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베이스 앰프를 마이킹하거나, 마이킹이 어려울 시 D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여러 이유로 "balanced out" 단자의 사용을 권장 드리지는 않으나,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에서 출력되는 오디오 신호의 퀄러티가 좋고, 베이스 기타리스트와 협업이 잘 되시는 경우라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단자의 음질도 문제지만,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통해 콘솔로 들어오는 입력 레벨이 연주자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레벨확보와 어렵습니다. 음질 확보와 안정적인 입력 레벨 운용을 위해선 마이킹이나 프리앰프 성능이 좋은 DI 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음이 울리면 20hz~300hz사이에 울리는 음역대를 찾아 줄여야합니다. 베이스의 존재감은 중음에서 결정나기 때문에 200hz~1Khz사이 주파수와 주파수 두께를 잘 조절하셔서 베이스의 존재감이 들어나되 깔끔하면서도 밴드의 음악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연습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베이스 기타 믹싱이 항상 문제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베이스 수음관련 문의드립니다. 베이스 앰프에 보면 balanced out 단자가 있는데, 팀장님께서는 앰프에서 바로 PA로 물리는데, 마이크로 수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저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베이스 앰프를 마이킹하거나, 마이킹이 어려울 시 D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여러 이유로 "balanced out" 단자의 사용을 권장 드리지는 않으나,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에서 출력되는 오디오 신호의 퀄러티가 좋고, 베이스 기타리스트와 협업이 잘 되시는 경우라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앰프가 아닌 평범한 앰프에서 나오는 balanced out 단자의 음질이 않좋아서, 마이킹을 하시는거죠?@@서동욱팀장
단자의 음질도 문제지만,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통해 콘솔로 들어오는 입력 레벨이 연주자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레벨확보와 어렵습니다.
음질 확보와 안정적인 입력 레벨 운용을 위해선 마이킹이나 프리앰프 성능이 좋은 DI 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제가 x32를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건 너무 좋으나 저음이 특히 많이 울리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음이 울리면 20hz~300hz사이에 울리는 음역대를 찾아 줄여야합니다. 베이스의 존재감은 중음에서 결정나기 때문에 200hz~1Khz사이 주파수와 주파수 두께를 잘 조절하셔서 베이스의 존재감이 들어나되 깔끔하면서도 밴드의 음악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연습해보시면 좋겠습니다.
7:29 EQ 를 껐다 켰다 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EQ버튼이 있습니다!😊
Mode 옆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