절대못잘듯
험한것이 나와버렸어
헉스😳 무서워 ㄷㄷ
엄마는 강하다
에이리언 스타일 ㅋㅋㅋㅋ 비슷하네 ㅋ
엄마는 용감하다
엄마들이 1티어 아부지도 못잡은 괴물 포크로 조짐 👍
대형포크 ㅋ. 우리는 쇠스랑 이라고 했는데.
저게 나중에 한강으로 이동하게 됨
한강에 왔지만 탈모에 좋다는 소문 때문에 빛의 속도로 멸종됨
한강으로 와서 송강호랑 싸우잔아
@@sunminan8786뭔소리야 그럼 한강작가의 정체가 저거란 말이냐
뭐 아무 능력도 없는 남편놈이 뭔지도 모르는 괴물들 다 죽인다고 폭탄 설치하러 지하로 내려가는 것부터 답답해 죽을 지경
가족 데리고 도망치는게 상식아니냐ㅋㅋ
ㅎㅏ...왜 망한지 알거 같은....내용 전개가 너무 어이가 없네...결국 저 험한것을 엄마는 다 이겼네...다른 사람들은 다 당해부럿고... ㅎㅓㅎㅓ... 도망가라고 글만 남기고 가족은 다 죽어부렀고...경찰에 신고도 되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데 그전에 죽은 가족 사인은 아무도 모르고...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으면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는건데...이래저래 앞뒤가 안맞는 아주 훌륭한 영화였음
스토리나 역할, 괴물들이 전형적인 에일리언 클리셰를 따라간 것 같네요
약한 줄 알았던 여성이 각성해서 여장부로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오래된 전통이죠
그런데 맛있습니다
입구멍이 뭐시기 하게 생겼네잉
매 번 애를 달래야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뭔 엉화가 저렇게 만들다만 스토리냐, 딴 것보다 괴물의 역할이 뭔지 이해가 안된다. 꼬마를 납치하긴 했는데? ㅋ 끌고가다가 애를 흘렸나봐.. 그리고 주인공 들을 공격하기는하는데, 거북이 사촌인가? 진짜... 평이고 뭐고 기냥 삼류영화다
남편 주특징: 민원트러블메이커 10새기부류임 . 하지말란거하지마
줄스가 힘을 숨기고 살아가는 아줌마 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