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좌 하나 열어주세요. 민망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혼자 모든걸 짊어지려고 하니까 두렵고 막막한 거예요. 아무생각하지 마시고 후원계좌 하나 열어두시면 보면서 답답하거나 돕고싶어하능 사람들도 좋고 집사님도 경제적으로 한 숨 돌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원계좌 열고 굳이 안하셔도 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다면 사용 내역 몇 달에 한번 공개하시면 되잖아요. 진지하게 고려해주세요. 제가 봤을 때 대부분 구조묘나 환묘들로 구성된 22마리는 다묘가정의 성격을 좀 넘어서 사회적인 성격도 띈다고 생각해요. 그걸 혼자서 다 감당하시려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시겠어요. 후원이 많이 들어오던 적게 들어오던 아예 안들어오던, 상관쓰지마시고 열어만 둬보세요.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람이 있구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에서 힘이 될 수 있을거예요.
마지막부분 "무섭지않으세요?"라는 질문에 "무서워요.많이 불안해요"라는 집사님의 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젊으신 나이에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수다도 떨며 즐기고 쉬고 싶으실 순간이 있으실텐데도 22마리 돌보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며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집사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기에 더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집사님,힘내세요.많은 분들이 집사님 응원하고 있으니까 두려워말고 힘내세요!저보다 어리시지만 존경합니다~
결혼 훈장질에 대해서 뭐라하는거는 정말 무례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순수하게 집사님이 아이들 케어하는데 많은 돈이 들거 같은데 직업이 뭘까 궁금해서 본업이 뭐냐고 물어보긴 했거든요 ㅠㅠ평소에 물어본적은 없는데 큐엔에이를 한다고 하시길래 8ㅅ8 물론 집사님이 직업 노출을 원치 않으면 당연히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질문까지도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00명 가까운 사람이 공감을 누르고 몇천명이 댓글에 부탁하는데 집사님,, 행여 안좋게 생각할까봐 조심스러우신거라면 저희에게 맡기세요.절ㅡ 대 쉴드쳐드릴테니 ! 저희 믿고 혼자란 생각마시고 같이 나눕시다. 유튭보면서 첨으로 후원계좌궁금하고 같이 도움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다른 고양이 있는유툽동영상 봤는데 22똥괭이네 보고 다른 양이 채널 끊었음.거기엔 아주 비싼순종에다 잘먹고 좋은집에 이쁜것만 보여주는 채널인데,22똥괭이네 보고 많이 반성했음.진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동물을 사랑한다면 반려묘가족님들은 22똥괭이네는 필수로 봐야하는 채널이라 생각함.고통받고 상처받았으나 이제는 집사님께 사랑받는 22냥이와 집사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고 구독자100만에 조회수 평균100만이 넘을날이 분명히 올겁니다!집사님!22사랑스런 냥이들 화이팅!
저랑 똑같으시네요 +.+ 저도 몇개 애청하던 냥이 채널 싹 다 지우고 똥괭이네만 봐여~ 22 똥괭이네 보면서 코숏들이 품종묘 인형같은 아이들 못지않게 사랑스럽고 성격도 엄청 매력적이란것 (특히 제 최애는 도리, 앰버, 코코입니다 ♡)/ 아직도 길에는 수없이 많은 불쌍한 생명들이 많고 샵에서 손바닥만한 아기 고양이를 사는것보다 그런 아이들을 입양하는것이 100배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것 (소비가 없어지면 공급도 없어지겠져)/ 그리고 늙은 고양이의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 집사님을 보고 배우는 희생정신.../ 그리고 댓글보면서 놀랬던 똥괭이네 집사님처럼 길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캣맘들님의 존재들.. 이런 감정들이 단순히 어리고 이쁜 품종묘 아이들 재롱 영상 보면서 느껴질수 있는 것일까요?? 너무 느끼는게 많아서 다 쓸수가 없네요 ㅠ
김철수 왜 그렇게 열을 내실까? 혹시 가족이나 되시나요? 아니라면 그 쪽은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신다고 그렇게 변명을 하시고 나를 공격 합니까? 돌보고 있는 품종묘를 버리라고 한적도 없고, 방송을 하지마라고 한적도 없어요. 더더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채널 보지 말라 한적도 없습니다. 댁이야 말로 함부로 생각하고 공격하고 비방하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방송 시작 하고 나서 품종묘 아기들을 새로 한마리씩 더 데려 오는것은 그 목적이라 생각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보면 그 방송의 목적이 어떤지 파악을 할수 있을 정도의 두뇌는 가진 사람입니다.
그냥 전 차라리 단발성 후원계좌 여셨으면 좋겠어요 22분간 후원계죄오픈 이런거..유튜브 중간에서 너무 많이 떼가서 별로에요 집사님 한번 고려해보세요 다 유기묘가정에 이거한다고 집사님 욕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유기견 유기묘 집사님보다 덜키워도 후원계좌 다 오픈해서 얘들 케어하다라고요ㅠㅠ 제발후원계좌열어주세요
문답글 보고 똥괭이 집사님 더 좋아하게 됐어요. 지금 있는 아이들 중에 한마리도 더 입양 보내지 않겠다고....그게 파양하고 뭐가 다르냐고... 그말이 제뇌에 강렬하게 꽂혔어요. 나중에 냥이들 다 별에 보내고 나면, 돈도 안들고, 신경도 안쓰겠지만, 지금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을거같아요 그쵸?😁😁 방송해주셔서 감사하고, 길냥이 혼자 이렇게 많이 감당해주셔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천사가 왔다면 집사님이 아닐까요? 사람이라면 당연히 불안하고 무서우시겠죠 이해가요 그렇지만 그 책임감과 마음씨가 정말....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지경이에요 꼭 성공하시고 유튜브라도 조금 보탬이 되시길 바라요 할 수 있는게 광고 끝까지 다보기 밖에 없네요
15년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몇달 전, 길에 있는 아가들에게는 밥과 물을 매일 주더라도 다시는 제 품에선 키우지 않겠다 다짐하던 시기였습니다. 헤어짐을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아픈것임을 알게되면서 더더욱 그랬었어요. 유독 추웠던 그 겨울 날 밤새 폭설예보가 있던 날 어김없이 길아가들 밥주러 나갔다가 그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보는 아이라 밥과 물만 주고 자리를 피해줬는데 쫄레쫄레 집앞까지 따라오더라구요 사람손을 이미 탄 아이구나 나쁜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다시 아이를 보았던 곳으로 데리고 가서 내일 다시 밥 가지고 올테니 따라오면 안돼. 라고 하고선 후다닥 집으로 뛰어왔는데 계단까지 따라 올라와 현관앞에 앉더라구요 문을 여니 집안으로.. 눈오는 시린 길에 그냥 놔두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내가 볼수없는 별이될까봐 너무 늦어버려 내가 도와줄수 없는 상황이되면 내가 살아가는데 무거운 기억이 될까봐, 그렇게 노란색 치즈에게 간택을 받고 그친구는 저희 첫째 아들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없이 외롭게 자란 제게 강아지는 삶의 일부였고 저의 동생이였고 제 목숨을 나눠줄 수 있다면 나눠줄 수 있을만큼 간절했고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였습니다. 그아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 뒤 치즈가 찾아온거예요. 지극히 제생각이지만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너무도 슬퍼할 저를 생각해서 치즈를 선물로 주고 간게 아닐까 믿고있습니다 :) 피부병에 살인진드기에 구내염에 lpgs까지. 몇번의 마취와 큰수술 어금니발치까지. 힘들었던 시간 잘 버텨내주고 퇴원하는 날 그날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치즈 아픈거 다 기다려주고 무사히 건강히 퇴원하는 날 아주 예쁘게 잘 갔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시리고 눈물부터 나지만 그친구에게 못해줬던것들 치즈에게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집사님 감히 제가 어떻게 집사님께 이런말씀을 드릴수 있겠냐만은 길동물을 거둔다는게 결코 쉬운선택이 아니고 가벼운결정이 아니기에. 존경과 무한한 감사를 보내고 싶어요 사랑스런 아이들이 행복과 행운을 잔뜩 가져다 줄거라 믿습니다 :) 집사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요즘 감기가 무척 독해서 떨어지질 않네요 늘 응원하고 영상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집사님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순진애기둥못난 :)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따르는 법이지만 아직도 그 순간은 제게 너무도 큰 아픔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다시는 제 곁에 동물은 없을거라던 다짐은 깨졌지만 제게 온 축복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또 이렇게 사랑으로 온 시간을 함께합니다.. 답글 감사드리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셔요^^
사실 똥괭들 집사님 너무 사랑하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는 한편 역시 집사님 걱정되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젊었을 때 돈을 모아둬야 하는데 그러실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건강한 아이들이라도 입양 하시면 좋지 않을까...늘 생각하지만 집사님께서 더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겠지 싶어서. 늘 광고 시청으로만 응원합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서 Vip 받으실 수 있게 되면 넘 좋겠어요
집사님 영상 만드시느라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 너무 고생하셨어요...저희 사촌 여동생 중 하나가 애견미용 선생님이라 그 일의 고충을 어느 정도는 알고있어요... 저번에도 댓글에 남겼지만 아이들을 너무 혼자 돌본다 생각마시고 잘 안돼겠지만 조금은 그 불안감을 덜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 언제나 응원하고 애정을 보내요~💝💗🎁
항문낭짜기 영상으로 우연히 접했다가 여기까지 달려온 구독자에요. 저희집은 현재 셋이서 11마리를 키우고 있는대도 가끔 힘들고 버겁고 책임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 집사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열심히 키운다고 키웠는데 한마리를 지방간 합병증으로 보내고, 다른아이의 구내염과 방광염.. 어느순간 제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고 이게맞나싶었어요. 아이들 엄마로써 자신이 없었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서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돌보고있어요. 집사님 아이들의 반인 숫자지만 너무힘들었는데 집사님은 얼마나 책임감이 무거우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항상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천사같은 아이들과 집사님모습 앞으로도 응원하며 볼께요
아아.. 보고 있다 보니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고 짠해집니다. 저희도 다묘가정이긴 한데, 아이들 합방 시키는게 만만치가 않아요. ㅠ 항상 똥괭이네 영상 보면서 많은 것들 배우고 울고 웃고 가는데 이런 QnA까지 만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똥괭이네 집사님 올해는 덜 일하시고 더 많이 버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요!! >ㅛ
영상 끝나고 나니 눈물이 줄줄 나네요... 책임감에 악몽까지 꾸신다고 하는 거에 머리를 댕 맞은 듯 해요.. 저런 불안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혼자 짊어지고 살아오셨겠구나.. 그러면서 아이들한테 미안해 하셨을 집사님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나가다 본 건데, 댕댕이든 냥이든 동물들은 절대 주인,사람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똥괭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계실테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자길 품어준 것에 늘 고마워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자책하지 마셔요 ㅠㅠ 항상 본업과 아이들 케어에 바쁘신 와중에 영상까지 편집해서 올려주시고.. 피곤하실텐데 늘 감사합니다. 올해 저한테 올 복이 있다면 그 복까지 다 집사님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들병원비가 얼마나 나갈수있을까 궁금하신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저는 이제 노묘 환묘들은 모두 무지개 다리건너에 있어요.. 똥집사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많을땐 열댓마리정도... 나이들이 얼추 ㅠ 비슷하다보니,,, 같이 나이들고 같이 병원비들어가더라구요 가장많이 나간달엔 700만원,, 지난 5년간 2억넘게 쏟아부은 것 같네요 가계부같은거 안쓰니 얼마를 써댔는지 몰라요... 한3년간 다닌 청담이리온에 물어보니 직원분이 컴터보고 얘기해주시길 1억3천얼마 썼데요,, 이리온만 다닌게 아니라서;; 그 뒤로도 한 3사분기정도는 더 다녔으니... 빚얻어다 치료했으니까요 ㅠㅠㅠㅠㅠ 아이들은 이제 모두 갔지만 아직도 빚더미에 앉아있네요.... 똥집사님보면 남의일 같지 않아 너무 마음아파요.. 그래두 유튜브 구독자들이 꾸준히 늘고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집사님 이란말이 실례가될수도 있겠지만 22마리냥이들한테 랜선집사가 간식하나라도 주고싶은걸요! 후원계좌나 영아니다 싶으시면 굿즈만드셔서 수익으로 정말 좋은일하시는집사님 뭐라도 드리고싶어요 조금 보탬이되었으면해요 ㅠㅠ 집사님 책임감이 정말 너무 멋지시고 짠하고 그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 생각되어요. 집사님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고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을 얻으세요♡
여기가 진짜 잘됐으면 해요 여기저기돌아다녀보면 진짜 품종묘 몇마리 놓고 방송하는 거보면...애들 인기로 먹고살겠다는 거밖엔(한마디 해주고싶지만 그냥 나와버림) 안보이는데 고양이를 진짜 좋아하고 보호하고 애들때문에 직장도 따로 다니셔야했고 그런거 보면 진짜 똥괭이네가 잘됐으면 해요 저는 첨부터 똥괭이네랑 인연이 닿아 고양이채널중 첨으로 구독신청했지만 그래도 코숏으로도 방송해서 성공하는 곳도 있으니(찰남네, 아리는 고양이) 똥괭이네도 잘될거에요~제 최애채널 똥괭이네 늘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
집사님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돕고 싶어요. 그리고 후원금은 꼭 고양이한테만 안쓰셔도 되고 집사님 맛있는것도 드시고 놀러가셔도 되고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도 길고양이들 돌본다고 돌보지만 절대 이렇게까지 하시는거 쉽지 않다는거 너무 잘알아서요.. 무서우신거 너무 이해되구요.... 그러니 후원 계좌 한번 생각해주세요!!!! 똥괭이들 너무너무 팬이라 냐미 조공값이라도 넣고 싶은 맘도 커요 그러니까 노부담 노민망!!!
집사님 정말 존경해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22똥괭이들 모두 사랑스럽지만 무엇보다 집사님의 희생과 책임감이 가장 크게 와닿아서 영상 볼때마다 온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답니다 그래서 저는 애옹쓰들보다도 집사님이 제일 걱정스럽고 마음이 가요 ㅠㅠ 라이브방송 틈틈히 열어주세요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싶네요
집사님 후반에 불안하다고 말씀하셨을때 눈물이 났어요.... 전혀 발끝에도 미치지못하지만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학점도 낮고 해놓은것도 한개없는 상태에서 제가 온전히 책임져야할 작은 생명을 거두게 되어서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었거든요....집사님을 보면서 힘내야지 힘내야지 생각합니다...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어쩌다 8마리를 품고 있고, 돌보는 길냥이들이 있는데, 또 구조해야하는 상황이 올까 두렵고, 책임져야할 앞일에 어깨가 묵직합니다. 8마리인 저도 이런데, 23마리면 그 무게감이 얼마나 클까 싶어요. 이 유투브 채널이 집사님의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혼자서 22마리를 다 돌보고 계시는줄 처음 알았습니다.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요.길아가들 챙기다 보면 구조하고 싶은 아이들이 한둘이 아닌데 용기가 나질 않아서 5마리로 그쳤어요.구조해서 병원에 입원시켰다 별나라간 냥이도 있고~그때 정말 많이 울고 힘들어서 선뜻 구조하게 되질 않았답니다.아무쪼록 똥괭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들 항상 응원할께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후원계좌 하나 열어주세요. 민망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혼자 모든걸 짊어지려고 하니까 두렵고 막막한 거예요.
아무생각하지 마시고 후원계좌 하나 열어두시면 보면서 답답하거나 돕고싶어하능 사람들도 좋고 집사님도 경제적으로 한 숨 돌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원계좌 열고 굳이 안하셔도 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다면 사용 내역 몇 달에 한번 공개하시면 되잖아요.
진지하게 고려해주세요. 제가 봤을 때 대부분 구조묘나 환묘들로 구성된 22마리는 다묘가정의 성격을 좀 넘어서 사회적인 성격도 띈다고 생각해요. 그걸 혼자서 다 감당하시려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시겠어요.
후원이 많이 들어오던 적게 들어오던 아예 안들어오던, 상관쓰지마시고 열어만 둬보세요.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람이 있구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에서 힘이 될 수 있을거예요.
Jinny Heo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제발 열어주세요.
제발요ㅠㅠ
동의합니다 ㅍ
이런 분들은 유튜브 수입으로만 안정적인 고양이들 케어가 가능할 정도로 많은 구독자수와 많은 광고보기가 시급합니다.
엠버인줄..;
저는 프리미엄인데 광고안뜨는데 수입에 보탬이 되려나요...ㅠㅜ몰라서 여쭤봅니다
프리미엄이 광고 스킵없이 보는거보다 더 유튜버분께 수익이 많이 돌아간대요!
@@초승달-y1r몰랐네요 프리미엄하는게 이럴땐 돈지랄이 아니구나 정말 다행입니다ㅜㅜ
@@초승달-y1r 오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구찮아서 프리미엄 끊었는데 도움이 된다니 기쁘네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후원계좌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제발요ㅠㅠ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요
강추!!!
맞아요 ㅜ 수수료 너무 아깝고... 그 수수료면 애기들이랑 집사님 뭐라도 할수있을텐데 ㅜㅜㅜㅜ
랜선집사님들과
같이 키워요!!
맞아요 퓨ㅠㅠㅠ
TV동물농장 PD는 뭐하냐 구독하고 협찬 가즈아~~~
성지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번에 이사가는데 새집에서 가족들 돈 많이벌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남친생기게 해주세요
꿈이랑 짝사랑 이루게 해즈세여...
성지순례왓습니다 일본가서 엠디디 두체들이고 핸드폰바꾸고 사진퀄좋아지게 해주세요 . 남친도 이번년도안 생기게 해주세요 . 이번년도에 구관다팔게 해주세요
마지막부분 "무섭지않으세요?"라는 질문에 "무서워요.많이 불안해요"라는 집사님의 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젊으신 나이에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수다도 떨며 즐기고 쉬고 싶으실 순간이 있으실텐데도 22마리 돌보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며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집사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기에 더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집사님,힘내세요.많은 분들이 집사님 응원하고 있으니까 두려워말고 힘내세요!저보다 어리시지만 존경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ㅜ
쉽지않은일인데
저보다 맗이 어린 집사님이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보통일이 아닐거예요. 무섭다고하실때 눈물났어요.
아싸이실수도 있는거잖아요..
@@장원택-s9b 아싸는 취미 없고 인간관계 없나요? 그게 무슨 헛소린지
@@장원택-s9b 드립과농담을 칠때안칠때 구분하세요
관심가져주시는건 괜찮은데....여러분 선을 지키십시오.....지나친 관심과 조언은 집사님이 힘들겁니다......집사님, 지금 이대로 도 충분히 너무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
사적인 질문 좀 안했으면 좋겠다. 냥이들이나 보고 응원해주면 되지 남의 직업 나이 심지어 결혼 훈장질까지 질문 댓글에 올라온 것을 보니 한숨나옴.
마음 따뜻한 집사님과 귀여운 냥이들 영상 보며 울고 웃습니다. 피곤하신 와중에 큐앤에이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 생각했었는데..
사적인 질문은 하지마세요 !!!!!!!
결혼 훈장질에 대해서 뭐라하는거는 정말 무례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순수하게 집사님이 아이들 케어하는데 많은 돈이 들거 같은데 직업이 뭘까 궁금해서 본업이 뭐냐고 물어보긴 했거든요 ㅠㅠ평소에 물어본적은 없는데 큐엔에이를 한다고 하시길래 8ㅅ8 물론 집사님이 직업 노출을 원치 않으면 당연히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질문까지도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동감 ㅋㅋ결혼이 어쩌니 저쩌니 오지랖 좀 넣어두셈
맞아요;본인들은 저런 질문 물으면 싫어할거면서 오ㅑ 묻는지 원
@@queserasera6236 무슨ㅋㅋㅋ잘못된거 잘못된거죠 잘못됬다고 말해야 바뀌죠ㅋㅋ 불편러는 님인듯ㅋ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꾸미고 싶고 놀고싶을 나이에
가녀린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것에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집사님 후원계좌 열어주세요 부탁합니다
500명 가까운 사람이 공감을 누르고 몇천명이 댓글에 부탁하는데 집사님,,
행여 안좋게 생각할까봐 조심스러우신거라면 저희에게 맡기세요.절ㅡ 대 쉴드쳐드릴테니 !
저희 믿고 혼자란 생각마시고 같이 나눕시다. 유튭보면서 첨으로 후원계좌궁금하고 같이 도움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었어요
동의합니다
집사님 제발요,,, 작게나마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집사님 제발요 안될까요?ㅠㅠ
계좌가 안된다면 라방을 켜주시면 후원할수있을텐뎅 부담을 덜 가지실 수 있다면요
집사님 잠은 편히주무시는거죠? 전영상에서 부농방에서 주무신다는걸 보긴했지만 부농방에도 애들만을 위한 캣타워와 스트래처밖에 보이지않아 집사님이 잠을 편히 주무시고 계신지 걱정이들었어요.. 부디 22마리똥괭이들과 집사님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마음뿐입니다
그냥 내 돈 받아줘요 다음영상에다가 실수인척 계좌박아줘제발.....
솔직히 처음엔 다른 고양이 있는유툽동영상 봤는데 22똥괭이네 보고 다른 양이 채널 끊었음.거기엔 아주 비싼순종에다 잘먹고 좋은집에 이쁜것만 보여주는 채널인데,22똥괭이네 보고 많이 반성했음.진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동물을 사랑한다면 반려묘가족님들은 22똥괭이네는 필수로 봐야하는 채널이라 생각함.고통받고 상처받았으나 이제는 집사님께 사랑받는 22냥이와 집사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고 구독자100만에 조회수 평균100만이 넘을날이 분명히 올겁니다!집사님!22사랑스런 냥이들 화이팅!
저랑 똑같으시네요 +.+ 저도 몇개 애청하던 냥이 채널 싹 다 지우고 똥괭이네만 봐여~
22 똥괭이네 보면서 코숏들이 품종묘 인형같은 아이들 못지않게 사랑스럽고 성격도 엄청 매력적이란것 (특히 제 최애는 도리, 앰버, 코코입니다 ♡)/ 아직도 길에는 수없이 많은 불쌍한 생명들이 많고 샵에서 손바닥만한 아기 고양이를 사는것보다 그런 아이들을 입양하는것이 100배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것 (소비가 없어지면 공급도 없어지겠져)/ 그리고 늙은 고양이의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 집사님을 보고 배우는 희생정신.../ 그리고 댓글보면서 놀랬던 똥괭이네 집사님처럼 길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캣맘들님의 존재들..
이런 감정들이 단순히 어리고 이쁜 품종묘 아이들 재롱 영상 보면서 느껴질수 있는 것일까요??
너무 느끼는게 많아서 다 쓸수가 없네요 ㅠ
김철수 그럴수도 있지만 품종묘 이쁜 아이들로 돈버는 목적인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그런 채널은 보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해서 돌보는 채널들도 꽤 되거든요.
김철수 왜 그렇게 열을 내실까? 혹시 가족이나 되시나요?
아니라면 그 쪽은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신다고 그렇게 변명을 하시고 나를 공격 합니까?
돌보고 있는 품종묘를 버리라고 한적도 없고, 방송을 하지마라고 한적도 없어요.
더더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채널 보지 말라 한적도 없습니다.
댁이야 말로 함부로 생각하고 공격하고 비방하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방송 시작 하고 나서 품종묘 아기들을 새로 한마리씩 더 데려 오는것은
그 목적이라 생각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보면 그 방송의 목적이 어떤지 파악을 할수 있을 정도의 두뇌는 가진 사람입니다.
@김철수 생각과 판단, 그리고 무엇을 보는지는 나의 판단입니다. 내가 남처럼 누구를 공격하거나 바난 헌적도 없는데 댁이 나를 비난, 공격, 그리고 된다 안된다 참견 하는데요.
댁이나 절 하세요.
@김철수 말은 똑바로 하세요.
댁이 먼저 달았죠.
성격급한 제가 유일하게 광고를 다 챙겨보고, 중간에 나오는 광고도 반가워하는 채널이에요. 모든것이 다 존경스럽습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저도 영상 정주행 하면서 펑펑울다가 광고 스킵안합니다,,
@마춤뻡굗영기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전 놀고 있는 테블릿 항상 켜두고 있는데
ㅋㅋㅋ
똥괭이네 공기청정기는 필요없으신가요??집에 삼성공기청정기 새거있는데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애들 기관지도 걱정되고 똥괭이네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리고싶네요!
와~~~^^
헉 천사누리꾼님!
진짜 감동이네요!!~^^
우와 감동!!
똥괭이네 집사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로 보내시면 보시지 않을까요^^ 인스타그램 @_mieumi 입니다.
당신ㅠㅠㅠㅠ복받을거야
무섭고 불안하다는말이 공감가고 짠해요 저도강쥐두마리 집사님과비교도안되지만 수술비 몇백들어가니 겁이 덜컥나던데 집사님 유튜브흥해서 불안 무서움 덜었으면 바래보네요 저도 채널 홍보했어요~
저두 길냥이들 2~30마리 밥주지만 이때까지 교통사고 찢어진상처 구내염때문에 5년동안 몇백은 썼네요 가게한답시고 대출투성이였는데 막상 사고난애들보면 죽어가는애들보면 병원먼저 달려가더라구요 밥과 물과 약은 주는데 더이상 사고난애들은 내눈앞에 안보였음 좋겠어요 ㅜㅜ
집사님의 책임감 ㅠㅠ 진짜 대박이셔 ㅠㅠㅠㅠ 제발 번창해주세요
정말 광고 많이 다셔야될듯...
다 먹여살리고 병원비 대실려면 수익 팍팍 내셔야됨
그냥 전 차라리 단발성 후원계좌 여셨으면 좋겠어요 22분간 후원계죄오픈 이런거..유튜브 중간에서 너무 많이 떼가서 별로에요 집사님 한번 고려해보세요 다 유기묘가정에 이거한다고 집사님 욕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유기견 유기묘 집사님보다 덜키워도 후원계좌 다 오픈해서 얘들 케어하다라고요ㅠㅠ
제발후원계좌열어주세요
집사님 십분짜리 영상인데 왜 광고 하나에요? 우리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걸요??? 십분짜리면 최소 3개 달아 주세요!!!!!!!
문답글 보고 똥괭이 집사님 더 좋아하게 됐어요. 지금 있는 아이들 중에 한마리도 더 입양 보내지 않겠다고....그게 파양하고 뭐가 다르냐고... 그말이 제뇌에 강렬하게 꽂혔어요. 나중에 냥이들 다 별에 보내고 나면, 돈도 안들고, 신경도 안쓰겠지만, 지금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을거같아요 그쵸?😁😁 방송해주셔서 감사하고, 길냥이 혼자 이렇게 많이 감당해주셔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구독자분중에 마케팅전공하신분있으시면 집사님좀 도와주세요 구독자 빨리 늘어날수있게요 지금도 꾸준히 늘고있지만 전문가가 도와주시면 더 빨리 늘것같아요 아니면 집사님이 후원계좌열어서 조금이라도 똥괭이들 같이 돌보는데 보탬이 됬으면 좋겠어요
처절하네요..눙물이...다시봐도 집사님은 천사인듯.애기들 집사님 다건강히 오래 행복하시길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쁘니미용 극한직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얼마전 쁘냐 뒤로 안김? 영상 보고 이 영상보니..새삼...눈물나네요. 우리 쁘냐...순둥이 다되었네
격리시키는거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집사님 ㅎㅎ
저희동네 유학파프라이드 낭낭하신 수의사님도 애들이 사이가 좋지않으면 넓은 공간에서 두려움에 움츠리는것보다는 좁은공간에서 맘편히 드러눕는게 더 좋다고 그랬어요 ㅎㅎ
하늘에서 천사가 왔다면 집사님이 아닐까요? 사람이라면 당연히 불안하고 무서우시겠죠 이해가요 그렇지만 그 책임감과 마음씨가 정말....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지경이에요
꼭 성공하시고 유튜브라도 조금 보탬이 되시길 바라요 할 수 있는게 광고 끝까지 다보기 밖에 없네요
15년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몇달 전, 길에 있는 아가들에게는 밥과 물을 매일 주더라도 다시는 제 품에선 키우지 않겠다 다짐하던 시기였습니다. 헤어짐을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아픈것임을 알게되면서 더더욱 그랬었어요.
유독 추웠던 그 겨울 날 밤새 폭설예보가 있던 날 어김없이 길아가들 밥주러 나갔다가 그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보는 아이라 밥과 물만 주고 자리를 피해줬는데 쫄레쫄레 집앞까지 따라오더라구요 사람손을 이미 탄 아이구나 나쁜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다시 아이를 보았던 곳으로 데리고 가서 내일 다시 밥 가지고 올테니 따라오면 안돼. 라고 하고선 후다닥 집으로 뛰어왔는데 계단까지 따라 올라와 현관앞에 앉더라구요 문을 여니 집안으로..
눈오는 시린 길에 그냥 놔두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내가 볼수없는 별이될까봐 너무 늦어버려 내가 도와줄수 없는 상황이되면 내가 살아가는데 무거운 기억이 될까봐, 그렇게 노란색 치즈에게 간택을 받고 그친구는 저희 첫째 아들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없이 외롭게 자란 제게 강아지는 삶의 일부였고 저의 동생이였고 제 목숨을 나눠줄 수 있다면 나눠줄 수 있을만큼 간절했고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였습니다. 그아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 뒤 치즈가 찾아온거예요. 지극히 제생각이지만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너무도 슬퍼할 저를 생각해서 치즈를 선물로 주고 간게 아닐까 믿고있습니다 :) 피부병에 살인진드기에 구내염에 lpgs까지. 몇번의 마취와 큰수술 어금니발치까지. 힘들었던 시간 잘 버텨내주고 퇴원하는 날
그날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치즈 아픈거 다 기다려주고 무사히 건강히 퇴원하는 날 아주 예쁘게 잘 갔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시리고 눈물부터 나지만 그친구에게 못해줬던것들 치즈에게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집사님 감히 제가 어떻게 집사님께 이런말씀을 드릴수 있겠냐만은 길동물을 거둔다는게 결코 쉬운선택이 아니고 가벼운결정이 아니기에. 존경과 무한한 감사를 보내고 싶어요 사랑스런 아이들이 행복과 행운을 잔뜩 가져다 줄거라 믿습니다 :) 집사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요즘 감기가 무척 독해서 떨어지질 않네요 늘 응원하고 영상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집사님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왜 저를 울리싶니까~ㅠㅠ
@@순진애기둥못난 :)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따르는 법이지만 아직도 그 순간은 제게 너무도 큰 아픔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다시는 제 곁에 동물은 없을거라던 다짐은 깨졌지만 제게 온 축복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또 이렇게 사랑으로 온 시간을 함께합니다.. 답글 감사드리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셔요^^
말씀을 참 예쁘게하셔요 착한 심성이 다 보일정도로 ㅎㅎ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kpo2177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가득 받으시고 올 한해 무탈히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치몽맘님 그 마음이 어떤건지 저는 알아요 평생 가슴에 묻고 살 것 같아요. 착하게 잘 살면 나중에 천국에서 볼지도 모른다는 마음 때문에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해요. 모두 힘내세요.
늘 행복하세요 제가 응원해요
아이고 나쁜집사라니요...애들도 길거리에서 고생하던 삶보다 집사님을 만난 뒤의 삶이 훨씬!!!!!더 행복할꺼에요ㅠㅠ 집사님도 항상최선을 다해주시는데..책임지는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사실 똥괭들 집사님 너무 사랑하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는 한편 역시 집사님 걱정되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젊었을 때 돈을 모아둬야 하는데 그러실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건강한 아이들이라도 입양 하시면 좋지 않을까...늘 생각하지만 집사님께서 더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겠지 싶어서. 늘 광고 시청으로만 응원합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서 Vip 받으실 수 있게 되면 넘 좋겠어요
쁘니 미용실력이 심상치않았는데 직업이셨구나!!!
난 똥괭이 집사님이 제일 조앙
외면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집사님 진짜 마음 찢어질거같아요ㅠㅠ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치킨 삼겹살 끊으시고 채식운동하시면서 고기 수요를 줄여보세요
좌우진 님 말씀대로라면 동물들이 먹을 수 있는 채소도 안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동물들 식량이 풍부해지고 부족한 현상이 안생겨나죠ㅎㅎ
마음이 찡하네요
집사님 영상 만드시느라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 너무 고생하셨어요...저희 사촌 여동생 중 하나가 애견미용 선생님이라 그 일의 고충을 어느 정도는 알고있어요... 저번에도 댓글에 남겼지만 아이들을 너무 혼자 돌본다 생각마시고 잘 안돼겠지만 조금은 그 불안감을 덜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 언제나 응원하고 애정을 보내요~💝💗🎁
성질 급하지만 광고 스킵 안하고 끝까지 보겠습니다
어후ㅠ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돈길,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고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똥괭이네 영상 새로 올리면 늘 뭉치님이 제일 먼저 댓글 다시는것 같아요. 여러번 봤어요 +.+ 진짜 애정하시는것 같아요.. 라방때도 계속 후원계좌, 굿즈 말씀하시고 똥괭이네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려고 하시는걸 여러번 봤어요~
항문낭짜기 영상으로 우연히 접했다가 여기까지 달려온 구독자에요.
저희집은 현재 셋이서 11마리를 키우고 있는대도 가끔 힘들고 버겁고 책임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 집사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열심히 키운다고 키웠는데 한마리를 지방간 합병증으로 보내고, 다른아이의 구내염과 방광염.. 어느순간 제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고 이게맞나싶었어요.
아이들 엄마로써 자신이 없었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서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돌보고있어요.
집사님 아이들의 반인 숫자지만 너무힘들었는데 집사님은 얼마나 책임감이 무거우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항상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천사같은 아이들과 집사님모습 앞으로도 응원하며 볼께요
김하늘 헐 저도 항문낭 짜기로 알았은데 첨 구독했어요!
우앙 모래랑 사료만으로도 엄청난데 병원비 ㅠㅠ 사랑이 아니면 할수없는 일
집사님 정말 도와드리고 싶어요 동정 아니고 존경스러워요 저보다 어리실것 같은데 너무나 사랑둥이인 집사님...
영상보면서 엄청울었어요 얼마나 무섭고 버거우실까.... 나혼자 생각하기도 벅차잖아요...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정말 후원계좌라도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굿즈나 유튜브 통한 수익도 괜찮겠지만
22마리 냥님들만 돌보기도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광고도 많이 걸어주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생명 하나 책임지는것도 대단하고 힘든 일인데 스무마리 넘게 책임지시는서 정말 대단하시고ㅜㅜ 돈길만 걸으셨으면...💸💴💸💴💶💸💴💸
똥괭이네 채널 보기시작하면서 옛날껏도 거의 다 보고 광고도 다 봅니다
조금이나마 집사님께 도움이 되었으면해서요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 근데 진짜 고양이 수가 한마리 한마리 늘어나는게 별로 타격 없을꺼라 생각하시는데 전혀요 타격 엄청커요 사료비 더 나가고 장난감도 많아지고 접종은 물론 아프면 몇십이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한마리를 더 키우면 어떻겠습니까
아아.. 보고 있다 보니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고 짠해집니다. 저희도 다묘가정이긴 한데, 아이들 합방 시키는게 만만치가 않아요. ㅠ 항상 똥괭이네 영상 보면서 많은 것들 배우고 울고 웃고 가는데 이런 QnA까지 만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똥괭이네 집사님 올해는 덜 일하시고 더 많이 버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요!! >ㅛ
23똥괭이님이 결정하는 그 어떤 경제적 선택도 응원합니다
영상 끝나고 나니 눈물이 줄줄 나네요... 책임감에 악몽까지 꾸신다고 하는 거에 머리를 댕 맞은 듯 해요.. 저런 불안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혼자 짊어지고 살아오셨겠구나.. 그러면서 아이들한테 미안해 하셨을 집사님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나가다 본 건데, 댕댕이든 냥이든 동물들은 절대 주인,사람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똥괭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계실테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자길 품어준 것에 늘 고마워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자책하지 마셔요 ㅠㅠ 항상 본업과 아이들 케어에 바쁘신 와중에 영상까지 편집해서 올려주시고.. 피곤하실텐데 늘 감사합니다. 올해 저한테 올 복이 있다면 그 복까지 다 집사님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로콕 말 너무 이쁘게 하신다 ㅜ감동
제말이 그말이예요:-)정말 말이쁘게 하시네요.똥괭이네 항상 응원해요.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보다 어리신대 집에 자기 공간이라는게 하나도 없고 고양이들에게 모든걸 양보하셨는대도 미안해하시는 감정을 보니깐 마음이 참 아파요
고마워요 똥괭이네를 더 잘 알아가요
애들병원비가 얼마나 나갈수있을까 궁금하신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저는 이제 노묘 환묘들은 모두 무지개 다리건너에 있어요.. 똥집사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많을땐 열댓마리정도... 나이들이 얼추 ㅠ 비슷하다보니,,, 같이 나이들고 같이 병원비들어가더라구요 가장많이 나간달엔 700만원,, 지난 5년간 2억넘게 쏟아부은 것 같네요 가계부같은거 안쓰니 얼마를 써댔는지 몰라요... 한3년간 다닌 청담이리온에 물어보니 직원분이 컴터보고 얘기해주시길 1억3천얼마 썼데요,, 이리온만 다닌게 아니라서;; 그 뒤로도 한 3사분기정도는 더 다녔으니... 빚얻어다 치료했으니까요 ㅠㅠㅠㅠㅠ 아이들은 이제 모두 갔지만 아직도 빚더미에 앉아있네요.... 똥집사님보면 남의일 같지 않아 너무 마음아파요.. 그래두 유튜브 구독자들이 꾸준히 늘고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넘사벽ㅋㅋㅋㅋㅋㅋ붙이는거 너무 귀엽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이란말이 실례가될수도 있겠지만 22마리냥이들한테 랜선집사가 간식하나라도 주고싶은걸요! 후원계좌나 영아니다 싶으시면 굿즈만드셔서 수익으로 정말 좋은일하시는집사님 뭐라도 드리고싶어요 조금 보탬이되었으면해요 ㅠㅠ 집사님 책임감이 정말 너무 멋지시고 짠하고 그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 생각되어요. 집사님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고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을 얻으세요♡
넘사벽 메모 적으신 거 넘나 귀욥ㅋㅋㅋ 마음속으로나마 항상 응원해요 집사님~!
하...내 살다살다 10분짜리 광고 스킵 안하고 정주행 하긴 또 첨일세. 헉헉. 이렇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집사님 화이팅요~~ ^^
다음생에 뭘로 태어나려고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고 사세요?
마음씨 착하신게 너무 이쁘세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털과는 연을 끊을 수 없군요....ㅠㅠㅠㅠ하기야 이미 22마리면...털 떼는 걸 포기해야겠군요 집사님 화이팅...!
여기가 진짜 잘됐으면 해요 여기저기돌아다녀보면 진짜 품종묘 몇마리 놓고 방송하는 거보면...애들 인기로 먹고살겠다는 거밖엔(한마디 해주고싶지만 그냥 나와버림) 안보이는데 고양이를 진짜 좋아하고 보호하고 애들때문에 직장도 따로 다니셔야했고 그런거 보면 진짜 똥괭이네가 잘됐으면 해요 저는 첨부터 똥괭이네랑 인연이 닿아 고양이채널중 첨으로 구독신청했지만 그래도 코숏으로도 방송해서 성공하는 곳도 있으니(찰남네, 아리는 고양이) 똥괭이네도 잘될거에요~제 최애채널 똥괭이네 늘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
집사님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갖게 되세요🙏... 알찬 Q&A 감사해요! 근데 저는 당연히 러비가 더 작을 줄 알았는데 소이가 더 작아서 놀랐어요! 소이 녀석... 체구도 작은데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집사님 늘 응원할게요 화팅!!
집사님한테 미용맡기면 걱정이없겟네요 아저씨ㅠ모습보고 마니놀라셨겠어요 귀요미들 집사님 응원합니다
집사님 유머감각 정말 넘 조아요 ㅋㅋㅋ 앰버 너무 귀엽네요 흰 턱이 정말 킬링 포인트인듯
저도 후원계좌 여시는거찬성이구
그후원으로 집사님과 똥괭이들
좀더 여유있게 미래 준비하는거 대찬성입니다
저도 큰여유없이 아가들 키우고 길아가들 밥이라도 챙겨주다보니
책임감으로 내삶이 묶인거같은 감정들때있어요
아이들 어려선 엄마직무 유기안하려고 나이들어선
냥이들 책임감으로 삶의 과감한 결정 내리는데 주저하게돼요
딸같은 우리 집사님
후원받으시고 조금이라도 가벼운 맘으로 삶 꾸려가시길 바래요
와 미용사셨구나 저도 이제 2년차되는 애견미용사에요.. 일끝나고 오면 녹초가되서.. 3마리있는 저희집애들 관리도 겨우하는데.. 22마리를..와..정말 대단하세요 집사님. 항상 느꼈지만 직업을 알고나니 더대단하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저희집에 할배랑 비슷한 사정인 할미가 있는데 반년다되도록 합사가 안되서 할 수 없이 작은방에 격리 해두고 있었거든요. . 늘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격리하는게 낫다고 하신 댓글보고 위로가 되네요ㅠㅠ
눈물나네요 가끔 길에보이는 길고양이 구조하고싶다가도 내현실도 팍팍한데 어캐 돌봐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대단한분이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갖고 살지 않을까요?걱정말아요 그대♡
넘사벽에 참다 결국 빵터졌다ㅠㅠ... 저 넘사벽이 웃을 넘사벽이 아닌데 크읍..
후원 계좌 꼭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집사님 개인적으로 감당하기에도 많은 비용 이실 텐데 많지는 않지만 후원해서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어 드리고 싶어요! 혼자서 고생하신 부분을 이제는 많은 분 들과 함께 도와드리고 싶어요 ㅠㅠ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세요 집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귀찮거나병들었다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사랑으로 아이들을 거두어주시다니
저도 울집 3냥이 세상다하는 날까지 책임질꺼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 대단하다 단순히 마음만으로 책임을 진다는 일이 얼마나 불안하고 이성을 뒤흔드는 일인지 잘 안다. 그렇지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한마리도 포기치 않고 책임지겠다는 그 마음가짐이 참 배우고싶다.
어쩐지...쁘니 털 깎으신 실력이 예사롭게 안보이더니..역쒸 그랬군여! 미용사셨엉♡ 멋찌심니다!!집사님♡♡♡ (하루빨리 백만구독자달성과.. 집사님과 스물둘 똥괭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든든한 훈남총갹이 얼릉 나타나길 빌어용..🙏) 그리고 할배나 기적이등등 병원비 들때마다 후원모금하시길...혼자감당하지말고..
집사님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돕고 싶어요. 그리고 후원금은 꼭 고양이한테만 안쓰셔도 되고 집사님 맛있는것도 드시고 놀러가셔도 되고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도 길고양이들 돌본다고 돌보지만 절대 이렇게까지 하시는거 쉽지 않다는거 너무 잘알아서요.. 무서우신거 너무 이해되구요.... 그러니 후원 계좌 한번 생각해주세요!!!! 똥괭이들 너무너무 팬이라 냐미 조공값이라도 넣고 싶은 맘도 커요 그러니까 노부담 노민망!!!
제가 아는 선에서
가장 멋진분. 신념있으시고
본받고싶어요
무서운 현실의 막막함이 전해져 맘이 아파요...똥괭이들이 말을 한다면 "처음이자 마지막까지 사랑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집사님 정말 존경해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22똥괭이들 모두 사랑스럽지만 무엇보다 집사님의 희생과 책임감이 가장 크게 와닿아서 영상 볼때마다 온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답니다 그래서 저는 애옹쓰들보다도 집사님이 제일 걱정스럽고 마음이 가요 ㅠㅠ 라이브방송 틈틈히 열어주세요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싶네요
처음에는 똥괭이들 보려고 구독했지만 갈수록 똥괭이들에 더해 집사님이라는 사람에 참 정이 가네요 안 아프고 안 다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유투브 수익만으로도 집사님이 넉넉하시게되길 빌어요
참 사랑스런 집사님.
미야옹철님 채널에서 할배 사연보고 와서 구독합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전 집사님 건강이 제일 걱정이네요... 먼지와 털로 비염까지 ㅠ 후원계좌 열으셔야해요
너무나 훌륭한 사랑하는 우리 집사님😺😻💕
집사님 후반에 불안하다고 말씀하셨을때 눈물이 났어요.... 전혀 발끝에도 미치지못하지만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학점도 낮고 해놓은것도 한개없는 상태에서 제가 온전히 책임져야할 작은 생명을 거두게 되어서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었거든요....집사님을 보면서 힘내야지 힘내야지 생각합니다...ㅠㅠ
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사적인 질문을 왜하는지..집사님 진짜 대단하세요 😊😊😊😸😸😸
냥이들 생각하는 집사님 마음이 너무도 느껴져서 눈물이났어요 두마리키우면서도 매일 사고에 정신없는데ㅠㅠ 후원받으세요 부끄러워하실 필요없어요 이렇게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처럼요 집사님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힘내시란 말 밖에... 더는 구조해야하는 애들이 없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저희집은 8마리인데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어미에게 버림받아 흙을 주워먹고 있던 길냥이와 동거한 지 거의 일년이 되었네요 비쩍 마른 길냥이에서 틐튼냥이로 확대하며 이삼님 채널에서 정보도 책임감도 많이 배워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불쌍해서, 귀여워서가 아닌 작은 한 생명을 존중해주는 이삼님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정성스레 답변해주실줄 몰랐어용 . 역시 집사님은 감동이야 ㅠㅠ 애견미용일도 꽤 체력적으로 힘드실텐데 집에 와서도 청소하고 애들 돌봐주는거 진짜 사랑이 아니면 못할거같아요. 집사님과 똥괭이들에게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빌게용💙
유일하게 광고 안건너구 보는 채널이에요 긴시간의 광고가 걸리면 완전 좋아서 회사에서 돌려 놓아요 집사님이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어쩌다 8마리를 품고 있고, 돌보는 길냥이들이 있는데, 또 구조해야하는 상황이 올까 두렵고, 책임져야할 앞일에 어깨가 묵직합니다. 8마리인 저도 이런데, 23마리면 그 무게감이 얼마나 클까 싶어요. 이 유투브 채널이 집사님의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두마리 키우는데도 금전적인 불안감이 몰려오는데.. 22마리는 진짜 상상도 안되네요
그나마 유튜브 시작하셔서 다행이에요 진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ㅜㅜ
아 큐앤에이보는데 왜 눈물이.. 저희집도 다묘가정이라 동질감 느껴지네요ㅜㅜ 그저 아이들과 늘 건강히 함께하시길 바라고 똥괭이네 더 대박나서 집사님 시간과 공간도 더 많이 가지시길 기도할게요!!
너무 멋지세요. 집사님 존경합니다. 할배랑 기적이 넘사벽... 병원비도 웃프고요... 에혀 ㅠㅠㅋㅋ
정말 진심으로 집사님 돈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책임감으로인한 두려움에 지지않으실수있도록 격려와 응원 아끼지않겠습니다
똥괭이님 너무 멋지고 대단하셔요
집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너무 재밌다 방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겠는데?! 했어요
똥꽹이네보다가 다른 냥튜브는 자연스레 안보게되네요.. 10만 50만 100만 쭉쭉가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는 날이 오길 응원할께요~~
저도 꼭 그 바램이 하루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지켜보는 냥튜브는 똥괭이네랑 hahaha 밖에없는.. 솔직히 작위적인 채널들은 보기가힘들더라구요
진짜 이삼님 넓은집으로 가셔서 애들이랑 편하게사시면 좋겠어요....ㅠㅠ
이루어졌어요!!!
드디어 이사갔네요 ㅎㅎㅎㅎ너무 벅찼던 이사영상 ㅎㅎ
천사가 따로 없네요. 화이팅 ^^
참 심성이 착하네요..
제 소원은 똥괭이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똥괭이들도 건강하고,
집사님이 유튭으로 돈 왕창버는거에요
혼자서 22마리를 다 돌보고 계시는줄 처음 알았습니다.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요.길아가들 챙기다 보면 구조하고 싶은 아이들이 한둘이 아닌데 용기가 나질 않아서 5마리로 그쳤어요.구조해서 병원에 입원시켰다 별나라간 냥이도 있고~그때 정말 많이 울고 힘들어서 선뜻 구조하게 되질 않았답니다.아무쪼록 똥괭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들 항상 응원할께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사님 영상을 보면 난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되는것같아요
대단하고 존경해요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할께요~
저도 길냥이 죽기직전 애들
둘을 키우는데 키울수록 정이가고 이쁘요~~
강쥐 셋하고 가끔은 투닥이지만 ...
저많은 이뿐 똥냥이들..😄😄😄
당신은 분명 천사고...
똥냥이들이 보우하사~~??..!!
반드시 맘고생 없이 애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큰 복을
받을수 있을거라 백퍼 확신
합니다..👍👍👍👍👍👍👍
세상일이 그렇더라고요
자원해서 한 희생은 무거운책임이 따른다는ᆢ
24시간이 부족한 집사님일텐데 ᆢ
오늘 Q&A 잘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