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진단 받고 축구를 포기했지만, 새로운 길로 성공 가도를 걷다 - 김명수 부지점장 [UC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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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이해욱-w4l
    @이해욱-w4l 2 місяці тому +3

    카메라앞이라고 이미지 세탁을 잘하시네요 명수씨 ㅋㅋ

  • @준팡-k8d
    @준팡-k8d 2 роки тому +2

    최고

  • @이준우-b8q5e
    @이준우-b8q5e 2 роки тому +3

    그냥 웃고 갑니다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