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능력은 세상 곳곳에 인간은 상상도 못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 !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권능과 흠숭을 세세대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마틸다 자매님 1년2ㅓㄴ에 시청하고 제가 쓴 댓글이 회사에서 시청을 하니 새롭고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신 마틸다자매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분께서는 40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하느님이 아들한테 이 돌들을 빵으로 바꿔 먹여야 되는 것 아니오?" 하고 속삭였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 2-4) 네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요 도둑의 친구들. 모두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을 쫓아다닌다.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지도 않고 과부의 송사는 그들에게 닿지도 못한다. *나의 손을 너에게 돌려* *잿물로 씻어 내듯* *너의 쇠 찌꺼기를 걸러 내고* *너의 불순물을 모두 없애 버리리라* (이사 1, 23.25).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운다는 말씀에 절로 이 성경 구절들이 떠올랐습니다! 부디 거룩한 전사 같은 그 정신을 이어가십시오. 사탄이 나에게 심은 습성들아, 내 지도자로 작용하는 것들아, 나 너희를 뜯어 내리라!!!
오늘 하사시 5권에서 유다가 예수님께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쫓아다니면서 늘어 놓으니까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너는 사탄이다! 하고 말씀하시고는 빠른 걸음으로 달리다시피 유다에게서 벗어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사탄이 다가올때 단호하게 뿌리치고 대화하지 않아야 함을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루가 9, 25)”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이 누구인가요?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입니다 (1요한 5, 4-8).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순교자의 눈물? 1200여 년 동안 하루도 멈추지 않고 성수(聖水)가 흘러나오는 석관 MBC120812방송](http://i.ytimg.com/vi/nVxDLd72s8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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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저희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믿습니다 아멘 🙏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 ♡ 멘
찬미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 악의 유혹을 받아도 좋으니 다만, 동의하지 않을 의지를 저희에게 주소서.
주님 성수의 효력있는 체험을보았습니다
김현수 야고보에게 성수로
치유의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다시 목소리를 듣게 되니 반갑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능력은 세상 곳곳에
인간은 상상도 못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 !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권능과 흠숭을 세세대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마틸다 자매님 1년2ㅓㄴ에 시청하고 제가 쓴 댓글이 회사에서 시청을 하니 새롭고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신 마틸다자매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삼위하느님 성수의 효력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틸다자매님 성수를 깜빡깜빡하고
매일 안뿌리고 다녔는데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주님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소서 성령님
성령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드립니다
김현수야고보에게
치유의은총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
주님께 영광 드림니다 봉사 수고하신 두게덜 감사 드림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찬미예수님
듣고또듣습니다 부족한제가 쬐금씩 성화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마틸다님을 축복하소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제안도 받았고 대화도 나누셨지만 결코 동의하지 않음으로써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유혹없는 삶을 바랄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만나는 악의 유혹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지혜를 청합니다, 아멘♡
그분께서는 40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하느님이 아들한테 이 돌들을 빵으로 바꿔 먹여야 되는 것 아니오?" 하고 속삭였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 2-4)
네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요 도둑의 친구들.
모두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을 쫓아다닌다.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지도 않고
과부의 송사는 그들에게 닿지도 못한다.
*나의 손을 너에게 돌려*
*잿물로 씻어 내듯*
*너의 쇠 찌꺼기를 걸러 내고*
*너의 불순물을 모두 없애 버리리라*
(이사 1, 23.25).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운다는
말씀에 절로 이 성경 구절들이 떠올랐습니다!
부디 거룩한 전사 같은 그 정신을 이어가십시오.
사탄이 나에게 심은 습성들아,
내 지도자로 작용하는 것들아,
나 너희를 뜯어 내리라!!!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보내세요♡
데레사성녀님의 성덕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저의 지혜를 하느님께서 조금씩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긴 시간 저희들에게 데레사성녀님의 은총을 들려주신 마틸다자매님의 희생을 하느님께서 갚아주시길바랍니다
피앗 불룬따스 뚜아 ❤️
저는 가방속에 항상 성수를 가지고 다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의 곳곳에 꼭 성수를 뿌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수의 힘을 알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하사시 5권에서 유다가 예수님께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쫓아다니면서 늘어 놓으니까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너는 사탄이다! 하고 말씀하시고는 빠른 걸음으로 달리다시피 유다에게서 벗어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사탄이 다가올때 단호하게 뿌리치고 대화하지 않아야 함을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user-rh1xd5dk5x 루가 4, 5-8 만세!
사탄은 상대하지 말고, 그냥 무시해 버리면 됩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루가 9, 25)”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이 누구인가요?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입니다
(1요한 5, 4-8).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