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조사로 가구당 평균 순자산은 4.5억은 맞는데 이것만 보면 생각보다 돈이 많구나 오해할 수 있는데 통계청 조사결과 1억미만 가구 29.2% 2억미만 가구 15.5% 3억 미만가구 56.9%로로 중위자산은 3억도 안되고 전체가계중 절반 정도가 가구당 3억도 없다는거임. 개인이 아니라 한 가구당 3억미만임. 그리고 요새 10억이 우스운 금액으로 생각하는분 계시는데 통계청 조사결과 순자산 10억 이상은 10%로밖에 안됨. 10억이면 상위 10%라는거임.
똑같이 LTV 70%로 돈 빌린다. 과거 5억짜리 집×0.7=3.5억 현재 10억짜리 집×0.7=7억 집값 오른만큼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 막상 은행 가서 집 살려고 대출 알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안 빌려주고, 심사도 깐깐함. 가계부채 언급하며 걱정하는 사람들은 진정 나라경제가 걱정되서 그러는가? 아님 남이 잘 된 것에 대한 배아파리즘인가?
통계를 보여줘도 아니다, 저거 다 잘못 되었다, 다른 걸 더 봐야한다,해석 똑바로해라..ㅋㅋ 기가 찹니다. 항상 살면서 느끼지만 통계를 보여줘도 뭔말인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심지어 통계를 보여줘도 케이스바이케이스다 아닌 경우도 있다라고 하는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도 수두룩 뺵빽함... 나라에서 교육 좀 해야함 ㅜㅜ
각자 책임하에 능력껏 대출 받아서 집도 사고 투자도하고 경영도하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가? 또한 소득이 많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레버리지 일으켜서 자산 증식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경제의 선순환 역할을 한다. 대출이 모두에게 나쁜 것으로 바라보는 것은 경제를 마비 시킨다.
생각해보면 호텔 부페. 1인 20만원하는곳도 저녁에는 예약해야 먹을수 있고 비행기 만석이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주말 저녁에는 한시간정도 대기해야 먹을수 있다. 4인가족 거의 15만원 나올텐데. 아직까지 살만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지요. 언론이라 이런데서 너무 겁을 안줬으면 하네요. 50프로 이상의 국민들이 아파트 4억 언더에 살고 거기 빚은 1억정도 왔다갔다 할데니. 그정도는 갚아나가면서 나름 잘 살고 있지 않겠습니까. 부읽남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가계부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집을 대출받아서 살 수 있으니 가계부채가 높은거. 대출 받으면 집을 살 형편이 되는 가구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해. 세계1등 국가인 미국만 봐도 모기지대출이 그렇게 잘되어 있어도 자가비율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비싼 임대료 지불하면서 사는 경우가 더 많고 그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자식이 결혼해서도 부모랑 같이 살면서 임대료를 같이 분담하는 경우도 흔할 정도로 부동산 가격이 만만하지 않고 돈모아 집장만 할때까지 지불해야하는 임대료로 인해서 돈 모으기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유럽도 미국이랑 별반 다를 것도 없고 동남아도 서민이 집을 산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가 될 정도이며 전세계가 전반적으로 이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대출자체를 안받는 것이다.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임대료가 소득대비 매우 저렴해서 급여로 저축할 여지가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높다. 그기다가 전세제도라는 확실한 사다리가 있어서 집장만이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그러기에 부동산담보대출이 활발하게 이루이지고 따라서 가게부채가 높은 것이 당연한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타령 아주 지랄 맞게 해대며 모든 핑계를 집탓하기 바쁘고 임대인을 아주 죄악시하는 분위기 마저도 팽배해서 이를 이용해 정부가 부동산에 세금탈취의 명분으로 삼기 아주 딱 좋은 환경이라 전세계 어디에도 유래없는 다양한 명목으로 이중 삼중 사중으로 부동산에 세금을 부과해 뜯어가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이젠 이런 환경도 크게 변할 조짐이 보인다. 전세 무한계약연장과 부동산 공개념의 확장을 시도하는 무리들이 과거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어서 곧 이것이 실현된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 전세제도가 사라진다면 임대료 상승은 불가피한 것이며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거주비용 증가하고 저축해서 집장만 하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로 치부될 시대가 곧 올 것이며 그때는 내 집 장만 못한 것이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될 것이다. 인구감소? 부동산폭락론??? 세상물정 정말 모르는 개소리다. 나날이 높아가는 땅값 건축자재비용과 인건비같은 건축제비용들과 정책변화(언급한 시대적 변화들) 노후화된 부동산의 재건축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생각처럼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없다. 특히나 수요높은 지역일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이건 인구감소같은 문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경제가 망해서 상가가 텅텅비었다고 일본처럼 부동산 폭망한다? 사람이 살 주거환경은 필요한 것이며 경제망할수록 환률은 떨어지고 이는 곧 원화가치의 하락이니 수입물가의 상승은 곧 물가상승이며 덩달아 인건비도 상승하며 결국 건축비용은 더더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건축사는 공급가격을 절대 낮출수가 없는 것이다. 노후화된 집을 버리는 경우가 생길지언정(이런집들 싸게 내놓아도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빈집들이 늘어날지언정 결코 집값이 떨어질 수가 없다. 올해 6월이 주택마련의 절호의 기회였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팔쳐질지 신이 아닌 담에야 알 수 없지만 지금 국민이 성숙하는 시간에 비해 나라경제만 급성장해서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로 봐서는 나라가 파탄나서 남미처럼 될 확율이 100%다. 아직 국민수준은 4류정치인을 배출하는 4류 국민이다.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 시켰으면 그 뒤를 잇는 세대가 정치적 문화적 성숙을 만들어 내면서 완성형 나라로 만들어 내야하는데 개나소나 다 대학가는 세상,전교조가 심어낸 요상한 이념교육등으로 인해 뱃돼지에 기름만 가득차고 머리속에는 텅빈지식으로 똥폼이나 잡고 꼴패미들 설치고 군대는 망가지고 헬조선만 외처대면서 내로남불이나 해대니 한국현실은 현상유지하기도 버거운 수준이며 과거의 1류 경제인(산업화시기 1세대 경영인들)들이 사라지고 1류 노동자(1,2차 베이미부머세대들)들이 모두 은퇴하는 날 그날이 곧 한국의 암흑기 시작되고 지금의 아르헨티나처럼 될 것은 자명한 수순이다.
@@애벌래-z5l 네 알고 있습니다. 미국사는 현지 유튜버들 자료만 뒤져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자가형태여도 높은 세금과 대출이자비용등으로 인해 거주관련 비용이 높아서 임대로 사는 비중이 높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나라가 부동산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소리 자체가 어불성설인 선동인 것입니다. 한국은행 자료만 봐도 우리나라 거주비 관련 지출이 oecd 최저수준입니다.
폭란론자나 폭등론자나 맨날 떠드는 말들은 각자들 시나리오가 있는지 똑같네 😂 난 솔직히 지금 집값이 그리 높다 생각 못해. 서울 강남 일부 빼고 왜냐? 지금 신규 아팟공급률이 딱 중간 수요에 맞춰 지어져놓고 거기에 맞벌이 부부가 10~20년안에는 갚을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 책정 되었기때문. 어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로 시작되는거임~ 그만큼 지금 우리나라 소득 양극화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맞벌 부부가 월 500씩 저축한다치면 10년후면 가구 순자산 5억이 넘어 갈텐데 그때가면 또 5억하던게 10억 20억 갈수도 있겠지만 사는동안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원자재 토지 가격이 내려서 갑자기 주택타운하우스가 막 유행 할수도 있는거고. 인구감소가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모름. 어쨋든 투기세력들은 발악을 해서ㅜ집값 부양시키려 할텐데 지금 집값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10년 20년 뒤가 궁금하네
저건 설명이 조금 잘못된 것 아닌가? 평시 상황에서 평균적으로 볼 때는 당연히 안정적이지. 문제는 97년이나 08년 처럼 외부충격이 올 때, 가계부채 중 한계상황에 있는 몇 %만 터져도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지 않으리라 누가 보장하겠나? 누가 봐도 과거에 비해 내수는 향후 최소 한 세대는 회생불가이고, 수출도 중국의 속국이 되어 조공무역이라도 허용해주면 모르되 중국의 과잉설비가 적극적으로 해소된다는 희망적 관측으로도 최소 10년간은 전 품목에 걸쳐 중국과의 무한 가격경쟁을 펼쳐야 하는데, 메모리 날라가고, 전기차, 배터리 밀리고, 석유화학 끝장나고, 조선 20% 턱걸이하고도 옛날 LCD 밀릴 때도 고부가 제품만 한다고 했듯 도끼자루 썩는 얘기나 하고 있고.... 도대체 뭐가 있어서 위기가 안 올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 알 수가 없네.
가계부채가 전세계 1위 수준인데 가계부채가 높지 않다니.... 가계부채 에 잡히지 않는 전세자금대출 ... 그리고 기업대출에서 개인이 부동산 법인 사업자 설립해서 대출한 금액이 전체 기업대출에서 30% 정도 차지 한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한마디로 부동산에 묶여 있는 전체 대출이 GDP 대비 200퍼센트도 넘는다는 겁니다. GDP 대비 100이 넘으면 고위험군인데 자치마치 200이 넘어요.. 가계부채에 잡히지 않는 전세자금 , 기업대출 중에 개인이 법인 사업자 내고 대출한 부채 ... 대한민국은 부동산에 미친 나라 맞아요. 미국, 일본, 중국 도 부동산 때문에 무너졌는데 대한민국은 괜찮을거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가 있을까요?? 이젠 각자 도생의 길 입니다. 어차피 부채가 미쳐버린 수준이라서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자 잘 판단해서 부채의 쓰나미에 휩쓸려 가지 맙시다 !!!
4~5분위자산증가 문제인 부동산 가격 쳐 올려서 증가 물론 윤 탄액 부동산 하락하겠지만 1~3분위 자산감소 저축 안하구 해외여행 골프 쳐 하고 다니고 전세 대출금 이자나가고있음 월세 살아라 지금 5분위 50대이상 월세부터 시작했고 해외여행 50대가지 1번도 못가봄 니들은 쳐가지만
소득 자산 격차는 심해지겠지만, 그 말은 갚을 능력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빌리고, 더 많이 벌고, 더 잘 갚는 다는 뜻. 은행이 걱정될 정도는 아니라는. 가계부채로 걱정되는 건 가난한 사람들이지, 부자나 은행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 즉 대한민국 전체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만 힘들다는 거.
역설적으로 1분위인 절대적빈곤층은 상당히 부유해졌습니다. 2~3분위층이 상대적빈곤을 느끼면서 부의 차이가 더 커진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현 정책은 1분위 살리기+2,3분위 때리기에 가깝기 때문에 2,3분위에 계신 분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우려가 있긴 하네요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현 대출규제상황을 보았을 때 1분위 저소득층과 4,5분위 고소득층이 지금의 정책을 반대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각 분위들은 본인들에게 유리하도록 하기 때문에 현 정책을 지지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요 그러므로 대출규제는 기조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 2,3분위만 박탈감 느끼는 시기가 도래했네요
대부분 우리나라 가계부채를 gdp대비해서 외국과 비교하시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은 부동산담보대출이 가계부채로 안잡히고 금융권 모기지론으로 금융부채로 잡힙니다. 한마디로 한국은 부동산담보대출이 개인의 부채 미국의 부동산담보대출은 금융권의 부채입니다. 이게 gdp대비 한국의 가계부채가 상위권임에도 크게 위험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금융자산으로만 순자산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거라면 문제가 아니라고 이해할 수 있으나 순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소유한 부동산 가격때문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은행의 준비금이 10% 인 점을 감안하면 빚을 못갚을 것 같다는 비율이 5%인 것은 얼마 안된다고 이야기하기엔 높은 것 같은데 머리에 물음표가 그려지는 시황이네요.
미래에 부자가 되고싶은 욕망은 인간의 본능이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저축임. 투자를 해서 수입이 생겨도 저축은 계속 유지해야함. 그리고 투자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제일 안정적임. 10억있으면 돈쓸거같지? 15억 모으려고 돈 더아낌. 15억 되면 돈쓸거같지? 20억 모으려고 더 아낌. 오히려 자산이 없는 사람들이 부자인척 보이려고 소비로 행복을 느끼니 소비가 더 클수밖에 없음.
가계 부채 걱정한다는 사람들 중 진짜 대출 내본 사람 얼마나 있을까 싶음. 실제로 내보면 가능한 대출금액이 정말 많지 않거든. 1주택자는 LTV ,DTI, DSR 다 준수해야 되고..다주택자는 생활 자금 외에는 아예 대출 안됨. 지속 모니터링해서 대출 후에 주택수 늘기라도 하면 즉시 상환해야 함. 신용 대출은 신용점수 정말 높고 거래한지 정말 오래된 고객에 한해서만, 그것도 최대로 내봐야 자기 수입의 1.5배 수준으로 내주는 게 현실임. 현실이 이런데 부채 땜에 나라 망할 거라는 거 보면 그런 사람들은 대출을 어마어마하게 땡길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닌가 싶음.
부동산 관련 대출은 DSR. LTV 등 이미 안전장치가 다되어 있어서 충분히 안전한 상태라고 생각되는데, 오지랍인 분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저 부동산담보대출 40년 5.5억 있고 원리금/이자로 월 215만원 나가고 있습니다. 걱정해야 하나요? 부동산 관련 대출은 다들 감당되는 수준이내에서 대출활용 합니다.
정책대출로 인한버블은 인정할수밖에 없구여 계속 떠받칠순 없어여 다들 머리론 버블인걸 알지만 그 누구도 언론도 정치인들도 입밖으로 꺼내지 않거든여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세상이니까여 능력되는 부채는 뭐라 안합니다. 다만 일반서민들도 착각속에서 내가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니까여
대댓글들 보면 채널 옹호하는 분들 꽤 계시는데요,, 경제가 안정적이고 부동산은 어차피 우상향 한다고 생각하시면, 부동산 계속 사들이시면 되겠네요 ^^ 꼭 그렇게 해주세요! 유튜브 들어와서 다른 의견 있는 분들에게 대댓글 남기면서 귀찮은 시간낭비 하게끔 하시지 말고요 :)
3,40대가 주택 담보 대출 있는 건 별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50대는 주택 담보 대출 2~3억 있어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50대면 금방 은퇴하게 되는데 은퇴후 양질의 일자리가 거의 없어서 대출 상환 부담이 급증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 부분은 어떤가요?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대출비윤 엄청 적고 오랫기간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경제위기는 전국민 모두 빛이 많아서 위기가 오는것이 아니고 가구의 10%만 부채상환 능력이 떨어져도 경제위기가 오는 것이고~ 주택가격을 받치는 부분에서 전세영향이 컸고 특히 전세자금이 높아졌다는 것은 새로운 유동성이 공급되어서 집가격을 받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값의 하락요인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니 항상 조심하시고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가십시요.^^
포퓰리즘 돈만 푸는게 아니라 부동산 부양책으로 임대주택도 많아 질수도 있다던데 돈 많이 풀어도 금리 지속적 올리고 서민 지원으로 간다면 집값 하락은 예견 못해도 상승은.. 왜냐면 쓸 돈이 많아지고 가게대출 풀어지면 또 슬슬 자영업 바람불고 다시 내수경제가 살아 날려나 ㅋ 사람들 예전처럼 적게 일하고 실업급여 받고.. 사장하고 지원금 받고 그시절로 또 😅
우물안개구리처럼 유투브보면서 폭락한다니 망한다니 파산이라니 곧 그리 될거라니...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능력에 맞게 빌려서 빚잘갚으면서 돈모으면서 점점 자산증식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빚도 유주택자들보다 무주택자들이 더 많습니다. 자가생기면 돈잘모입니다. 가진사람들 걱정할시간에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개인들은 욕망이 크기때문에 자기가 실거주하고 싶은 집은 영끌해서들 삽니다. 근데 투자수익률로볼땐 지금은 부동산 보다는 다른쪽이 훨씬 좋아보이네여. 지금 현재로썬 부동산이 부의 서행차선 느낌입니다. 모두가 돈을 많이 넣었기때문입니다. 코인이나 주식이 추월차선이 될것같고, 향후 부동산이 2~30% 떨어지면 그건 또 재미볼 기회겠지요. 앞으로 야당집권하면 당장 털려나올 매물 많을걸요 ㅋㅋ 무주택자는 ㄹㅇ 기다려보는것도 ㄱㅊ을것 같고, 이미 영끌한사람은 버텨야겠죠 뭐 어떡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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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가 맞다면
나빼고 다 부자고 최소한 여유 있구나
근데 왜 주변에 다 빚으로 힘들어할까
통계와 우리는 딴 세상에 사나?
은행가보세요! 대출이 잘 나오나!
소득이 적으면 대출도 안나와요.
영끌이라고 비아냥거리기 전에 능력만큼 돈을 빌릴 수 있으니 그 능력을 부러워하시면 됩니다.
ㅇㅣ게 정답
통계청 조사로 가구당 평균 순자산은 4.5억은 맞는데 이것만 보면 생각보다 돈이 많구나 오해할 수 있는데 통계청 조사결과 1억미만 가구 29.2% 2억미만 가구 15.5% 3억 미만가구 56.9%로로 중위자산은 3억도 안되고 전체가계중 절반 정도가 가구당 3억도 없다는거임. 개인이 아니라 한 가구당 3억미만임. 그리고 요새 10억이 우스운 금액으로 생각하는분 계시는데 통계청 조사결과 순자산 10억 이상은 10%로밖에 안됨. 10억이면 상위 10%라는거임.
그러면 보통 순자산 10억 이상인 가구는 거의 맞벌이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 계산해보면 개인으로 5억있으면 상위 10퍼라고 볼 수도 있겠구만
노인들 청년 1인가구 다 포함입니다. 정상적인 부부 직장인들은 5억 이상 없는게 이상한 겁니다.
23년도 통계 상위 1%가 28억이라는걸 봤네요 가구평균 인원 2.8명이어서 1명이 10억 가진거면 상위 1%입니다.
어차피 서울 중상급지 이상은 그런 상위10퍼가 사는것임 ㅠ
블라인드 가보면 10억은 돈도 아님 😂
훌륭하고 성실한 국민들이 너무나 많은 대한민국이군요♡♡♡♡♡♡♡♡♡♡
그래서 15년된 차도 좀 더타기로 함..
제 차도 23만키론데 더 탈려구요..ㅋㅋ
40만키로까지 타볼 생각입니다. 현재 24만 10년식 K5
저는 차 팔고 대중교통 타기로 함
30만 돌파가시죠
한 차를 오래 타시는분들에게 궁금한건데, 미션오일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
가계부채 위험하다는 이야기 한 20년은 들어온듯....이래도 어차피 금리 낮추고 빚내서 부동산 사겠지요.
평균의 함정❤
순자산 가구당
10% 10억4,592만원
20% 6억 6,450만원
30% 4억 5,356만원
40% 3억 2,838만원
50% 2억 4,000만원
가구당 56.9% 😂
순자산 3억 미만 입니다.
가구당 50% 😂
순자산 2억 4천😂
저는 곧 40중반에 10-20% 사이인데 왜 제 주변에는 다 부자들만 있을까요.. 돈 모으기 너무 힘듭니다
@@scl9581 주변사람이 부자인이유가 님순자산이 10~20%에 들수있는 이유가 될거같아요 ㅋㅋ 부자들을보면서 자극을 받아 열심히 사업을하던 투자를 하던 하셧을거같아요
@@scl9581문재인 윤석열 정권 거치면서 짧은 기간동안 부동산 코인 미주 급격하게 오르니 부자들이 많지요~
난 45살비혼1인가구 순자산12억좀 안되는데 넘 힘듬ㅜㅜ
자영업하는데 진짜 심신이 썩는 느낌 돈은 잘버는데 진짜
현타옴 건강을 위해 그만두면
뭐 해서 살아가야하는지 노후가걱정 주식4억넣은게 마이너스1억7천ㅜㅜ
빚은0
혼자사는데도 이래 빡신데
가정이루신분들 진심 존경함
똑같이 LTV 70%로 돈 빌린다.
과거 5억짜리 집×0.7=3.5억
현재 10억짜리 집×0.7=7억
집값 오른만큼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 막상 은행 가서 집 살려고 대출 알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안 빌려주고, 심사도 깐깐함. 가계부채 언급하며 걱정하는 사람들은 진정 나라경제가 걱정되서 그러는가? 아님 남이 잘 된 것에 대한 배아파리즘인가?
돈을 안빌려본 사람이 원래 말을 쉽게 하죠. ㅋㅋㅋㅋ
통계를 보여줘도 아니다, 저거 다 잘못 되었다, 다른 걸 더 봐야한다,해석 똑바로해라..ㅋㅋ 기가 찹니다. 항상 살면서 느끼지만 통계를 보여줘도 뭔말인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심지어 통계를 보여줘도 케이스바이케이스다 아닌 경우도 있다라고 하는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도 수두룩 뺵빽함... 나라에서 교육 좀 해야함 ㅜㅜ
각자 책임하에 능력껏 대출 받아서 집도 사고 투자도하고 경영도하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가? 또한 소득이 많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레버리지 일으켜서 자산 증식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경제의 선순환 역할을 한다.
대출이 모두에게 나쁜 것으로 바라보는 것은 경제를 마비 시킨다.
나만 못 살고 다들 잘산다는게 맞는듯 ㅋㅋㅋ
열심히 살아야함...
회사가 망하면 나라가 망하지만 가계는 망해도 나라는 망하지 않음.
생각해보면 호텔 부페. 1인 20만원하는곳도 저녁에는 예약해야 먹을수 있고 비행기 만석이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주말 저녁에는 한시간정도 대기해야 먹을수 있다. 4인가족 거의 15만원 나올텐데. 아직까지 살만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지요. 언론이라 이런데서 너무 겁을 안줬으면 하네요. 50프로 이상의 국민들이 아파트 4억 언더에 살고 거기 빚은 1억정도 왔다갔다 할데니. 그정도는 갚아나가면서 나름 잘 살고 있지 않겠습니까. 부읽남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평균의 함정❤
순자산 가구당
10% 10억4,592만원
20% 6억 6,450만원
30% 4억 5,356만원
40% 3억 2,838만원
50% 2억 4,000만원
가구당 56.9% 😂
순자산 3억 미만 입니다.
가구당 50% 😂
순자산 2억 4천
극공감. 사람들 돈없다는거 다 개구라에요. 60만원짜리 케잌이 잘팔린데요 ㅋㅋㅋ
댓글 보면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들고.. 훈수 두려 하는건지 모를 사람들이 건실한 사람들을 조롱하는걸 보면.. 같잖죠 정말 ㅋㅋㅋㅋㅋ
그냥 본인들이 집 없고, 자산 없는 것에 대한 합리화를 하기 위해 남을 까내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계경제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리스크1위를 가계대출이라고 하고 시한폭탄이라고 하는데 무슨 전문성을 얘기하냐 댓글러들보다 부읽남이 전문적일 수는 있겠지 근데 부읽남이 최고경제전문가는 아니잖아 한다는 논리가 집없는 사람이 배아파서 징징거린다고 하는 수준이라고는ㅎ
@@hkjoo0324 세계경제전문가들도 얘기가 다 다른건 아세여? 무주택 폭락이들은 전문가들 얘기도 보고싶은것만 보더군요 ㅋㅋ
다 기자들이 지들 맘대로 보도하고 글쓰니깐 어지러운거지
열심히 빚을 잘 갚고 살고 있네요. 평균 자산이 4~5억이라... 만약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는 만큼 자산도 뚝뚝 떨어지겠죠..
빚 잘 갚고 잘 하고들 있는데, 문제는 다들 빚만 갚느라 내수 경기가 부진해지면 돌고 돌아 나쁜 영향이 많아 지지 않을까 싶네요.
빚쟁이 아닌 국가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이후로 빚으로 돌아가는 세상이고 유럽도 못버티니 지금 금리인하하고있음. 미국도 조만간 다시 돈 풀꺼고 빚을 계속 지는 구조라....
전세대출을 부채로 안잡으니 그럼. 전세도 엄연히 대출인데. 사금융으로 부채로 간주하면 압도적 1등
전세대출보다 안전한 대출은 없습니다.
전세대출보다 안전한 대출은 없습니다.
그냥 월세를 활성화시켜서 전세대출 비중 낮추면 될듯
전세는 이자내고 있다가 그대로 갚으면 0에 수렴함. 사기당하지 않는이상.
@@김성희-c1z5t그래서 사기가 판침?ㅋ
가계부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집을 대출받아서 살 수 있으니 가계부채가 높은거. 대출 받으면 집을 살 형편이 되는 가구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해. 세계1등 국가인 미국만 봐도 모기지대출이 그렇게 잘되어 있어도 자가비율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비싼 임대료 지불하면서 사는 경우가 더 많고 그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자식이 결혼해서도 부모랑 같이 살면서 임대료를 같이 분담하는 경우도 흔할 정도로 부동산 가격이 만만하지 않고 돈모아 집장만 할때까지 지불해야하는 임대료로 인해서 돈 모으기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유럽도 미국이랑 별반 다를 것도 없고 동남아도 서민이 집을 산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가 될 정도이며 전세계가 전반적으로 이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대출자체를 안받는 것이다.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임대료가 소득대비 매우 저렴해서 급여로 저축할 여지가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높다. 그기다가 전세제도라는 확실한 사다리가 있어서 집장만이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그러기에 부동산담보대출이 활발하게 이루이지고 따라서 가게부채가 높은 것이 당연한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타령 아주 지랄 맞게 해대며 모든 핑계를 집탓하기 바쁘고 임대인을 아주 죄악시하는 분위기 마저도 팽배해서 이를 이용해 정부가 부동산에 세금탈취의 명분으로 삼기 아주 딱 좋은 환경이라 전세계 어디에도 유래없는 다양한 명목으로 이중 삼중 사중으로 부동산에 세금을 부과해 뜯어가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이젠 이런 환경도 크게 변할 조짐이 보인다. 전세 무한계약연장과 부동산 공개념의 확장을 시도하는 무리들이 과거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어서 곧 이것이 실현된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 전세제도가 사라진다면 임대료 상승은 불가피한 것이며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거주비용 증가하고 저축해서 집장만 하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로 치부될 시대가 곧 올 것이며 그때는 내 집 장만 못한 것이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될 것이다. 인구감소? 부동산폭락론??? 세상물정 정말 모르는 개소리다. 나날이 높아가는 땅값 건축자재비용과 인건비같은 건축제비용들과 정책변화(언급한 시대적 변화들) 노후화된 부동산의 재건축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생각처럼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없다. 특히나 수요높은 지역일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이건 인구감소같은 문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경제가 망해서 상가가 텅텅비었다고 일본처럼 부동산 폭망한다? 사람이 살 주거환경은 필요한 것이며 경제망할수록 환률은 떨어지고 이는 곧 원화가치의 하락이니 수입물가의 상승은 곧 물가상승이며 덩달아 인건비도 상승하며 결국 건축비용은 더더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건축사는 공급가격을 절대 낮출수가 없는 것이다. 노후화된 집을 버리는 경우가 생길지언정(이런집들 싸게 내놓아도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빈집들이 늘어날지언정 결코 집값이 떨어질 수가 없다.
올해 6월이 주택마련의 절호의 기회였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팔쳐질지 신이 아닌 담에야 알 수 없지만 지금 국민이 성숙하는 시간에 비해 나라경제만 급성장해서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로 봐서는
나라가 파탄나서 남미처럼 될 확율이 100%다. 아직 국민수준은 4류정치인을 배출하는 4류 국민이다.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 시켰으면 그 뒤를 잇는 세대가 정치적 문화적 성숙을 만들어 내면서 완성형 나라로 만들어 내야하는데 개나소나 다 대학가는 세상,전교조가 심어낸 요상한 이념교육등으로 인해 뱃돼지에 기름만 가득차고 머리속에는 텅빈지식으로 똥폼이나 잡고 꼴패미들 설치고 군대는 망가지고 헬조선만 외처대면서 내로남불이나 해대니 한국현실은 현상유지하기도 버거운 수준이며 과거의 1류 경제인(산업화시기 1세대 경영인들)들이 사라지고 1류 노동자(1,2차 베이미부머세대들)들이 모두 은퇴하는 날 그날이 곧 한국의 암흑기 시작되고 지금의 아르헨티나처럼 될 것은 자명한 수순이다.
님 미국, 호주 재산세나 보유세 알아보세요. 어마어마해요. 울나라 보유세는 장난이에요
@@애벌래-z5l 네 알고 있습니다. 미국사는 현지 유튜버들 자료만 뒤져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자가형태여도 높은 세금과 대출이자비용등으로 인해 거주관련 비용이 높아서 임대로 사는 비중이 높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나라가 부동산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소리 자체가 어불성설인 선동인 것입니다. 한국은행 자료만 봐도 우리나라 거주비 관련 지출이 oecd 최저수준입니다.
폭란론자나 폭등론자나 맨날 떠드는
말들은 각자들 시나리오가 있는지 똑같네 😂
난 솔직히 지금 집값이 그리 높다 생각 못해. 서울 강남 일부 빼고
왜냐? 지금 신규 아팟공급률이 딱 중간 수요에 맞춰 지어져놓고 거기에 맞벌이 부부가 10~20년안에는 갚을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 책정 되었기때문.
어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로 시작되는거임~
그만큼 지금 우리나라 소득 양극화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맞벌 부부가 월 500씩 저축한다치면 10년후면 가구 순자산 5억이 넘어 갈텐데 그때가면 또 5억하던게 10억 20억 갈수도 있겠지만
사는동안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원자재 토지 가격이 내려서 갑자기 주택타운하우스가 막 유행 할수도 있는거고.
인구감소가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모름. 어쨋든 투기세력들은 발악을 해서ㅜ집값 부양시키려 할텐데
지금 집값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10년 20년 뒤가 궁금하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계 및 국가부채가 줄어드는 것도 이상한 현상입니다..
ㅇㅇ 그건맞음 천천히 증가해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과함
10년전에비해 너무많이 증가했죠
미국은 08년 경제 터지고 10년간 줄어들었습니다.
과도하면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저건 설명이 조금 잘못된 것 아닌가? 평시 상황에서 평균적으로 볼 때는 당연히 안정적이지. 문제는 97년이나 08년 처럼 외부충격이 올 때, 가계부채 중 한계상황에 있는 몇 %만 터져도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지 않으리라 누가 보장하겠나? 누가 봐도 과거에 비해 내수는 향후 최소 한 세대는 회생불가이고, 수출도 중국의 속국이 되어 조공무역이라도 허용해주면 모르되 중국의 과잉설비가 적극적으로 해소된다는 희망적 관측으로도 최소 10년간은 전 품목에 걸쳐 중국과의 무한 가격경쟁을 펼쳐야 하는데, 메모리 날라가고, 전기차, 배터리 밀리고, 석유화학 끝장나고, 조선 20% 턱걸이하고도 옛날 LCD 밀릴 때도 고부가 제품만 한다고 했듯 도끼자루 썩는 얘기나 하고 있고.... 도대체 뭐가 있어서 위기가 안 올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 알 수가 없네.
해석이 잘못된건지 다들 잘사는건지~~ 참... 열심히 살아야겠어~~
우려스러운 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자산은 감소하지만 부채는 감소하지 않는다는 거죠. 비율은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한순간이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네요.
금리를 2-3%정도 더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기업부채도 생각해야죠
가계부채가 전세계 1위 수준인데 가계부채가 높지 않다니.... 가계부채 에 잡히지 않는 전세자금대출 ... 그리고 기업대출에서 개인이 부동산 법인 사업자 설립해서 대출한 금액이 전체 기업대출에서 30% 정도 차지 한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한마디로 부동산에 묶여 있는 전체 대출이 GDP 대비 200퍼센트도 넘는다는 겁니다. GDP 대비 100이 넘으면 고위험군인데 자치마치 200이 넘어요.. 가계부채에 잡히지 않는 전세자금 , 기업대출 중에 개인이 법인 사업자 내고 대출한 부채 ... 대한민국은 부동산에 미친 나라 맞아요. 미국, 일본, 중국 도 부동산 때문에 무너졌는데 대한민국은 괜찮을거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가 있을까요?? 이젠 각자 도생의 길 입니다. 어차피 부채가 미쳐버린 수준이라서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자 잘 판단해서 부채의 쓰나미에 휩쓸려 가지 맙시다 !!!
나도 이 생각이긴한데 주위 잘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뭔가 싶음
통계로 설명해줘도 한쪽 귀로만 들으시니 답이 없으시네요...
일개 개인이 법인대출까지해서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있을까요?
국민 대다수는 직장 열심히 다니며 대출갚고 살아갑니다
부읽남님이 통계로 설명해줬는데 안위험한데요..님 의견은 근거가 없잖아요.
기업이 버텨줘서 월급이 계속 나와주니까 버티는게 가능.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되는 사람보다 적어서 유지됨.
@@ENTP-man 제 주변에 부동산 좀 한다는 사람들 2021년 부터 대부분 법인사업자로 다 갈아 탔습니다. 그리고 님 말이 맞다면 왜 지금 부동산 경매 건수가 역대 최다 일까요? 매도 물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요. 그냥 보고 싶은것 만 보세요.
우리나라는 정치와 언론이 문제...윤정부때 언론이 부채와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공포감으로 떠들어 댓는지..ㅋㅋㅋ
오늘 김포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왔는데 쇼핑하고 외식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랬음.
가계경제 어럽다는 뉴스는 누구네 얘기일까 싶을 정도로 내 주변사람들은 돈 잘쓰고 다님.
아들 군 제대선물로 120만원어치 옷 사주고 외식도 거하게 함..
3년만에 옷 사주는거라 큰맘먹고 겨울 아우터 사주고 외식한건데 너두나두 어렵다는 뉴스가 자꾸 나오니 나만 돈 쓰나싶어 불안함.
언더스탠딩 이선엽 이사 출연하는 방송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맞아요 주말 근교 쇼핑몰 가보면 바글바글함
근데 다들 망하고. 감원 함? 자영업자 망하면. 그사람들 어디감. 매스컴에서 없는 이야기 지어내질 않을턴데.나도 2금융권 정기예금. 말일 만기되면 만기 안된 것들도. 국민은행으로 갈아탈 생각임. 송도에서 식당하던 엄마친구 아들. 다 말아먹고 집도 없어. 이혼하고 애만데리고 엄마친구 집으로 이사와서 오히려 엄마친구에게 매일 짜증만 냄. 이런 사람 생각보다 많을 듯.
어제 보니 인천공항 사람들 엄청납니다. 나라 경제가 힘든가? 의심될정도
이갓더ㅜ가계빚으로
여행객수 통계봤던 기억이 있는데 전체인구 비율로 보면 크지 않음 공항에 모여있으니 많아보이는거고
IMF을 겪은뒤로 엄청 경제에 준비성이 늘어난듯 어려움이 닥칠수있다는 생각으로 항상살고있음
3:30 1~3분위는 순자산이 줄고 4~5분위만 순자산이 늘고있는데 이건 저만 보이는건가요? 다같이 증가해도 밑단에 있는사람들은 버거울거 같은데 심지어 줄고 있어요. 1~3분위사람들은 소득 대부분을 필수소비에 사용하는 사람들인데 이사람들의 주머니가 닫혀도 평균은 건전하니까 더 대출을 받아도 된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부동산관점에서도 실제로 강남 수십억 아파트는 현금거래인데 결국 부동산도 현금부자 시장과 소액 대출 시장으로 양분화 되겠네요. 그럼 나라는 어떻게될지 ㅠ
나도 이부분보고, 자산격차가 더 심해져서 서민들사이 부의 차이가 더 커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극단적으로 말하면 중간이상은 살만함. 중간이하는 살만해지지 못하고 있음
4~5분위자산증가 문제인 부동산 가격 쳐 올려서 증가 물론 윤 탄액 부동산 하락하겠지만 1~3분위 자산감소 저축 안하구 해외여행 골프 쳐 하고 다니고 전세 대출금 이자나가고있음 월세 살아라 지금 5분위 50대이상 월세부터 시작했고 해외여행 50대가지 1번도 못가봄 니들은 쳐가지만
소득 자산 격차는 심해지겠지만, 그 말은 갚을 능력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빌리고, 더 많이 벌고, 더 잘 갚는 다는 뜻. 은행이 걱정될 정도는 아니라는. 가계부채로 걱정되는 건 가난한 사람들이지, 부자나 은행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 즉 대한민국 전체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만 힘들다는 거.
저 통계자료보면 저소득층의 순자산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수준에 안맞게 과도한 부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역설적으로 1분위인 절대적빈곤층은 상당히 부유해졌습니다.
2~3분위층이 상대적빈곤을 느끼면서 부의 차이가 더 커진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현 정책은 1분위 살리기+2,3분위 때리기에 가깝기 때문에 2,3분위에 계신 분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우려가 있긴 하네요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현 대출규제상황을 보았을 때 1분위 저소득층과 4,5분위 고소득층이 지금의 정책을 반대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각 분위들은 본인들에게 유리하도록 하기 때문에 현 정책을 지지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요
그러므로 대출규제는 기조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
2,3분위만 박탈감 느끼는 시기가 도래했네요
언젠가부터 예금잔액이 얼마라는 기사자체가 없어지고 맨날 가계부채금액만 뉴스에 나옴. 통계의 오류보다 무서운게 언론의 선동질. 근데 저 통계를 보면서 전세자금대출만 막아도 상당히 건전해질거같다는 생각은 듬.
단순한 원화만 보면 그렇죠 달러 내년 또 올라가는게 기정사실인데 이게 가장 큰 문제죠 긍정은 좋지만 정말 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가계부채를 gdp대비해서 외국과 비교하시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은 부동산담보대출이 가계부채로 안잡히고 금융권 모기지론으로 금융부채로 잡힙니다.
한마디로 한국은 부동산담보대출이 개인의 부채
미국의 부동산담보대출은 금융권의 부채입니다.
이게 gdp대비 한국의 가계부채가 상위권임에도 크게 위험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몰랐네요
@@eclove33 항상 한국의 자산대비 담보대출비율이 미국,일본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가계부채가 위험하다는 주장에 대해 의문이 있었는데 통계상 이런 헛점이 있었네요.
뭔소리야 가계부채 따로잡혀요 ㅡㅡ 개인가계부채인에 카드 및 모기지 등등 따로잡힙니다. 통계내는 애들이 바보임? 그리고 가계부채 미국은 줄이는 중입니다. 우리는 계슉 줄여도 지금 모자를 판이고
부동산 대출이 금융부채??? 하 이런 선동자 놈들때문에
금융자산으로만 순자산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거라면 문제가 아니라고 이해할 수 있으나 순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소유한 부동산 가격때문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은행의 준비금이 10% 인 점을 감안하면 빚을 못갚을 것 같다는 비율이 5%인 것은 얼마 안된다고 이야기하기엔 높은 것 같은데 머리에 물음표가 그려지는 시황이네요.
미래에 부자가 되고싶은 욕망은 인간의 본능이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저축임. 투자를 해서 수입이 생겨도 저축은 계속 유지해야함. 그리고 투자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제일 안정적임. 10억있으면 돈쓸거같지? 15억 모으려고 돈 더아낌. 15억 되면 돈쓸거같지? 20억 모으려고 더 아낌. 오히려 자산이 없는 사람들이 부자인척 보이려고 소비로 행복을 느끼니 소비가 더 클수밖에 없음.
외국인 임대주택 매입설에 대한 확실한 통계 좀 알고 싶어요~~
정보조회 할때마다 가져야할 마인드 : 이 사람은 나를 책임지지않으며 이 정보또한 책임지지않는다
뭔헛소리야!
40대 자가보유율이22%인데..
은행만 배두드리는 상황이네요
빛만 생각했지 예금은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계 부채 걱정한다는 사람들 중 진짜 대출 내본 사람 얼마나 있을까 싶음. 실제로 내보면 가능한 대출금액이 정말 많지 않거든.
1주택자는 LTV ,DTI, DSR 다 준수해야 되고..다주택자는 생활 자금 외에는 아예 대출 안됨. 지속 모니터링해서 대출 후에 주택수 늘기라도 하면 즉시 상환해야 함. 신용 대출은 신용점수 정말 높고 거래한지 정말 오래된 고객에 한해서만, 그것도 최대로 내봐야 자기 수입의 1.5배 수준으로 내주는 게 현실임.
현실이 이런데 부채 땜에 나라 망할 거라는 거 보면 그런 사람들은 대출을 어마어마하게 땡길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닌가 싶음.
선거판도 여론조작한 마당에 저런거조작은 식은죽먹기아닌가.
우리나라는 미국채 안사고 예금하는지 모르겠음. 배당율이 예금 이자보다 많은데요
환율
1분위가 1억4000대 그리가난한 사람은 없네요.
유달리 기대평균치가 높은게 우리나라임
가구당임. 일인당이아니고
이건 뭐 혹세무민도 정도껏이지.. gdp나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을 봐야지 9000얼마니까 낮다 살만하다 이건 뭔소리인지.. 사실상 대부분 빚낼 능력도 안되기에 평균 9000이 작은값이 아닐수도 있는건데 통계청이 이런 자료낼때 표준편차 안내는 이유가 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은 DSR. LTV 등 이미 안전장치가 다되어 있어서 충분히 안전한 상태라고 생각되는데, 오지랍인 분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저 부동산담보대출 40년 5.5억 있고 원리금/이자로 월 215만원 나가고 있습니다.
걱정해야 하나요?
부동산 관련 대출은 다들 감당되는 수준이내에서 대출활용 합니다.
정책대출로 인한버블은 인정할수밖에 없구여 계속 떠받칠순 없어여
다들 머리론 버블인걸 알지만 그 누구도 언론도 정치인들도 입밖으로 꺼내지 않거든여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세상이니까여
능력되는 부채는 뭐라 안합니다.
다만 일반서민들도 착각속에서 내가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니까여
서울 중급지 정도에 연말정산 장기저당차입금 기준시가 턱걸이 되는 집으로 사면
원리금낸것도 연말정산때 환급 받아서 실질 원리금이 생각보다 싸집니다.
@@Oldmoney-d4y시가기준 5억 아닌가요?
@@고대익룡 24년도 기준시가 6억입니다
물론 쓸만한 물건들은 그가격대도 잘 없긴 하죠
@ 에휴 걍 쌩돈내야죠 뭐~
결론은 양극화네... 당장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식당도 2군데나 폐업했는데.... 결국 대기업에 붙어있는게 최선인가?
60대들 월급쟁이해서 서울집팔아서 지방내려온 사람들이 승자죠 연금에 서울집팔은돈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부모님 가난한이유는 자식리스크죠
ㅋㅋㅋㅋ imf 작업 들어가네 그때도 국민들의 지나친 사치 때문이었다 산동하더니 시바ㅏㅏㄹ
순자산이 저정도 예요?!
다들 부자네요 ㅎㅎㅎ호
평균의 함정❤
순자산 가구당
10% 10억4,592만원
20% 6억 6,450만원
30% 4억 5,356만원
40% 3억 2,838만원
50% 2억 4,000만원
가구당 56.9% 😂
순자산 3억 미만 입니다.
가구당 50% 😂
순자산 2억 4천
대댓글들 보면 채널 옹호하는 분들 꽤 계시는데요,, 경제가 안정적이고 부동산은 어차피 우상향 한다고 생각하시면, 부동산 계속 사들이시면 되겠네요 ^^ 꼭 그렇게 해주세요! 유튜브 들어와서 다른 의견 있는 분들에게 대댓글 남기면서 귀찮은 시간낭비 하게끔 하시지 말고요 :)
oecd 기준으로도 가계부채비율 1위인데.. imf도 줄이라하고 한은도 가계부채비율 마니 따지는데 높지 않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소득분위별로 보여주더라도 혼란이 가중되네요?
그동안 언론사의 자극적인 뉴스기사에 속은듯 합니다.
순자산은 좋은데 부동산에 대개 들어가 있으니 가계 현금흐름이 안 좋으니 소비가 잘 안되지요.
맨날 어렵다면서 해외여행은 왜이러케 많이 다닐수 있는지?
소득대비 해외여행 비용은 낮음
국내 여행이나 별 차이 없어요 ㅋ
국내여행보다 돈이 덜듬. 차 안사고 옷안사고 해외여행가는것임.
제주도 바가지때문에 그래요.?..ㅋ
해외여행 많이 줄었음... 여행 자주 다니는데 인천 공항 인원 확실히 적어진것 같은데 최근에
전세제도만 없어져도 20~30프로는 빠질듯..ㅋㅋ
인사이트 참 좋네요❤
사실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은 문제될게 1도 없음.. 사업자대출이 문제임.. 쨋든 우리나라는 이미 빈부격차가 심해짐..
KB시세 집값이 빠지면 그만큼 대출금 상환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유자금이 없으연 집 경매 들어갈 수 있어요 서울 경매 숫자 현재 IMF이후 최대건수 기록중 입니다
전세가 문제다.빨리 구조조정하자
열심히들 사세요 부읽남이 분석해주는거 항상 감사하게 생각!
그럼 금리 더 올리지?
3,40대가 주택 담보 대출 있는 건 별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50대는 주택 담보 대출 2~3억 있어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50대면 금방 은퇴하게 되는데 은퇴후 양질의 일자리가 거의 없어서
대출 상환 부담이 급증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 부분은 어떤가요?
금융문맹국만이 할수 있는 촌극이죠... 월드뱅크나 IMF 그냥 외국에서 이야기하면 다 맞고 무지성으로 받아들이죠. 또 하나의 레전드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죄프로보다 부읽남이 구독자가 더 많아 지기를 바래봅니다. 인급동가자~
외국엔 전세란 개념이 없어서 한국인들 순자산이 높게 책정된듯. 국가 부채도 공기업 부채는 안넣는거와 동일 😂
우리나라사람들 바보아니에요 ㅋㅋ다들 미래 대비하는중
전세보증금은 부채로 안잡힌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부채에 전세보증금을 더하면 부채규모는 방송에서 말한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 대출 연체자 614만명…연체 잔액 50조원임
그니까 결론은 사람들이 부채 많이 없으니까 집값 오를꺼다 라는 얘길 하는거네요
건강하게 한 1천조만 주식시장으로 갔으면 좋겟네요 ㅎㅎ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대출비윤 엄청 적고 오랫기간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지금 어느 나라 얘기 하시는 건가요?
일단 사람들이 얼마나 여유가 넘쳐나냐면은,
인기있는 공연,식당,놀이공원,팝업스토어,컨벤션,엑스포 등 어딜가도 사람이 붐비고 바로 매진되고 줄서야함. 가격이 비싼곳일 수록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음.
경제가 어렵다는거는 거짓말일지도.
경제위기는 전국민 모두 빛이 많아서 위기가 오는것이 아니고 가구의 10%만 부채상환 능력이 떨어져도 경제위기가 오는 것이고~ 주택가격을 받치는 부분에서 전세영향이 컸고 특히 전세자금이 높아졌다는 것은 새로운 유동성이 공급되어서 집가격을 받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값의 하락요인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니 항상 조심하시고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가십시요.^^
국민이 다들 빛이 많다니 신기하네요ㅋ
@@태하-h6c 주택은 그냥 사는곳임 풍경이 몆십억이 라니 그냥 현금5얶모아서 십년후 어느정도 살만한 지방으로 가서 살면 님은 생활수준은 상위 5프로임
아파트값 내려가면 순자산도 다 폭락하는 각아닌가? 금융자산의 저축이 있는데 다 갚지않고 묶는다는건 아직 부동산이 살아서 그렇지 금리 더 올라지 않게 한 한국은행 덕인거 같기도하다 올리는 순간 빚은 빚을 더 만들지만 국가가 보호해준다. 자산 지키도록
혹시라도 내년에 정권 교체가 되고, 특히나 돈 푸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으로 바뀌면 또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포퓰리즘 돈만 푸는게 아니라 부동산 부양책으로 임대주택도 많아 질수도 있다던데 돈 많이 풀어도 금리 지속적 올리고
서민 지원으로 간다면 집값 하락은 예견 못해도 상승은.. 왜냐면 쓸 돈이 많아지고 가게대출 풀어지면 또 슬슬 자영업 바람불고 다시 내수경제가 살아 날려나 ㅋ 사람들 예전처럼 적게 일하고 실업급여 받고.. 사장하고 지원금 받고 그시절로 또 😅
우리나라 국민들이 순자산을 많이 갖고 있다면 서민 경제가 왜 힘들고 기업은 구조조정을 왜 하고 있고, 정부는 무리해서라도 부동산 부양 정책을 하고 있냐?
장사하는 사람 힘들지 않다고 하는 거 본적있나요. 장사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남기고 판다는 말 믿는 사람 있나요. 순진하게 왜이러시죠?
구조조정하고 나면 회사는 더 많은 수익을 얻어요 인건비 줄이니 구조조정 된 사람은 돈 받고 나가서 소비할 거고 회사는 수익 향상되서 주가 오르고 이렇게 돌아가는게 자본주의입니다
그냥 양극화 같아요. 같은 직종에서도 잔챙이 일만 들어오면 하루벌이삶이 되고, 큰거 하나만 일이 들어와도 한번에 수억씩 땡깁니다. 수익구조가 바뀐건지..
자산은 가계이고 부채는 개인으로 계산하나요?
요즘같은때 대출 나오는 사람도 대단한겁니다~ ㅎㅎ
전국민 가스라이팅 때문에 대출이 안나와서 유동성 공급을 틀어막아버리니 내수경제가 이렇게 되죠. 저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정치적인 이유로 이렇게 가스라이팅 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영상보니 머리에 띵 충격. 생각보다 사람들 부자 많고 잘 사네요. 결국 깨달은거. 절대 자영업자 하지말자
😂가계부채는 경제가 성장하면 당연히 늘어납니다. 가계부채는 1900조가 안 되고 가계금융은 5천조에 육박합니다. 전세제도가 있는 한국에서 가계부채에서 전세대출은 빼고 다른나라와 비교해야죠. 가계부채 핑계대고 대출 막으면 서민들은 카드론 등 2금융권으로 내모는 것이죠
원화가치가 떨어지기때문에 자산가치는 하락하고있는게 맞다
원화로 보지말고 달러로봐라 원화자산가치는 지난 5년동안 30프로이상 하락했다
영끌이되냐고? 기준 개깐깐해서 부모님 2주택자라 월세 잠깐 계약해서 신축아파트 주담대받음 ㅋㅋ
금리? 4% 인데 부담별로안되는데 ㅋㅋㅋ
남걱정할 이유 없고 자기 자신을 보면 답이 나온느데. 자기가 적게 갚고 잘모으면 된거고 아니면 위험한거고
정답.
있는사람들은 어렵지않아요 대출도 많이나오고요
가구당 자산 이잖아요?데이터를 제대로 분석 해야지...
보기에 따라 해석하기 따라 다른것이네요. 계속 가계부채 위험하다고 해도 문제 없어온 것 보면 괜찮은 듯합니다.
자산 상황이 저 정도인데 집값이 10억은 우스운 상황은 어케 이해해야함???
부동산대출보다는 자영업대출이 훨씬 리스크가 큼
전세자금 대출은 OECD 통계 등에 반영됐던 가계부채에 포함 안돼있는걸로 들었는데 아닌가요?
전세끼고 집사는거에 대한 통계의 오류같은데요,,
가계부채 1000조 넘어서 위험하다더니 뭐지!?
통계청자료는 평균의 함정으로 안내합니다. 조심 ~~~
시골 빼고 서울 경기만 조사하면 확 다를껄요?
전세자금대출이가계부채에 한몫하죠 전세3억인데 자기돈은3천도 없는세입자 많아요
우물안개구리처럼 유투브보면서
폭락한다니 망한다니 파산이라니
곧 그리 될거라니...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능력에 맞게 빌려서
빚잘갚으면서 돈모으면서
점점 자산증식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빚도 유주택자들보다
무주택자들이 더 많습니다.
자가생기면 돈잘모입니다.
가진사람들 걱정할시간에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어차피 잠깐 세상 구경하고 가는건데 은행빚 좀 내서 좋은집도 살아보고 여윳돈으로 비트코인도 조금 사보고 그러는거죠 뭐
개인들은 욕망이 크기때문에 자기가 실거주하고 싶은 집은 영끌해서들 삽니다. 근데 투자수익률로볼땐 지금은 부동산 보다는 다른쪽이 훨씬 좋아보이네여. 지금 현재로썬 부동산이 부의 서행차선 느낌입니다. 모두가 돈을 많이 넣었기때문입니다. 코인이나 주식이 추월차선이 될것같고, 향후 부동산이 2~30% 떨어지면 그건 또 재미볼 기회겠지요. 앞으로 야당집권하면 당장 털려나올 매물 많을걸요 ㅋㅋ 무주택자는 ㄹㅇ 기다려보는것도 ㄱㅊ을것 같고, 이미 영끌한사람은 버텨야겠죠 뭐 어떡해 ㅋㅋ..
가계부채 위험하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었군요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GDP 92% 수준이고, OECD 국가 중 5번째 입니다.
미국 일본보다도 부채비율이 높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으면 부채 상환하느라 소비가 줄어들고, 경제가 침체되는 원인 입니다.
@@comma_pause 통계보니 전혀 위험하지 않은데요. 부읽남님 영상 통계보니 담보있는 부채라 부채상환할 필요도 없는데요.
난 머지?
자유시장 경제체제는 대출을 먹고 유지되는 구조 대출은 시간과 비례 늘어날수밖어없음 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하락할수 밖에 없음
부채는 갚을능력이 있어도 내수경기에 상당한 타격이라 그걸 문제 없다고 한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