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강 김기석 목사 "두 번째 시련과 친구들"|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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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진은호-l8x
    @진은호-l8x 4 роки тому +5

    목사님 감사합니다

  • @79violin
    @79violin 6 років тому +9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말씀이에요. 성서학당과 관련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하늘바라기-q8f
    @하늘바라기-q8f 3 роки тому +2

    명철한 샘이 끊임없이 나오시는 목사님의 가르침!!!!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숲-k5n
    @숲-k5n 3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읽었어도
    그냥 생각없이 읽었네요.
    이제 정확하게 읽고, 배워야
    겠어요~~~

  • @k2world85
    @k2world85 5 років тому +6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나봅니다. 아픈 남편을 보고있는 아내의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워서 욥의 아내처럼 불평도하고 잔소리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받아들일수 없을때는 일부러 거부하기도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가니까 욥의 친구들처럼 할말잃고 묵묵히 주님만 바라봅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김정미-m2z
    @김정미-m2z 3 роки тому

    흥미로운 듯 난해한 욥기를 목사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시니 너무나 은혜가 되고 기대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은 거듭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동스럽고 눈물나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패널 분들께서 자식을 잃은 어머니이자 날벼락을 맞은 아내의 입장과 친구들의 입장을 비교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임정숙-y8f
    @임정숙-y8f 3 роки тому

    말씀을 듣고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cn627
    @cn627 4 роки тому +3

    친구들의 아픔이 그 아내보다 더 했을가... 욥의 아내의 반응이 인간적인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그런 우리를 보혈로 천국으로 옮기셨기에 은혜인것, 은혜가 은혜로 드러나는 시간였습니다.

  • @유진-c2n3p
    @유진-c2n3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사탄이 즉각적이라는 거 뭔가요? 일을 급하게 하거나 중동적이라는 건가요?

  • @AP-bc8bv
    @AP-bc8bv 3 роки тому +5

    처음으로 성서학당을 시청하며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욥의 아내와 친구들의 반응을 비교하다니요.
    아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고, 친구는 아무리 옷을 찟고 재를 뿌렸다 한들 자신이 아닌 친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 @조이-m4h
      @조이-m4h 2 роки тому +2

      성경은 욥 뿐만아닌 제 3자의 시각에서도 우리가 욥이 아닌 친구가 될수도 아내가 될 수도 자식이 될 수도 있는 타자의 시선에서도 다방면으로 이해해야한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다니요 목사님의 말씀에 왜 그랬을까 이해나 깨달음이 없을 수 있지만 단어 선택을 주의해주심 더 좋을듯해요.

  • @meehye7648
    @meehye7648 3 роки тому

    메피스토....

  • @seroha9078
    @seroha9078 4 роки тому

  • @ju-sf3xi
    @ju-sf3xi 3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