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곰인형과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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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ohcestbon3395
    @ohcestbon3395 4 роки тому +2

    미움도 원망도 시간이 지워줄꺼야....

  • @younglee4879
    @younglee4879 4 роки тому

    짠 한 영상이네요
    그래도 사람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 먹이 사슬이 다 사라진 도시의 길냥이들은 스스로
    헤쳐나갈 길이 없네요
    길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 그 이유로 학대당하고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끔찍한 일도 당하고...
    싫으면 외면하면 그만 인 것을 😔🍀

  • @city-tour
    @city-tour 4 роки тому +1

    에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