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으로써 10년이상 2옥솔을 제대로 못 뚫고 가성도 낼 줄 몰랐던 제가 독학으로 뚫고, 지금도 주변에서 음색이 왜렇게 사기적이냐고 발성 자체가 다르다는 소리를 듣게 된게, 성악관련 영상을 보고 엄청나게 파헤치면서 부터였습니다. 제가 보고 따라한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 영상에서의 자세랑 완전히 똑같네요. 사실 등쪽은 신경 안썼었는데, 저도 지금보니 척추에 있는 뼈가 거의 일직선이 될 정도로 아주 곧게 뻗고 있네요. 제가 대가들의 영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중 하나가 전부 다 가슴을 크게 부풀리고 부른다는 것이었는데요. 부풀리다 못해 까치발을 들어올리면서 열린가슴을 통해 밑에 차있던 공기를 치약 짜듯이 쭉 미뤄낸다 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연상됐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을 똑같이 따라하고 적용하려 노력하다보니, 정말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성이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횡경막도 횡경막이지만 저는 말씀하신 점과 일맥상통하게 약간 갈비뼈를 들여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었는데요. 이게 되면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것 중 하나는 톤,음색, 고음에서의 안정성도 있지만, 바이브레이션의 진폭이 매우 커지게 되고 매우 일정하고 정말 성악가 처럼 자연스럽게 변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거의 자동적으로 나온다고 봐도 될 정도로 너무 편안한 바이브레이션이 만들어졌네요. 밑에는 제가 가장 영감을 많이 받고, 저의 발성에 가장 큰 핵심 역할을 한 살바토레 피시켈라의 마스터 클래스 영상인데요. 한번 시청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ua-cam.com/video/vwA5iFCAu_M/v-deo.html ua-cam.com/video/IeF5PJ9jpgg/v-deo.html 영상 7분7초.. 저 몸짓과 자세가 발성의 모든걸 다 담고있다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영상을 찍던 시점이 70살 떄인데 무슨 20~30대보다 소리가 더 좋습니다.. 대가들의 수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네요..
저는 그냥 유튜브 이것저것 보면서 발성강의 듣는 사람입니다! 요즘 알고리즘에서 자주 나오는 보컬트레이너 분이 필수적으로 알려주시는게 끝까지 토해내는 호흡, 그분 말로는 진공이라고 하는데. 이게 프리세팅을 좀 더 세게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36 설명을 참 잘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라니 ㅠㅠ
원래 뒤로 마시는 건 다른 분 걸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추상적으로 등쪽으로 숨을 쉬라고 그랬던 거 같은데 그게 끝이였고 8만원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방식도 말해주는데 원리랑 설명 없이 느낌만 말하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 근데 이건 내용만 같지 원리부터 방법까지.. 이걸 무료로요..???!!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배 당기면 뒷 횡격막 내려가도록 하는걸 사용하고 효과도 많이 봤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처음 들었습니다. 제 20여년의 보컬 인생 코칭 인생중에 진짜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깜짝놀라고 깨달음에 소름이 돋습니다*.* 가슴 떨리게 큰 깨달음 배워 갑니다❤ 항상 큰 깨달음 주셔서 매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음이 너무 안돼서 이리 저리 독학하다가 득음하고 3옥타브 레-미쪽에서 정체기에 빠져있는 남자였는데 뒷쪽 횡경막 컨트롤을 사용하니까 갑자기 원래 내던 음들이 떄론 불안하고 힘들었었는데 너무 편안해져서 계속 올려보니 4옥타브까지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게 잘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제가 경제적자유를 이루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리고싶습니다 지금은 장사한다고 바빠서 ㅎㅎㅎ 강의듣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갈비뼈 맨 밑에것을 쓸수 있다는 가정하에 고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음에서도 사용하면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신동혁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 것들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신동혁 선생님이 박재준 선생님께 레슨받으신 ‘재준쌤 레슨 발성 4옥D’ 영상에서 박재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숨 들이마셨을 때 11,12번에 걸어야 되고 소리 내기 전에 호흡이 낚싯줄 그 앞이고 거는 거를 꽉 거는 것이 아니라 탁~! 낚싯줄처럼 걸어라!라는 티칭이 동혁 선생님이 이 영상에서 티칭 하시는 들숨을 하면 등 뒤쪽 마지막 맨 아래에 있는 갈비뼈 안쪽으로 살과 근육이 딱 접혀 들어가면서 뒤쪽 흉골에서 횡격막을 이렇게➡↗️⬆ 안쪽으로 걸어주는 느낌이 딱 나야 한다!라는 티칭과 동일한 건지와 박재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11,12번이 뜻하는 게 흉추 11번과 흉추 12번을 의미하는 건지! 이 2가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선생님~항상 귀한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수한 호기심에서 질문드리고 싶어요!! 대가선생님들도 호흡에 관해 방법적으로 설명할때는 모든 분들이 일치하지는 않으시는것같아요 특히 아랫배를 집어넣는방법도 그런것같은데 ,, 일례로 크라우스샘은 아랫배를 절대집어넣지못하게 하셨고 그분께 배운 선생님도 그렇게 발성하시더라구요,, 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른 옛대가 샘(드라마틱한 소리를 추구하심)은 오히려 아랫배를 내미는 쪽으로 유도하신것으로 알구요 그제자분도 그렇게 가르치시더라구요 길은 같지만 느낌이 다른것으로 이해해야할까요? 선생님의 고견을듣고싶습니다~절대 논쟁을 위한것이아니라 이런생각을 분명 신샘도 하셨을거라 여겨져서 여쭤봅니다~~
모집합니다.
일반 강의 형식이 아닌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여러분의 몸에 고음발성테크닉을 한분 한분 심어드립니다. 보컬, 뮤지컬, 성악 전장르와 초보자부터 프로까지 참여하는 모두의 실력향상을 약속합니다. 강의 이후 함께 훈련하고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체득을, 트레이너분들은 티칭법을 익힐 수 있는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20명 정원입니다. 이미 기존 수강생들로 30%정도가 채워졌습니다. 빠른 신청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채널 ‘벨칸토 동혁신’으로 채팅 남겨주세요
1주차 - Sul Fiato / 호흡과 성대 그리고 고음발성
2주차 - Mix Voice / 노래적용을 위한 현실적인 톤메이킹
3주차 - Passaggio / 모음변이와 혀를 활용한 고음강화
4주차 - Appoggio / 실전 몸사용법과 자세교정
3/16~4/6 매주 토요일 오후3시-5시
(진행시간은 인원수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비용 4회 40
삼송역 힐스테이트 지하2층 B01호
(경기도 고양시 동송로70)
온라인신청서작성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lWwvih-w9E55faKN6RRqhiZ5vI29LlJzh-Y0Zm7SwUKQSg/viewform?usp=sf_link
문의 pf.kakao.com/_TxnLUxj
벨칸토 동혁신 레슨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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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니아 합창단 지원 문의 pf.kakao.com/_TxnLUxj
bit.ly/3xembIp
따라만 하면 무조건 고음폭팔! 호흡훈련부터 노래적용까지 동혁신의 탈잉 발성강의
ua-cam.com/video/ufxUeqYozp8/v-deo.html
보컬레슨피해자를 줄이기위한 운동에 좋아요와 댓글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많은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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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으로써 10년이상 2옥솔을 제대로 못 뚫고 가성도 낼 줄 몰랐던 제가 독학으로 뚫고, 지금도 주변에서 음색이 왜렇게 사기적이냐고 발성 자체가 다르다는 소리를 듣게 된게, 성악관련 영상을 보고 엄청나게 파헤치면서 부터였습니다. 제가 보고 따라한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 영상에서의 자세랑 완전히 똑같네요. 사실 등쪽은 신경 안썼었는데, 저도 지금보니 척추에 있는 뼈가 거의 일직선이 될 정도로 아주 곧게 뻗고 있네요.
제가 대가들의 영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중 하나가 전부 다 가슴을 크게 부풀리고 부른다는 것이었는데요. 부풀리다 못해 까치발을 들어올리면서 열린가슴을 통해 밑에 차있던 공기를 치약 짜듯이 쭉 미뤄낸다 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연상됐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을 똑같이 따라하고 적용하려 노력하다보니, 정말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성이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횡경막도 횡경막이지만 저는 말씀하신 점과 일맥상통하게 약간 갈비뼈를 들여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었는데요. 이게 되면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것 중 하나는 톤,음색, 고음에서의 안정성도 있지만, 바이브레이션의 진폭이 매우 커지게 되고 매우 일정하고 정말 성악가 처럼 자연스럽게 변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거의 자동적으로 나온다고 봐도 될 정도로 너무 편안한 바이브레이션이 만들어졌네요. 밑에는 제가 가장 영감을 많이 받고, 저의 발성에 가장 큰 핵심 역할을 한 살바토레 피시켈라의 마스터 클래스 영상인데요. 한번 시청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ua-cam.com/video/vwA5iFCAu_M/v-deo.html
ua-cam.com/video/IeF5PJ9jpgg/v-deo.html 영상 7분7초.. 저 몸짓과 자세가 발성의 모든걸 다 담고있다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영상을 찍던 시점이 70살 떄인데 무슨 20~30대보다 소리가 더 좋습니다.. 대가들의 수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네요..
미쳤다.... 혁명이다. 인지적 오류를 완전히 해결하는 명강의.. 이런거 공짜로 푸시면.. 경쟁자가 너무 많아져요.. ㅠㅠ
선 좋아요 후 감상
저는 그냥 유튜브 이것저것 보면서 발성강의 듣는 사람입니다!
요즘 알고리즘에서 자주 나오는 보컬트레이너 분이 필수적으로 알려주시는게 끝까지 토해내는 호흡, 그분 말로는 진공이라고 하는데. 이게 프리세팅을 좀 더 세게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36
설명을 참 잘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라니 ㅠㅠ
와 요즘 노래부를때 항상고민하던부분이 있었는데 해답을 살짝 본것같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 접근법 설명은 정말 신기하네요!!! 쉽고 이해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동혁신!
보디빌딩에서 라인업자세할때랑 비슷하네요 체스트업과 둥을펼치면서 흉곽에 호흡을채우고 광배하부를 누르는느낌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거기다가 베큠까지 섞으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런스킬과 유사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시간나시면 선생님이 한번유사한지 확인해주세요 보디빌딩하는 분들은 등중에 하부승모 광배 뿌리부분 감각이 뛰어난편이라 감을 잡으면 뒤쪽 횡경막 감각을 깨우치기 쉬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ㅎㅎ 현실적으로 레슨을 받지못하는 상황에서 유튜브를통해 이런 최고급을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구독 박고가겠습니다!!!
ua-cam.com/video/d8tVpEgeMB8/v-deo.htmlsi=sIsldoQoiBvx_JbP
와....진짜 미쳤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탈잉에서도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꿀팁 감사드려요!!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원래 뒤로 마시는 건 다른 분 걸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추상적으로 등쪽으로 숨을 쉬라고 그랬던 거 같은데
그게 끝이였고 8만원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방식도 말해주는데 원리랑 설명 없이 느낌만 말하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
근데 이건 내용만 같지 원리부터 방법까지.. 이걸 무료로요..???!!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예전 보컬 선생님이 횡경막 뒤를 내리는 연습을 시키셨는데 이렇게 원리까지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13:20 얼쑤~!!!
배 당기면 뒷 횡격막 내려가도록 하는걸 사용하고 효과도 많이 봤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처음 들었습니다.
제 20여년의 보컬 인생 코칭 인생중에 진짜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깜짝놀라고 깨달음에 소름이 돋습니다*.*
가슴 떨리게 큰 깨달음 배워 갑니다❤
항상 큰 깨달음 주셔서 매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요새 고민하고있던 부분을 정확히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돼네요 등쪽힘이라 생각했는데 우와 개념이 확 드네요 감사합니다 ~^^
미친레슨이네 ㄷㄷ 대박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음이 너무 안돼서 이리 저리 독학하다가 득음하고 3옥타브 레-미쪽에서 정체기에 빠져있는 남자였는데 뒷쪽 횡경막 컨트롤을 사용하니까 갑자기 원래 내던 음들이 떄론 불안하고 힘들었었는데 너무 편안해져서 계속 올려보니 4옥타브까지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길씨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와우~~~
지금까지 들어오던 신선생님의 강의를 집대성하셨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유리성대라 노래 2시간 부르면
목이 약간 쉬는데 ㅜㅜ
복식호흡을 잘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이겠죠?
12:30 김범수씨가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똥꼬에 힘주면 소리가 잘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골반기저근이랑 코어쪽 다열근 당겨서 뒷쪽 횡격막 올리는건가..?
샘대신 대가들 비법중하나 성악거
와 진짜 미친 방법입니다
16:40
쓰레드하신다고 바쁘시죠?ㅠㅜ 노래하는 동혁신을 더 보고싶습니다ㅠ 유튜브 많이 올려주세요!! 사,사사.... 애정합니다~!
좀 쉬고있습니다
와 숨을 마실때 뱉을때 전부 배를 약간 넣은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들면서 흉곽이 들리면서 등 뒤(횡격막위치)가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걸 이용해서 이느낌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라는거죠?? 너무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게 잘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제가 경제적자유를 이루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리고싶습니다 지금은 장사한다고 바빠서 ㅎㅎㅎ
강의듣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갈비뼈 맨 밑에것을 쓸수 있다는 가정하에
고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음에서도 사용하면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어제 등운동 했는데 겁나 잘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시티드로우 하세요 여러분 ㅎ
뒤쪽 횡격막......
새로운 화두를 얻을 줄은......
흠,,,뭐랄까여 이정도소리를 내는 선생님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내용도 너무 좋은데 영상보는내내 좀 좋은 에너지받아갑니다~~
선생님 영상 한두개씩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그 다름이아니라 나였으면 영상이 안보여서그런데 혹시 다시 올려주실수있을까요???
앞쪽 횡경막을 계속 고정하고 노래해도 되나요? 아니면 적응하고 앞에도 내려야 하나요
신동혁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 것들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신동혁 선생님이 박재준 선생님께 레슨받으신 ‘재준쌤 레슨 발성 4옥D’ 영상에서 박재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숨 들이마셨을 때 11,12번에 걸어야 되고 소리 내기 전에 호흡이 낚싯줄 그 앞이고 거는 거를 꽉 거는 것이 아니라 탁~! 낚싯줄처럼 걸어라!라는 티칭이 동혁 선생님이 이 영상에서 티칭 하시는 들숨을 하면 등 뒤쪽 마지막 맨 아래에 있는 갈비뼈 안쪽으로 살과 근육이 딱 접혀 들어가면서 뒤쪽 흉골에서 횡격막을 이렇게➡↗️⬆ 안쪽으로 걸어주는 느낌이 딱 나야 한다!라는 티칭과 동일한 건지와 박재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11,12번이 뜻하는 게 흉추 11번과 흉추 12번을 의미하는 건지! 이 2가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선생님~항상 귀한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수한 호기심에서 질문드리고 싶어요!!
대가선생님들도 호흡에 관해 방법적으로 설명할때는 모든 분들이 일치하지는 않으시는것같아요
특히 아랫배를 집어넣는방법도 그런것같은데 ,, 일례로 크라우스샘은 아랫배를 절대집어넣지못하게 하셨고 그분께 배운 선생님도 그렇게 발성하시더라구요,, 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른 옛대가 샘(드라마틱한 소리를 추구하심)은 오히려 아랫배를 내미는 쪽으로 유도하신것으로 알구요
그제자분도 그렇게 가르치시더라구요
길은 같지만 느낌이 다른것으로 이해해야할까요?
선생님의 고견을듣고싶습니다~절대 논쟁을 위한것이아니라 이런생각을 분명 신샘도 하셨을거라 여겨져서 여쭤봅니다~~
복화술사처럼 발음하는게 가장 고급테크닉이라고 하셔서
복화술사처럼 입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연습하고있는데
턱을 제어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댓글남깁니다
턱은 자유롭게 풀어둬야 할까요??
선생님,
이거 예전 강의 때 노래를 부르기전에
횡경막을 내미는 게 아니라 오히려
횡경막을 당기라라고 했던 내용과
같은 리앙스실까요?
혹시 멤버십 가입은 어디서 하나요..?! 동영상 보려구 하는데 안되서요😂
흉골이랑 늑골을 정확히 구분해서 설명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선생님 뮤지컬 쪽으로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혹시 오목가슴과 발성에 관계가 있을까요??
스타일을 좀 예술가처럼 바꾸면 좋겠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