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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도 내나이15세에 그리워도 이제는.. 라는 노랠 듣고서 그어린맘에도 넘 설레기만했고 어찌 저리 고음을 잘낼까..하고 귀엽고 깜찍해보여 선망에 대상으로 남게되었답니다... 그후엔 한참시간이 흐른뒤 86년도 겨울쯤 서울 남가좌동 밤무대에 서신다는 말을듣고친구여럿이서 찾아가 악수하고 말걸었던 추억이 새록 생각납니다고운 드레스에 여리여리 하기만 해보였던선우혜경씨~!세월흘러 어느덧 저두 60세 초반넘어선 중년 아줌마랍니다저에 우상 혜경아줌마^^^^^어디에 계시더라도 끝까지 건강하시고그래도 가끔씩 아주가끔씩이라도 티브에나오셔서 예전에 그낭낭했던 목소리 들려주세요..보구싶습니당~~~~~♡
와우~~~. 이 노래 진짜 오래만에 들어보네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이분노래 넘좋았는데이름과 얼굴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호소력있는 목소리에경쾌함넘좋아요
감정이 눈물흘리게 하네요
젊은 가수들이 배워야 할 모델입니다
사랑하나보죠
함구( 인생 일장춘몽)
"당신때문에" "철들무렵" "둘이서가는길" "손"노래잘하는 가수죠산우혜경도 이제 할매가됀네 칠순이 낼모레아~ 인생 드라이 하구나
이분 아들이 실습생으로ㅎㅎ
76년도 내나이15세에 그리워도 이제는.. 라는 노랠 듣고서 그어린맘에도 넘 설레기만했고 어찌 저리 고음을 잘낼까..하고 귀엽고 깜찍해보여 선망에 대상으로 남게되었답니다...
그후엔 한참시간이 흐른뒤 86년도 겨울쯤 서울 남가좌동 밤무대에 서신다는 말을듣고
친구여럿이서 찾아가 악수하고 말걸었던 추억이 새록 생각납니다
고운 드레스에 여리여리 하기만 해보였던
선우혜경씨~!
세월흘러 어느덧 저두 60세 초반넘어선 중년 아줌마랍니다
저에 우상 혜경아줌마^^^^^
어디에 계시더라도 끝까지 건강하시고
그래도 가끔씩 아주가끔씩이라도 티브에
나오셔서 예전에 그낭낭했던 목소리 들려주세요..
보구싶습니당~~~~~♡
와우~~~. 이 노래 진짜 오래만에 들어보네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이분노래 넘좋았는데
이름과 얼굴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경쾌함넘좋아요
감정이 눈물흘리게 하네요
젊은 가수들이 배워야 할 모델입니다
사랑하나보죠
함구( 인생 일장춘몽)
"당신때문에" "철들무렵" "둘이서가는길" "손"
노래잘하는 가수죠
산우혜경도 이제 할매가됀네 칠순이 낼모레
아~ 인생 드라이 하구나
이분
아들이 실습생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