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흉내내는 식당 꽁트 진짜 개우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나쁘다기 보다 진짜 내가 봐도 공감이 갑니다. 외국인이면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은 정을 오바해서 표현한 거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도 잘 하고 꽁트로 잘 포장해서 넘 웃기네요
친구분이 한국에 일본 붐이 있었냐고 물었는데, 한국에도 분명 일본 붐이 있었어요. 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 홍대 같은 번화가의 미용실에 가면 다 일본 잡지가 놓여있어서 그 안에서 헤어스타일을 골라 머리를 한다던지 이런 분위기가 있었고, 학생들 사이에선 일본 아이돌이나 밴드가 인기를 끌기도 했어요. 다나카가 캐치하고 있는 건 딱 그 시절의 일본이에요. 그러니까 옛날 호스트 스타일을 하고 있는거고, 그게 한국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거죠. 피식대학 콘텐츠 중에 '05학번 이즈백' 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그 시절에 머물러있는 복학생들이 계속 하라주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와 비슷한 개그예요. 다나카가 한국에서 낸 음원도 그시절의 J-ROCK 스타일이고 이번 팬미팅에서 말리스미제르 노래를 부른 것도 같은 맥락.
@@slll9125 외국인들 한국어 중국어 구분 확실히 합니다 한국어는 더 부드럽지만 더 딱딱하죠 아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한국인도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모르면 구분 못하듯이요 근데 외국에서 멀리서 소리만 얼핏 들으면 한국인임에도 한국어 중국어 비슷하게 들리긴 했어요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 확실히 일본어같이 들리는 건 공감합니다
@@성이름-q1f7g바보가 아니라면 오래살면 당연히 구분함. 그렇지 않을경우 한국.중국말은 구분안된다고 인터뷰까지 함 3명이나 똑같은 답을 합. 한국중국은 비슷하지만 일본은 다르게 들린다고 함 내 뇌피셜이 아니고 ,외국인의 인터뷰를 보고 말하는거임. "한국어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들릴까?" 유투브검색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다나카씨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 동영상에 도착했습니다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이나 동영상 자막 연출을 포함해서 일본답고 재밌다는 말씀이시군요! 후반부에는 가장 좋아하는 나카가와 가문(오사카 출신의 유명한 개그맨이고 두 사람은 형제입니다)의 한국인 성대모사 소재가 나왔고, 그것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추가하자면, 다나카의 인기 요인에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설정이 웃긴 것도 있습니다. 유행이 한참 지난 패션, 한국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음, 호스트지만 10년째 지명을 못 받음, 집안이 대대로 호스트(...) 같은 완전 엉터리같은 설정을 해놓고 꿋꿋이 진짜 일본인이라고 우기는 게 포인트입니다. 물론 억지스러운 설정에도 불구,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번쯤 '진짠가?' 라고 착각할 만큼 '어디선가 본 듯한 일본인'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도 맞구요ㅋㅋ
한국인 흉내내는거 듣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거같아서ㅋㅋㅋㅋ 일본 식당은 다 쥐죽은듯 조용한데 한국은 한식당이나 고깃집 가면 저런 느낌이긴하지ㅋㅋㅋㅋ 그릇 소리도 크게 나고 아주머니나 아저씨 점원이 고기 답답하게 굽는거 보이면 도와주시고ㅋㅋㅋ 서로서로의 특징이 드러나서 재밌네요ㅋㅋ
3:50 아니 근데 이걸로 뜬게, 일본의 호스트가 이런 느낌아닐까 그리고 그 느낌을 그걸 잘 따라해서가 아니라 이게 일본 호스트가 하는 행동이 아니란거를 아는데, 바보처럼 흉내를 내고 안팔리는 호스트이면서 한국어도 일부러 웃기게 하는게 웃긴거임 일부 일본인이 보면 바카니 스룬다라고 기분 나쁠 수 있고 실제로 일부 그런 사람도 있어서 나같이 일본에서 살기만 오래 살고 한국서 회사원 생활하는 사람이 백날 알려줘봐야 소용 없고 16만 유튜버인 형이 영향력이 있으니 확실히 표현하고 알려줄 필요가 있음 개그맨 김경욱씨도 그부분을 파고 든거라고 봄 암튼 형 한일유튜버면 슬램덩크 극장판 리뷰도 가자... 한국인 시선, 일본인 시선 ㅋㅋ
확실히 차이는있는게 다나카는 일본어공부하고 연구해서 알아들을순있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믹스하는반면에 저일본개그맨분은ㅋㅋ 옹알이느낌으로 흉내내는부분이 있네요ㅋㅋ특징은 잘잡은듯 한국은 외국인이나 어떻게 먹는지 잘모르는 사람있으면 먹는 방법 뭔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하니까ㅋㄱ 처음 가는 식당은 고기구워서 앞접시에 집게로 고기쌈제조해 주는 곳있어요ㅋㅋ저렇게 입까지 넣어주진않지만😂
맞어 맞어!!! 한국 서울 사람인데도 20대 때 친구랑 푸근한 이모님이 운영하는 가게 가면은 막 진격의 서비스를 받음. 막 그거 이케 먹어뽜. 그거 그렇게 먹는거 아냐. 이거 한번 무거뽜 . 맛있제?이런식으로 ㅋㅋㅋ 그런 이모님들 정이 많으셔서 그런지 20대 손님보면 딸내미 같다고 막 퍼주고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 보면 멀리서 왔으니 챙겨주고 싶다고 막 퍼주고 가끔은 그런 이모님들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다나카 캐릭터가 요즘 인기 있는 이유는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진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고 말도 재밌게 잘해서 주목하게 된거고, 한국 개그맨이라는걸 알고난 이후에는 일본인 흉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일본인처럼 연기하는게 신선했다고 해야할까 ㅎ 저는 첨엔 진짜 낮 안가리는 일본 개그맨이 방송출연하는줄 알았슴
따라하고 그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잘 보진 않지만, 요즘 다나카상 인기많죠 ㅋㅋㅋ 일본에서 자란 한일쿼터인 지인은 문법은 또 어느정도 맞아서, 제대로 일본어를 해서 더 킹받는다라는 평이 있었어요 ㅋ.. 일본개그맨이 따라하는건 중국어로 들리네요..개그맨이니까 오버하는거지만 딱 저런 이미지! 하는 말을 들으면 흠;;;싶기도 하고 ㅋㅋㅋ
이게 꽤 한국인들이 참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전에 이미 다른 채널에서 일본 현지에서 나이별 성별로 해서 꽤 다양하게 다나카 영상을 보여주고 반응을 보는게 있었는데. 딱 저분 반응이였음 이게 왜 웃긴건가?? 옛날 스탈인데? 그냥 예의상 웃어주려고 애쓰는 느낌? 근데 반대로 일본개그맨이 한국인 흉내내는거 보면 쿤님이 똑같은 반을 보인다는거. 한국인이 정말 이런가? 오바 스럽고 놀리는거 같다라는 느낌. 내가볼땐 다나카개그 보는 일본인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봄 약간 불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긴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저 일본인 개그 유심히 보면 특징이 목소리크고 다소 거칠어 보이는 응대 그리고 중간 중간 손으로 땀닦고 앞치마에도 땀닦고 난 실제로 저런장면 많이 봤는데? 모든 직원들이 다 저러진 않겠지만 원래 사소한 단점이 크게 느껴지는것 처럼 일본인들한테는 위생적인 면에서 꽤 충격적인 기억되서 저렇게 개그로 표현되고 공감하면서 웃는 이유라고 봄 . 솔직히 더 드러운것도 많잖아?? 반찬으로 얼룩얼룩한 행주로 테이블 대충 닦아주고 손님이 남기고간 반찬 재활용하고 손님들 앞치마는 빨지도 않아서 존나게 드럽고 이런거 한국온 외국인들은 다 경험하고 가는것임 아 그리고 쌈싸먹여 주는거 저것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도 여기서도 몇번 나온것임 외국인들이 쌈을 싸먹을주 모르니까 가게 주인이 언어로 설명은 안되고 그냥 직접 싸서 먹여주는거지 뭐 우리입장에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문화가 다른 외국인 입장에서는 불쾌 할수도 있다는거. 한국인들이 중국인들 목소리 크고 시끄럽다고 하는데 일본인들이 보면 한국인들이 아마 더 시끄러울것임. 3개월전에 아프리카TV bj들이 일본으로 많이 넘어가서 방송을 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한국인만 시끄럽더라 오죽하면 가게 직원이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 까지 할까 싶더라 여튼 글이 존나게 길어졌는데 결론은 이게 한일간에 배려 의식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함. 물론 밖에 안나오고 방구석에서 국뽕유튜브만 보는 사람들은 반박하겠지만~
저도 해외서 자란 교민출신인데... 특히 해외에서 보면 한국 사람들 둘셋만 모여도 너무 시끄럽고 목청도 커서 내가 다 챙피한 적이 많고, 한국에서 식당 술집 등 공공장소에서도 너무 시끄러워서, 내가 하는 말조차 안 들릴 정도 ㅠㅠ 그런데 맨날 중국보고 시끄럽다고 욕하는 글들 보면 웃음만 나옴. 특히 일본, 태국 등도 조용한게 문화인 나라고.. 영미권이나 유럽 사람들도 공공장소에선 조용하게 있는게 매너라..
두 분 오늘부터 1일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커플 치고는 털이 꽤 많으시네요. 한국에서 일본 문화 붐은 90년대 초부터 말까지 암암리에 서브 컬처로 유행을 했었고 2000년대 초에 문화 개방이 되면서 조금 더 메이저하게 즐길 수 있었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0만명 찍은 2002년 정도가 피크가 아니었나 싶은데 일본 문화는 붐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드라마, 음식 등을 통해서 조용조용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는 느낌이죠.
백야행, 화차, 용의자x의 헌신같은 일본 추리소설 원작 한국 영화들도 나름 유의미한 성적 보였던 기억도 나고, 노재팬 시즌에도 귀칼 흥한거나 그 바로 직전에도 너의이름은같은 신카이마코토쪽 화풍이 흥해서 젠젠젠세도 뜨고 레드윔프스 내한공연도 치뤄지고, 원오크록도 락페랑 단공으로 꾸준히 서브헤드 자리로 자리매김했던거 생각하면 붐까진 아니어도 서로 깊숙히 침투해있는데 노재팬 기조 이후로 애써 모르는척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요즘 일본 컨텐츠가 인스타에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많이 올라 오는듯합니다.... 아직 유튜브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본의 호황기때를 그리는 듯한 컨텐츠가 많이 올라 오더군요.. 그리고 봄여행지에 관해서도 일본 컨텐츠가 꽤 올라 오는것도 보이구요..... 반일이 조금 꽤.. 줄어든느낌입니다만......
90년대 중후반부터 20년대 초중반까지 일본붐 완전있었죠. 원래 한국에서 일본 만화책, 소설, 영화, 음악 전부 법으로 금지였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그때 풀린거에요. 소설책은 일본소설이 서점을 장악해서 그때 무라카미 하루키 엄청 인기있었고, 영화도 그때 당시 한국 영화는 일본영향 받은게 많아요. 다나카 성공요인은 그런 일본붐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거라는거 친구분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고깃집을 운영하는 당사자로써 매우 웃기게 봤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충분히 느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유는 외국인(일본분이 아니더라도)이 오시면 이모분들이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모를까봐 혹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저러는분들이 많이있습니다 물론 나쁜건 아니고 좋은 마음에서 그러는거지요 그런데 한국인이 한국인의 입장에서 저걸 본다면 어? 저 정도는 아닌데 오바하는데? 근데 특징은 잘잡았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이유가 이모분들이 같은 한국인한테는 저정도로 하지않기때문이죠 근데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게되면 저런 인상이 무조건 생길수밖에 없을거같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나나, 스윙걸즈, 드래곤사쿠라, 고쿠센, 세중사, 러브레터 등등 일드, 일영 꽤 많이 보고 원피스는 지상파에서 틀어주고, 그렌라간, 코드기어스같은 애니는 방영날 네이버 실검1위 찍기도 하고 나카시마미카, 유이, 글로우, 라르크앙시엘, 각트, 아쿵제 등등 jpop,jrock도 꽤나 많이 듣고 그랬는데 브래드님 오래 구독했지만 이럴때 보면 어린 시절엔 진짜 일본쪽 관심 없으셨던거 같은 티가 나네요.
타나카상 z좋아해😂
다음에 같이 호스트 클럽 갑시다😎kkk
LOUIS VUITTONGGGG✨
브레드쿤, 지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비똥그
구독했습니다!
한국인 흉내내는 아저씨 진짜 특징 잘 잡은것 같던데
이수근이 중국인 흉내내는게 중국인들한테 저렇게 보이겠구나 싶었음 ㅋㅋㅋ
일본사람이 다나카 보면 희화하는거같아서 싫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한국 따라하는거 보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많은 사장님 말투가 개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채널 들어가보면 일본인이 한국에서 열심하는군요, 한국에서 일본인이 인기가 많아서 좋습니다. 간바레! 이렇게 댓 적은 거 종종 보여요ㅋㅋㅋㅋㅋ 회화화한다고 기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찐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있는 거 같지만..ㅋㅋㅋ
어설프게하면 기분나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론리아일랜드처럼 고퀄에 진지하게 하니 진짜 웃김 ㅋㅋ
헤이세이 느낌이라고 좋아하드라
@@user-tu9yj8vt4j 일본인들에게 추억의 호스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은 개그는 개그로받아들임 이런건 선진국임
인기 끈 결정적인 이유가 한국인이 90년대 시즌 일본인을 좀 극대화 해서 연기하는 걸 아는데도 다나카 본인은 절대 자신이 연기가 아니고 완전 일본인이다라고 하는 그 뻔뻔한 컨셉을 보고 상대방도 다들 열심히 속아주는 세계관이 웃겨서임ㅋㅋㅋ
근데 90년대 아니고 2010년대 시즌임 진짜 5년전만해도 있었음ㅋㅋ
2002년인가 일본갔을 때 진짜 다나카 100명은 봤을듯ㅋㅋㅋ
@@ppappachon 다나카가 본격적으로 뜨게 된 르세라핌이랑 나온 영상에 일본인이 댓글 단 게 있는에 2000년대 일본에 다나카 같은 남자들 1억명이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속이주는것임
앗 뜨거할때 웃겼어요
ㅋㅋ 알고도 호응해주는 재미
두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한국 흉내내는 식당 꽁트 진짜 개우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나쁘다기 보다 진짜 내가 봐도 공감이 갑니다. 외국인이면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은 정을 오바해서 표현한 거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도 잘 하고 꽁트로 잘 포장해서 넘 웃기네요
맞아요ㅋㅋㅋ브레드라는사람 계속 정색하면서 부정하는데 한국사람 아닌듯 오히려ㅋㅋ
저도 딱 그렇게 느꼈거든요 ㅋㅋㅋ 석쇠에 탕탕! 치는 모습이랑 쌈 싸주는 모습은 VJ특공대 같은 곳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 말투도 부산이나 경상도 쪽 생각해보면 오히려 약한 느낌ㅋㅋㅋ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도 엄청 웃김 진짜 똑같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kev-w9t 그러게요ㅋㅋ 저런데 못가봤나봐요
@@Iskander-dt4lg ㅋㅋㅋㅋ 리포터가 옆에서 카메라 들이댈듯한 느낌이네요
한국 아저씨 흉내내는거 우리말이 들리진 않는데 억양이 넉살 좋은 아저씨 사장님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 아저씨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저렇게 특징을 잘 잡다니ㅋㅋㅋㅋㅋㅋ
친구분이 한국에 일본 붐이 있었냐고 물었는데, 한국에도 분명 일본 붐이 있었어요.
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 홍대 같은 번화가의 미용실에 가면 다 일본 잡지가 놓여있어서 그 안에서 헤어스타일을 골라 머리를 한다던지 이런 분위기가 있었고, 학생들 사이에선 일본 아이돌이나 밴드가 인기를 끌기도 했어요. 다나카가 캐치하고 있는 건 딱 그 시절의 일본이에요. 그러니까 옛날 호스트 스타일을 하고 있는거고, 그게 한국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거죠. 피식대학 콘텐츠 중에 '05학번 이즈백' 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그 시절에 머물러있는 복학생들이 계속 하라주쿠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와 비슷한 개그예요. 다나카가 한국에서 낸 음원도 그시절의 J-ROCK 스타일이고 이번 팬미팅에서 말리스미제르 노래를 부른 것도 같은 맥락.
이겁니다! ㅋㅋ 맞네용 ㅎㅎ
니뽄스타일 하면서 ㅎㅎ 유행했었죠 ㅎㅎ
그 당시에 유행하던 하라주쿠 미용실, 샤기컷, 울프컷, 갸루 화장 등등 한국과 일본 모두 활동하던 가수 'BOA'의 영향도 컸던 것 같아요
니뽄필이라고 분명 있었죠 ㅋㅋㅋ 한 획을 긋긴했어요!!!!
옛날에 그 보아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그 제가 고1때 샤기컷이랑해서 고2까지 인기가 많았어요 이준기나 연예인들 머리도 다 샤기컷이고ㅋㅋㅋ 니뽄스타일이였죠
서로 저런 개그들 웃어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동감 😄
일본식 돌려까기 당하고 "건강한 사회" ㅇㅈㄹㅋㅋ 교토식 화법 보고 와
ㅋㅋㅋㅋ 일본인이 본 한국인은 좋게 말하면 적극적이고 챙겨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간섭이 많고 개인 영역을 침범하는 것 같네요
서로간의 다른 문화를 극대화 해서 재밌게 풀어낸게 재밌어요
역시 부부가 한 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봐야 마음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나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분 게이?
한국 아저씨들 뭔가 귀찮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다 해주는거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걸..) 그거 알겠어서 너무 웃겨요 ㅋㅋ
말이 한국어가 아니다보니 중국어 같이 들리는데 중간중간 억양이나 제스처가 뭘 말하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말이 중국어랑 똑같이 들린다고 합니다. 폴란드인 미국인등은, 중국어랑 한국말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함.
한국어와 중국어는 중얼중얼 노래부르는 느낌이고
일본어는 확실히 다르게 들린다고 함.
일본어는 딱딱하고, 끊어지는 느낌이 있다고 함
우린 익숙해져서 한.중말이 다르게 들리겠지만
외국이들이 들으면 중국어로 들린다고 함
그래서 유럽같은데 가면 한국사람을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괴롭히는 경우가 있죠
근데 독일인등은, 경상도말은 일본어랑 비슷히게
들린다고 하네요
@@slll9125 외국인이 서양국가권사람들이지 같은 동아시아권 나라들끼리는 구별 하잖아요ㅋㅋㅋ
@@slll9125 외국인들 한국어 중국어 구분 확실히 합니다 한국어는 더 부드럽지만 더 딱딱하죠 아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한국인도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모르면 구분 못하듯이요 근데 외국에서 멀리서 소리만 얼핏 들으면 한국인임에도 한국어 중국어 비슷하게 들리긴 했어요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 확실히 일본어같이 들리는 건 공감합니다
@@성이름-q1f7g바보가 아니라면 오래살면 당연히 구분함.
그렇지 않을경우 한국.중국말은 구분안된다고
인터뷰까지 함 3명이나 똑같은 답을 합.
한국중국은 비슷하지만 일본은 다르게 들린다고 함
내 뇌피셜이 아니고 ,외국인의 인터뷰를 보고 말하는거임.
"한국어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들릴까?" 유투브검색
해외서 20년가까이 살면서 단한번도 나한테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는 서양인은 없었음. 기분나쁘라고 인종차별할때야 중국인흉내내면서 염병을 떨지. 친구랑 한국어로 대화하고 있을때도;; 일본인이냐 물어봄. 솔까 외국인 귀에는 그게 그거로 들림. 관광지가면 중국인이 많으니 동양인은 전부 중국인으로 보듯. 고작 몇명 붙잡구 인터뷰한걸로 통계를 내리는건 우물안 개구리.
오랜만에 태국에 놀러갔는데 태국 사람들이 조용하고 직원들이 진짜 조심조심하는게 느껴져서 저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사람은 진짜 거칠다고 느낄것 같았어요. 일본인도 태국인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 한국 사장님 따라하시는 분 왤케 잘해요 ㅋㅋㅋㅋㅋ 외국인이니까 이렇게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고 어필하시면서 구워주고 ㅋㅋㅋ
ㅋㅋㅋ 쌈싸주고 ㅋㅋㅋㅋㅋㅋ한국인이어도 외지 놀러가먼 사장님들이 가끔 저렇게 해주시거든요 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찐으로 웃으면서 한국인처럼 보는 게 아니라, 한국인 멕이면서 겉으로 웃으며 보는 게 일본인임. 일본 문화 몰라도 기본적인 눈치도 없냐 너는? 웃으면서 돌려 멕이고 있구만 좋댄다
@@lingolinga2017난 대놓고 멕이는 중 이게 한국인 맞지?
아 일본개그맨분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 포인트 잘 잡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과 커플룩이라니 그 사랑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두 분이 게이신 건가요
꽁트 기분 전혀 안나쁘고 잘캐치해서 개그로 잘만든거 같음ㅋㅋㅋㅋ
한국 저런분 있을법한데요 의외로 캐치잘한듯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떤느낌으로 느끼는지 알거같은 ㅋㅋ
멜젓에 찍어먹어봐하는 아저씨 ㅋㅋㅋ
@@derongderong2461 222ㅋㅋㅋ 그냥 먹으려고하면 아 그게 아니지 이거랑 이거랑 파랑 같이 싸먹으라니까 일케일케 하면서 젓가락 뺏어서 쌈싸주는 아저씨...ㅋㅋ
다나카상도 90년대말/2000년대 초 일본 호스트 느낌인 것같은데,
일본개그맨이 하신것도 한국 90년대 이미지 느낌인것같아서 신기하네요ㅋㅋ
그리고 일본인하테는 한국말이 저렇게 들리나보네요ㅋㅋ 제가 듣기엔 약간 중국어같은데ㅋㅋㅋ
괄괄한 순으로 나열하면 딱 중국>한국>일본이라 우리가 중국 보는 느낌이 얼추 일본인이 한국 보는 느낌이긴 할듯해요ㅋㅋ
ㅋㅋㅋ 한국인 이미지가 그렇구나 ㅎㅎ
끝까지 보니 너무 웃겨요 ㅎ
한국식당 주인 아저씨 이미지 딱 노포집 스타일 맞네요 ㅋㅋㅋㅋㅋ 지방여행일때 한국인이지만 지방음식 어떻게 먹는지 모르면 친절하게 다 알려주고 다해주는데 ㅋㅋㅋ 거침없이 하는게 ㅋㅋㅋ
완전 똑같음 ㅋㅋㅋ 🤣 생각해보니 외국가서도 모르면 식당에서 알려줘도 저렇게 다 해주지도 않고 거침없게 하지도 않던뎈ㅋㅋ 한국식당은 ㅋㅋ
8:22 다나카만 기준으로 봤을때 일본인들이 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ㅋㅋ 가장 가까운 나라라 그런지 서로 제일 잘 따라하는 것 같아요
대단히 새롭다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인 행동이 크다고 하니까 뭐라 할말이없네 ㅋㅋ
일본 개그맨분 이거는 한국느낌 크게 없는데 다른거보면 억양같은거 진짜 잘살림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도 한류만큼은 아니더라도 패션이나 헤어 쪽은 니뽄삘해갖고 한때 유행(?)하긴 한듯
저희 동네에 먹는법 설명해 주고 첫쌈 직접 싸주는 제주 숙성횟집 사장님 있어요 ㅋㅋㅋㅋ (쇼맨쉽 있어서 인기임) 별생각 없이 받아 먹었는데 일본인이 보면 신기해 하겠네요 ㅋㅋㅋ
한쪽이 그냥 벗으면 되는건데 둘다 입고찍은거 귀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다나카씨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 동영상에 도착했습니다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이나 동영상 자막 연출을 포함해서 일본답고 재밌다는 말씀이시군요!
후반부에는 가장 좋아하는 나카가와 가문(오사카 출신의 유명한 개그맨이고 두 사람은 형제입니다)의 한국인 성대모사 소재가 나왔고, 그것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추가하자면, 다나카의 인기 요인에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설정이 웃긴 것도 있습니다.
유행이 한참 지난 패션, 한국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음, 호스트지만 10년째 지명을 못 받음, 집안이 대대로 호스트(...) 같은 완전 엉터리같은 설정을 해놓고 꿋꿋이 진짜 일본인이라고 우기는 게 포인트입니다.
물론 억지스러운 설정에도 불구,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번쯤 '진짠가?' 라고 착각할 만큼 '어디선가 본 듯한 일본인'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도 맞구요ㅋㅋ
나카가와 유튜브 있습니까? 😄
@@kentpaper958 다나카가 가끔씩 현타오는 거 입술 힘주면서 참는 것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LeadingWorshiper 있습니다! 이쪽입니다!
youtube.com/@nakagawake-channel
@@kame9587 감사합니다. Arigato.
아 근데 저런 사장님 계심.. 자기 요리에 프라이드가있고 꼭 이렇게해서 먹어야한다 라는 철학이있으신분들 ㅋㅋㅋ
우와 켄토상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자주 나와주세요 ㅠㅠ
아니 억양이 딱 푸근하고 정 많은 식당 사장님 느낌ㅋㅋㅋㅋ잘한닼ㅋㅋㅋㅋㅋㅋ
전 첨에 중국억양아냐?했어요..전 근래 저런곳을 못봐서요.ㅎㅎ
근데 진짜 얼마전에 나 오목교에서 갑자기 사장님이 고기 구워주면서 초스피드로 우리 네명한테 소스 찍어서 고기 한입씩 입에 넣어줘서 깜놀함ㅋㅋㅋ 근데 테이블 마다 그거 다 해줌ㅋㄱㅋㄱㄱㄲ
켄토 너무 반갑네요 ㅋㅋ
다나카 덕에 일본이 더 좋아 지는건 사실 일본어가 한국 방송에 편하게 노래까지 나오는거 보면 확실히 맞음
한국인 흉내내는거 듣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거같아서ㅋㅋㅋㅋ
일본 식당은 다 쥐죽은듯 조용한데 한국은 한식당이나 고깃집 가면 저런 느낌이긴하지ㅋㅋㅋㅋ
그릇 소리도 크게 나고 아주머니나 아저씨 점원이 고기 답답하게 굽는거 보이면 도와주시고ㅋㅋㅋ
서로서로의 특징이 드러나서 재밌네요ㅋㅋ
맞아요.식사하고 있는데 그릇정리 쾅쾅하는곳이 있어요.밥을 먹을수 없을정도로 시끄러울때 있어요.저는 조용히 말하죠 소리안내게 해달라고.
드디어 고생끝😊 일본에서도 서서히
인기를얻고있어서 넘좋아요
다나카상 꼬 ㅊ길만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카상이 일본의
이미지를 대변한다고 하기엔 일본분들이 보셨을때 살짝 불편할 수도 있을듯 ㅋㅋㅋ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말고 그냥 재미요소 정도로만 봐야할거같아요.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 솔직히 아주머니 아저씨들 저런 너낌이 있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한국에 사는 일본인인데 주변 일본친구들 다 별로 안좋아해요…
아 진짜 배 찢어지는 줄 ㅋㅋㅋㅋ 친절진상ㅋㅋㅋㅋ
3:50
아니 근데 이걸로 뜬게, 일본의 호스트가 이런 느낌아닐까 그리고 그 느낌을 그걸 잘 따라해서가 아니라
이게 일본 호스트가 하는 행동이 아니란거를 아는데, 바보처럼 흉내를 내고 안팔리는 호스트이면서 한국어도 일부러 웃기게 하는게 웃긴거임
일부 일본인이 보면 바카니 스룬다라고 기분 나쁠 수 있고 실제로 일부 그런 사람도 있어서 나같이 일본에서 살기만 오래 살고 한국서 회사원 생활하는 사람이 백날 알려줘봐야 소용 없고
16만 유튜버인 형이 영향력이 있으니 확실히 표현하고 알려줄 필요가 있음
개그맨 김경욱씨도 그부분을 파고 든거라고 봄
암튼 형 한일유튜버면 슬램덩크 극장판 리뷰도 가자...
한국인 시선, 일본인 시선 ㅋㅋ
확실히 차이는있는게 다나카는 일본어공부하고 연구해서 알아들을순있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믹스하는반면에 저일본개그맨분은ㅋㅋ 옹알이느낌으로 흉내내는부분이 있네요ㅋㅋ특징은 잘잡은듯 한국은 외국인이나 어떻게 먹는지 잘모르는 사람있으면 먹는 방법 뭔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하니까ㅋㄱ 처음 가는 식당은 고기구워서 앞접시에 집게로 고기쌈제조해 주는 곳있어요ㅋㅋ저렇게 입까지 넣어주진않지만😂
진자 궁금했던건데 드뎌 올라왔네 ㅋㅋㅋㅋ
고깃집은 아니고 횟집인데 처음 한번만 직접 먹여주는데 있어요 전 좀 별로던데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니깐 계속 그렇게 영업하는 걸듯. 사시미를 손으로 직접먹여줌 ㅋㅋㅋ
한국 흉내내는 개그는 한국인 입장에서도 그럴듯하네..ㅋㅋㅋㅋ완전 웃겨욧.
처음엔 놀리는 거 같았는데
끝까지 보니 너무 웃겨요 ㅎ
고기집 아저씨 개그맨 최고네ㅋㅋㅋ한국와서 개그 해도 먹히겠다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점심시간에 너무 바쁜 식당 가셨나..손님도바뻐 이모도 바뻐..다들 시간에 쫒겨서 ㅋㅋㅋ한국 레스토랑은 그릇소리 시끄럽지 않아요😂근데 무슨이미지를 말하는지는 진짜 이해감ㅋㅋㅋ
서울에는 좀 드물지만 지방에서는 아직도 몇몇 오지랖넓은 아줌마 아저씨들은 꽤ㅋㅋ비슷하죠ㅋㅋ소란스럽고 참견하고 챙겨주시고 정도 있고ㅋㅋ확실히 일본같이 차분하고 정숙하고 소근소근한 이미지는 덜하죠ㅋㅋ
ㅋㅋㅋㅋ한국따라하는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사람있을듯 ㅋㅋㅋ
맞어 맞어!!! 한국 서울 사람인데도 20대 때 친구랑 푸근한 이모님이 운영하는 가게 가면은
막 진격의 서비스를 받음.
막 그거 이케 먹어뽜. 그거 그렇게 먹는거 아냐. 이거 한번 무거뽜 . 맛있제?이런식으로 ㅋㅋㅋ
그런 이모님들 정이 많으셔서 그런지 20대 손님보면 딸내미 같다고 막 퍼주고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 보면 멀리서 왔으니 챙겨주고 싶다고 막 퍼주고
가끔은 그런 이모님들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한국인 고깃집 사장님 묘사 완전 찰지네요 ㅋㅋㅋ
두분이 동거하신지 꽤나 지났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생각 하는건데 브래드쿤님은 그 한국대표하기엔.. 약간씩 핀트가 다른거 같네용 ㅋㅋㅎㅎ
저도 이 생각
저도.. 쫌아쉽네요
ㅇㅈ
@비비 오 맞아요 ㅋㅋ 그리고 저는 한국에“호스트”라는 직업이 엄청 음지에 있어서 터부시 되는데 일본은 아니니까 가부키쵸에서 태어났다던가 아버지도 호스트라는 드립들이 너무 자유롭고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그래서 사람들도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ㄹㅇ ㅋㅋ일본 오래살아서 그런가 일반적인 한국인들 포인트를 못집음
재밌게 잘봤습니다 ~^^ 다나카 캐릭터가 요즘 인기 있는 이유는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진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고 말도 재밌게 잘해서 주목하게 된거고, 한국 개그맨이라는걸 알고난 이후에는 일본인 흉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일본인처럼 연기하는게 신선했다고 해야할까 ㅎ 저는 첨엔 진짜 낮 안가리는 일본 개그맨이 방송출연하는줄 알았슴
ㅋㅋㅋ 한국인 이미지가 그렇구나 ㅎㅎ
처음엔 놀리는 거 같았는데
끝까지 보니 너무 웃겨요 ㅎ
켄토님 여친이 한국인이란거는 별로 관심없고 켄토❤브레드쿤을 응원하는 구독자들…😂
브래드도 한국인인데... 앗.....아앗...
따라하고 그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잘 보진 않지만, 요즘 다나카상 인기많죠 ㅋㅋㅋ
일본에서 자란 한일쿼터인 지인은 문법은 또 어느정도 맞아서, 제대로 일본어를 해서 더 킹받는다라는 평이 있었어요 ㅋ..
일본개그맨이 따라하는건 중국어로 들리네요..개그맨이니까 오버하는거지만 딱 저런 이미지! 하는 말을 들으면 흠;;;싶기도 하고 ㅋㅋㅋ
오오 켄토 여자친구도 생기고 10만 달성도 코앞이고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이게 꽤 한국인들이 참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전에 이미 다른 채널에서 일본 현지에서 나이별 성별로 해서 꽤 다양하게
다나카 영상을 보여주고 반응을 보는게 있었는데.
딱 저분 반응이였음
이게 왜 웃긴건가?? 옛날 스탈인데? 그냥 예의상 웃어주려고 애쓰는 느낌?
근데 반대로 일본개그맨이 한국인 흉내내는거 보면
쿤님이 똑같은 반을 보인다는거.
한국인이 정말 이런가? 오바 스럽고 놀리는거 같다라는 느낌.
내가볼땐 다나카개그 보는 일본인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봄
약간 불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긴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저 일본인 개그 유심히 보면 특징이
목소리크고 다소 거칠어 보이는 응대
그리고 중간 중간 손으로 땀닦고 앞치마에도 땀닦고
난 실제로 저런장면 많이 봤는데?
모든 직원들이 다 저러진 않겠지만
원래 사소한 단점이 크게 느껴지는것 처럼
일본인들한테는 위생적인 면에서 꽤 충격적인 기억되서
저렇게 개그로 표현되고 공감하면서 웃는 이유라고 봄 .
솔직히 더 드러운것도 많잖아??
반찬으로 얼룩얼룩한 행주로 테이블 대충 닦아주고
손님이 남기고간 반찬 재활용하고
손님들 앞치마는 빨지도 않아서 존나게 드럽고
이런거 한국온 외국인들은 다 경험하고 가는것임
아 그리고 쌈싸먹여 주는거 저것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도 여기서도 몇번 나온것임
외국인들이 쌈을 싸먹을주 모르니까
가게 주인이 언어로 설명은 안되고 그냥 직접 싸서 먹여주는거지
뭐 우리입장에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문화가 다른 외국인 입장에서는 불쾌 할수도 있다는거.
한국인들이 중국인들 목소리 크고 시끄럽다고 하는데
일본인들이 보면 한국인들이 아마 더 시끄러울것임.
3개월전에 아프리카TV bj들이 일본으로 많이 넘어가서 방송을
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한국인만 시끄럽더라 오죽하면 가게 직원이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 까지 할까 싶더라
여튼 글이 존나게 길어졌는데
결론은
이게 한일간에 배려 의식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함.
물론
밖에 안나오고 방구석에서 국뽕유튜브만 보는 사람들은 반박하겠지만~
ㅋㅋ 내생각이 다 여기적혀있네. 전부 공감합니다
저도 해외서 자란 교민출신인데... 특히 해외에서 보면 한국 사람들 둘셋만 모여도 너무 시끄럽고 목청도 커서 내가 다 챙피한 적이 많고, 한국에서 식당 술집 등 공공장소에서도 너무 시끄러워서, 내가 하는 말조차 안 들릴 정도 ㅠㅠ 그런데 맨날 중국보고 시끄럽다고 욕하는 글들 보면 웃음만 나옴. 특히 일본, 태국 등도 조용한게 문화인 나라고.. 영미권이나 유럽 사람들도 공공장소에선 조용하게 있는게 매너라..
한국인들한테는 일본인이 저런이미지인거고
일본인들한테는 한국인들이 저런 이미지인걸 한쪽이 일방적으로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서로 흉내내고있는건데 뭘 인식을 못한다는거임?
우리도 공감되어서 웃고 인기많은건데 .. 우리가하는건 오바스럽고 놀리는거고 일본인이 흉내내는 한국인은 진짜 공감되어서 개그로 표현되고 웃는거임?
서로 느끼는게 똑같은데 뭐 일본인이 불쾌하니 참;;
그리고 bj들은 한국에서도 문제임 저런문제사람은 어느나라에나 있음 꼭 한국인이라 그런 게 아니라
반찬재활용은 도대체 언제적 얘기임 ;;; 도대체 어떤가게를 가는거에요 앞치마도 그렇고
옛날에 머물러 계신건 아닌지
두 분 오늘부터 1일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커플 치고는 털이 꽤 많으시네요.
한국에서 일본 문화 붐은 90년대 초부터 말까지 암암리에 서브 컬처로 유행을 했었고 2000년대 초에 문화 개방이 되면서 조금 더 메이저하게 즐길 수 있었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00만명 찍은 2002년 정도가 피크가 아니었나 싶은데 일본 문화는 붐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드라마, 음식 등을 통해서 조용조용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는 느낌이죠.
백야행, 화차, 용의자x의 헌신같은 일본 추리소설 원작 한국 영화들도 나름 유의미한 성적 보였던 기억도 나고, 노재팬 시즌에도 귀칼 흥한거나 그 바로 직전에도 너의이름은같은 신카이마코토쪽 화풍이 흥해서 젠젠젠세도 뜨고 레드윔프스 내한공연도 치뤄지고, 원오크록도 락페랑 단공으로 꾸준히 서브헤드 자리로 자리매김했던거 생각하면 붐까진 아니어도 서로 깊숙히 침투해있는데 노재팬 기조 이후로 애써 모르는척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네요
그렇죠 붐이란건 대부분이 알 정도로 유명한거니까 조용조용하게 이어지고 있었다는 얘기가 잘 맞는것 같네요
저에게 있어서 가장 빨랐던건 엑스재팬인듯하네요 그 뒤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부터 쭉 일본 애니쪽으로..
솔직히 한국에서 샤기컷 대 유행했던 시절도 있었고 일본문화 영향 적잖이 많이 받았죠.
그쵸 일본문화 붐은 역시 애니라든가 게임..음식..일드 맞네요 맞아.특히 애니는 인정 안할래야 안할수가..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가 소위 일본붐이라 할만하지 않나 싶음..
한일 개그맨들끼리 합작해서 한일 개그맨들 특징을 잘살려서 서로 흉내 내는 컨텐츠방송도 하면 급상승할지도.. 한일 커플 한일친구 등등 여러 컨텐츠가 많지만 한일개그맨 컨텐츠로 하면 대박날꺼같은데..ㅋㅋㅋ
켄토짱 얼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아저씨흉내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일본 개그맨이 따라하는 한국어 억양이 딱 90년대 서울 말씨인데요ㅋㅋㅋㅋㅋㅋ
일본개그맨 진짜 한국 고깃집 사장 느낌을 잘 살렸다. 진짜 저런 아저씨들 있음.
네이티브 재패니즈 구독하고 있는데 여기에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ㅎ
확실히 요즘 일본 컨텐츠가 인스타에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많이 올라 오는듯합니다.... 아직 유튜브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본의 호황기때를 그리는 듯한 컨텐츠가 많이 올라 오더군요.. 그리고 봄여행지에 관해서도 일본 컨텐츠가 꽤 올라 오는것도 보이구요..... 반일이 조금 꽤.. 줄어든느낌입니다만......
赤도 종류가 많은데 어쩜 이렇게 컬러가 일치해요?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안에 그레이 계열까지..누가봐도 커플룩
5:30 아 진짜 한국 아저씨들 억양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고기 다 타는거에요 지금 먹어두 되는거에요~" 하는 느낌
퀄리티가 다나카가 갠적으로 더 노력(캐릭분석과 완벽한듯한 일본어)을 많이 한듯~kpop과 jpop 수준비교가 적절한듯~!
콘텐츠 너무 좋다 ㅎㅎㅎㅎ ❤
내가봤을때 한국흉내낸게왜더웃기지ㅎㅎㅎ
개그소재는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과장이나 상황설정으로 공감과 웃음을 주는 거니까.
양쪽 다 공감도 가고 재밌습니다.ㅋ
그나저나 나카가와케 형제는 잘 안늙는것 같은 느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사장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다나카 상 진짜 일본 사람인 줄 알았다니까 ... ㅋㅋㅋㅋㅋ
Me too~~~ㅋㅋㅋㅋㅋ
다나카상 일본 사람 맞지 않아요? 한국인이었어요?
@@나비야-u2m아녀요 나몰라패밀리 김경옥씨입니다. 뜨기 이전부터 찍던 시리즈중 클럽에이스라는 노동착취스토리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요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인인줄
정말 시끄러운건 인정해얄듯요 저도 가끔 한국에 돌아가서 식당에 가면 아주매들이 반찬 놓아주실때 어찌나 던져주시던지 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외국인들 입장에서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어요.ㅋㅋㅋ 저는 반대로 일본식당이 너무 조용해서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소리끄면 한국 노포 고깃집 같은데 소리들으면 중국말같아요 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
두 사람. 멋지다😊 한국.일본 서로 제일 친한 이웃이 되길 바래요
식당개그 는 진짜 잘한다 ~~~~
일본붐있었죠 엑스제팬 슬램덩크 드래곤볼 클램프X등 유행할때 일본의 패션 헤어 다 유행했었습니다. 에반겔 나올때쯤 그 뒤부터 차츰 사그라들어감 지금 약간 오덕중심으로 밀려난것같음
일본 개그 넘 웃갸욬ㅋㅋㅋㅋㅋ저거 찾아보고싶다
아니 일본 개그맨분 대박인데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게스트가 켄토야 ㅋㅋ 은근 다나카랑 비슷 ㅋㅋㅋㅋ
억양때문인가 경상도 아재가 하는 지역 맛집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이래가 무면 직인다 안카나! 하면서 마 고기 그래 꾸버가 어느 세월에 물라꼬 나바라나바라
90년대 중후반부터 20년대 초중반까지 일본붐 완전있었죠. 원래 한국에서 일본 만화책, 소설, 영화, 음악 전부 법으로 금지였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그때 풀린거에요. 소설책은 일본소설이 서점을 장악해서 그때 무라카미 하루키 엄청 인기있었고, 영화도 그때 당시 한국 영화는 일본영향 받은게 많아요. 다나카 성공요인은 그런 일본붐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거라는거 친구분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고깃집을 운영하는 당사자로써 매우 웃기게 봤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충분히 느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유는 외국인(일본분이 아니더라도)이 오시면 이모분들이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모를까봐
혹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저러는분들이 많이있습니다 물론 나쁜건 아니고 좋은 마음에서 그러는거지요
그런데 한국인이 한국인의 입장에서 저걸 본다면 어? 저 정도는 아닌데 오바하는데? 근데 특징은 잘잡았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이유가
이모분들이 같은 한국인한테는 저정도로 하지않기때문이죠
근데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게되면 저런 인상이 무조건 생길수밖에 없을거같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한국사장님 따라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살면서 한번은 들었던 말투다 진심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다나카 봐도 억지같고 재미 없어서 안보는데, 보는 사람 많은거 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그라지만 한->일, 일->한 보면 너무 바보취급 하는 것 같아서 불편.... 그래서 그냥 요즘 대세에 내가 안맞는걸로 생각하고 지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는 개그로 봐야한다는점 ~ 한국말이 거의 중국억약같지만 재미있음 마지막 계란푸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게 왜 웃기지 이런느낌..
일본개그맨의 한국인 개그 완전 싱크로율 200%던데 브래드쿤이 저런 모습 모른다고 해서 역으로 문화충격ㅋㅋㅋ
저건 쫌 과장됐으니까.. 누가 입에다 멕여줘
다나카와 같이 나왔던 홀란드가 진짜 똑같은데ㅎㅎㅎㅎ
노래라면 X-JAPAN부터 ZARD등으로 이어지는 80년대 중반~90년대 중반정도가 일본붐이라면 붐이겠네요. 번안곡도 꽤나 많았던데다, 일드나 러브레터 등을 위시한 일본영화도 꽤나 유행했었으니까요. 패션잡지등에서도 일본패션을 많이 다뤘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쟈요,, 저 중고딩때 일본노래,일본잡지 많이 봤어요
논노 라는 잡지 기억 나네요
나나, 스윙걸즈, 드래곤사쿠라, 고쿠센, 세중사, 러브레터 등등 일드, 일영 꽤 많이 보고 원피스는 지상파에서 틀어주고, 그렌라간, 코드기어스같은 애니는 방영날 네이버 실검1위 찍기도 하고 나카시마미카, 유이, 글로우, 라르크앙시엘, 각트, 아쿵제 등등 jpop,jrock도 꽤나 많이 듣고 그랬는데 브래드님 오래 구독했지만 이럴때 보면 어린 시절엔 진짜 일본쪽 관심 없으셨던거 같은 티가 나네요.
빨리 다음영상을 보고싶습니다..ㅎㅎ
아 ㅋㅋㅋ얼마전에 저렇게 사장님이 다 설명해주시면서 구워주시고 내가 고기 건들면 야단치시는 식당 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보통 저런 집이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어서 맛있을 확률이 높아요 ㅎㅎ
한국의 그런시끄럽고빨리하는부분때문어 외국나가일본친구생기면 보통한국사람들이 리더처럼 마니다니는듯해요 일본친구들도시간지나면 한국인친구가알아서미리하니편해하구요 ㅎ 그시끄러운목소리덕분에 월드컵응원과 콘서트떼창이 멋져보이죵 ㅎ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궁합이 좋은 술을 대신 추천하고 있네 ㅋㅋ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켄토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저.. 한국 흉내? 내는 저 일본 개그맨 아저씨...ㅋㅋㅋㅋ 중국말 같아요ㅋㅋㅋㅋ
술취한 중국 아저씨가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