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데리고 올 수 있다?... 새 부모가 탁아소가 아니잖아요...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희생과 헌신 그리고 인내가 필수로 동반되는거지요. 어떠한 사정이던... 엄마이면서 키워주지 못 한 죄가 있는데 이런 방송 안 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다 자란 자식앞에 나와서 어찌 엄마라고... 떳떳하실 수 있는지... 저도 자식키우는 부모지만 그럴 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새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운걸 생각하면... 죄송해서라고 그 앞에서 내가 엄마라도 어찌 외칠 수 있는지...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못 키운거 못 키운거에요. 고아도 자기 자식 버리지 않고 키우는 사람 많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사정 없는 가정 몇이나 될까요?... 자기연민에서 빠져서 합리화시키지말고 자식의 아픔을 들어다보세요. 생물학적 모친이라면 말이죠.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고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jujitsublack_heavyboxer___진짜 엄마라면 자기가 키우기 힘든 상태에 있는 자기자식 길러줬으면 호적 정리 빠르게해주고 물러나는게 맞는거임.. 검은 속내 이러는데 자기자식도 아닌 자식을 오랫동안 돈들여가면서 내자식이다 생각하고 길렀는데 갑자기 나타난 부모가 이제와서 호적 다시 가져가겠다고 대법원 3심꺼지 가면 화 안내겠음?ㅋㅋㅋ 그리고 가장 웃긴건 데뷔하고 만낫다는게 웃음벨임. 20년이나 지나서 처음 찾아간건데 그동안 한 번을 가볼 생각을 안했고 또 재혼까지해서 애들까지 낳았다는데 대중들이 이 사람의 말을 완전히 진정성 있게 믿을 수 있겠냐? 저 분이 4살때까지 김재중을 낳아서 길러준건 인정함. 그런데 일단 입양 보냈잖아. 결국 자기가 선택했잖아. 그러면 완전히 저쪽에 보내주는게 도리상 당연한거임. 애초에 저사람이 보내는 선택을 안했으면 이 사단이 안났음ㅇㅇ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10대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jujitsublack_heavyboxer___어릴때부터 친자식으로 키웠었고 그만큼 정도 많이 쌓였고 어느 부모가 보내주길 원함? 혹시 저 오서진이신가? 이제 와서 김재중을 데려가는것도 말이 안 되고 김재중도 과연 몇십년 가까이 자기를 길러주며 사랑받고 산 가족들이 좋을까 갑자기 나타나서 니 엄마라고 같이 살자고 어색한 사이가 좋을까?
아들의 유명세에 기대보려는 거지 근성 진짜 낯짝도 두껍다. 지하 단칸방에서 피죽 한그릇을 나눠 먹더라도 엄마라면 내 자식을 못 버린다. 낳기만 했지 키우지도 않고 버려놓고 무슨 낯짝으로 방송으로 나와 아들의 명성에 먹칠을 하냐. 나같으면 차마 아들에게 누가 될까 조용히 숨어 살꺼다. 나또한 보수적이고 아들아들하는 집에서 태어났고 아들도 같은 아들이 아닌 장남에 올인하는 집안이라 남동생조차 차별을 느끼고 큰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당신만의 특별한 사연 아니다. 그리고 나또한 세돌, 백일 밖에 안된 아이 둘을 혼자 키웠다. 엄마라서 내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 한번도 내 곁에서 떼어놓은 적 없고 하루 3시간 자면서 일하며 아이들 케어했다. 그렇게 대학생 고등학생이다. 근데 고작 한 아이를 혼자라서 못 키웠다는 건 다 핑계다. 잠시 아이를 맡겨놓고 언젠가 상황이 피면 아이를 데려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미친듯이 일해서 아이 데려올 생각을 했겠지 재혼할 생각을 하겠냐??? 참네... 혼자 상황을 극복할 자신이 없어 재혼을 했다면 첫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재혼했어야 맞는 거고 재혼하면서 아이를 데려왔어야지 재혼하고 애 낳고 살동안 첫 아이를 찾지 않았다면 애초 첫아이는 그냥 버린 거지 뭐 이제 와서 아들 사랑하는 엄마 코스프레를 하냐 아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그냥 빌빌거리고 살았다면 그래도 엄마라며 찾아왔겠냐??? 썩을...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10대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어제 모 방송에서 거북이가 알을 낳는 장면이있었어요 알을 낳기위해 모래사장으로 나와 알을 낳는중에 독수리가 알을 헤치려고하니 꼼짝도하지않고 품고 있었어요 그러는중에 독수리가 거북이눈을 쪼아 눈알이빠지는데도 알을 지키기위해 고개만 휘저을뿐 몸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보고 자식을 지키기위한 처절한 모성을보며 뭉클했습니다 너무나 대비되네요
잠깐 맡긴대 참나 ..... 언제든지 데려올수 있다고? ? 그쪽 부모님 입장은 생각안하나..?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본인이 자기 살라고 애 버려놓고??? 잠깐 맡겨.??? 누구맘대로??? 그러고 아들 돈 벌고 찾아놓고선 그쪽 부모님은 무려 9명의 자긱을 빠득하게 키워냈다 이사람아 진짜 대단히 뻔뻔한 말 .. 이 영상은 본인이 내려 달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 본인과 아들을 위해서 .. ㅜ
와... 데뷔후에 찾았을때 재중이 손깍지 끼고 뽀뽀까지 할정도로 했는데 인기가 올라갈수록 대중 시선 의식해서 엄마를 원망하더라 그 시절때 내가 자살 하고싶었다? 제가 생각하기엔 처음엔 친엄마가 나타났다 그래서 마음쓰여서 잘하다가 나중에 남의 시선때문이 아니라 저런태도로 당연스레 대접받으려 했기에 질려버린거 아닐까 싶다 아들이랑 자기가 버린 아들 친아들로 품은 성품좋은 양부모들을 욕하려고 이방송찍었었네
너무 어려워 자식을 잘 키울 자신이 없고 자식 의 미래를 위해 잘 사는 집에 입양 보낸 건 잘한 선택이지만,입양 보낸 아들에게 피해를 안주 려고 하는게 부모입니 다.조용히 몰래 만나고 행복하게 잘 꽃길 걷고 있다면 그 행복을 뒤에 서 보고 있는게 현명 한 건데 너무 이기적인 본 인 힘든 거만 생각하는 미성숙한 부모라서 안 타깝네요.
그니까 진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어디서 뛰어내리든 번개탄을 피든 정말 가시더라구요. 저렇게 세번씩이나 시도만 했다는건 내가 힘듷다는 보여주기용 쇼예요. 진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은 스스로 목숨을 끊던데요 . 남의 손에 한번 정도 일찍 발견해서 살려놔도 결국은 못견뎌요
뭐?대한민국 가족 지킴이?ㅋㅋㅋㅋ 무슨 낮으로...참 낮이 두껍네요! 아 진짜 나같음 챙피해서 저런데 못나올듯 아니 대한민국 가족지킴이?아니 애버리고 재혼한 사람이 무슨 가족지킴이? 애보내고 재혼해서 또 바로 애낳았다면서 무슨 낮으로 공영방송에서 이런 불합리한 내용을 보내도 되는거여? 친자소송?지나가든 개가 웃겠습니다 누가봐도 속이 보이는군요!나오시지 마세요 그렇게 소중한 자식이였다면 조용하게 행복하게 살게 놔주세요 그게 진정한 부모입니다
옛날에는 모두 남녀차별이 있었어요 그시대 참고 살았죠 엄마는 어린 자식을 양자로 절대 보내지 못합니다 20살때까지 입양사실 몰랐고 뮤직비디오 찍다가 전화 받고 입양사실 알게된 제중씨가 큰 상처를 받았지 싶네요 멀리서 자식 잘되게 기도 해야지요 법륜스님 강의 들어며 마음내려놓고 편히 살길 바래요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까지 나왔을까 자식을 버리는데 있어 타당한 이유는 없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오히려 닥치고 살던가 다 커서 성공하니 찾는 저런 엄마들 극혐이다 부모가 필요할때 없었으면서 본인들이 필요할때 찾는 저런 부모들 아예 자식들이 만나지도 연락도 안하고 지금껏 남인척 모르게 살아야한다 아마 재중이는 연예인이고 구설수에 올라갈까봐 그래도 받아줬던거 같은데 말이야
저 아줌마 말에 의해 자식들을 비교해보겠음. 부모를 닮아 너무 극단적으로 다른 인성을 가진지라 재밌음. 1. 생모 밑에 자란 자식 : " 재중이 때문에 내가 피해보잖아 !!!!!!" 2. 찐양부모 밑에 자란 자식: 막내누나 ㅡ나이가 같아 유일하게 티격태격하며 자랐지만 그래도 속이 깊음. 재중이가 행여나 입양사실을 눈치챌까봐 평생동안 본인 생일 못챙기게 함. 큰누나ㅡ 그냥 엄마처럼 행동해버림. 시어머니와 온가족 자식들까지 3대가 같이 18평에 가난하게 살면서도, 오갈데 없던 재중이를 어떻게든지 직접 끼고 맡아 돌봄. 심지어 큰누나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함께 한집에서 자라지도 못했던 누나인데도.
니가 친모면 재중이형 소송에서 좀 도와주지 그랬냐😂 너 재중이형 19살에 전화로 밝혔다며?ㅋㅋ 어릴 때 충격이 제일 오래가는데 양부모님 친구분들이 다 지켜 준 약속의 노력을 넌 남 생각 안하고 깬거야~~ 이미 넌 거기서부터 틀렸고, 결과적으로 지금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완전 궁전같은 집을 선물해 드린거지ㅋㅋ 너도 받고싶었지?ㅋㅋ 근데 재중이형이 너 차단했다며?ㅋㅋ 피는 달라도 진심어린 부모님이 가족이란다
저희집 폭상 망해서 돈한푼 없이 빚만 쌓였을때 아빠 갑자기 돌아가시고 정말 비빌언덕하나 없었는데도 엄마는 우리 어린 남매 품안에서 키워냈습니다
그게 엄마에요
자식을 품안에서 재우는게 부모라구요
저도 아이낳아 키워보니
낳은거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재혼해서 바로 이혼 했다고 자기말로 하더니 뭔 애를 2남 3녀를 낳았다고 또하는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네
다른거 모르겠는데,,, 이거 오빠가 당연히 봤을거고 또 상처 받았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이 세상이 오빠에게 참 나빴던거였구나.... 이제라도 행복하니 다행이다
자기만 미화하고 키워준 부모에 대한 감사 한마디가 없어 의아했어요.
힘들면 왜시집을 갔을까?애를 남의집에 보내면서까지...
생모입장도 딱했지만 어린 4살짜리가
낯선 양부모네 가서 얼마나 울고 무섭
고 적응하느라 힘들었을까
그이후도 갑작스런 생모 등장으로
어수선한 마음...,소속사문제...
그럼에도 잘 성장해 성공했네요
양부모님들 잘 기르셨습니다
언제든지 데리고 올 수 있다?... 새 부모가 탁아소가 아니잖아요...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희생과 헌신 그리고 인내가 필수로 동반되는거지요. 어떠한 사정이던... 엄마이면서 키워주지 못 한 죄가 있는데 이런 방송 안 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다 자란 자식앞에 나와서 어찌 엄마라고... 떳떳하실 수 있는지... 저도 자식키우는 부모지만 그럴 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새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운걸 생각하면... 죄송해서라고 그 앞에서 내가 엄마라도 어찌 외칠 수 있는지...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못 키운거 못 키운거에요. 고아도 자기 자식 버리지 않고 키우는 사람 많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사정 없는 가정 몇이나 될까요?... 자기연민에서 빠져서 합리화시키지말고 자식의 아픔을 들어다보세요. 생물학적 모친이라면 말이죠.
맞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못 키웠으면 조용히 있을 일이지 떠들기는 왜 떠들어요? 재혼해서 또 자식 둘이나 있잖아요 사정없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는걸 아시고 생모는 조용히 계시면 좋겠어요
나대지마세요 죄책감도없나요 방송에 나와서 재중씨 거론하는거보면 넘 뻔뻔하네요 25:28
어디서 나와 나대느냐
쭈그리고 자식 잘되길만 바라고 있어야지 저것도 부모라고 챙피한줄알아야지
정신세계가 좀 그렇다. 키우지 않으면 부모가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어요
이제 40대인데 길러주지 않은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집에 입양보낸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어떻게 또 재혼해서 애를 낳은거임? 다른 곳에 두고 온 자식들때문이라도 재혼생각은 절대 못할텐데 대단하다진짜..
그것 또한 상황이 힘들기 때문에 한 선택임. 이혼 꼬리표가 살인마보다 더 했던 시절임. 그러니 돈 벌기도 쉽지 않고. 결혼으로 나아져보려다가 다시 이혼으로 이어진 것.
지금 시절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겠지만, 80~90년대 때는 가능했던 이야기임.
@jujitsublack_heavyboxer___
님도 혹시 저 여자처럼 살아오셨던 거예여?........ 저 여자입장에 매우 공감을 하시길래.........신기하네여.
근디.....저 여자처럼 살면........100중 99은 자식이 인연 먼저 끊어버리쥬ㅎㅎ
@@ssangcm18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마다 달고 있음
티비나와 저런이야기하는게 더대단.
미친녀자
@@jujitsublack_heavyboxer___
김재중이 86년생.
4살때면 90년. 이혼 꼬리표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지키는게 더 중요하지요.
외형이 너무나도 닮아 멋진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주신것은 감사하나, 진정으로 아들을 위하신다면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게 아닐까 싶네요.
내가 김재중 친엄마였다면
저런 방송 뿐만아니라 아들 못 키워준 죄로 아들 앞에도 나타나지 못 했을겁니다
그냥 부모라면 자식 인생이 풍파없이 편안하게 살아 가기를 바라는게 부모마음 일텐데
엄마라고 나타나 자식힘들게 하고 본인변명하기 바쁜거보니
엄마될 자격없습니다
@@dodo6481 공감입니다ㆍ
아빠는 친아빠인줄. 알고 자랐다고
하던데요
당신같은 엄마는 버리지도
않았겠지요
저런엄마니까 버린거에요
낮짝이 두껍죠?
4살이면 어려도 친부모 아니라는거 어렴풋이 알았을거 같은데
@@보라보라-b8d만으론 3살이라고 했어요,
재중이 성공 안했다면 소송까지 했을까 키운부모가 찐부모다
친모가 입양을 보냈다면
호적을 정리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군대영장이 나왔는데
해결했어야 했겠죠.
17:34
그런데 이건 양부모 입장도 마찬가지임. 재중 씨가 성공 안 했다면 소송까지 했을까? 누나 8명이 나서서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했을까?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고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jujitsublack_heavyboxer___진짜 엄마라면 자기가 키우기 힘든 상태에 있는 자기자식 길러줬으면 호적 정리 빠르게해주고 물러나는게 맞는거임.. 검은 속내 이러는데 자기자식도 아닌 자식을 오랫동안 돈들여가면서 내자식이다 생각하고 길렀는데 갑자기 나타난 부모가 이제와서 호적 다시 가져가겠다고 대법원 3심꺼지 가면 화 안내겠음?ㅋㅋㅋ 그리고 가장 웃긴건 데뷔하고 만낫다는게 웃음벨임. 20년이나 지나서 처음 찾아간건데 그동안 한 번을 가볼 생각을 안했고 또 재혼까지해서 애들까지 낳았다는데 대중들이 이 사람의 말을 완전히 진정성 있게 믿을 수 있겠냐? 저 분이 4살때까지 김재중을 낳아서 길러준건 인정함. 그런데 일단 입양 보냈잖아. 결국 자기가 선택했잖아. 그러면 완전히 저쪽에 보내주는게 도리상 당연한거임. 애초에 저사람이 보내는 선택을 안했으면 이 사단이 안났음ㅇㅇ
힘들다 버려놓고 가족지킴이래....ㅋㅋㅋ
별 싸이코패스 다있네 ㅉㅉ
뭐 저런 여자가 있을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휴 기가막힌다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10대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jujitsublack_heavyboxer___어릴때부터 친자식으로 키웠었고 그만큼 정도 많이 쌓였고 어느 부모가 보내주길 원함? 혹시 저 오서진이신가? 이제 와서 김재중을 데려가는것도 말이 안 되고 김재중도 과연 몇십년 가까이 자기를 길러주며 사랑받고 산 가족들이 좋을까 갑자기 나타나서 니 엄마라고 같이 살자고 어색한 사이가 좋을까?
자기같은 집이 안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겠죠 자기 인생에 후회가 많으니 남에게도 그러지말라 권하는겁니다..
@@jujitsublack_heavyboxer___ 지분율?? 머이런 또라이가 다있노....
재혼해서 애셋놓고 살다가 갓난애기 버려놓고 성공하니 지가 엄마라고 이방송저방송 나와서 자랑질이네.. 니애들이나 잘키워라..
친엄마 처지도 이해가. 가네요. 4세까지키운아들을 보내고 얼마나 마음이 힘들엇을까. 안보내고. 데리고살앗으면 좋앗을걸. 그런데잘큰것같네요. 그걸로. 만족하고 사세요
어쨌든 낳기만 했네요
한참되얘기를 이제 알았지만...
자식을: 진정 생각한다면
그냥 가슴에 묻어두지
자기는 티비로 그냥 보면서 내자식이 잘자라는구나하며
그둬 키우지못한 죄로 멀리서 보는걸로
만족하면 사시지요
ㅇㅈ 꼭 티비로 나왔어야 했나. 그냥 갠적으로 찾아가지
@@Mansour-xc4qx
돈뜯어라꼬
장윤정 엄마처럼
빨대짓 하려고
포기하기엔 애가 너무거물로커버려서 돈욕심났겠지 ㅋ이해는한다만 씁쓸하네
형편이 어려우면 내 살점을 떼어서라도 자식을 먹이고 길러야 하는게 부모다
아들의 유명세에 기대보려는 거지 근성
진짜 낯짝도 두껍다.
지하 단칸방에서 피죽 한그릇을 나눠 먹더라도 엄마라면 내 자식을 못 버린다.
낳기만 했지 키우지도 않고 버려놓고 무슨 낯짝으로 방송으로 나와 아들의 명성에 먹칠을 하냐.
나같으면 차마 아들에게 누가 될까 조용히 숨어 살꺼다.
나또한 보수적이고 아들아들하는 집에서 태어났고 아들도 같은 아들이 아닌 장남에 올인하는 집안이라 남동생조차 차별을 느끼고 큰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당신만의 특별한 사연 아니다.
그리고 나또한 세돌, 백일 밖에 안된 아이 둘을 혼자 키웠다. 엄마라서 내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
한번도 내 곁에서 떼어놓은 적 없고 하루 3시간 자면서 일하며 아이들 케어했다.
그렇게 대학생 고등학생이다.
근데 고작 한 아이를 혼자라서 못 키웠다는 건 다 핑계다.
잠시 아이를 맡겨놓고 언젠가 상황이 피면 아이를 데려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미친듯이 일해서 아이 데려올 생각을 했겠지 재혼할 생각을 하겠냐???
참네... 혼자 상황을 극복할 자신이 없어 재혼을 했다면 첫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재혼했어야 맞는 거고 재혼하면서 아이를 데려왔어야지
재혼하고 애 낳고 살동안 첫 아이를 찾지 않았다면 애초 첫아이는 그냥 버린 거지 뭐 이제 와서 아들 사랑하는 엄마 코스프레를 하냐
아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그냥 빌빌거리고 살았다면 그래도 엄마라며 찾아왔겠냐???
썩을...
맞믈대잔치네요.......
재중 누나는 또 따른집 보냈다네요..
@@조인숙-l4t 맞아요.
저도 돌싱으로 혼자 아이 키웠는데
재판으로 양육권친권 가져왔죠.
어려웠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것에 아이에게 미안함 뿐인데
다행히 사랑받고 자라서 다행이지만 만에하나 형편 어려워지면서 버림받거나학대받았다면 다시 친모라고 찾았을까?
아이가 잘되고 나니 친자소송?
정상이면 감히 자식앞길에 흠이라도 될까봐 나서지못할꺼 같은데?
진짜 개 쌉인정입니다
아니 근데 현 어머님과 가족 및 본인 (재중님)에게 허락은 맡고 방송나오시는건가요? 아니라면 너무 무례하고 재중님 상처받을까봐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그러게요. 저 방송 보면서 재중 어머니의 심정이 어땠을까...
방송쟁이들이 웃기는 거죠
뻔뻔한 싼판떼기 다 나와서 웃는다. 와. 창피도 부끄러운 도없다
진짜 개꼴배기 싫네 애가 다섯인데 키우지도 못하고 입양보낸주제에 또재혼해서 이혼.
아들성공하니 나타남 현 가족지킴이 ㅋㅋ
굳이 너네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4살까지 길렀으면 최소 5년 이상의 양육 지분율이 있는 거고, 김재중 씨가 10대 때부터 연습생으로 집밖에 나가서 살았으니 양부모는 대략 10년 정도 양육을 한 것이고. 그러면 최소 친모에게 3분의 1의 지분율은 있어 보임.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이건 친모만 욕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집안에 딸만 8명이 있으니깐, 아들을 어떻게든 확보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입양을 한 상황이잖냐. 더더군다나 데뷔 초창기에 SM 정산도 안 해주던 시절이고 당시 계약서상으로 돈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절에 친모와 김재중이 만났던 거고. 이게 어떻게 돈을 보고 접근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냐. 데뷔하고서도 한참동안은 김재중 씨를 비롯한 동방 멤버들 정산 제대로 못 받아서 돈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건 방송에서 엄청나게 얘기를 해서 다 증거로 남아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러 친자소송을 한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군대 가라고 날라오니깐 어쩔 수 없이 소송이 시작된 건데? 실제로 법원에서는 친모 편을 들어줘서 승소까지 한 사안임. 다만, 길러준 부모가 정에 호소하면서 결사 반대해서 그냥 김재중 호적으로 남게 된 거고. 오히려 친모가 이제 비로소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 했고, 성인이 된 김재중과도 뽀뽀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사이가 많이 좋았고, 친모 입장에서 같이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줄 수도 있는 상황을 반대한 게 양부모인데. 진짜 사랑으로 기른 사람이면 저얼대로 반대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건, 양부모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누나들 8명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김재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지금 상황만 봐도, 완전 김재중이 돈줄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김재중이 집안 식구들 다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 것도 다 알텐데.
아직도 진정한 검은 속내를 가진 자가 누구였을지 짐작들이 안 되냐?
@@jujitsublack_heavyboxer___그놈의 논리 복사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런다 해도 김재중한테는 상처임 ㅇㅇ
@@jujitsublack_heavyboxer___혹시 김재중 이복동생 이신가?아님 본인?어찌 그쪽집 사정을 그리 잘아시는고 ㅎㅎ
@@jujitsublack_heavyboxer___야 너 좀 혼날래
니가 입양 되봤어
뭘 알어 니가
@@jujitsublack_heavyboxer___인간이 돈으로 사는게
아니다
알겠냐?
현명한선택하셨네요 훌륭한부모 밑에 자라게 해준거요~ 친모 밑에서 자라면 지금처럼 사랑 못받았겠어요 양부모가 대단함
4살 때 보내고 20살 넘을 때까지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뭘 언제든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줄 알았다지. 16년간 키운 사람들은 뭔가
재중이가 불량배 골칫덩어리로 컸더라도 친자소송하면서 친엄마라 나타나겠냐?!….
사고치고 경찰서에서 친모 찾아오면 자기는 아니라고 하겠지
낯짝이 매우두꺼우셔서
마음이 아프네요ㅜ
버렸던 아드님이
성공하니 무지
마음 아프시죠 ㅜ
조용히 살아가주심이
버린주제에 말 드럽게 많네
왜 나서서 밝히냐고 자식버린게 뭔 자랑이라고
김재중이 연애인이 아니엇다면 그랫을까
극혐
어미보다그의아이비가제일
나ㅃㅏ
그정도 사연있는 사람 그시절에 수두룩해요.
당신이 무엇이 특별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사시는게 둘다에게 평화일것 같아요
아니...아들 버려놓고 아들뜨니까 그거 이용해서 방송나오는!!! 이여자도 웃기지만 이 방송국놈들도 영웅재중 허락받고 이 방송하냐?
본인 합리화하러 나온듯
인간이 저러면 안됨... 아들의 앞날을 막는거임.
어제 모 방송에서 거북이가 알을 낳는 장면이있었어요 알을 낳기위해 모래사장으로 나와 알을 낳는중에 독수리가 알을 헤치려고하니 꼼짝도하지않고 품고 있었어요 그러는중에 독수리가 거북이눈을 쪼아 눈알이빠지는데도 알을 지키기위해 고개만 휘저을뿐 몸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보고 자식을 지키기위한 처절한 모성을보며 뭉클했습니다 너무나 대비되네요
저희아들 저희아들 우리아들....^^; 미성년자때 못키우고 안봤으면 성인이 된 후에는 만날 생각말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맞다... 버림 받고 성인 된후 찾는 부모 다 필요없다.
진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쥐죽은듯 사세요. 나타나지마세요.
굿
나쁘다..엄마가 되어 보니 알겠다 저런 행동이 얼마나 나쁜건지
본인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하고 싶지만 나와서 이런말 하는거 자체가 아들 괴롭힌다는거를 좀 알았음 좋겠네요
11:39 좀 허스키 하잖아요 우.리.아.들이. 라니...진짜 뻔뻔하다.성인이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감히...당신이 우리아들이란 소리를 할수있는건지.
사랑이 고픈자의 아들로 태어나 사랑을 주는 자의 양아들로 들어간게 김재중의 인생 가장큰 터닝포인트였던듯
키워주신 부모님 정말 사랑스러우시던데
키워 주신 부모 덕에 지금 만큼 성공한 거 같음
잠깐 맡긴대 참나 ..... 언제든지 데려올수 있다고? ? 그쪽 부모님 입장은 생각안하나..?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본인이 자기 살라고 애 버려놓고??? 잠깐 맡겨.??? 누구맘대로??? 그러고 아들 돈 벌고 찾아놓고선
그쪽 부모님은 무려 9명의 자긱을 빠득하게 키워냈다 이사람아 진짜 대단히 뻔뻔한 말 .. 이 영상은 본인이 내려 달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 본인과 아들을 위해서 .. ㅜ
그래서 열심히 벌어서 대려왔냐고.. 처음줄때 호적파서 준거 아닌가요 친권 포기하거. 재혼하시고.. 아이 또 낳으시고.. 같이 살 마음은 없으셨건거같은데..
잠깐 맡긴다?! ㅋㅋㅋㅋ 근데 왜 또 결혼해서 다른애를 가지고 맡긴아이는 왜 찾지않았을까 ㅎㅎㅎ
낯짝 진짜 두꺼운 여자네. 아들을 진정 바라는 엄마는 아들에게 피해가 될까. 혹시나 아들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합니다. 딱하나 잘한거는 재중이 낳은 거 그거 하나네요. 더이상 영웅재중 엄마라고 어디 나오지 마세요. 제발 조용히 사세요.
아니 방송에 왜나와 미친 아유 진짜
오서진님
저의 지인은 홀로 입양아 2명을 키우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어요
정말 아들을 위한다면
어떤 변명도 하지 않는게 아름답지 않을까요 어떤 이유도 아들을 버린건 사실입니다 자숙하세요
딱 들어보니깐, 다 지 변명들이네. 진짜 아들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쥐죽은듯 살지. 지 배부르려고 아들 골수라고 뽑아먹고 살 인간이다.
조용히숨어살아야지 방송나와서 와이름을가벌리노챙피한줄알아야지 잘키워서잘살고있는데두번다시얼굴 보이지마잘키운아들먹칠하지말고 숨어잘살아요
기가 막히네요 본인이 입양 보내놓고..
어려움도 무릅쓰고 애키우는 사람 있다.
뻔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은 지켜야 부모입니다
어머니
근데 왜 나옴? 지금 아들 둘 키우는 엄마다ㅡ영웅재중 관심없다가 숏츠로 떠서 보는데
진짜 자식 위하고 사랑한다면 못나온다 저기ㅡ 아들 얘기하면서 우는거 소름이다ㅡ 그냥 본인 인생 서러워 우는것일뿐ㅡ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절대
맞네요..
아이한테 너무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나같음 방송도 못나오겠다 뻔뻔하다 아들앞에나타나지마세요
ㅈㄹ하고있다. 본인이 입양보내놓고 해명은....... 그냥..조용히 사세요!!!
키워준 부모가있는데 무슨 본인 친족이라고 ㅉㅉ
품어준 부모님이 최고 입니다
이런방송자체가 소름
킬러조까지 ㅎㄷㄷ
시청률만 나오면 다 하죠 뭐 방송국에서.
지금보니 저기 출연진들이 마냥 허수아비처럼 보임,,,
자식을 버린부모는 부모가아니다
아들이 성공안했다면 찾았을까
결혼하고 애기 버리고 재혼하고 또 싸지르고? 가관이다
오서진….조용히 살아요. 나도 엄마지만,이해가 안됩니다.
이유야 어쨌던
저렇게 구구절절 말씀하시는걸보면
넘 아닙니다ㅠ
키워주신부모님이 대단하시고
지금 부모님 맞습니다
다시는 재중씨 운운하지 마세요
버릴땐 언제고!!
여기달린 댓글들을 재중씨가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재중이가 괴롭겠다. 저런여자가 엄마라 떠들어대니..재중의 엄마는 키워준분이다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엄마라고...
아들이 유명해지지 않았어도 아들을 찾았을까?
버렸는데 공중파에서 아들 욕먹있는거죠
엄마역할하실라면 양부모님 허락받고 방송나오세요.
저엄마 성품을 보니,
준수를 키워서 잘됐다 치더라도
욕 존나 얻어 먹을 관상처럼 봉ㅁ.
장윤정 엄마 분위기가 겹처보임
준수?재중
대단하다.. 그동안 자식 나몰라라 하다가 동방신기 뜨니까 돈까지 요구하고 덕분에 입양개인사까지 공개되고 대찬인생이라 방송에 나오는 뻔뻔함..저게 사람인가?
와... 데뷔후에 찾았을때 재중이 손깍지 끼고 뽀뽀까지 할정도로 했는데 인기가 올라갈수록 대중 시선 의식해서 엄마를 원망하더라
그 시절때 내가 자살 하고싶었다?
제가 생각하기엔 처음엔 친엄마가 나타났다 그래서 마음쓰여서 잘하다가 나중에 남의 시선때문이 아니라 저런태도로 당연스레 대접받으려 했기에 질려버린거 아닐까 싶다
아들이랑 자기가 버린 아들 친아들로 품은 성품좋은 양부모들을 욕하려고 이방송찍었었네
너무 어려워 자식을 잘 키울 자신이 없고 자식
의 미래를 위해 잘 사는
집에 입양 보낸 건 잘한
선택이지만,입양 보낸
아들에게 피해를 안주
려고 하는게 부모입니
다.조용히 몰래 만나고
행복하게 잘 꽃길 걷고
있다면 그 행복을 뒤에
서 보고 있는게 현명 한
건데 너무 이기적인 본
인 힘든 거만 생각하는
미성숙한 부모라서 안
타깝네요.
약도 먹고 동맥도 끊고 목도 매달았다는데 진짜 죽으려면 한번에 죽는다. 죽을 생각이 없었던거지. 우리 아버지가 자살했는데 죽으려니까 한번에 죽더라. 자살기도 여러번 한 애들은 그냥 나 이만큼 힘들다 보여주는 퍼포먼스일 뿐이다
사실 아무것도 안했었지만 그냥 방송용멘트일것 같아용 ㅋㅋㅋㅋ. 동맥 끊김 곧 죽는데 살았대 ㅋㅋㅋㅋ
그니까 진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어디서 뛰어내리든 번개탄을 피든 정말 가시더라구요. 저렇게 세번씩이나 시도만 했다는건 내가 힘듷다는 보여주기용 쇼예요. 진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은 스스로 목숨을 끊던데요 . 남의 손에 한번 정도 일찍 발견해서 살려놔도 결국은 못견뎌요
친부모 실수로 입양후 호적을 정리 안해서 큰 물의를 일으켰으면 빨리 정리해서 보내야지 무슨 친자소송이냐
은근 생명의 은인인 길러주신 양부모 맥이내
그니까 왜 방송을 나와선..
자식ㅈ이 노가대 뛰고 있었으면 찾았겠냐? ㅋㅋ
충분히이해가가요
남자잘못만난죄예요
지금생존해언제든볼수
있는것충분히행복해보입니다
삶을편안하게받아주세요~~
뻔뻔해.. 핑계 오지네
애버려놓고 가족 지킴이 이사장 ㅋㅋㅋ 웃고간다
버릴때는 언제인고 아들이 성공하니까 나타났네
파렴치한엄마~~~ 아들을위해서 조용히살아라
진정 친엄마라면 공인인 아들을 위해서라도 본인 입장을 밝히기위함이든 뭐든 방송에 얼굴 내비치고 이런 가족사 떠돌게 하면 안되지....제발 어머님.... 아들을 위해줘야죠....
자식 버린엄마중에 제일 뻔뻔하네.. 어찌 방송나올생각을...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으십니다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소송어쩌고
어짜피 자식인생을 위해 보냈으면
먼발치에서 잘살길바라는 마음만갖고 지켜보기만 하면됩니다
조용히 남은자식들 지키고 본인인생 잘사세요 재중이는 일체 터치마시고
그냥 잘큰게아닙니다 입양하신부모님이 잘키운겁니다
뭐?대한민국 가족 지킴이?ㅋㅋㅋㅋ
무슨 낮으로...참 낮이 두껍네요!
아 진짜 나같음 챙피해서 저런데 못나올듯 아니 대한민국 가족지킴이?아니 애버리고 재혼한 사람이 무슨 가족지킴이?
애보내고 재혼해서 또 바로 애낳았다면서 무슨 낮으로 공영방송에서 이런 불합리한 내용을 보내도 되는거여?
친자소송?지나가든 개가 웃겠습니다 누가봐도 속이 보이는군요!나오시지 마세요 그렇게 소중한 자식이였다면
조용하게 행복하게 살게 놔주세요
그게 진정한 부모입니다
자식버린게 자랑이라고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 나오다니!
4살이면 알만큼아는나이인데 자식을 보냈다는게 정상은 아님
으쨌든 친모사정도 있겠지만 시기적으로 재중이가 스타되고나서 친모가 나타난건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있슴
스타가된 자식을 정말 생각한다면 자식이 겪을 온갖 루머소리들로 자식이 아플까봐 못 만나는게 찐엄마 마음이지
동방신기 재중이 아녔어도 저시기에 아들을 찾았을까?
옛날에는 모두 남녀차별이 있었어요
그시대 참고 살았죠
엄마는
어린 자식을 양자로
절대 보내지 못합니다
20살때까지 입양사실 몰랐고 뮤직비디오 찍다가 전화 받고 입양사실 알게된
제중씨가 큰 상처를
받았지 싶네요
멀리서 자식 잘되게 기도 해야지요 법륜스님
강의 들어며 마음내려놓고 편히 살길 바래요
조용히 계시지 방송까지는
아니옵니다 ㅋ
이해가 안돼서 1명은 못키우고. 재혼해서. 낳은자식4명은. 키운다? 앞뒤가 안 맞아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자식은 끼고 키웠어야 맞는거지 혈육의 끈을 끊어놓고 자식앞에 나타난건 지탄받아 마땅하네요
어쩔수없었다? 그건 핑계네요 본인이. 아무리 힘들어도 곁에 있어줘야지~아이를 위해 보냈다고 하지만 아이입장에서는 얼마나 상처받았겠어요
방송에 왜 나온거야?
돈
돈 뜯으려고
하이에나 아닙니까
유전자검사도 필요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기심...
묘하게 목소리도 닮은 것 같아요 성별이 달라서 그렇지
힘들다는 핑계로 4살때 보내서 성인까지 안만나고 입양보내놓고 귀찮아서 호적 정리도 안한게 애미라고 ㅋㅋ
재혼해서 낳은 애들 때문에 그냥 버렸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나름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과정이 어찌되었든 본이 아니게 아이를 품지 못했으니 아들의 행복을 위해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시고 물러나서 지켜보세요 그래도 복받은것이 tv서 자주 볼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마음을 비우세요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이런 공공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지요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까지 나왔을까 자식을 버리는데 있어 타당한 이유는 없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오히려 닥치고 살던가 다 커서 성공하니 찾는 저런 엄마들 극혐이다 부모가 필요할때 없었으면서 본인들이 필요할때 찾는 저런 부모들 아예 자식들이 만나지도 연락도 안하고 지금껏 남인척 모르게 살아야한다 아마 재중이는 연예인이고 구설수에 올라갈까봐 그래도 받아줬던거 같은데 말이야
김재중 입장 전혀 고려 안 하고.. 양부모 입장 전혀 고려 안 하고.. 오직 자기 중심의 변명과 합리화 뿐이다. 오서진씨, 이 영상을 보면 누구보다 당신 아드님이 가장 곤란하고 아플 거 같네요.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겁니다ᆢ 당신보다 더 어려운 엄마도 끝까지 같이 합니다 😢 솔직히 인상도 관상도 정말 안좋네요~ 웃지마세요 ᆢ웃는것도 저는 싫네요 부탁드립니다 조용히 숨어서 겸손히 사셨으면 합니다
내가 저 엄마라면 아들생각해서 방송이렇게 나와서 나대진않겠다. 저러는 행실보니 아들 뜯어먹을라고 그러네
방송에 나온 목적이 뭐지? 아들 잘 살고 있잖아! 그런데 뭘 말하고 알리고 싶은거지! 아들 나이 정도 시기엔 자식을 버릴정도로 힘든 시대는 아니었을텐데~
김재중씨는 착하고 바르게 잘 잘았습니다 9남매 키운신 노부모님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방송국은 시청율이 최고지
저 아줌마 말에 의해 자식들을 비교해보겠음. 부모를 닮아 너무 극단적으로 다른 인성을 가진지라 재밌음.
1. 생모 밑에 자란 자식 : " 재중이 때문에 내가 피해보잖아 !!!!!!"
2. 찐양부모 밑에 자란 자식:
막내누나 ㅡ나이가 같아 유일하게 티격태격하며 자랐지만 그래도 속이 깊음. 재중이가 행여나 입양사실을 눈치챌까봐 평생동안 본인 생일 못챙기게 함.
큰누나ㅡ 그냥 엄마처럼 행동해버림. 시어머니와 온가족 자식들까지 3대가 같이 18평에 가난하게 살면서도, 오갈데 없던 재중이를 어떻게든지 직접 끼고 맡아 돌봄.
심지어 큰누나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함께 한집에서 자라지도 못했던 누나인데도.
재중이가 이름없이 평범한 아이였어도 이렇게 나와서 얘기했을까요
그냥 너는 너대로 잘살아
나도 잘 살게
현재 내 아들에게 얘기합니다
잠깐 맡겨놓고 얼마나 자주 보러 가셨나요?
영상보니 언제든지 보러오라해서 보내고 두달뒤 갔더니 애가 적응하기 힘들다고 거절했다 나오는데요
양심없는 사람은 무섭구나
진정으로 아들을 생각 하신다면 아들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방송에 나온것부터 이여자 엄마자격 없어요
명쾌한 정답입니다
재중이가 착하다 친부모는 멋진 얼굴과 목소리를 주었고 양부모는 왁자지껄 누나들과 울타리를 주었네 친부모도 건승하시길 바래요
영웅재중이 잘클수있었던건 입양되어 키워주신 부모가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오랜시간뒤에 찾으셨네요
중간에 재혼도하셔서 낳은 아이도있으시고..
니가 친모면 재중이형 소송에서 좀 도와주지 그랬냐😂 너 재중이형 19살에 전화로 밝혔다며?ㅋㅋ 어릴 때 충격이 제일 오래가는데 양부모님 친구분들이 다 지켜 준 약속의 노력을 넌 남 생각 안하고 깬거야~~ 이미 넌 거기서부터 틀렸고, 결과적으로 지금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완전 궁전같은 집을 선물해 드린거지ㅋㅋ 너도 받고싶었지?ㅋㅋ 근데 재중이형이 너 차단했다며?ㅋㅋ 피는 달라도 진심어린 부모님이 가족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