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행주산성배 오픈부 결승] 조상돈/김시열 vs. 강동우/윤충식

[@dokingha6748]

윤충식님 포핸드 딱 하나만 가지고, 여기까지 대단합니다.

[@teukong1988]

다른기술도 실수없이 운영이 가능하신건데 너므 폄하하시는거 아닌가요ㅜ

[@dokingha6748]

@@teukong1988 그만큼 포핸드가 넘사벽이라는 뜻으로...

[@hongikcho7922]

포핸드가 가믕한 건 스텝도 되시니까

[@all_time_music1]

네트 플레이 없이 그라운드 스트로크 만으로는 복식은 이기기 어렵죠. 그래도 대단합니다.

[@tttttrtttt4635]

셀프콜도 무시해버리고 참 .저러고 자기채널에선
매너 있는척 .. 참 애매한사람이네

[@drivehong9946]

와..김시열님 서브부터 날카로운 스트록까지 대단하시네요.

[@sensible_tennis]

시열이형 스트로크가 압도적이네요!! 상돈이 중간중간 잘 끊어주고👍👍👍

[@daholee7362]

발리없는 경기운영의 한계이군요

[@롤랑가로스-i5e]

즐겜 잘 보고 갑니다.ㅎㅎ 시원한 크로스 랠리 플레이 보니까 좋네요. 경기 운영능력만 키우면 괴물되실듯. 서브를 너무 중앙에서 넣으니까 불리한 상황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stevekhlee4053]

조상돈님 서브 좋네요

[@keepsurfing7306]

김시열님 👍

[@테사자유]

뭔가 아쉽

[@A_flashboy]

이길만한 팀이 정의구현 한거같네요~ㅋㅋ
왼손없는 포핸드 하나가지고도 성적내는 충식아재도 대단, 그러나 한계는 명확하고 폼은 진짜 안이쁨

[@Agalfa]

정의구현이란 의미를 모르시는 듯 이런게 악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