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와 용이 | 조명희 | 단편소설 | 오디오북 | 잠잘 때 듣는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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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17 днів тому +1

    일제강점기 때 작가들이 정말 많네요. 이런 귀한 소설과 소설가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 @story-audiobooks
      @story-audiobooks  17 днів тому +2

      아무래도 분단과 냉전을 거치며 묻혀진 작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저작권이 만료되지 않은 근대 작가들이 많습니다. 나중에라도 출판사 허락하에 낭독해야겠다 생각중입니다. 친일 행적 작가를 제외하니 작품 선정 폭이 많이 좁음에도 귀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17 днів тому +2

      @story-audiobooks 우리가 알고 있는 작가들은 거의 친일행적... 정권이 그러했던 지라... 이렇게 발굴해 이리 편하게 들으며... 당시 대단한 분들이 그리도 많았는데... 하며... 박지원의 열하일기도 북한이 이미 오래 전 번역해둔 것을 김대중 정권 당시 남북교류로 보리출판사에서... 나아지려나 했더니 오히려 지금은 더 열악... 덕분에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