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헷갈리는 해외여행 경유항공편 딱 한방에 정리하기[꼰술장TV]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해외여행정보 #해외여행 #해외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항공편을 예약해야 하는데 이때 직항인지 아니면 경유 항공편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여행객이라면 보통 경유 항공편을 많이 이용하는데 오늘은 해외여행에서 꼭 알아야 할 경유 항공편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꼰술장’은 장 영사 (Consul JANG)라는 의미의 러시아어로 총영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현지인들이 부르던 호칭입니다.
해외 안전여행 컨설턴트 ‘꼰술장’은 경찰청 소속 외사경찰로 오랫동안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지역을 담당하였고, 특히 2017년~21년까지 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에서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재외공관의 사건·사고 담당 영사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각종 사건·사고의 당사자가 되었을 때 필요한 영사 조력 업무를 담당하는 외교관을 말합니다.
---------------------------------------------------
문의 사항은: jcpol116@naver.com
저도 FSC나 LCC를 가리지않고 비행디는 수도없이 많이 타봤었지만, 논스톱으로 가는 비행기만 타봤지, 경유해서 가는 항공편을 타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특히, 트랜스퍼할때 수하물분실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로 트렌스퍼할때 수하물 연게가 되는지 잘 확인후에 이용을 해야할듯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논스톱항공편을 타지않고 경유편을 이용을 해서 일부러 공항을 구경도 해서 가는 분들도 있던데, 저도 기회가 되면 논스톱 항공편이
있더라도 경유편을 이용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항공용어에 관하여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예전에 어느 영상을 보다가 항공용어에 관하여
설명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 항공용어라고 하면서 논스톱과 직항이라는 용어입니다. 이것은 공항이나 항공사 직원들도 모르더라고 하면서
논스톱과 직항을 같은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비행기에 내려서 그 비행기를 다시 타고가는 트렌짓도 엄밀히 말해서 직항이라고 하면서,
중간이 내리지않고 다이렉트로 가는것은 논스톱이라고 해야 맞는 용어라고 하던데, 그것이 정말로 맞는 말일까요?
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선 이용 경험이 많은신 분이시군요.. 직항과 논스톱의 차이에 대해 서 질문해주셨는데 항공사에서 말하는 직항 항공편중에도 중간에 기착을 해서 추가 승객을 태우는 것과 같은 경우를 태크니컬 랜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논스톱과는 조금 다른 유형입니다. 하지만 실제 운항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여행 다녀왔는데 기차 여행시 표를 정혹하게 끊지 않으면 정말 개 망신 당하겠더군요
역에서 타고 내릴때 거의 확인 하지 않으니까 표를 안 끊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유혹이 생길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운행중에 표 검사하기 때문에 걸리면 요금에 30배라는데 요금도 그렇고 여행 기분을 완전 망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유혹은 검사를 안했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거리 같은 경우는 안 할때가 많습니다
이걸로 돈 벌이를 한다는 애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