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16일)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어제 이스티크랄을 걷고 있는데...드뎌 터아님이 주의 주신 일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젊은 청년이 담배불을 빌려달라며 접근해서, 자신은 '자라'직원이고, 그저께 바르셀로나에서 출장을 왔는데, 내일은 자신의 보스가 와서 시간이 없고 자신은 '술을 좋아 한다.' 그런데 '혼자서 술마시기가 그런데 같이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그냥 슬그머니 사라지더라구요.. I've heard this a lot.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구두닦이 사기는 터키 공식 가이드들도 지적하는 것이라 유명한거고.. 다른것들은 한국이나 다른 전세계에 있는 사기이니 여행자들은 기본적으로 알아두고 나오셔야 할거같아요. 저는 터키에서 택시 미터기 사기를 한번 당한것 이외엔 큰 탈이 없든듯... (공항까지 가는 택시가 전날에 비해 한 200리라가 더 나옴...)
10년전 터키 출장 갔다가 구두솔 떨어뜨리길래 주워 줬는데 구두를 닦아 준다고 우기길래 뭔가 이상하다 눈치채고 도망갔던 기억이...ㅋㅋ, 길거리 두 아이가 구두 닦아 준다고 하길래 불쌍해서 돈 좀 보태 줄려고 닦으라고 했더니 한 30초 대충 닦고는 돈을 달라고 해서 2유로를 줄려고 했는데 5유로를 달라고 달려 들어서 떼어 놓느라 진땀을 뺏다는....
아마도 터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여행지 국가들에서도 비숫한 경우에 많을겁니다. 터키 이스탐불에서 택시비를 지불하려고 했는데, 큰 돈만 있고 잔돈을 세서 주기 힘들더군요. 터키 택시기사가 직접 터키 리라를 셈해서 거실러 준다고 했는데요....물론 지갑은 내가 갖고 있었고 택시 기사가 터키돈 몇장 뺴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내려서 지갑보니 백달러 지폐 몇장이 사라졌습니다. 순식간에 소매치기처럼 재빨리 가져간거죠...그 짧은 시간에 지갑에 있는 고액권 달러는 다 털렸죠....오백달러 정도...베트남에서도 그런 택시기사 많다고 들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90년대초에 프랑스 몽마르뜨 부근 술집에서 모시고 간 손님과 함께 피박 쓸뻔했는데 덩치들이 입구를 막고 다툰적이 있는데 결국 우리가 마신 술값만 지불하기는 했지만 소중한 시간을 다 망쳐버린 기억이 나네요. 내가 시간을 소비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주장도 했지만 결국에는 경찰도 오지않고 ... 열받아서 새벽에 근처 술집에 갓는데 동일한 수법 ㅋㅋㅋㅋ
택시 요금 먼저 주고 내리면 트렁크나 의자에 놔둔 짐 싣고 달아 납니다. 돈 받고 바로 달아 나니 조심하세요, 짐이 많을 때는 반드시 짐을 다 내라고 나서 요금을 주세요. 길거리서 친절한 말 걸고 관심 끄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어디서 왔냐? 친해져서 같이 식사나 술집 들어 가면 수천 불 날라 갑니다. 돈 안 줄라고 하면 갑자기 큰 놈이 나타나서 위협하는 나라랍니다. 재수없으면 목도 달아납니다. 몽둥이로 타작 당하면 다행인거고요..
난 한국 돈이 궁굼하다고 보여달라 그래서 만원짜리 한장 꺼내면 기념으로 달라고 함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 오징어게임 울어보고 친근한 척 하면서 다가옴 그렇게 두 번 털림 물론 2만원이라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두 번 당하니 사기구나 바로 알게 됨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현지 친구 없으면 드시지 마세요가격이 3배까지 뜀 물론 가족처럼 찐짜 잘해주는 분들도 있음 그리고 이건 자기 자유지만 그린투어, 레드투어 앵간하면 하지마시길 딱히 뭐 없고 진짜 아 진빠져 라고 느낌 힘들어서
대부분 어느나라나 다 있는 사기입니다. 20여년전 대기업 취직해서 입사교육 받는데, 창원에서요. 근데 거기서 술집 삐끼한테 당해서 현금 홀라당 + 카드 맥시멈(당시 200만원은 큰돈)까지 털린 신입사원이 있어서 엄청 큰 문제가 되었었거든요. 어느나라나 있는 사기이니까.. 해외여행 나갈땐 조심해야 합니다.
1.탁심거리에서 아랍인 커플(30초)이 본인 달러에 찍힌 스템트로 인한 환전상 문제를 질문하며 동료의 달러를 만지다 빼가기를 하더군요. 2.이스탄불 공항에서 버스타고와 탁심광장 주변 호텔 이동시 주변에 대기중인 택시기사들 바가지씌우고 거침니다. 호텔에서 손님 내려주는 택시를 이용하심이 조금 안심될 듯 해요
터키에서 살고 있는데 운전기사분들이 금액을 정확히 받으시고 혹시 1테레 정도 모자라면 안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잔돈이 없다고 하는 분이 있었는데 다행히 잘 찾아보니 동전까지 잘 찾아서 거스름돈 받을 필요 없이 딱 맞게 낼 수 있었던 경우가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2~3테레정도까지는 잔돈을 받아야 할 경우는 그냥 안 받기도 합니다. 자유 여행시에는 터키에서 여유있게 비용을 쓰실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조금은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다니시면 즐거운 여행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전 대놓고 지갑 털렸습니다!! 스마트폰을 슬쩍 내 옷에서 소매치기한 후에 땅에 떨어진 것 찾아 줬으니 수고비 달랩니다. 지갑을 호주머니에서 빼니까 얼릇 날래쳐서 빼앗아 도망갑니다..뒤쫓아 가서 잡으니 2~3명이 지갑을 돌리면서 현찰만 빼갔습니다. 그나마 신분증/카드 돌려줘서 더 이상 쫓아가지 않았습니다...ㅠㅠ...불쾌했지만 별 도리가 없더군요..ㅠㅠ
터어키 이스탄불 공항의 검색 요원들을 조심하십시요. 올해 여름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하다가 출국할 때 검색 요원들의 까다로운 시큐리티 체크가 도둑질에 악용하는 것에 분노가 일어납니다. 특히 두손이 가방 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복잡하고 어수선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보는 앞에서 가방 안에 있는 책 사이 봉투에 들어있는 현금이 없어졌습니다. 공항의 국가 공무원에게 당하고 보니 전체 터어키 국민성이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겉으로 보이던 이스탄불 공항의 화려함과 웅장함에 칭찬을 하던 내 입술을 때리고 싶었습니다. 터어키에 입국한 것도 아니고, 그 나라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건을 직접 경험해 보니 터어키를 더 이상 여행하고 싶지 않네요….. 이슬람의 교리에서 훔친 자의 손을 엄하게 징벌하라고 나온 것 같은데…. 참으로 많이 타락한 것 같네요.
몇일전(16일)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어제 이스티크랄을 걷고 있는데...드뎌 터아님이 주의 주신 일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젊은 청년이 담배불을 빌려달라며 접근해서, 자신은 '자라'직원이고, 그저께 바르셀로나에서 출장을 왔는데, 내일은 자신의 보스가 와서 시간이 없고 자신은 '술을 좋아 한다.' 그런데 '혼자서 술마시기가 그런데 같이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그냥 슬그머니 사라지더라구요..
I've heard this a lot. ㅋㅋㅋ
아이브 헐드 디스 어랏... 아주 그 친구 화들짝 놀라서 도망갔겠네요. ㅎㅎ 정말 다행이세요. ^^ 제가 최소 한 분은 구한 것 같아 뿌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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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h9wk5rq7n ㅏ
9월에 이스탄불 여행 계획중 입니다 도움이 많이 됬어요~ 수법이 다양하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달 여행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오자랖 금지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까지 해서야 먹고살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어버리다니... 터키도 이전에는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난민 수백만명 받아서 생긴일이에요 시리아 아프칸난민들 터키 ㅡ 벨라루스 ㅡ 폴란드 , 터키 ㅡ 그리스 ㅡ 이탈리아
공감 .. 터키 조심해야 ... 물론 어떤 나라든 원친 않는 일들이 있지만 . 당해 보면 다시는 터키 안 간다 이런 맘이 들때가 있지
결국 사람은 무조건 조심하고 접촉하지 마란 뜻이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주에 터키 가는데 이제 안심하고 당당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겠네요!!
헉... 시미트빵 아저씨는 충격이네요 그 상황이라면 안 도와주기 힘들겠어요 🙉
네. 그걸 노리는 거죠. ㅠㅠ
떨어진 빵 챙겨서 존나 튀어
와~ 터키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2002년 혼자 이스탄불 갔는데 어느 남자교사분 혼자 여행하는걸 현지인이 사과주스에 수면제 타서 재우고 모든걸 털어간걸 본적있음. 소오름 돋았음. 혼자 여행할때 조심하시길
남이 주는 건 절대 마시거나 먹으면 안됨. 심지어 안딴 콜라등도 마시면 안됨. 내가 마시던 것도 , 내가 돌아선 순간 약을 탈수 있으니까, 내 눈앞에서 사라졌던 내 마실것도 버려야 함. 이건 어느 나라가도 혼자 갈때는 필수사항임.
음료말고 음식도 밀가루음식에도 넣어요
오 '감사합니다 👍 '이번 행제 나라다고 여행사 통해 가는데 무섭기도 하네요 ㅡ감사합니다 ❤🎉
저는 독일에서 온 터키사람인데 이런 안좋은 일이 아시아사람한테만 생기는 게 아니에요 저한테도 생겼어요 ^^;;;; 그냥 모든 관광객들한테 생길 수 있는 일 인 거 같아요^^
집사람하고 2-3주 터키 자유 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구독도 하고 블로그에 들어가서 정보도 더 구해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구두닦이 사기는 터키 공식 가이드들도 지적하는 것이라 유명한거고.. 다른것들은 한국이나 다른 전세계에 있는 사기이니 여행자들은 기본적으로 알아두고 나오셔야 할거같아요. 저는 터키에서 택시 미터기 사기를 한번 당한것 이외엔 큰 탈이 없든듯... (공항까지 가는 택시가 전날에 비해 한 200리라가 더 나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올려주세요.
정말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네요.
이런 정보 알고가면 도움될것 같아요.
good 👍
터키에서 인사드립니다 🇹🇷🇰🇷
터키 시골동네에서 한국사람이라니까 갑자기 친절하게 해주면서 동네 설명 가이드 해주고 돈내노라고 하는 인간도 있었음..ㅋㅋㅋ 개무시하고 감.ㅋㅋㅋ 낯선이가 가이드 할때는 정말 어느나라든 개무시해야 함.
에궁.. 그러셨구낭.. ㅠㅠ
@@soyaturkiye 터키에서 특히 관광지 상가에서 한국은 형제의 나라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삐끼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곧 터키여행가려하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한국이 천국이군요.
참 씁쓸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언니가 충고해주듯이 잘해주시네요 참고할게요.
10년전 터키 출장 갔다가 구두솔 떨어뜨리길래 주워 줬는데 구두를 닦아 준다고 우기길래 뭔가 이상하다 눈치채고 도망갔던 기억이...ㅋㅋ, 길거리 두 아이가 구두 닦아 준다고 하길래 불쌍해서 돈 좀 보태 줄려고 닦으라고 했더니 한 30초 대충 닦고는 돈을 달라고 해서 2유로를 줄려고 했는데 5유로를 달라고 달려 들어서 떼어 놓느라 진땀을 뺏다는....
경험자들 속출이네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마도 터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여행지 국가들에서도 비숫한 경우에 많을겁니다. 터키 이스탐불에서 택시비를 지불하려고 했는데, 큰 돈만 있고 잔돈을 세서 주기 힘들더군요. 터키 택시기사가 직접 터키 리라를 셈해서 거실러 준다고 했는데요....물론 지갑은 내가 갖고 있었고 택시 기사가 터키돈 몇장 뺴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내려서 지갑보니 백달러 지폐 몇장이 사라졌습니다. 순식간에 소매치기처럼 재빨리 가져간거죠...그 짧은 시간에 지갑에 있는 고액권 달러는 다 털렸죠....오백달러 정도...베트남에서도 그런 택시기사 많다고 들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터키 모든 지역이 그렇다기 보다는 이스탄불이 그런듯 합니다
많은부분 경험해보고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오 구두닦는 아저씨 만났어요.ㅎㅎ 근데 어쩌지 저는 운동화라 닦을 수가 없다고 ㅋㅋㅋ
운동화 신고 다니세요~^^
좋은 여행 도움 말 감사!
고맙네요
구두솔 덤탱이 직접 겪었음... 어설프게 떨어뜨리고 가길래 안 부르고 걍 쳐다보니 한참 가다 다시 오더만 웃으면서 주워감 ㅎ
10월달 여행갑니다
구독 꾸우욱 누르고
잘들었네요
잘 알았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겠네요
비슷한 상황은 다른나라에도 있지만 좀더 지능적이네요
고맙습니다 .
여자분들 배낭여행
조심하세요.이것 저것 당하고 오는분 있읍니다.
아랍권,인도,파키스탄,
스리랑카. 조심조심.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90년대초에 프랑스 몽마르뜨 부근 술집에서 모시고 간 손님과 함께 피박 쓸뻔했는데 덩치들이 입구를 막고 다툰적이 있는데 결국 우리가 마신 술값만 지불하기는 했지만 소중한 시간을 다 망쳐버린 기억이 나네요. 내가 시간을 소비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주장도 했지만 결국에는 경찰도 오지않고 ... 열받아서 새벽에 근처 술집에 갓는데 동일한 수법 ㅋㅋㅋㅋ
한국인들.터키에서 많이 당한다더니.
잘알고 갑시다.
정보, 감사합니당~
곳곳이 지뢰밭 ㅋㅋ 죽지않고 살아돌아오길 ㅋㅋ
좋은정보 고마워요 또 뵈요
터키 여행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감사드려요^^
제가 다른부분 좀 여쭈어볼게 있는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어딜 가나 나쁜 놈들이 있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
넘감사합니다 봄에 터키여행계획이있는데 도음이 많이됐어요^^
형제의 나라인줄 알았는데...
다 거짓이었군요.
택시 요금 먼저 주고 내리면 트렁크나 의자에 놔둔 짐 싣고 달아 납니다.
돈 받고 바로 달아 나니 조심하세요, 짐이 많을 때는 반드시 짐을 다 내라고 나서
요금을 주세요.
길거리서 친절한 말 걸고 관심 끄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어디서 왔냐? 친해져서 같이 식사나 술집 들어 가면 수천 불 날라 갑니다.
돈 안 줄라고 하면 갑자기 큰 놈이 나타나서 위협하는 나라랍니다.
재수없으면 목도 달아납니다. 몽둥이로 타작 당하면 다행인거고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두닦이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ㅎ ㅎ 재밌네요 ㅋ
앗, 전통적인 방법이라..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70년대 명동구두딱이들의 수법과 똑같아요..구두만딱아달라고했는데 니스칠하며 그당시 만원뺏겼던일이 생각나네요. 2. 90년대 지하철에서 고생한내용의종이주면서 픽쓰러져 삥하는수법과 똑같아요..
좋은 정보...굿 👍
김사합니다. ^^
장미속의 가시 ㅎ
실없는 관심 노!
언젠가 또 가야 할곳인데ㅋ 땡큐
터키 여행다녀 온지 몇년 됐지만 정말 우리나라 만큼 안전한 곳이 없어요 석회수라 그런지 물한잔,화장실 유료라는것 ....우리니라 처럼 공짜 없어요
기가막히는 사회군요
저런곳에 가면
어떤 상황에당할지
모를일이군요
돈, 현금 많은 한국인은 아주 좋은 먹잇감 ~
이런 말 하면 욕먹겠지만 나라도 다 서열이 있는거 같네요.. 한국이라고 더 수악한 수법없겠습니까만 대신 여행객을 상대로 사기는 별로 안치는거 같은데. 암튼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사기를 써서 그러는게 안타깝네요. 좋은 조언 받고 갑니다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좋은 정보 감사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난 한국 돈이 궁굼하다고 보여달라 그래서 만원짜리 한장 꺼내면 기념으로 달라고 함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 오징어게임 울어보고 친근한 척 하면서 다가옴 그렇게 두 번 털림 물론 2만원이라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두 번 당하니 사기구나 바로 알게 됨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현지 친구 없으면 드시지 마세요가격이 3배까지 뜀
물론 가족처럼 찐짜 잘해주는 분들도 있음
그리고 이건 자기 자유지만 그린투어, 레드투어 앵간하면 하지마시길 딱히 뭐 없고 진짜 아 진빠져 라고 느낌 힘들어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어디든지 관광객 사기 바가지는 있습니다
미리알고 움직여야 또가는 손님이되지요
정보감사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도움 됐습니다.
현재 터키 소도시 여행중인 유튜버 솔트맨입니다 위 영상처럼 터키가 너무좋아서 90일무비자 다사용 할생각입니다
혼자서 여행 하신다면 터키소도시 여행 해보세요 관광도시와는 다른 터키사람들의 친절함이 달라지고 사기꾼도 없고 터키의 숨겨진 보석을 찾을수있습니다
음료수는 그렇다치더라도 물까지 돈받는건 너무하네요~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여기 가정집도 물 다 사먹습니다. 석회수라 그냥 먹을 수가 없거든요. 물좋은 대한민국이 좋죠. ^^
다음주 2월7일 개별 여행으로 와이프하고 둘이서 이스탄불 도착입니다
귀중한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저도 식당가서 1인분 시켰는데 2인분 영수증 날라옵니다!
저는 17년에 이스탄불에서 담배불 빌려달라고 접근해서 술 같이 마셨는데 나중엔 자기 아는 클럽으로 가자하더라구요..여행 첫날이라 비행기도 오래타서 가서 쉬어야겠다고 칼같이 말해서 숙소로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보니까 사기당할수도 있었네요ㅠㅠ
계획된 일 이외에는 하지마라. 이게 제 30년 출장포함 여행경험입니다.....
터키여행팁.마스크 쓰고 눈가리개와 소경지팡이 준비 요망.
해외여행 다니다 보면, 옆에 누가 쓰러지든 말든, 애가 와서 도와달라고 하든 말든, 지갑을 떨어트리든 말든, 갓난애를 집어 던지든 말든 그냥 갈길 가면 됩니다. 정 궁금하면 좀 지나갔다가 지켜보면 됩니다. 1~2분 정도 지나면 사건 종료됩니다.
이스탄불..택시기사한테 동 다 빼기고 엉뚱한 곳에 내려주고..신발가게 갔다가 구경하고 나가면 욕하고..다신 가고 싶지않은 곳…
특히 이스탄불에서 사기가 참 많이 발달해있는듯해요..
관광지죠 이스탄불이? ㅎㅎㅎ
good
대부분 오지랖이 문제죠
그냥 무시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저도 어제 저녁 이스티크랄에서 담배갑들고
불 빌리는척 접근하는 사람 만났는데
대꾸도 안하고 뒤따라 가며 관찰하니
아시아계사람만 찾아 헤메더군요 ㅋㅋ
애고. 5월초에 갈려고 뱅기표도 샀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울 마누라는 이 영상 보면 욕 좀 먹겠는데요. 조심 조심 또 조심.
하하하하하 술집에 따라 갈 일은 없을 것이고 푼돈이라도 당하면 여행이 즐겁지 않을테니까. 많이 조심하겠습니다.
대부분 어느나라나 다 있는 사기입니다. 20여년전 대기업 취직해서 입사교육 받는데, 창원에서요. 근데 거기서 술집 삐끼한테 당해서 현금 홀라당 + 카드 맥시멈(당시 200만원은 큰돈)까지 털린 신입사원이 있어서 엄청 큰 문제가 되었었거든요.
어느나라나 있는 사기이니까.. 해외여행 나갈땐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구독조아요 눌렀어요
10월에 이스탄불가는 그럼 사올만한것두 좀 알려주세요
구두솔 수법은 서울에서도 90년도 서울에서도 써먹던 양아치 수법!.
저도 옛날에 두개나 당했네요
외국인 여러분
인천공항 택시기사들도 조심해요
빙빙 돌거나
메타기 조작
어디나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지요
가능하면
리무진 버스, 지하철, 버스 이용해서
목적지로 가세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저는 일본에서도 택시사기 당한적 있어요. ㅋ. 자화상호객행위도 당한적 있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이런 저런 사유로 미루다 마침내 튀르키예 여행을 결정하고 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탁심거리에서 아랍인 커플(30초)이 본인 달러에 찍힌 스템트로 인한 환전상 문제를 질문하며 동료의 달러를 만지다 빼가기를 하더군요.
2.이스탄불 공항에서 버스타고와 탁심광장 주변 호텔 이동시 주변에 대기중인 택시기사들 바가지씌우고 거침니다. 호텔에서 손님 내려주는 택시를 이용하심이 조금 안심될 듯 해요
2000년초 제주도신혼여행시 그냥 투어중 , 말타라고해서 승마하고나니 돈내라고삥하는 여행사가 생각나네요..다시는 제주도가지않았죠! 지금도 제주도바가지가 극성인지요?
무섭네요 ㅠ
베트남급이군.
당국에서 단속안하는건 그만큼 썩어있다는것.
터키에서 살고 있는데 운전기사분들이 금액을 정확히 받으시고 혹시 1테레 정도 모자라면 안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잔돈이 없다고 하는 분이 있었는데 다행히 잘 찾아보니 동전까지 잘 찾아서 거스름돈 받을 필요 없이 딱 맞게 낼 수 있었던 경우가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2~3테레정도까지는 잔돈을 받아야 할 경우는 그냥 안 받기도 합니다.
자유 여행시에는 터키에서 여유있게 비용을 쓰실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조금은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다니시면 즐거운 여행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놈도 한통속이네. 근묵자흑이라니까.
남의 땅에서 얼마간 금전적 손해 있을 수 있다는 넉넉한 마음이 여행자에게 유익하죠.
@@user-cq6pv3db9b 엥..
그래도 터키는 다른 유럽국가에 비하면 정말 도둑은 없는 편이죠 밤거리도 안전한 편이고.
지방도시인 안탈리아에서 밤 11시에 돌아다니는데도 굉장히 안전하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ᆢ
저런사기사건은 정부에서 엄한벌로
다스려 나라위신을 세워야지 ㅡ
잘사는나라들이 왜저런못된짓을하는지
한국이 가장살기좋은나라야
구두 닭는건 베트남 도
있읍니다.
오히려 해외에선 "한국사람"을 주의해야합니다.
특히 "동남아"현지가이드..같은 동포 등쳐먹고 살아갑니다.
반찬무료로 주는 곳은 우리나라뿐입니다.ㅎ 반찬값 지불해야해요.
행동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가 반드시 있다는것만 생각하면됨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음😂
5월12일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탁심 에서도 마카토피아 안텔라이 등,등 다른 여행지 가는 출발 버스 있지요?
터키는 다른나라 보다 사기가 많은듯 합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탁심에서 지방가는 버스가 바로 있지는 않구요. 지방가는 버스를 예약하면 셔틀 버스가 탁심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터미널로 가셔서 탑승하셔야 할 거에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전 대놓고 지갑 털렸습니다!! 스마트폰을 슬쩍 내 옷에서 소매치기한 후에 땅에 떨어진 것 찾아 줬으니 수고비 달랩니다. 지갑을 호주머니에서 빼니까 얼릇 날래쳐서 빼앗아 도망갑니다..뒤쫓아 가서 잡으니 2~3명이 지갑을 돌리면서 현찰만 빼갔습니다. 그나마 신분증/카드 돌려줘서 더 이상 쫓아가지 않았습니다...ㅠㅠ...불쾌했지만 별 도리가 없더군요..ㅠㅠ
터어키 이스탄불 공항의 검색 요원들을 조심하십시요.
올해 여름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하다가 출국할 때 검색 요원들의 까다로운 시큐리티 체크가 도둑질에 악용하는 것에 분노가 일어납니다. 특히 두손이 가방 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복잡하고 어수선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보는 앞에서 가방 안에 있는 책 사이 봉투에 들어있는 현금이 없어졌습니다. 공항의 국가 공무원에게 당하고 보니 전체 터어키 국민성이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겉으로 보이던 이스탄불 공항의 화려함과 웅장함에 칭찬을 하던 내 입술을 때리고 싶었습니다. 터어키에 입국한 것도 아니고, 그 나라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건을 직접 경험해 보니 터어키를 더 이상 여행하고 싶지 않네요….. 이슬람의 교리에서 훔친 자의 손을 엄하게 징벌하라고 나온 것 같은데…. 참으로 많이 타락한 것 같네요.
정말 개구접스럽네 영상감사합니다.
모스크에서 나와 신발 신을 때도 손질 옵니다.
그래도 대다수 튀르키예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프랑스와 이태리.. 이베리아 반도는 세계문화유산 급입니다.
시미트 아저씨 쓰러짐에 빵터짐요, 그 떨어진 시미트 우째요??줏어 먹으면 나 큰일나겠죠?? 시미트빵 다 얹는건 리스크가 큰데 그걸 하시는군요 ㅋ 마지막 10번 혼자오신 남자분 "" 이라고 할때 난 또 마크님이 생각이 나고
아니. 여기서 왜 내가나와요~~!!!
시미트 빵은 주워담아서 딴데 가서 또 쓰러지겠지요. 걍 저게 일이에요.
유럽 관광지 어디가나 다 저런 사기꾼 득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