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된건 아부지 때무이였지....어릴적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이런데서 60 70년대 명작이 방송되면 아부지가 설명해주시는걸 들어가면서 봤었지...그때부터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저기 안에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보게되면 더 몰입되었었지.....아부지가 사다주신 보름달빵을 먹으면서 봤던 "타임머신" 아직도 생생하군.....괜히 아부지 49제되가니 괜히 생각나서 지컬여봤습니다...
90년대 후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의 시대가 처한 얘기들을... 어쩌면 과감하게 앞서 영화에 담아낸 그런 시대였죠. 지금의 작품들의 헤게모니는 저 시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영웅,히어로들은 시원하게 묘기 부리며 세계를 구할지 모르지만... 적에 관한 고찰은 곧 나에 관한 고찰임을, 시원하게 묻어두는 거죠. 세상이 그렇게 히어로의 액션질 처럼 간단하게 해결될 수 없는데도 말이죠.
음악은 60~80년대가 전성기. 영화는 90년대 특히 후반이 전성기 맞음. 음악은 디지털 기술이 들어가면서 밴드의 시대가 끝나고 컴퓨터 음악이 되어 재미가 없어졌는데, 영화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특히 90년대 후반이 되면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었음. 그런 기술과 그 이전의 아날로그 기술이 융합되어 90년대 후반에 꽃을 피우게 됨.
하마스가 무고한 민간인들 2400명을 도륙해서 죽인 것은 아무도 얘기 않는다. 그들에게 인질을 풀어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다. 단순히 이스라엘보고 하지 말라고만 한다.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 같은 피해를 당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애초에 이스라엘이 어떨지 알면서 그렇게 건드린 하마스를 나무라는 무슬림들도 없다. 즈덜이 그렇게 당했으면 어떨까?
미국 국내에서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는 판사에게 영장을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으니.......... 그런 상황도 9.11 이후로는 사라진 이유가 9.11 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다가 직접적인 미국 본토에 대한 무력공격 그 자체여서 미국인들이 그 상황을 전쟁 상황으로 받아들여서였지만 만약 무작위 테러 식이었다면 과연 미국인들이 똘똘 뭉칠 수 있었을까요?
영화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된건 아부지 때무이였지....어릴적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이런데서 60 70년대 명작이 방송되면 아부지가 설명해주시는걸 들어가면서 봤었지...그때부터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저기 안에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보게되면 더 몰입되었었지.....아부지가 사다주신 보름달빵을 먹으면서 봤던 "타임머신" 아직도 생생하군.....괜히 아부지 49제되가니 괜히 생각나서 지컬여봤습니다...
저도 사흘 전에 아버지의 두번째 기일이었습니다…. 제가 어릴땐 비디오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이런 저런 영화를 많이 보여주시고 엉뚱하더라도 많은 생각을 하게 격려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아버지셨네요
저도 아버지와 주말의 영화 보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서부영화를 특히 좋아하셨고 벤허 같은걸 하면 대작이라 몇번을 봐도 좋다 하셨지요. 손꼽아 기다리지 않고 입맛대로 언제든 몇번이든 골라볼 수 있는 세상은 못 보고 가셨어요.
댄젤 워싱턴 나온 건 무조건 재밌음.
브루스 형님의 연기를 이제 볼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야속한 세월....
공감합니다 무상한 세월ㅎㅎ
90년대 후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의 시대가 처한 얘기들을... 어쩌면 과감하게 앞서 영화에 담아낸 그런 시대였죠. 지금의 작품들의 헤게모니는 저 시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영웅,히어로들은 시원하게 묘기 부리며 세계를 구할지 모르지만... 적에 관한 고찰은 곧 나에 관한 고찰임을, 시원하게 묻어두는 거죠. 세상이 그렇게 히어로의 액션질 처럼 간단하게 해결될 수 없는데도 말이죠.
오랫만에 브루스윌리스보니까 좋네요
지금은 치매만 아녔어도 ㅠㅠ 너무나 아까운배우 이제70밖에 안됐는데
70밖에???
@@Beagle.1225 70밖에 맞음
70밖에 맞지 80년대 중반부터 나왔는데 ㅋ
sex를 너무많이하면 치매가 옴
@@Beagle.1225 눈깜짝 할 새의 어느날 내 댓글이 생각나겠지. 치매는 안걸려있길
90년대는 영화와 음악의 전성시대였지... 그립다.
음악은 60~80년대가 전성기. 영화는 90년대 특히 후반이 전성기 맞음.
음악은 디지털 기술이 들어가면서 밴드의 시대가 끝나고 컴퓨터 음악이 되어 재미가 없어졌는데, 영화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특히 90년대 후반이 되면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었음. 그런 기술과 그 이전의 아날로그 기술이 융합되어 90년대 후반에 꽃을 피우게 됨.
이댓에 옛생각에 댓쓰게 되네요..80년대 후반 흑인랩과 힙합의 전성시대였지.
중학생때 흑인음악 구하기 힘들어 중고 음반 구하려고 미군부대앞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이 영화가 레전드인 이유 중 하나는... 911 전에 개봉한 영화라는 점.
911이후에 개봉했으면 족대니깐 ㅋㅋ
이영화보고 911 영감얻음
@@user-sdpl657헐 나도 이얘기 할려 그랬는데 ㅎㅎ;; 혹시 이영화를 보고?
그게 왜 레전드에요 ?
@@user-sdpl657농담이 좀 과하네
덴젤 나오는 영화는
일단 기본 이상은 함
덴젤워신턴 영화는 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요건 못봤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덴젤 워싱턴 영화는 놓칠게 하나도 없군요
무족권 믿고보는배우님
맞아요
99년 작품이군요~ 90년대 영화는 명작이 많아요~
꼬맹이때 형들보는거 봤는데 저 배우랑 영화가 뭔지도 몰랐지만. 버스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거보면 정말 명장면 명배우 인듯.
캬 여러번 봤던 영화이지만 배우들때문에 또 다시 보게되네요
기억속에 묻혀 있던 영화 비상계엄 잘봤습니다.
워싱턴 덴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세요!!
덴젤엔젤님♥
미친 ㅋㅋㅋㅋ
와싱톤 좋아..웃겨서
부디...정정하실때 아드님과 영화 한편 찍어주시길...ㅠ
어릴 때 본 거 같은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아네트 베닝 목소리 참 매력있고 멋있다.
9.11 테러가 났을 때 딱 이 영화가 떠올랐죠. 예언적인 영화라 할까요? 진짜 명작이죠
탐정 몽크 아저씨도 나오네요ㅎㅎ
재밌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또 편집해주신 걸로 보니까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세요!!
이거 나름 반전도 있었고, 극 후반이 너무 빠르게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테러로 인해 희생되던 사람들 연출이 인상적이였어요.
아네트 베닝..
미모와 연기력은 모두를 씹어먹네요~*
덴젤워싱턴 영화는 믿고 무조건본게된다.
덴젤, 제일 좋아하는 배우♡
본콜렉터도 짱잼나요!
안젤리나졸리 초창기모습을 볼수있죠~
그거 좋았죠.
5:50
당신도 대답,,,
않했잖아. X
안했잖아. O
"쉽지 않잖아요"
이런경우에는 O
오래전에 봤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이 영화 파일이 어딘가
쳐박혀 있을듯. ㅎㅎㅎㅎ
코로나 이 후 나오는 수준떨어지는 영화들보다가 이런 영화보니 눈과 가슴이 정화된다..
영화제목이 뭔가요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읍나
덴젤형님은 배우로써 장인의 반열에 오르신 분입니다
덴젤 워싱턴 3대장: 크림슨 타이드, 비상계엄, 맨온파이어
이 3영화는 매상황마다 도저히 다음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스토리 전개와 덴젤형의 작두탄 연기가 매우 잘 어울림...
4대장 갑시다 이퀄라이저까지
3대장이면 맨온파이어 데자뷰 이퀼라이저지
당시 볼 때는 재밌게 봤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거의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까 인상 깊은 영화는 아니었나 보네.
와...멋지네요.. 인간의 존엄성 보다 위의 것은 없어요.
나만그런가, 똑같은 권선징악이지만 90년대 헐리우드 무비는 진자 하나하나 다 재밌음.
덴젤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다 좋아요
이게 결말포함 정석이지 편집자 아부리 터는 영상이 아닌 영상에 집중시키는 영상
빛나리가 아닌 머리털 있는 상태의 브루스 윌리스 형님이...지금은 안타깝게도 알츠하이머...ㅜㅜ
그 시절 예뻤던 아네트 베닝
덴젤 워싱턴, 브루스 윌리스, 아네트 베닝 모두 명배우들이죠... 아네트 베닝이 죽을때 무슬림인게 또 반전이네요 여기선 개인적으론 브루스 윌리스의 신념이 조금 더 와닿네요 잘 봤습니다
이영화개봉후 실제로 벌어질일은 상상도못햇지
그러고 보니 이 영화가 911 직전에 나온 건가요? CIA가 키운 테러리스트 집단이 미국 내에서 테러를 벌이는 스토리가 실제로 벌어진 거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하고갈게요
진짜 안타까운게 이런 영화가 1999년에 나왔는데 2 년뒤 뉴욕에서 최악의 테러가 진짜 터짐.
덴젤워싱턴 무조건 다 좋은데 이퀄라이져3는 전반적으로 화면이 너~무 어둡다는게 아쉬울뿐.원래 덴젤 워싱턴 성격이 깔끔한건지 전반적인 영화가 정리정돈 바르게 해놓고 악당을 제압하는거.캬~~아아아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미국의 90년대 느낌 좋음..
아네트 베닝 참 곱다
“Inshallah”
54년생이면 한국나이로 71인데 계속 배우활동해주셨음 좋겠네요. 멋진 연기 계속 보고 싶으니까...
37년생 리들리 스콧 영감님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ㅜㅜ
진짜임
믿고보는 덴젤 워싱턴
핸썸하지
연기 잘하지
심지어
보이스도 좋지^^❤
어릴적 봤던 영화죠. 초반장면은 잘 기억이 안나 모르던 영화인가 싶다가 브루스윌리스가 장군으로 나오는거 보고 기억났네요. 영화보다 중반쯤부터 사미르가 마지막 테러범 아닐까 의심했는데 그렇게 흘러가서 조금 김 샜다죠 ㅋㅋ
얼마전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수작이었죠
덴젤 워싱턴 연기가 대단하네
이형 영화는 다 존잼이네 데자뷰도 재밌고
다크 엔젤, 크림슨 타이드, 본 컬렉터 그 외 다수
첨 보는 영화인데 꽤 재밌네요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봐야겠습니다
파트너가 몽크 형사님이시네 ㅋ 그것도 재밌게봤지
추천하고싶은 수작이다
전체 스토리전개나 주연, 조연 모두 연기 엄지 척이다
봤던영화인데도
편집력이 지려서 그런지 새롭게 보인 영화였네요 ~ ❤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이거 처음 봤을 때 충격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또 봐도 명작이네요..
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들은 가차없이 쳐내야지
브루스윌리스는 엠자탈모도 멋있네요
9.11 테러 후 사람들이 다시 찾아봤다는 그 영화 ㄷㄷㄷ
영화의 아름다운 결말과는 달리 미국은 증오와 보복의 화신이 되었죠
탐정몽크아저씨 나와서 놀랬다능..
봤던거지만, 같은 상업영화인에 요즘거랑 왜케 퀄리티 차이가 ㅋ
영화제목은 왜 안보이는지
개인적으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연출을 좋아한다.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본사람이면 알것이다.
이 영화 다 조은데 동네 고운 아줌마 느낌의 아네트베닝 캐릭이 옥의 티임.. 전혀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넘 재밌다 ~~
다시 보니 너무 재미있는 영화
총을 쏘라고 명령을 할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었지만 총을 내리라는 책임과 의무를 행하는 배려의 덕장. 브루스 윌리스의 배역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저러한 경험을 했으니까요.그러나 그 결과는 반대 양상이었기에. .😢
동감합니다.
한국의 제너럴들은 본인의 추한면상을위해 동족상잔을 서슴치않았죠. 가깝게는 광주항쟁부터 4.3제주사건까지 수많은 군인들의 일탈이 존재해왔기에 차라리 죄를 지었지만 양심을가지고 선을지키는 군인 제너럴이 더 멋있어보이네요.
@@KC-oe1iw애초에 사상이 다르다고 동족상잔을 한건 북괴와 그들의 추종자인데?? ㅋㅋㅋ 그럼 적화통일 하려고 시도하는걸 가만두냐??
이거 미국이 인권국가이기를 바라는 일부 미국인들의 바램을 영화화 한것.
그런 가치실현을 쭈욱 고수한 미국이 앞으로도 가치유지를 위해 힘썼으면 하는 바램이 깃든것으로 어디까지나 픽션이죠.
브루스형 ㅠㅠ 세월이 벌써 이렇게나 흘럿다니 치매걸려 맘아픔 ㅠ
김플님 다른데 가지마여,, 오래 보고 싶어요!!
여기까지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외가에서 동생들이랑 비디오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너무멋진배우너무너무좋아요
이영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 여주 죽을때 "인샬라" 하면서 죽은거만 기억남...ㄷㄷㄷㄷ
법을 무시 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피흘려 쌓은 민주주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현재 한국과 미국 에서 아주 잘 보고 있죠
뇌섹남...섹시한 배우.. 액션이 없어도..
재미씀
테러리스트가 속한 나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종청소하면 안건들껄?
시간이 지날수록 참 대단한 배우.
요즘 아드님 죽쓰는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빠 파워 아니였음 메이저급 영화에 얼굴도 못 비췄을듯
테넷 남주인데 무슨 개솔
착각하신듯..죽쑤는건 윌 스미스 아들이고
덴젤워싱턴 주연의 영화중 단 한편도 재미있게 본게 없어서...이젠 덴젤워싱턴 주연의 영화는 아예 거름
와우 이런 사람도 있네 ㅋㅋㅋ 대부분은 덴젤 워싱튼 영화는 다 재미있어서 믿고 본다고 하지 않나? 뭐 취향은 자유니까~ Suit yourself~~
부르스 월리스,계엄령 하니깐 생각나네요.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영화 제목이 머죠?
비상계엄 The Siege
@@Shauny-m2q 감사합니다 ^^
이영화는 먼가 빠진거 같아 아쉬워요
런닝타임 때문인지
케이시곰과 몽크의 듀오라니ㅎㅎ 새롭네
이 유투브 채널은 화면 비를 준수합니다
덴젤형님 영화는 실패없이 잼있음
이거 마지막 마무리가 얼척없던데요.
덴젤 오빤 영원한 나의 최애 배우❤
봣습니다 오늘요
제목 좀 알고 싶네요 ~~~~~
덴젤 너무 잘생김 너무 멋지잖아.
90년대말, 00년대초 진주만까지 이런 영화들 많이 나오고 911 테러가 우연찮게 터졌었죠
덴젤 워싱턴, 브루스 윌리스, 아네트 베닝... 근데 난 왜 못봤지?
여러모로 911테러를 연상케 해서 테러범들이 참고한 영화가 아닐까 소리를 들은 영화.
영화속에서는 저런 상황 속에서 계엄령을 발동하지만,
실제 911 테러 때는 놀랍게도 계엄령 발동하지 않고, 계엄에 준하는 수준의 경비강화만 함.
하마스가 무고한 민간인들 2400명을 도륙해서 죽인 것은 아무도 얘기 않는다. 그들에게 인질을 풀어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다.
단순히 이스라엘보고 하지 말라고만 한다.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 같은 피해를 당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애초에 이스라엘이 어떨지 알면서 그렇게 건드린 하마스를 나무라는 무슬림들도 없다. 즈덜이 그렇게 당했으면 어떨까?
미국 국내에서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는
판사에게 영장을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으니..........
그런 상황도 9.11 이후로는 사라진 이유가
9.11 이 너무나도 충격적인데다가
직접적인 미국 본토에 대한 무력공격 그 자체여서
미국인들이 그 상황을 전쟁 상황으로 받아들여서였지만
만약 무작위 테러 식이었다면
과연 미국인들이 똘똘 뭉칠 수 있었을까요?
미국인들 마인드가 스스로 지키자는 마인드라 무장한 자경단 이 득세 했겠죠.
덴절 워싱턴은 못참지 .
비상계엄인가 생각보다 명작이었던…
90년대 영화들 명작들 너무많은듯. 요즘엔 영화를 봐도 너무 유치하고 재미가없어
덴젤워싱턴이 브루스보다 젊게 보이니까 이상하네 ㅋ
브루스 젊은 시절 기억만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