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도 스타일리쉬한, 시대를 너무 앞선 곡 " Madonna - Vogue " [가사해석/번역/자막/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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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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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ial MV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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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상세정보 링크
blog.naver.com/brit102/221305...
#Madonna #Vogue
음악을 비롯한 예술분야는
시간이 갈수록 혹은 최신것이 반드시 더 진보되고 세련됐다 라고는 못하겠네요.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인정받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가만보면...90년대는 무대연출이 아무래도 지금보다 한정적이다보니 가수 개인의 퍼포먼스 아우라나 가창력으로 무대를 잡아먹는 가수들이 많더라구요..특히 마돈나는 퍼포먼스의 황제..
시대를 앞선 명곡, 저는 마돈나 최고의 곡 뽑으라 하면 항상 보그 뽑아요...
그냥 마돈나가 그때 태어나서 그때 최고의 곡을 쓴거임.
진짜 40년 이상을 앞서갔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대체 이런 사운드를 어떻게 80년대에 만든 거지?
진짜 이 노래는 명품 그 자체임.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마돈나가
근육량이 너무 많이서 남자 댄서가 마돈나을 들 때 들기 힘들어 한다는게 킬링포인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멋지다!
이 노래 너무 좋음
지금 들어도 전현 촌스럽지 않은...시대의 명곡
어쩜 이리 가사도 멋질까
편집미쳤다
갬성 자극 좋아요~~
마돈나는 진짜 스타라는 이름 그 자체 같다 미쳤다 진짜 😮
내셔널 풋볼경기 무대 최고였음
저 기계음 같은 목소리까지 잘어울림.
노래는 알았어도 철학적인 가사인지는 몰랐네. 저 때가 한창 히피 시절은 끝나고 여피 문화와 환락, 자기계발, 소비 문화, 자기 표현이 용암처럼 들끓던 시대임. 한국 80년대와 매우 다름. 우리보다 2-30년 앞서서 모든걸 경험했다고 보면 됨.
므야므야 너무 갬성적이잔ㅆ아
진짜 마돈나 진짜 개 멋있다 즌짜 증말
그냥 대단한 아티스트뿐일 아니라 대단한 퍼포머… 스케일이 어마어마 ⭐️ 당시 앤디워홀이 메이시스에서인가 마돈나 닮은꼴 콘테스트 심사도 하고 그랬다는 데요ㅋ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했으면… 워너비라는 단어도 마돈나때문에 생긴거라던데… express yourself도 좋은데…
보깅이라는 음지문화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곡이죠.. 정말 대단쓰…
근데 사실 곡 내용 자체는 크게 보깅댄스랑은 관련이 없음 그건 마돈나 의도는 아님
candyshop 월드투어는 레전드급 살아있는 전설
보그하면 VMA 무대도 레전드죠ㅋㅋ대놓고 립싱크지만...파격그자체..
그 당시엔 마돈나 공연들은 다 파격,충격적이었음. ㅎㅎㅎ 아........ 2024년에 보니 너무너무 멋있네요~와우!!! 정말 너무 앞서갔었음. ㅋㅋㅋㅋㅋㅋ
레이디가가의 저세상 컨셉은 마돈나 누님이 없었다면 불가 했을듯
보통 사람 아님!
다른 차원의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ㅋ
이런 가사인거 처음 알았음..
아리아나그란데가 이번에 오마주해서 나왔습니다 yes and
요즘들어도가 아니고 시대를 앞선것도 아니고 21세기 들어서 각종 대중문화가 퇴보한것임. 80~90년대가 대중문화의 라그나로크였음
퇴보는 아니고 그냥 문화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을 했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예술가들이 늘어나서 그런데 그런 새로운 것들이 대중들한테는 좀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음
마돈나만이 할수있는 무대
자기관리의 끝판왕.
본인피셜
나는 가창력이 뛰어나지도
춤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당신들을 사로잡을수 있다ㅡ라고 했던 기억이 남
모든 여성댄스가수 의 시작과 끝.
최근 월드투어 너무안타까워 다시보러옴ㅜㅜ
이번월드 투어 넘 멋지던데요~^^성량 댄스등은20~40대와 비교하면 무리수구요 그녀가 가진 아우라는 역시 독보적이더군요 술직히 2시간동안 몆달째 빼곡한 일정으로 월두투어를 그나이에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2시간동안 무대를 뛰어다니고 공중레일 위에서 노래를하고 20대의 젊은 댄서들과 위화감없이 공연을 펼칠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70이되고80이 넘어서 지팡이를 짚던 휠체어를타던 어떤 모습이어도 마돈나는 마돈나 다울 거에요~^^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기대안하고 그냥 먼 자리에 앉았다가, 압도되어서 자리 그렇게 고른 것에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옆자리 사람들로 분명 좌석 티켓인데도 전부 일어나서 춤추는데, 모두가 미쳤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멋져서..몇 번의 고민 끝에 웃돈 주고 몇 주 뒤 공연을 가기로 마음먹고, 공식 리세일로 앞자리 사서 갔는데, 정말 다신 없을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콘서트 가는게 취미라서, 이후에 대형가수들 투어를 몇번 더 갔는데, 정말...비빌 수가 없습니다. 물론 마돈나라는 아티스트 자체가 가창력이 아주 넘사인 그런 아티스트가 아니니까, 그런거로 비교할 수 없겠지만, 투어의 모든 부분에서 클라스 차이가 뭔지 정확히 보여줬습니다.. 최근 월드투어에서 너무 안타깝다고 느낀 부분은..제가 이전 투어를 방문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와 몸매봐...
지금봐도옷이않촌스러♡♡
보깅댄스의 탄생점.
많은 마돈나 팬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인데, 보깅 댄스는 1970년대부터 뉴욕 보깅 볼룸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이후에 1990년에 영화 "Paris Is Burning으로 인해 유명세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마돈나가 같은 해에 Vogue라는 전설적인 노래를 탄생시킴으로서, 이 문화를 성공적으로 메인스트림으로 안착시키게 된 것이라고 해요~! 저도 처음에 마돈나가 이 안무의 시초인 줄 알았는데, 보깅의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
@@haesel2290 제가 오해를 살만한 글을 썼네요. 당연하죠. 마돈나가 보깅댄스의 창시자가 아니죠. 다만 마돈나의 저 보그 노래로 인해 보깅댄스가 널리 알려져 하나의 춤의 장르로 인정받게 돼서 탄생점이라 말씀드린거예요.
@@haesel2290 아 근데 개봉일이 paris is burning 은 1990년 9월로 나와있고 마돈나의 보그는 발매일이 1990년 3월이라 써있는데요
죽이는곡이쥬
드라이브할때 매번듣습니당
뭐야...;;; 무슨 40년을 앞서가..... 이걸 듣고 무슨 너무 앞서 갔다는 말이 나오는지 코로스 비트 Lyrics 다... 복고 분위기가 확실한데. 특히 가사는 진짜 너무 지금이랑 확연히 다르다. 현재 Kpop들이랑 혜전 윤종신 초기 가사 발성과 문장 어감의 차이만큼 가사가 2000년 pop 트랜드와도 확연히 다름. 확실히 대단한 마돈나지만 쫌 너무 허황되게 포장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