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엄마로부터 아빠를 지켜요" 배신자와 가족이 함께 살기 위해 설쌤의 특급 솔루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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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크리스탈-q2t
    @크리스탈-q2t 51 хвилина тому

    솔루션 넘 좋아요~~~^^
    보호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Hamdumbo
    @Hamdumbo 8 годин тому +1

    훈육과 교육이 나쁜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남동생이 데려온... 저희집 푸들을 집안 가족들이 아무도 혼낼수없어서 가르칠수없다고 했는데 혼내지않고 화내지않고 어차피 화내도 애는 잘모름.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하면 반응하지않고 배변패드를 물지않는다던가 같이 살았을때 문제없는 행동들을 했을땐 칭찬하며 교육했었어요
    가족중에 저만 그렇게 했었고 가족들은 맘아파서 못보겠다고 들어갔었고 훈련할땐 오로지 저랑 강아지만 있었거든요.
    그렇게 교육을 해서 저는 강아지가 절 싫어할거라 생각햇지만 지금도 절 제일 좋아합니다.
    본가에 가면 정말 너무 좋아하고 아직도 제말을 제일 잘듣구요.
    좋아하면 그냥 퍼주는것만이 정답은 아니고 옳은 행동 혹은 아이가 싫어하는것들을 익숙하게 만들어주는 행동을 해야해요
    모찌의 행동이 저희 강아지와 닮았어서 그래도 다행인건 음식을 좋아하니 훈력이 쉬울거예요
    익숙하게 한간식만 쓰지마시고 늘 새롭게 맛있는 간식준비하셔서 훈련하면 정말 아이도 행복해해요.
    오히려 보호자에게 집중하고 나 이거 맞지? 잘했지?라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사랑해주고 만져주고 이쁘다고 뽀뽀하고 하는것만이 사랑이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더더욱 정보가 많으니.. 공부하시면 됩니다 보호자님 지금이라도 늦은게 아니예요.
    모찌는 분명 겁이 많고 사회화가 많이되지않은 아이 일거예요.
    어릴때의 상처도 있구요. 분명 배송과정을 보면 아이의 부모역시 개공장에서 태어난경우일확률이 높구요..
    그럴수록 아이가 부모에게 사회화교육을 받을수없어요.. 보통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 엄마가 살살 물어서 그러면안된다고 인식시켜주거나 블로킹을 하며 알려줍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었을거예요. 그리고 데려오고 얼마뒤에 아이 까지 임신하셨으니 미안한 마음에 더 잘해주셨겠죠..
    사랑으로만 보듬어 주셨기에 분명 물리고 나서도 이 아이를 내가 버릴수 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그만큼 사랑을 많이 주셨을거라 생각해요. 이젠 사랑도 하지만 이 아이가 더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교육을 해주시면 진짜 강아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시바견 특성상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좀 더 늑대에 가까워요. 관련된 다큐랑 정보 더 찾아보시면 좋을듯해요..
    특히 시바견은 일본쪽 다큐랑 정보가 많아요.
    지금은 자취방에서 햄찌랑 지내는데.. 햄찌는 훈련이 되는 아이는 아니라서 지켜보고 좋은 환경만 만들어주고 행복해하고있답니당...

  • @yongjin8596
    @yongjin8596 6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진도 백구을 키우는 모돌이 엄마 입니다.
    모든게 완벽한 우리강아지는 차만 보면 공격성을 보이므로 제가 많이 넘어져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교육도 시키고 조언도 밭아 많이 노력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경계심은 해결이 안되네요. 도와 주세요!

  • @bestofbest6144
    @bestofbest6144 9 годин тому +1

    목걸이 빼줘요 ㅠㅠ

  • @uytghjikolp123
    @uytghjikolp123 9 годин тому +1

    헉 이런경우도있구나

  • @장총찬-v4g
    @장총찬-v4g 2 години тому

    샵에서 샀으면 입양이라고 거짓말 그만하고, 구입해서 가족이 되었다 하자.

    • @쟈키쟈키-p9f
      @쟈키쟈키-p9f 22 хвилини тому

      너희 어머니도 너 구입하고 가족이 되었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