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8

  • @burro2986
    @burro2986 2 роки тому +2

    고향이랑 멀지않은데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김양남-j4t
    @김양남-j4t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곳 잘 보았습니다

    • @김양남-j4t
      @김양남-j4t 2 роки тому +1

      @@아프리카_새마을 항상 힘쓰고 애쓰신것 섬세하고 딕테일한
      텍크닉 잘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장진우장진우
    @장진우장진우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현재 박완서 에세이 를 읽고 있는 중인데.... 참 대단 한 역사 의 진실 입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아.. 놀랐어요.. 지금 박완서 에세이를 읽고 계시다니요..

  • @김혜주s
    @김혜주s 2 роки тому +6

    네!!!!한30대중반쯤에
    박경리토지에....흠뻑젖어...가슴앓이를했던때가!!!엇그제같네요!!
    새삼하동평사리!!!
    10여년전에도...그현장에서....많은감동과느낌의순간들!!!!
    덕분에...너무좋아요!!!!/
    혜주합장!!!!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10년 전에 다녀 가셨군요.. 전 이번에 처음 가 봤는데...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2 роки тому +3

    은목서 향기는 저녁 7시 무렵부터 향기가 짖어집니다

  • @에밀리-w7i
    @에밀리-w7i 2 роки тому +2

    은목서.금목서 아주 향이좋아요.

  • @Bravo_60
    @Bravo_60 2 роки тому +11

    단순한 정모가 아니라 역사기행,문학탐방,지리탐방까지나! "어슬렁 " 대단 합니다.악양들이 황금빛일 때에 가신 것도 금상첨화 입니다. 박완서 선생과도 교류가 있었다는 것도 첨 알게 되었네요. 아뭏던 이번 모임은 여러모로 의미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참석하신 분들 닉네임과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건데요. 아쉽네요.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2

      이번 정모는 우리들의 모임도 좋았지만, 박경리 토지 문학관을 돌보면서 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다녀온 이후로 더 많은 책을 보고, 글을 써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

  • @mik3482
    @mik3482 2 роки тому +2

    스무살쯤 토지를 16권까지 읽었는데 총몇권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토지는 책으로 읽으면 정확히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한 단어로 말한다면 사람 인간.

  • @성한홍-x3i
    @성한홍-x3i 2 роки тому +7

    토지를 감동 있게 읽었는데 토지 등장인물 관계도와 서희 길상이 용이 등 등장인물 사진에 감동 받았습니다 ᆢ시간날때 함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2

      그렇죠? 저도 관계도와 그림을 보고서.. 아주 놀랐습니다. 옛날에 읽었던 기억이 조금씩 나는게... 그림과 함께 연상 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jung-soonchoi4889
    @jung-soonchoi4889 2 роки тому +4

    최수지 기억납니다. 길상이도 기억납니다.
    하동 토지문학관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섬진강 들녘은 포도르 같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 있음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2

      섬진강이 포도르 같다는 표현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양승귀-x1n
    @양승귀-x1n 2 роки тому +2

    348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 @mamt6268
    @mamt6268 2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이렇게 빠르게.. 오셨구뇽..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mamt6268
      @mamt6268 2 роки тому +4

      참석은 못했지만 행사 준비 하시고 잘 마무리 하셔서 다행입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3

      @@mamt6268 예.. 감사합니다.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 오늘은 정모 후, 박경리의 토지 문학관을 방문 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토지에 관한 숨은 이야기가 더 감동을 줍니다.

  • @나무그림자-f8h
    @나무그림자-f8h 2 роки тому +6

    평사리 최참판댁 너른 마당에는 봉순이가 어린 서희의 손톱에 빨간 봉숭아물을 들여 주며 매일 엄마찾아 우는 서희의 작은 가슴속을 도닥여 주던 그 다정하고 애잔한 손길이 보이는듯 하네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아.. 감동적인 글 입니다..

    • @newstar6028
      @newstar6028 2 роки тому +2

      @@아프리카_새마을
      훔! 야한 글인거 같은데... 튀자~

    • @burro2986
      @burro2986 2 роки тому

      @@newstar6028 뜬금 없는 댓에 웃었네요

  • @딱부리-v8d
    @딱부리-v8d 2 роки тому +4

    5년째 구독 중임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좋아요는 기본~^^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와.. 놀랐어요.. 5년이나 되셨군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윤위
    @종윤위 2 роки тому +2

    평사리 들판입니다

  • @황희영-p1h
    @황희영-p1h 2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리선생님의 토지 근간을 보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해나-v4l
    @김해나-v4l 2 роки тому +4

    토지 참 좋아하는 소설이라 몇번 읽기만했지 먼곳이 아닌데도 하동은 가보질 못했어요..
    박사님 덕분에 참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주 즐거운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토지는 한번 읽는 것 보다.. 여러번 읽으면 읽을수록 더 감동이 오는 소설 같아요..

    • @김해나-v4l
      @김해나-v4l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박사님..나이먹을수록 더 정감가고 맛있어지는 소설같아요..읽는대로 소화되고 제가 그 소설안에 녹아든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저도 다시 한번 또 읽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newstar6028
    @newstar6028 2 роки тому +7

    최참판댁은 어떻게 그 많은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는 지가 궁금합니다!

  • @황토지기
    @황토지기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고등학교를 다녔던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로 박경리.청마 유치환.유치진 . 음악가 윤이상선생을 배출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려진 멋진 곳이여요
    저도 이곳에서 미래의 꿈을 품고 살았던 고교시절이 그립답니다^^

  • @박주연-z6z
    @박주연-z6z 2 роки тому +4

    몇년전 들렀을때의 기억이 소록소록 떠오르게 하네요.의미있는 정모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otus_lks
    @lotus_lks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을 중 1 때 서울 이모집에 가서 읽었는데요, 출근한 이모는 안오고 해는 저물고,두려움 속에 꼼짝 않하고 글씨만 읽었던 아픔이 있어요. 박완서 소설을 좋아해서 '나목'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책꽂이 맨 아래에 줄을 서 있어요.박완서님이 돌아 가셨을때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지금은 그런 순수한 마음이 다 사라져서 얼치기 설치기가 되어 버렸네요,엉엉엉!

    • @newstar6028
      @newstar6028 2 роки тому +2

      세월의 풍파를 겪다보믄 다 그렇지요
      토닥 토닥!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문학소녀 였군요. 어쩐지 글 맵씨가 뛰어난게 책을 많이 읽어서 ...

  • @silee6268
    @silee6268 2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선생님

  • @김병수-e3s
    @김병수-e3s 2 роки тому +5

    박사님 !
    3분 15초에,
    섬진강 왼쪽이 하동군 악양면이고
    오른쪽이 전남 광양시 다압면입니다.
    강 따라 오른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매화마을(다압면 도사리)이 나옵니다.
    홍쌍리(1943년 생)씨가 시집을 와서
    매화를 한 그루 두 그루 심다보니
    매화마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매화마을이 거기에 있군요. 역시 박학다식 하세요. 감사합니다

  • @한영애-d8s
    @한영애-d8s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박사님~^^

  • @마리-q9b
    @마리-q9b 2 роки тому +4

    토지배경 최참판댁 ㅋㅋ 잘 보셨네요 평사리 들녘(황금들판) 용이 월선의사랑 ㅋ~잘 다녀오셨습니다^^

  • @송영운-o2s
    @송영운-o2s 2 роки тому +2

    역시 어슬렁구독자님들은 깊이가 다릅니다~
    토지를 20년전에 읽었는데 가계도가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것같아요.
    읽다가 잘 모르면 전편을 들추어 확인했었거든요.
    여러번 읽으신분들이 계시는데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더 경험했기에 감동이 크게 밀려올것같긴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예.. 저는 직접 가계도를 그려가면서.. 읽어내려 갔는데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몇번을 다시 보고 확인하고... ㅎㅎ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오상기-b7q
    @오상기-b7q 2 роки тому +4

    소설 태백산맥 문학관도
    한번 찾으시지요
    이청준 선생의
    당신들의 천국이
    그려진 소록도도
    한번 찾으시지요
    우리들의 천국
    소록도도 있읍니다

    • @오상기-b7q
      @오상기-b7q 2 роки тому

      당신들의 천국의 천 이라는 단어는
      하늘천 입니다
      우리들의 천국은 천자가
      비천할 천입니다
      레 미제라블
      다시 비천함으로 처럼
      비천한것이 이지요
      열정 만 있고 실력이 없으면
      비천해 질수 있으니 그러므로
      실력을 세워 올려야지요
      실력이 없으면서 열정가지고 살면
      사고가 나거든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고
      해서 죽도록 충성하다가
      죽어버린 사람 여럿 보았거든요
      죽지 않을정도로 어슬릉 어슬릉이 답입니다
      세네갈 분들우 지혜가 굉장하네요
      모르 아저씨 다쳤다고 하는것도
      열정이 너무 강해서 그런것이니
      조금 쉬엄쉬엄 하시라고 하세요

  • @오상기-b7q
    @오상기-b7q 2 роки тому +4

    한국 기독교의 성지인
    소록도가 좋아요
    세네갈에도 기독교 인들이 있더만요
    에티오피아는 625전쟁도 참전햇는데
    새마을이 뿌리내리지 못 한것이
    아숩네요 지금도 625전쟁참전한분들을 초청하기도
    하나봐요
    소록도에서 부흥회를 하셨는데
    아프리카 우물파기도 하던데요
    세네갈에는 않하나요

  • @arenvin7334
    @arenvin7334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셨습니까?
    박물관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
    조상들의 정신적 신체적 역사의 시간들을 후대가 가까이서 느끼며 관리도 편리하고 생산성 있으면서 국토의 보호를 위해서 광역시에 박물관을 유치하여 생활속의 깊은 조상들의 삶을 잊지 않는 깨달음으로 지혜로움을 배운다면 또 많은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더 널리 알려질 수 있었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 조상들 삶을 풍년처럼 마음으로 향을 피웁니다.
    🪟💗🌳🌲🎄🧚‍♂️🍵📐

  • @목슈형
    @목슈형 2 роки тому +4

    아프리카는 어떻게 돌아갑니까 집은 완성 되어 가나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간에 발라가 낙상 사고가 있었는데요.. ~~ 방법을 구하고 있습니다.

  • @김현우-g6z
    @김현우-g6z 2 роки тому +3

    사진의 좌측이 경상도 입니다.

  • @조용일-s5s
    @조용일-s5s 2 роки тому +3

    안 박사님 11월에 대구에서 농기구 전시회가 이다고 하는 데 거기도 방문 하셔서 영상제작 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 @오영길-l3h
    @오영길-l3h 2 роки тому +2

    10개월동안 토지를 읽고, 거기 갔을 때는 최참판 모델이 방이 있으면서 관광객들을 맞이 하던데.
    지금도 있나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роки тому +1

      윤씨 부인이 모델로 사시고 계시더라구요... (과거엔 최참판 모델이 있었군요.. )

  • @라온하루-k5p
    @라온하루-k5p 2 роки тому +4

    저는 조정래의 아리랑, 태백산맥,한강을 시리즈로 전부 보았는데,
    토지는 못보고 TV에서 연속극 사극으로 조금 일부 본 기억만 있습니다.
    주인공 서희와 악양 들판만 기억 나는 듯 ㅎㅎㅎ

  • @jungheekim8496
    @jungheekim8496 2 роки тому +5

    직접이렇게 소설속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박사님 방송중에 3분이나되는 아름다운 골프장을 광고선전하고있어 양쪽으로 자연속 으로 들어가게하네요
    중간중간 광고를 꼭보고있어요 방송사고인줄 놀라셨나봐요 미안합니다

  • @에스에이치리
    @에스에이치리 2 роки тому +2

    역사의 기술은 중요합니다.
    승자의 기준으로 기록된 역사서보다는 이런 서사소살이 더 사실적입니다.
    사마천이 천궁형을 받아가며 남긴 기록이 권력에 맞추어 왜곡이 되었잖아요?

  • @해피맘-o8c
    @해피맘-o8c 2 роки тому +2

    좋은곳 구경들 하셨군요
    오르막 길이라서 좀 힘드셨을텐데요
    하동에는 관광할곳이 많더라구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