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연봉이 높은 이유죠. 공을 어디서 잡아서 빌드업 어케할지 모든 지역에서 공격전개를 합니다. 단비가 받는 입장이든, 주는 입장이든, 그래서 젊은선수들은 김단비가 뛰어줄때까지 가까이에서 보고 배워야합니다. 박지수는 자유투라인근처만 가면 팀원들에게 공격찬스 줄수있죠. 안되면 본인이 해버리고. 김단비는 동물적감각에 의해 경기를 하지 않고 패턴농구든 클러치든 설계합니다. 이건 선수들 단순한 타고난 피지컬과는 다르죠. 훈련 고된거는 다 똑같습니다. 머리를 최대한 써서 전략을 이행하고 그게 가능한 동료들을 키워내는것은 탑티어선수와 스태프들이 반드시 해줘야하는 부분인데 솔직히 안해도 상관없죠. 프로니까. 이번 많은 경기를 통해 신인선수들 식스맨들 전부 올라와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금도 충분히 급약적인 성장했지만 아직 그런부분을 보며 농구보는 재미가 적긴해요. 김단비랑 누가 123라인 나온거에따라 확실히 패턴틀리거든요. 아직은 베스트멤버일때 동일한 플레이를 즉 확률높은 농구를 구사하지만 박지수앞에 무너진다는건 그걸 안다는 거죠. 어딜 봐줘여 한다는 것을. 농구애청자로서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각팀마다 그들의 특징을 살리는 팀컨셉은 선수들 이해도 입니다. 그래서 이행능력을 높이기위해 각자본임이 가진 단점을 없애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극대화 과정중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행위를 경험으로 커버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훈련외 시간이 본인 몸에 무리가 안간다면 프로선수니까 해내야죠. 다 똑같은 선수가 될 순 없습니다. 팀마다 잔술 다 비슷하고 키큰 에이스 하나 들어오면 쉽게 경기하는게 솔직히 재미라고는 생각이 않습니다. 강팀이 될 순 있죠. 서로가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노력은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이 리그의 홍보로만 이뤄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가장 큰 홍보는 적어도 현재 남농처럼 각각의 팀컨셉이 존재하느냐 이고 그중에 가장 으뜸인 선수들은 하나같이 다 레전드 반열에 올라갔죠. 서장훈 현주엽 김승현 이상민 양동근 등등 당장 그들의 농구패턴만 누가 습득해도 아마 여농리그에 큰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정은은 불꽃우먼 아닙니까 ㅎㅎ 머리좋고 클러치 되고 임팩있고. 감독이지만 아직 그때 그시절 기억납니다. 왜 김정은 이어야만 했는지 하도 많이 보여줘서 그때 농구리그는 지금보다 피지컬적인 부분은 떨어져도, 마치 답을 찾아가는 느낌이라 개개인의 포텐이 유감없이 나왔고, 뭉클하게 경기본 기억도 납니다. 김단비는 약간 현주얍 느낌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필수선수이지만 그가없으면 경기자체가 흐름이 달라지겠죠. 포인트포워드 같은 느낌많이 받습니다. 스코어링 능력도 뛰어난데, 자제하면서 풀어주죠. (=.=) 고된 훈련 소화하며 경기뛰시는 선수님들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시즌 더욱 기대해봅니다!
@@Letitbe-j9b 맞습니다. 팀전략에서도 개개인 상황에서도 뛰어납니다만, 아직 벽을 넘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 바턴을 반드시 누군가 이어가줄거라 생각합니다. 풀어주는 능력은 전 포지션에서 다 가능합니다. 국내탑이지만 솔직히 욕심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보다 높은 피지컬 다양한 패턴을 가진 팀상대로 이길려면 전술의 다양성과 전 포지션이 슛이 길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여농 남농 경기진행시 피지컬에서 밀리더라도 완벽한 설계를 지향하면 골먹더라도 넣으면 되거든요. 하루빨리 여농리그가 강점이 생길 이유가 생겨서 남자vs 여자 경기도 실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김단비 김연경 지소현 결국 팀원들이 올라와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나윤정 성격 좋은지는 알겠는데 농구가 성격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몇년동안진짜 농구 안늠 아니 왔다갔다 하다 3초 남았을때 패스는 왜하는겨 한두번이 아녀 버리고 다른 선수 키워야할듯 슛타임도 놓치고 선수들 사기 다운 들어가던 아들어가던 슛을 쏴야지 무성의하게 패스하면 그거 받은 선수는 어쪄라구 진짜 기빠질듯
박혜진, 박지현 해결해줘 보다는 의존도를 낮추고 노현지, 고아라, 나윤정 돌파로 득점해야하는데 머뭇거리는게 큰 것 같다 BNK는 후보선수과 주전선수들의 기량 차이를 줄이는게 미래를 위하는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코트에서 더 있고 싶은데 그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한다 열심히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의 플레이 중에서 수정 할 것은 보완하면 더 좋은 모습으로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막전부터 트리플 더블!!! 여자농구, 꿀잼으로 문 열고 가실게요~ / 우리은행 vs BNK 썸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0231105](http://i.ytimg.com/vi/DkhiqziGcb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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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없는 우리은행, 전혀 힘이 없었다. 여기도 단비은행이었네.
김단비 연봉이 높은 이유죠.
공을 어디서 잡아서 빌드업 어케할지 모든 지역에서 공격전개를 합니다.
단비가 받는 입장이든,
주는 입장이든,
그래서
젊은선수들은 김단비가 뛰어줄때까지
가까이에서 보고 배워야합니다.
박지수는 자유투라인근처만 가면
팀원들에게 공격찬스 줄수있죠. 안되면 본인이 해버리고.
김단비는 동물적감각에 의해 경기를 하지 않고
패턴농구든 클러치든 설계합니다.
이건 선수들 단순한 타고난 피지컬과는 다르죠. 훈련 고된거는 다 똑같습니다.
머리를 최대한 써서
전략을 이행하고
그게 가능한 동료들을 키워내는것은
탑티어선수와 스태프들이 반드시 해줘야하는 부분인데
솔직히 안해도 상관없죠.
프로니까.
이번 많은 경기를 통해
신인선수들 식스맨들
전부 올라와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금도 충분히 급약적인 성장했지만
아직 그런부분을 보며 농구보는 재미가 적긴해요.
김단비랑 누가 123라인 나온거에따라
확실히 패턴틀리거든요.
아직은 베스트멤버일때 동일한 플레이를 즉 확률높은 농구를 구사하지만
박지수앞에 무너진다는건
그걸 안다는 거죠. 어딜 봐줘여 한다는 것을.
농구애청자로서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각팀마다 그들의 특징을 살리는 팀컨셉은
선수들 이해도 입니다.
그래서 이행능력을 높이기위해
각자본임이 가진 단점을 없애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극대화 과정중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행위를 경험으로 커버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훈련외
시간이 본인 몸에 무리가 안간다면
프로선수니까
해내야죠.
다 똑같은 선수가 될 순 없습니다.
팀마다 잔술 다 비슷하고
키큰 에이스 하나 들어오면
쉽게 경기하는게
솔직히 재미라고는 생각이 않습니다.
강팀이 될 순 있죠.
서로가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노력은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이 리그의
홍보로만 이뤄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가장 큰 홍보는
적어도 현재 남농처럼
각각의 팀컨셉이 존재하느냐 이고
그중에 가장 으뜸인 선수들은
하나같이 다 레전드 반열에 올라갔죠.
서장훈 현주엽 김승현 이상민 양동근 등등
당장 그들의
농구패턴만 누가 습득해도
아마 여농리그에 큰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정은은 불꽃우먼 아닙니까 ㅎㅎ
머리좋고 클러치 되고 임팩있고.
감독이지만 아직 그때 그시절 기억납니다.
왜 김정은 이어야만 했는지 하도 많이 보여줘서 그때 농구리그는 지금보다 피지컬적인 부분은 떨어져도, 마치 답을 찾아가는 느낌이라 개개인의 포텐이 유감없이 나왔고, 뭉클하게 경기본 기억도 납니다.
김단비는 약간
현주얍 느낌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필수선수이지만 그가없으면 경기자체가 흐름이 달라지겠죠. 포인트포워드 같은 느낌많이 받습니다. 스코어링 능력도 뛰어난데, 자제하면서 풀어주죠.
(=.=) 고된 훈련 소화하며 경기뛰시는 선수님들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시즌 더욱 기대해봅니다!
@@이주형-n1o김단비는 현 시점에서 남녀 통틀어 공수 전방위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죠. 여농사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입니다
@@Letitbe-j9b 맞습니다.
팀전략에서도
개개인 상황에서도
뛰어납니다만,
아직
벽을 넘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 바턴을 반드시 누군가 이어가줄거라 생각합니다.
풀어주는 능력은
전 포지션에서
다 가능합니다.
국내탑이지만 솔직히 욕심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보다 높은 피지컬
다양한 패턴을 가진 팀상대로
이길려면
전술의 다양성과
전 포지션이 슛이 길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여농 남농 경기진행시
피지컬에서 밀리더라도
완벽한 설계를 지향하면
골먹더라도 넣으면 되거든요.
하루빨리 여농리그가 강점이 생길 이유가 생겨서
남자vs 여자 경기도 실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김단비 김연경 지소현
결국 팀원들이 올라와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게아니고 원래 끝물경기엔 역배나와요 ㅋㅋ 매년그랫는데뭔 단비은행
@@맴지 아 그렇군요.
아직 농구보는 눈이 모자란가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썸 선수들 마지막 홈에서 이긴것 축하드리고 다음시즌부터 이런경기 매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Bnk 가 승리❤
최서연 마지막슛,,,오~~~예
BNK 다음 시즌에 더 더 잘해서 꼭 플옵 가기를🔥
지난 시즌의 모습을 오랫만에 봤습니다.
캐라최서연 많이 보고싶다.
캐라 3점 넣을때 소파에서 양주먹을 불끈쥐고 일어섰었습니다. 차츰 6점 9점 12점 쭉쭉 갑시당~
키아나 스미스만 없어도 작은 김정은 선수가 신인왕 기대해 볼 수 있었는데. 작은 김정은 선수 응원합니다.
언제나 하는 생각이지만 우리은행 선수들은 너무 작아 언제까지 센터 없는 농구할 생각인지.. 다음 시즌은 팀 높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 좀 해봤으면 합니다
0:06 스타팅 멤버 얼굴만 보고 김단비 나온줄 알았네
BNK는 올시즌 홈경기 마감했지만 사직체육관 봄농구는 계속되는군요
수고들 하셨어요😊
나윤정 성격 좋은지는 알겠는데
농구가 성격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몇년동안진짜 농구 안늠 아니 왔다갔다 하다 3초 남았을때 패스는 왜하는겨 한두번이 아녀 버리고 다른 선수 키워야할듯 슛타임도 놓치고 선수들 사기 다운
들어가던 아들어가던 슛을 쏴야지
무성의하게 패스하면 그거 받은 선수는 어쪄라구 진짜 기빠질듯
이게 내가 아는 bnk인데 잘하셨네용
박지수 없는 국민은 리그 꼴찌인건 알았는데 김단비 없는 우리은행도 꼴찌수준인건 첨 알았네 ㅋㅋ
🤏🌝
우리선수들 너무 성의없게 슛 쏘는거로 보인다. 이해된다.
너 쫌 반성하자 성적 떨어졌다고 발길 끊은 냄비팬아ㅋㅋㅋ BNK썸은 팬들의 응원 받아야 잘한다잖아
아! 그건 애초에 팬이 아닙니다.
팀이 어려워도 원정도 따라 다니면서
그 아픔까지도 함께 하는 게 팬입니다
BNK썸 눈물을 같이 홈코트 쓰는 KCC가 닭아주길
@@차혜원-t4t 명문 구단 오빠 생겼죠 교류 좀 하고 잘 지내길
안혜지♡이소희♡진안♡김한별
갱림 파이팅 ~~~ ~~~
결론 우리은행은 김단비 영입 없었으면 이번시즌 플레이오프 탈락.
우리은행도 김단비없으면 겁나 약팀이네 ㄷㄷ
김단비 왜 안나옴
우리은행 시즌막판 서비스~~ ㅋㅋ
안혜지는 왜 국대인거지 ㅋㅋㅋㅋㅋ
인트로 음악 이제 바꾸셔도 될듯
57? 하 노답
탈락 확정되고 저래봐야
어라...? 이렇게 되면 순위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은건가요??
순위는 1~6등 다 확정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네요 탈꼴찌 경쟁이 아직 남아 있네요
BNK가 1경기 신한이 2 경기 남았는데 1승차이니까
근데 신한이 다음 상대가 4등 확정 지은 하나원큐라...
박혜진, 박지현 해결해줘 보다는 의존도를 낮추고 노현지, 고아라, 나윤정 돌파로 득점해야하는데 머뭇거리는게 큰 것 같다
BNK는 후보선수과 주전선수들의 기량 차이를 줄이는게 미래를 위하는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코트에서 더 있고 싶은데 그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한다
열심히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의 플레이 중에서 수정 할 것은 보완하면 더 좋은 모습으로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아라,노현지,나윤정이 돌파 가능한 선수가 아닙니다~ 몸이 완전하다면 고아라는 가능하겠지만요.
BNK는 박정은 감독도 포기한듯~너무 생각없이 하는 애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