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린 가사 언젠가 저녁해가 질때까지 끝없이 뛰면서 소리치는것 어둡던 내 마음의 길속에 그런 시절도 있었지.., 이제 꿈을 향해서 일어서 과거를 찾고있는 나에게 퍼즐조각식 끼운다해도 그역시 말을했다. 누군가의yes가 누군가의no 끝도없이 개척이 되는 자유 나의길 내가 이루어 가는 거야 거친바다 거친폭풍우가 나를 막아서 퍼즐조각이 떨어져 막아내도 아무도 내얘기 틀렸다 말하지않아. 수평선 넘어 걸어 갈때까지 각자 그리워 하는 밤이 있다면 거칠게 흔들리는 바다앞에서 건널수 있어줘 말없는 너의 깊은 아픔까지 내가모두 안아줄테니.. 너와 나 해어져가던 길을 걸어가도 다시 볼수없는 아픔일지라도 마지막 까지 웃으며 말할수있어..., 지금은 바람도 불어 .... 꿈이있어 그걸 담은 구름을 싣고 하얗게 얼룩저가는 슬픈 바다여 눈물을 딲고 오늘도 매달려 너와의 약속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서 언젠가 우리의 긴 항해가 끝나 또다른 꿈을 그릴 날이오면 끄땐 네게 완성된 퍼즐을 보낼게..,
내가 들린 가사
언젠가 저녁해가 질때까지 끝없이 뛰면서 소리치는것
어둡던 내 마음의 길속에 그런 시절도 있었지..,
이제 꿈을 향해서 일어서 과거를 찾고있는 나에게
퍼즐조각식 끼운다해도 그역시 말을했다.
누군가의yes가 누군가의no 끝도없이 개척이 되는 자유
나의길 내가 이루어 가는 거야
거친바다 거친폭풍우가 나를 막아서
퍼즐조각이 떨어져 막아내도
아무도 내얘기 틀렸다 말하지않아.
수평선 넘어 걸어 갈때까지
각자 그리워 하는 밤이 있다면
거칠게 흔들리는 바다앞에서 건널수 있어줘
말없는 너의 깊은 아픔까지 내가모두 안아줄테니..
너와 나 해어져가던 길을 걸어가도
다시 볼수없는 아픔일지라도
마지막 까지 웃으며 말할수있어...,
지금은 바람도 불어 .... 꿈이있어
그걸 담은 구름을 싣고
하얗게 얼룩저가는 슬픈 바다여
눈물을 딲고 오늘도 매달려
너와의 약속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서
언젠가 우리의 긴 항해가 끝나
또다른 꿈을 그릴 날이오면 끄땐 네게 완성된 퍼즐을 보낼게..,
열심히 들었는데 이게 최대인거 같습니다. 저 바람도 불어랑 꿈이있어 사이의 가사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음원을 공개하면 좋겠는데. 지금 원피스 판권이 투니에거 애니원으로 넘어가서 음원은..,
와 이제 봤ㅇ... 미친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진다ㅜㅜ 난 들린돠! 리온이 목소리가 들려!
잡음이 너무 심해서 명준님 목소리가 묻히네요 ㅠㅠ
리온이 목소리가 잘안들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