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손주 시켜서 돈 뜯어내는(?) 여우같은 며느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동치미 108회 141206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КОМЕНТАРІ • 16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엄샘 시멘트 콜크리트 튼실 하게 좋으네요.
    무심한게 좋은겁니다.

  • @user-ej7zd5sx8u
    @user-ej7zd5sx8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수나님 힘내세요 쾌차하셔서 티비 나오세요 시원한 성격 보고 싶어요

  • @freindsChoi
    @freindsCho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이수나님 얼른 쾌차하세요 보고싶습니다 ㅠㅠ

  • @user-vx5zs9sq9y
    @user-vx5zs9sq9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기본이안된 며느리네요
    메이커 안사입히고 싼거라도사서 깨끗이입히면
    시어머니가 그걸모를까요
    더 이뻐서라도 돈주고싶겠네요

  • @user-wr1kn2ok9x
    @user-wr1kn2ok9x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여기 나오는 며느님들 어쩌면 이렇게 꽈배기처럼 꼬이고
    못됬을까요?
    ㅋㅋ

  • @user-in4ym5gf1y
    @user-in4ym5gf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수나씨 코메디 연기 정말 잘 하잖아요? 마니 아픈가봐요 쾌차가 답

  • @Jyp552
    @Jyp552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집 갈 때 허럼 하게 친정 갈때 멋 을 낼 수 밖에. 양 부모 기대 에 맞추려는 것! 며느리 가 힘 들어..

  • @user-wj2nx3nd7b
    @user-wj2nx3nd7b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얼마전 돌아가셨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circle4640
    @circle464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이수나씨
    그 며느리가 여우 중에 여우
    일부러 옷을 꾀죄죄 하게 입혀 보내는 것
    그래야 시어머니의 동정을 사서 옷을
    사 입히니까요. 저런 심보들 못 살아요.

  • @user-in4ym5gf1y
    @user-in4ym5gf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한없이 순종 곤 잘벌고 그 욕심 그러니 예의 바르고 약간의 거리유지가 필요 속으로 욕해도 다 아들보고 사랑하죠

  • @IMYL-LOVE
    @IMYL-LOV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뻥치시네? 이름 호칭 없이 부르고 참.....

  • @namsukyeong2249
    @namsukyeong2249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성미 그건 틀린말, 할머니 생각해서라도 깨끗한 차림이 예의 꼴값 세대차이는 넘나갔네 착한척

    • @circle4640
      @circle4640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맞아요.

    • @user-vp4po3jg5b
      @user-vp4po3jg5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성미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요즘은 왜 이렇게 듣기싫은지 스트레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