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를 깨우치는 영문법” 서적 안내 우리가 영어를 두려워했기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무작정 외웠습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는 원리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영문법 필독서 ★온라인 서점 바로가기 - yes24 bit.ly/4chZoPv - 교보문고 bit.ly/4cjSeKE - 알라딘 bit.ly/49SH6Tz
There is a guy lying on the bed learning English using laptop. There is a woman standing on the street against streetlight with on the phone. people sitting by the window are talking about politics. There are 3 ppl working behind the bar, 2 ppl are woman, the other one is man. he focus on making coffee. I
“원리를 깨우치는 영문법” 서적 안내
우리가 영어를 두려워했기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무작정 외웠습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는 원리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영문법 필독서
★온라인 서점 바로가기
- yes24 bit.ly/4chZoPv
- 교보문고 bit.ly/4cjSeKE
- 알라딘 bit.ly/49SH6Tz
이렇게 확대가 되는군요. 되네요! 아 되다니!! 영어의 어순은 점에서 점점 큰 범위로~
너무 좋은 방송 감사 합니다
영작순서가 항상 힘들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계속 하면 어느새 중급 이상이 될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내일도 감사합니다
희망이보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듯시 됩니다! 하시는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진짜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 명강의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됩니다. 포기하려던 마음에 용기 뿜.뿜. 감사합니다 😊❤
분사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
Today's class was
really good and
helped me a lot .
안녕하세요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요즘 관사때문에 전화영어에서 계속 지적받는데ㅜㅜ
by a window
in the garden
왜 창문옆은 a고 정원은 the 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사가 참 우리를 괴롭히죠?
ua-cam.com/video/qxdHVeO7Xxs/v-deo.html
이 영상에서 a / the에 관해 감을 잡아 보세요~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걷고 있는 한 남자는 a man is walking 인데 땅을 바라보고 걷고 있는 한남자는 왜 a man walking인가요?
답변입니다
걷고 있는 한 남자- a man walking
한 남자가 걸어 가고 있다 - a man is walking
인데 땅을 바라보고 걷고 있는 한남자 - a man walking with his head down
두번째 문장의 overlooking a lake는 bench를 수식하는 거죠?
overlook 의 주체는 a man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A huge hamburger placed on a hill by a giant. 순서를 바꿀수 있나요? 의미변화는 없나요?
가능합니다, 의미 변화는 그렇게 없어요
There is a guy lying on the bed learning English using laptop.
There is a woman standing on the street against streetlight with on the phone.
people sitting by the window are talking about politics.
There are 3 ppl working behind the bar, 2 ppl are woman, the other one is man. he focus on making coffee.
I
'wearing masks'가
문장의 뒤에 나오는 거가
이해가 좀 안 가는데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ㅠ
좁은 범위에서 넓은 범위로 나아가야하므로...?
맞습니다. 좁은 범위에서 점점 확대해 나갑니다. 어순 영상중에서 처음 것 보터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두 번째 문장 해석이 이상하네요 벤치에 앉아 호수를 내려다보며 책을 읽고 있는 남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