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어 버렸다. 오래된 집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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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mk-gp2wn
    @mk-gp2wn Рік тому +1

    이와중에 개집에 있는 파도 낯설다.ㅋㅋ
    애쓰셨네요.

    • @TV-ko2lx
      @TV-ko2lx  Рік тому +1

      ㅋㅋ 그래도 꽤 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