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을 뚫은 전설의 백골부대 매운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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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김현수-y6l6d
    @김현수-y6l6d Рік тому +1

    후배들 보니까 든든합니다 저는 28년 4개월전 백골부대 수색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서 추웠죠 3사단 포함 모든 군인들 수고 많습니다 3사단 화이팅

  • @의정홍-k5j
    @의정홍-k5j Рік тому +2

    천하무적 백골인들이 잠깐의 이별로 눈물을 보이면 됩니까 조국이있는데

  • @어레산
    @어레산 Рік тому +4

    후배들이믿음직하구나백골부대 18연대1대대3중대근무했지전역한지48년오늘도국민을보호하는여러분덕에 안심하고생업종사할수있다 감사하고고맙다 후배여러분 화이팅

  • @EH-fj9pp
    @EH-fj9pp Рік тому

    수료식와서 아들보러 먼길까지 오셨네 ...
    자대배치 한달뒤에 부모님 대구에서 철원까지 먼길 면회오셨을때 얼마나 죄송했는지..
    그뒤로 신종플루에, 부대원들도 적어서 ㅋㅋ 그게 군생활 마지막 외출,외박이었음...

  • @신태용-x6b
    @신태용-x6b Рік тому +1

    백골부대출신입니다,,힘들었지만정말그립습니다

  • @dilrose65
    @dilrose65 3 місяці тому

    늘 나대는 해병보다 군인으로서 임무를 했다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함

  • @얼렁뚱땅-c2z
    @얼렁뚱땅-c2z 2 роки тому +3

    97년 라떼와 비슷하네..ㅇ
    전투복이며 부대마크까지..
    이등병땐 통문들어갈때 너무 외롭고 여기서 교전하면 후속부대는 얼마만에 올까?
    내가 다치면 후송은 갈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
    상병 꺽일때쯤엔 누가 어리버리하는지 매에 눈으로 지켜보고..
    병장땐 아무일 없을거 아니까 이등병때만큼 두렵지도 않고 아이들 잘 챙겨서 빨리 다녀와야지.

  • @불독집사
    @불독집사 2 роки тому +4

    백골 수색대대 화이팅

  • @인천모자이크교회
    @인천모자이크교회 2 роки тому +2

    옛날 생각난다.

  • @kk-wc1es
    @kk-wc1es 2 роки тому +2

    영상에 나오는 현역분들이 저보다 선임이겠죠?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국군 후배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함께 싸우겠습니다!
    같은 육군은 아니지만 우리는 국군 선후배님들 아니겠습니까!

  • @100west8
    @100west8 2 роки тому +3

    백골 훈련소 분대장교육대 그나마 밥 맛있었던 기억이

  • @sweet탱
    @sweet탱 2 роки тому +1

    어제 하루 카카오톡 화재로 얼마나 큰 불편함을 느꼈는지?
    전쟁때도 스마트폰으로 교신할수있을거라 보나?
    핸드폰 사용 반대한다.

  • @ccc9014
    @ccc9014 2 роки тому +2

    백!골!🫡

  • @BLGJeongIlSu
    @BLGJeongIlSu 2 роки тому +7

    요즘 군대가 군대냐~~! 이때가 진짜 군대지 휴대폰은 무슨! 24개월에 휴대폰 금지 때려라~!

    • @흑우-r9f
      @흑우-r9f 2 роки тому

      네 다꼰

    • @밤가이-d7f
      @밤가이-d7f 2 роки тому +1

      응 니들이간건 군대가아니라 노예수용소야~~

  • @user-pu3vl7cz6w
    @user-pu3vl7cz6w 2 роки тому +2

    이야 전진무의탁ㅋㅋㅋ 내가 전진무의탁 마지막 군번인데 반갑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