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마는 애랑 진짜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엄마 눈치 안보고는 제대로 생활 못하게 만들어서 계속 엄마를 의지하게 만들려는 것 같음. 대화시도도 진짜 애의 생활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엄마가 괴롭혀도 엄마밖에 모르는 착한딸로 있을거지?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래서 아이의 자립을 돕지않고 방해하는 거겠지
진짜 용돈 최소 저때는 3만원은 기본인데...용돈같은 소리라뇨..화장품도 사보고 친구랑 놀러도 다니고 스카나 독서실도 가서 공부도 해야죠ㅣ...어머님,....저도 1달에 3만원이라도 너무 적고 관리하기 힘든데 저 언니 (세라) 나이면 최소 1주일에 2~3만원이나 1달에 6만원 정도는 주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아이의 사생활을 다 들여보시는 느낌.....?
ㅋㅋ우리엄마가 딱 저렇게 본인말이 맞다며 돈을 모으는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대단한방법을 알아낸듯이 내게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관념을 주입시키려함ㅋㅋㅋ 저딴화법은 엄마랑 대화가 안통하니 말하고싶지가 않음 무슨말을하면 들어야하는데 본인얘기만해대고 내 나쁜점만 찾으려하는데 누가 대화하고싶겠음 가족이라서 솔직하게 말해주는거다-라고 우기는데 가족이면 막말을하고 이기적이게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다 토해낼수있는거라면 나도 엄마한테 솔직히 까내려도돼는거임? 내 나이가 이제 36인데 우리엄마는 아직도 날 저렇게 가르치려들고 본인의 통제하에 두려함 평생 안고쳐짐 저 엄마 저 아이는 이제 가족보다 돈이라는 존재를 더 크게 느끼는 사람이될가능성이 많이 커질거임 내가 그렇게 컷고 내동생도 그렇게 컷으니까
허,,,, 한국은 정말 이상한게 저 나이때 친구들이랑 시간보내고 놀고 좋은 추억 만드는 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냐…. 미친나라야 진짜… 부모님 그늘아래 있게만 하고 뭘 잘못했다고 딸로 나아놨으면서 용돈 만오천원 그걸 안주냐. 그럼 왜낳아놨어, 지 그늘아래 있게 그냥 뱃속에 정자 난자로 남겨놓지. 충분히 누리고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즐겨야할 귀한 아이를 왜 집구석에 앉아서 돈 만원 오천원 때문에 어디 나가서 시간도 못보내게 하냐고…하여간 이해가 안되는 땅덩어리임
![[#애들생각]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모녀 관계⚡ 엄마에겐 단답, 친구에겐 활짝 웃는 딸에 답답한 엄마](http://i.ytimg.com/vi/NDQJABa76n0/mqdefault.jpg)
![[#애들생각]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모녀 관계⚡ 엄마에겐 단답, 친구에겐 활짝 웃는 딸에 답답한 엄마](/img/tr.png)
![[#애들생각] 컨설팅 쓰앵님이 등장한 세라네 집! 15살부터 입시 컨설팅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보기만 해도 숨이 막혀요...💨](http://i.ytimg.com/vi/b0JeYwEo_dM/mqdefault.jpg)
이 엄마는 애랑 진짜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엄마 눈치 안보고는 제대로 생활 못하게 만들어서 계속 엄마를 의지하게 만들려는 것 같음. 대화시도도 진짜 애의 생활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엄마가 괴롭혀도 엄마밖에 모르는 착한딸로 있을거지?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래서 아이의 자립을 돕지않고 방해하는 거겠지
요즘 초등학생도 일주일에 만오천은 씁니다.. 그리고 금쪽같은 내새끼나 오은영박사 영상좀 보세요.. 와 진짜 숨막힌다 보는내내.. 2024년입니다 아직도 1990년대 살고있네..
와 초등학생이 뭘하는데 일주일에 만오천원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부모가 잘못한거아니냐? 벌써부터 저리 씀씀이가 큰데 나중가면 진짜 감당안되겄는디
@@뽀그루이친구들이랑 만나서 떡볶이먹고 카페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교통비, 필기구 좀 사고, 저금허고...
애들이 놀때 저 딸은 돈 없어서 카페나 음식점도 못 가고 집이나 와야겠네~ 멍청해서 요즘 물가도 모르나? 어느정도 쓸만큼 줘야 엄마를 도울 마음이 생기지.. 지가 좋아서 애 낳아놓고 비참하게 돈돈 거리는데 딸이 돈 벌기 시작하면 엄마랑 대화도 아예 안할듯..
ㅠㅠ 저는 일주일 용돈이 7,500원이예요..ㅠㅠㅠ
만오천원으로 뭘 어떻게 아껴쓰라는건지.
방송 컨셉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어우...진짜 극혐이다 왜낳았냐 ㅋㅋㅋㅋ대체.... 진짜 개답답하다 저런집안에서 세라가 바르게 큰것도 용하다 ㅋㅋㅋㅋㅋㅋ 요즘은.돈없으면 친구랑 어울리지도 못한다 그게 현실이다...이아줌마야....
와...91년생인 나도 중딩때 월에 5만원 받았다
악마냐... 부모는 지들이 자식을 낳은거지 자식은 부모를 선택한게 아닌데 본인 소유물 마냥 취급하네
심각하다 어머니.... 놀지말라고.. 엄마의 그늘아래..
딸이 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안듣고
본인 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하고 강요하고 협상?
저 양반은 교육 잘 시키고 있는 줄 착각하면서 방송나갈거 생각하고 엄청 뿌듯해 하고 있겠지? 왜 낳았냐 적게 주되 좀 상식에 맞게 줘라 좀 요즘 물가 생각안하네 혼자 2000년대에 살고있는가
인터뷰하면서 새근새근 웃는게
엄청귀여운데
사춘기라기보단 진짜엄마랑대화가안되는느낌이네
통제.강압 .숨막혀
아이를 쥐어 짜지말고 엄마부터 아껴쓰는건 어때요.
없는것도 아닌데 용돈 쿨하게 주세요
용돈 넉넉히 안주면 아이들이 자기물건 팔고 다른경로로 돈을 벌려해요
전 중등이 있는 엄마예요
아이는 줬다뺏은기분일듯.....
진짜 용돈 최소 저때는 3만원은 기본인데...용돈같은 소리라뇨..화장품도 사보고 친구랑 놀러도 다니고 스카나 독서실도 가서 공부도 해야죠ㅣ...어머님,....저도 1달에 3만원이라도 너무 적고 관리하기 힘든데 저 언니 (세라) 나이면 최소 1주일에 2~3만원이나 1달에 6만원 정도는 주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아이의 사생활을 다 들여보시는 느낌.....?
24년아니고 2004년인줄 알겠네 ㅋㅋㅋ
2004년보다 더한듯ㅋㅋㅋ
와 저딴 부모도 부모라고 성인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다니 진짜 불쌍하다;
이엄마는 듣고받아들이려는 자세도 없다..무조건 틀리다..잘못됐다이다..
누구때문에 대화가 안되는건지..
꼭 곁에 평생 두고싶어 하는 부모 한두명 있더라 그런 부모 보면서 난 20살 되서 애 능력이 안되면 내돈을 내고서라도 아들이던 딸이던 용돈이랑 월세 보증금 다 지원해서라도 내보낼거
미친거아님?ㅋㅋ 저런 부모는 애랑 대화할 생각도 없음
애거 진짜착하다 진심ㅋㅋㅋㅋㄲ ㅋㄱㅋㅋ
ㅇㅈㅋㅋ
친구 사귀지 말라는 거. 혼자 고립되서 집에만 있는 집순이가 되라는거. 친구들 앞에서 쭈뼛거리게 되고 떡볶이 한번 못먹게 하려는 거. 닥치고 공부만 하라는건가?
일주에 5천원? 집안일 도우면 3천원?햐.. 더럽고 치사하다 싶겠다. 저게 교육적이라 생각하는거야? 애 반발심만 키우고 있네.
세라 화이팅 넌 정말 멋진 아이구나❤❤🎉🎉
ㅋㅋ우리엄마가 딱 저렇게 본인말이 맞다며 돈을 모으는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대단한방법을 알아낸듯이 내게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관념을 주입시키려함ㅋㅋㅋ
저딴화법은 엄마랑 대화가 안통하니 말하고싶지가 않음
무슨말을하면 들어야하는데 본인얘기만해대고 내 나쁜점만 찾으려하는데 누가 대화하고싶겠음
가족이라서 솔직하게 말해주는거다-라고 우기는데 가족이면 막말을하고 이기적이게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다 토해낼수있는거라면 나도 엄마한테 솔직히 까내려도돼는거임?
내 나이가 이제 36인데 우리엄마는 아직도 날 저렇게 가르치려들고 본인의 통제하에 두려함
평생 안고쳐짐 저 엄마
저 아이는 이제 가족보다 돈이라는 존재를 더 크게 느끼는 사람이될가능성이 많이 커질거임
내가 그렇게 컷고 내동생도 그렇게 컷으니까
미쳣넼ㅋㅋㄱㅋㅋㅋ 딸이 불쌍하다
허,,,, 한국은 정말 이상한게 저 나이때 친구들이랑 시간보내고 놀고 좋은 추억 만드는 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냐…. 미친나라야 진짜… 부모님 그늘아래 있게만 하고 뭘 잘못했다고 딸로 나아놨으면서 용돈 만오천원 그걸 안주냐. 그럼 왜낳아놨어, 지 그늘아래 있게 그냥 뱃속에 정자 난자로 남겨놓지. 충분히 누리고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즐겨야할 귀한 아이를 왜 집구석에 앉아서 돈 만원 오천원 때문에 어디 나가서 시간도 못보내게 하냐고…하여간 이해가 안되는 땅덩어리임
아니... 너무 빡빡하게 애들 목조르는기분..답답해 물가도 비싼데 용돈을..
그니까요 저라면 집들어가길 싫을듯..
대화하고싶겠냐...
본인은 저나이때 용돈 엄청달래서 썼을건대 왜 지딸은 저리 학대를하나 본인 쓰는돈은 생각안하고 남편돈도 지가 쓰고
요즘 애들 못받아도 평균적으로 일주에 3만원은 받음. 영상을 볼수록 내 숨이 다 막히네.
저런 엄마한테서 태어나고 길러진 아이가 가엽고 불쌍하네요.. 이복형제들이랑은 사이가 안좋은가... 이복형제들은 성인일텐데 오빠언니한테 용돈좀 받아보지;;
진짜 저 엄마는 엄마될 자격없다
딸 개불쌍하누
중2한테 용돈도 안주고
사진찍었다고 하니깐 무슨 사진 찍냐고 까지 물어보고
진심 개에바다
그냥 지 딸을 지 말만들어야하는 로봇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엄마 가방은 몇개일까?
왜 자막은 계속 엄마만 인내하고있냐
근데 요즘 중학생 평균 일주일 용돈 얼마지...
감옥같네
제가 중1인데 한달에15만원 넘게 쓰는데 ㄹㅇ에바다
공부만하는 기계였으면 하나😢
4:28 여기 진짜 에바지 않나요?
놀지 말라뇨..
그러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심지어 숙제도 하면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도 있어야 하잖아요
공부만하는 기계가 아니고 그냥 자신 말대로해야하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딸이 아니고 그냥 지 로봇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갑갑하다....; 좀 내버려두지
중딩인 애가 용돈이 모잘라서 중고거래 하는걸 봤는데 저게 부모 주둥아리에서 나올 말이냐..
엄마가 이상해..ㅠㅠ
어휴...
진짜 보는내내 답답 그래안봣는데 진짜 저여자노답
아니 근데 아줌마 좀 애 좀 내비두지 ㅋㅋㅋ 숨을 못쉬게 하시네
못느끼면 사람입니까?
이윤성 인성이 쓰레기인건알았는데
딸한테까지 저러냐 에휴
심각하다
아이구 아줌마야
이아줌마 어디 섬에갇혀있다 나왔나
요즘물가 모르는거임..?
가격표안보고 남편돈 쓰고살아서 그러나..?
진짜 저 엄마는 엄마될 자격없다
딸 개불쌍하누
중2한테 용돈도 안주고
사진찍었다고 하니깐 무슨 사진 찍냐고 까지 물어보고
진심 개에바다
그냥 지 딸을 지 말만들어야하는 로봇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