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추락한 제비 새끼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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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굵은 비가 내리던 6월 29일 오후 3시 40분쯤, 광산구 송정동에서 오토바이를 주차하던 배달라이더 노동자 이모 씨는 바퀴 앞 10cm 앞 빗물에 꿈틀거리는 검은 물체 4개가 의심스러워 유심히 살폈다.
    그것은 바로 유아 상태인 제비새끼 4마리였다. 고개를 들어 위를 보니 이동 천막에 설치돼 있던 제비집이 무너져 있었다. 그곳에 떨어진 것이 분명했다.
    제비 새끼 구조를 위해 도움주신 광산로 송정동 청자다방 정경임 대표, 건너편 목화이불 대표, 그리고 by 마리 미용실 금소영 대표, 배고픈 제비 새끼를 위해 지렁이를 구해오신 이름 모를 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사보기 : gjdream.co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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