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를 알고 주를 가르칠수 있는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아버지와 하나인 인간, 하나님의 아들, 예수뿐입니다. 하나님의 영, 희생의 마음이신 성령, 예수님을 마음속에 가지세요. 이기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계실 처소가 없게됩니다. 무지를 가진 인간이 무지를 나눠주고, 스스로 구덩이에 빠져 영벌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왜 예수인지 모르고, 신이 왜 신인지 모르고, 진리가 왜 진리인지 모르고 가르치니 타인을 어둠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지혜와 명철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과 예능프로 출연 시간을 분간하지 못하고 있군요. 조언과 충고를 감사하게 받아드릴 줄 아는 성인이 되기에 아직 인격수양이 모자라나 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는 예능프로에 섭외받고, 거기 가서 물개받수, 입 찢어질 듯한 목젖 웃음 지으시고요… 인간이 교양을 왜 닦아야하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 나이는 되지 않았나요? 자식이 둘이나 있으시다면서요?? 자녀들의 리스펙 받기 힘드시겠어요.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물은 돈, 명예, 권력이 아니라 지식, 지혜, 희락이고
이것이 인간을 더욱 선하게 행복하게 살게 하신다는 말씀
일상이 은총이 들어오는 순간임을 깨닫고
그 일상을 기쁘게 향유할 때 마음에 안식이 있다는 말씀
묵상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지식과 말씀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성장 성숙 아름다운삶 빛이되는삶으로 가기위한깨달음의길을 성서학당을 통하여이루어져가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에 감동 목사님말씀은언제나 감동이예요
어느곳에서말씀하시든
2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성서학당'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알게 된것에 참 감사합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어떤 미드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말씀을 우리의삶에 잇대어 풀어주실 수있는지 정말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이순간의 환경을 받아드리며 감사하는 주일,삶이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립된 삶이 주위를 과하게 의식하고 예민하게 만든다고.. 그러지 말고 소소한 삶에서 기쁨을 누리라고 차분하게 제게 타이르며 위로해 주시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총에 늘 감사기도 드립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하루 하루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김기석 목사님 말씀 들으며 공부하며 항상 은혜가 됩니다.
성경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ㆍ 마른 막대기 같은 인생에게 진정한 안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ㆍ
김기석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공부 너무나 은혜로워요 성경을 많이 이해되고 감동입니다~ 패널분들도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 감사합니다 😆
제가 최근 느끼고 다짐하는 마음이라 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성경은 알아갈수록 더더 재미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결심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성서학당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말씀이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는 건 당연하고 하루종일 듣기도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아나운서님 와~!리액션이 이번 강의에서는 댓글을 쓰지 않을수 없을만큼 방해가됩니다 조금만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83세😊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를 알고 주를 가르칠수 있는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아버지와 하나인 인간, 하나님의 아들, 예수뿐입니다.
하나님의 영, 희생의 마음이신 성령, 예수님을 마음속에 가지세요. 이기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계실 처소가 없게됩니다.
무지를 가진 인간이 무지를 나눠주고, 스스로 구덩이에 빠져 영벌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왜 예수인지 모르고, 신이 왜 신인지 모르고, 진리가 왜 진리인지 모르고 가르치니 타인을 어둠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지혜와 명철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동감입니다... 특히 차유지씨는 너무 자주 오버 리액션이 강의에 부담되는 군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개인 유투브 방송이 아니라 많은 시청자가 강의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가 같군요. 꼭 리액션하는 분들이 필요할까요?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과
예능프로 출연 시간을 분간하지 못하고 있군요.
조언과 충고를 감사하게 받아드릴 줄 아는 성인이 되기에 아직 인격수양이 모자라나 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는 예능프로에 섭외받고, 거기 가서 물개받수, 입 찢어질 듯한 목젖 웃음 지으시고요…
인간이 교양을 왜 닦아야하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 나이는 되지 않았나요?
자식이 둘이나 있으시다면서요?? 자녀들의 리스펙 받기 힘드시겠어요.
@@ribbonribbon8409
하이고... 그렇게까지 거슬릴거까지야 모든것을 기쁜마음으로 바라봅시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차 아나운서 자중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지나친 오버액션 (,와~아~~)듣기거북합니다
자제해주세요~~
@@장재현-s5i 그래도 자제 부탁드려요ㅜㅜ
역시 젊음이부럽네요. 밝고 활력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얼마나 귀하고 보배롭고 사랑스러운지요.
나이든 사람들이 포용하자구요.
이말을 몇번씩이나 쓰고싶었는데 상처받으실까봐 안썼는데 ... 상처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 좀 많이 방해되네요. 자연스럽게 들으면 되는데 ...
If
좀 과한 느낌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함께하는분들 말들에 관심 없어요. 웃기려고 하지마세요.!!!
전도서 강해를 듣고자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위로받고 해답을 찾고자합니다.!!
당신들은 아직 어리고 허무함도 모르는것 같아요.!!!
그냥 말씀만 듣고싶어요.!!~
아~ 목사님도 삼천포로 빠지시네 아 정말 실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