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younggun454
    @younggun454 5 років тому +7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 @user-mw9gv6bi8h
    @user-mw9gv6bi8h 5 років тому +5

    세월이가면 한줌의 흙으로가는 무상한 인생 무릇 모든욕심을 버리고
    피할수 없다면 세상을 달관하며 살아도 될것을...

  • @user-kj2ly9hd4r
    @user-kj2ly9hd4r 4 роки тому +5

    사실상 독살로 의심되는 죽음을 당하고 원래 외딴 섬에 묻었는데 당시 인품으로 명망이 높던 폐비 신씨가 간청하여 서울로 이장이 허락됌. 중종반정을 성공하고 연산군 정권이 막을 내릴때 폐비 신씨는 울며불며 제발 연산군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간청 했지만 결국 살아생전 그 둘은 다시는 만나지 못함.. 하지만 아내가 보고싶다는 폭군치고는 소박한 연산군의 유언대로 합장은 됌. 왕이란

  • @wow3968
    @wow3968 4 роки тому +5

    연산군이 빡돌게 만든 시대
    과연 폭군이라 할수 있겠나.

  • @user-hd6el7sk3t
    @user-hd6el7sk3t 5 років тому +8

    할머니 인수대비가 얼마나 잔혹했는지. 윤비와 어린아기 연산군을 떼어놓고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리고. 청상과부의 질투와 거만함이 빚은 결과다

    • @user-yx3yg4lh6o
      @user-yx3yg4lh6o 5 років тому +5

      인수대비라는 할멈에 대해 제대로 분석 하신것 같습니다.

    • @user-yx3yg4lh6o
      @user-yx3yg4lh6o 5 років тому +7

      인수대비라 불리는 청상과부의 심술때문에 어린 연산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며느리를 죽이지 못해 안달난 인수대비 한씨는 성종에게 거짓보고 하게 하여 결국 제헌왕후가 사약을 받게 한다. 연산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어 할마니를 미워하게 된다.

    • @user-fh5ug1xv6o
      @user-fh5ug1xv6o 4 роки тому

      ??

    • @user-um2gt7fk9v
      @user-um2gt7fk9v 4 роки тому +3

      인수 대비 청상 과부 그것을 며느라한테 풀다니 모자 건에 생이별 사키고 가슴에 대못 박고 자기 손주 까지 낳은 며느릴 죽이 다니 죽을죄도 아닌데 페비도 불쌍허고 욘산군도 불쌍하다 엄마 얼굴도 모르고 사랑도 못받고 페비는 얼마나 자식이 보고펐을까 인수 대비 천하에 억독한년 자옥불애나 떨어져라 안자험이런 눈꼽 만큼도 없네 성종은 바람둥이 마마 보이 지 가정도 못 다스리면서 조선 잘 망햤음

  • @user-nz8ex9gi1t
    @user-nz8ex9gi1t 4 роки тому +3

    연산군 생각하면 불쌍하고 눈물남 사랑결핍 독한 할머니 인수대비 가 며느리에대한 질투에 눈이멀어 죽이고 손자꺼지 망쳤습 성종 은 마마보이 자식에게는 무관심 평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쳤는데 인수대비 끝까지 손주를 저주하고 미워하고 그상황에서 미쳐가는게 정상 이다

  • @user-hf5jn7sq6u
    @user-hf5jn7sq6u 4 роки тому +2

    내가 요즘 인수대비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그시절 정서로 보았을땐 폐비윤씨는 사약받아 마땅했음ᆢ 지금이야 말도 안돼는 일이지만 폐비윤씨는 시대를 잘못타고났고 연산군은 지어미의 포악함을 그대로 물려받았음 .
    그시대의 인수대비는 너무 똑똑하고 학문이 깊었고 하물며 왕의 어머니인데 천박하고 포악했던 폐비윤씨가 눈에 들리 없었을 거임ᆢ 인수대비가 폐비 윤씨를 어질고 덕있는 중전으로 만들려고도 했지만 시어머니를 라이벌로 생각했고 또 연산군을 성군으로 만들려고 얼마나 참고 인내 했는데 할머니의 바램을 져버렸으니 한치앞을 못보고 포악하게 행동하는건 폐비윤씨와 그아들 연산군은 꼭 닮아더라
    머리가 나빠서 복을 지들이 찬거지ᆢ영원히 측은하게도 ᆢ

  • @user-db7no1dd2y
    @user-db7no1dd2y 3 роки тому

    폭군
    죄없는 무구한 사람을 그리 해치고
    그 큰 무덤이 아깝다
    피는 못속인다
    폐비 윤씨 천박한 피가 흐르니
    어찌 선군이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