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번 맞는 말씀 예능계 입시를 보면 억수로 돈들이고 교수들 레슨 받아 대학교가도 유명해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대학 졸업장 이죠 의술을 돈내고 배운다는건 사회를 망가 트리는 거임 전공의 과정을 통해 그들에게 적어도 전수 되어야 할건 되어야 사회가 부패되는걸 막죠 가뜩이나 썩어 빠져 뭉그러진 나라 인데
요즈음 대학병원서 전공의들이 교수로 부터 기술을 배울수 없고 그저 교수 들 허드렛일만 끝나는데 반드시 대학병원 시스템이 바뀌고 교수들의 마음자세가 바뀌어야지 본인들만 명의 되겠다고 하면 이상한 한국인들임 교수들의 좁아진 심보가 의료붕괴로 가는거임 뭐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까 더 많은돈? 입니까 커다란 마음으로 후배 양성 하시길 60대 70대 되면 명의되어도 아무것도 아님 후배들에게 훌륭한 기술을 전수 하시길
윤가에게 입틀막 당했으니 가열차게 투쟁할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하나로 회장으로 밀어올린 셈이다. 윤석렬도 민주당 한테 곤욕치렀으니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대권을 몰아주었지. 이제와서 돌이켜보건데 당시에 이재명을 뽑을 수는 결코 없었고 국힘 후보 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맞습니다. 혹시 고등학교에서 조금 부족했다하더라도 대학에 와서 열심히 하면 OK이지만,,, 이전에도 그랬듯이 열심히 안하면, 아니 기준에 미달하면 F 주고, 1년 유급이고, 반복되면 제적이죠!!! 이거 헐렁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누구처럼 성적이 부족한데도 장학금까지 준다면 안되는거죠! 또한 의대 교과서는 원서 많습니다! 반드시 영어부터 모든 실력을 엄격하게 단호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부족하면 재시있습니다! 안되면 유급이죠! 저는 대학에 있습니다. 아이가 성적이 안되면 부모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이런 것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그러려면 의대학장부터 총장까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제 대학원 제자 한명이 뭐 의대 다니다가 한과목 과락으로 유급당하자, 화가나서 군대를 갔기때문에 제적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얘기하길래 "20이 되어서도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원칙을 몰랐으면 본인이 책임지는거다!" 그제야 이해를 하더군요. 역시 그 학생은 이혼도 하고(물론 이혼이 꼭 비난 받을 것은 아니지만...) 자기 일에 책임을 못지는 것은 안됩니다! Recieved Fool님, 엄마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부모들이 아이 성적까지고 주접떨면 들은 척도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실력없는 의사한테 가기는 싫고, 실력없는 자기 아이는 의사 만들고 싶고!!! 이러니 대한민국 엄마들이 문제인거죠!!! 우리 모두 우리의 건강을 위해 의대 수준을 지키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나와 내 아내는 결혼 기념일에 5분간 묵념 합니다.
천만번 맞는 말씀 예능계 입시를 보면 억수로 돈들이고 교수들 레슨 받아 대학교가도 유명해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대학 졸업장 이죠 의술을 돈내고 배운다는건 사회를 망가 트리는 거임 전공의 과정을 통해 그들에게 적어도 전수 되어야 할건 되어야 사회가 부패되는걸 막죠 가뜩이나 썩어 빠져 뭉그러진 나라 인데
요즈음 대학병원서 전공의들이 교수로 부터 기술을 배울수 없고 그저 교수 들 허드렛일만 끝나는데 반드시 대학병원 시스템이 바뀌고 교수들의 마음자세가 바뀌어야지 본인들만 명의 되겠다고 하면 이상한 한국인들임 교수들의 좁아진 심보가 의료붕괴로 가는거임 뭐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까 더 많은돈? 입니까 커다란 마음으로 후배 양성 하시길 60대 70대 되면 명의되어도 아무것도 아님 후배들에게 훌륭한 기술을 전수 하시길
@@ramen603 한국인의 고질병이죠. 청출어람. 거북한건가요? 자랑스러운 거 아닌가요?
고려 청자 스토리
윤가에게 입틀막 당했으니 가열차게 투쟁할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하나로 회장으로 밀어올린 셈이다.
윤석렬도 민주당 한테 곤욕치렀으니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대권을 몰아주었지. 이제와서 돌이켜보건데 당시에 이재명을 뽑을 수는 결코 없었고 국힘 후보 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맞습니다 여자들은 가장 아름다울때 결혼하는게 좋아요 한국여자분들 결혼들 꼭 하세요 각자 인생을 완성 하시길
1982년 에 인하대 전기공학과
어느 교수가 알오티씨 4학년 내동기 에게 학점 1점 을 주지 않아 낙제 하는 바람에 장교 임관 못 했음.ㅡ 이게 학자의 자존심였음. 학문은 타협의 대상 이 아닌거다.
55년생. 외과전문의 진광준 입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멤버쉽 가입이 안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함께 걱정 하며 함께 하고 샆습니다.
당일에 오셔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92log2@gmail.com이나
1092log2@naver.com으로 간단한 참여의사 밝혀주세요
말을 너무 못해서 전달력도 없고 대화하는 기술도 모자르고 돌발 상황을 잘 넘기는 위트도 없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 보였는데 잘 됐네요.
한국은 이제 영미권 나라들 처럼
게이 와 레슨 들이 급증 할것임.
영미권 나라들 남자들은 그래도 1인분 은 하는 백인 여자들에게 질려 있음.
내친동생 이 64년생 섵대출신 비뇨기과 전문의 가 2016년 에 내게 한말이 기억남. ㅡ 요새는 수술 할줄 아는 장년들 의사가 드믈어서 나이 먹은 의사들 의 수요가 매우 높다.ㅡ라고.
그 말의 의미를 8년이 지난 지금에 납득이 됨.
90년대초에 7쌍 에 1쌍 이혼.
지금 은 2쌍중1쌍.이혼율이 영국.미국 보다 1% 높음.
부조.축의금 내지도 받지도 말자.
맞습니다. 혹시 고등학교에서 조금 부족했다하더라도 대학에 와서 열심히 하면 OK이지만,,,
이전에도 그랬듯이 열심히 안하면, 아니 기준에 미달하면 F 주고, 1년 유급이고, 반복되면 제적이죠!!!
이거 헐렁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누구처럼 성적이 부족한데도 장학금까지 준다면 안되는거죠!
또한 의대 교과서는 원서 많습니다!
반드시 영어부터 모든 실력을 엄격하게 단호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부족하면 재시있습니다!
안되면 유급이죠!
저는 대학에 있습니다.
아이가 성적이 안되면 부모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이런 것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그러려면 의대학장부터 총장까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제 대학원 제자 한명이 뭐 의대 다니다가 한과목 과락으로 유급당하자,
화가나서 군대를 갔기때문에 제적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얘기하길래 "20이 되어서도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원칙을 몰랐으면 본인이 책임지는거다!"
그제야 이해를 하더군요.
역시 그 학생은 이혼도 하고(물론 이혼이 꼭 비난 받을 것은 아니지만...)
자기 일에 책임을 못지는 것은 안됩니다!
Recieved Fool님, 엄마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부모들이 아이 성적까지고 주접떨면 들은 척도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실력없는 의사한테 가기는 싫고, 실력없는 자기 아이는 의사 만들고 싶고!!!
이러니 대한민국 엄마들이 문제인거죠!!!
우리 모두 우리의 건강을 위해 의대 수준을 지키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helen98981 귀한 고견 감사합니다
유튜브 결혼식 좋네요.
가상 시나리오 재밌구요.
이젠 결혼식이 부모님 부조금 회수 이벤트가 되는 것은 그만해야죠.
장가 가라. 시집 가라.
이젠 이런 용어 쓰지 말아야죠.
장가는 고려시대 때 장인.장모님 집에 들어가 사는 문화이고.
시집은 조선시대 때 시부모님 집에 들어가 사는 문화였죠.
이젠 신랑.신부만의 집에서 사는 거니까 결혼하라가 맞는 거 같습니다.
시집.장가 . 용어에 거부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