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미음.. 병원밥이 너무먹고싶다. 내 밥 뺏어먹는 엄마 맺돼지 맛나게 잘드시는구만 병원생활의 낙이라면 먹고 자고 배달시켜먹고 친구들불러 다같이 먹는건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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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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