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악역이긴 하나 약간 해태이야기도 그렇고 살짝 타락한 이유가 이해가가요 소원을 (들어주기만 하는건가 진짜 이루어주는건가..?) 들어주는 의지의 주인으로써 처음엔 사소하면서 작은 소원을 들어주면서 처음엔 온화했던것같은데 작은것을 원하던 자는 큰것을 원하게 된다는 말에 인해서 미스틱플라워맛 쿠키에게 소원을 빌었던 쿠키들은 처음엔 사소한 소원을 빌었지만 점점 욕심이 과해지며 큰소원을 바라게 된것같고 순수했던 자신의 의도가 점점 그런자들에게 의해 부담되기 힘들어지면서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낀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낙원으로 쿠키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는 말에도 아마 쿠키들의 행복을 위해서 소원을 들어주었던 것일텐데 그 잠깐의시간도 못기달리고 점점 조급해지고 욕심이 많아지는 쿠키들에의해서 결국 삐뚤어진 생각을 갖게되어 타락된게 아닐까 싶어요....
금강맛 쿠키 목소리😢
미스틱 타락원인 예상 한줄요약
호의를 베풀었는데 보따리 내놓으라는 쿠키들때문에 현타와서 모든것을 무(無)로만들겠다며 타락함.
그럼 이터널 슈가는 모든 쿠키들의 행복을 책임지려는 무거운 사명때문에 아 몰랑 내 알빠? 이렇게 성격파탄 귀차니스트로 타락한거면 웃길듯
눈감는 미플 선역이 느껴지고
눈 검게 뜨는 순간 용안의 살기가 느껴진다 ㄷㄷ
용안보다
100배 무서운데...? ㄷㄷㅋㅋ
일단 이거하난 확실하네요 깝치면 뒤진다..
그냥 모든 비스트 쿠키들한테 깝치면 죽지 않을까? (쉐도우밀크 빼고)
@@user-stariveis저 진짜로 개씹초보라서 그런데 왜 쉐도우밀크는 제외예요?
솔직히 악역이긴 하나 약간 해태이야기도 그렇고 살짝 타락한 이유가 이해가가요 소원을 (들어주기만 하는건가 진짜 이루어주는건가..?) 들어주는 의지의 주인으로써 처음엔 사소하면서 작은 소원을 들어주면서 처음엔 온화했던것같은데 작은것을 원하던 자는 큰것을 원하게 된다는 말에 인해서 미스틱플라워맛 쿠키에게 소원을 빌었던 쿠키들은 처음엔 사소한 소원을 빌었지만 점점 욕심이 과해지며 큰소원을 바라게 된것같고 순수했던 자신의 의도가 점점 그런자들에게 의해 부담되기 힘들어지면서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낀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낙원으로 쿠키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는 말에도 아마 쿠키들의 행복을 위해서 소원을 들어주었던 것일텐데 그 잠깐의시간도 못기달리고 점점 조급해지고 욕심이 많아지는 쿠키들에의해서 결국 삐뚤어진 생각을 갖게되어 타락된게 아닐까 싶어요....
역시 다크카카오 안티테제답네요....
jwjwlove16: "이런...! 안 돼! 다크카카오 킹덤 백성들로 다시 한 번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날지도 몰라!"
착한 애였으면 다음스토리에서 닼카가 깨달으면 소울젬 다시 돌려줄가능성이 있어요
브금이 너무 소름돋음… 찰떡이다
미스틱 플라워 역안 될때 뭔가 용안 같음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다..
일단 닼쵸가 핵심 역할인 것 같고 1:29 헛된 소문에
홀린 자가 과연 누굴지 궁금하네요
'허무'라는 설정이구나.. 얘는?..
닉 퓨리 어머니짤 생각나네요
100퍼 악역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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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p4yo5nq2b 아 ㄲ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