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놀 마지막만큼은 생방으로 참여하고 싶어서 미리 보고왔지만 진짜 보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번년도 초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아프리카 넘어오면서 악놀 하면서 너무 많이 일어나서 진짜 악놀내내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다 길드원 분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시간 쏟아가며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머도가 너무 고맙다!!!
착살단은 악놀에서 가장 약한 길드였지만 그 어떤 길드보다도 악놀이라는 서버를 잘 이해하고 즐긴 길드였다. 서버 중반 이후 황혼기에 죄다 rpg를 위해 던전에 들어가서 디스코드로 대화하며 바깥세상과 단절하고 악어의 메이플이 되어갈때 착살단은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고 새로 서버에 들어온 뉴비 혹은 한량들을 데리고 컨텐츠를 하며 진정한 악어의 "놀이터" 서버를 즐겼다. 착살단이 끝나고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이유는 착살단 멤버 하나하나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과열되는 서버에서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길드를 창립하고 그 목적을 달성한 "머독" 마크 자체를 잘 모르고 얼떨결에 길드에 가입했지만 함께하며 점점 성장한 "케인" 누구보다도 한량이였지만 착살단에 가입하고 누구보다도 컨텐츠 제작에 진심이였던 "조매력" 라이트길드인 착살단에 비해 내실이 좋고 가입하기 전 착살단에 딱히 관심이 없던 모습을 보였지만 가입 후 길드원들 하나하나와 친해지려는 모습과 반전매력을 보여줬던 "쏘대장" 머독과 처음 만났을때부터 투닥거리고 머독 이미지가 분탕과 사기만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길드창립의 목적과 자신을 위해 마석을 진심으로 구하는 모습을 보고 가입한뒤 길드장을 위해 헌신한 "징버거" 징버거가 있단 사실 하나때문에 가입하여 착살단에 진심이 없을거 같았지만 직장에 다님에도 착실히 접속하고 착살단이 끝나고 유일하게 눈물을 흘려 자신이 착살단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보여준 "허니츄러스" 도박에 빠져 길드장의 속을 썩이고 히쪽이라는 별칭을 얻은 뒤 악놀 접속을 잘 안했지만 길드 첫 컨텐츠와 길드 첫 종겜합방에 큰 힘이 되어준 "시라유키 히나" 히쪽이보다 더 심한 도박중독과 안부인사마냥 길드장의 돈을 갈취하여 길드 컨텐츠에 위기를 가져왔지만 그걸 상쇄할만큼 엄청난 접속시간과 컨텐츠 단 하나를 빠지지않고 참여하여 영상에 풍부함을 가져온 "옌룡" 절대 엮이지 못할거같은 사람들이 모여 그 누구보다도 유쾌하고 즐겁고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착살단 비록 착살단은 끝났지만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되리라
살면서 겜영상 보면서, 그것도 머도기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날 줄은 몰랐는데... 허구헌날 악동처럼 게임만 하다가 누군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서 챙겨주고 이끄는 모습 보니까 감회도 새롭고, 길드만들 때 의도했던 것 처럼 새로운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새로운 인연, 새로운 그림, 새로운 재미를 보여줘서 착살단 보는 한달동안은 진짜 너무 행복했다. 약간 잔잔한 힐링 드라마나 만화 정주행 다하고 찬찬히 여운느끼는 그런 느낌. 남은 떡밥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엔딩이 나서 다음 시즌 기약이 없지만, 아쉽되 후회없이 행복한 작품하나 본 기분이다. 지난 몇년 중 유튜브 보면서 처음 느껴보는데 진짜 이번 머독이 참가한 악놀2, 그리고 착살단을 바라본 감상은 '행복했다' 말고는 이렇다 할 표현이 없다. 착살단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 이런 행복 보여줘서 고맙다. 아니 근데 다음 시즌 기약이 없다 쳐도 스핀오프나 외전이나 뭐 그런 건 있을 수 있자나...? 온리 클라임이라던가....?
생방은 못봤지만 다시보기로 쭉 함께했는데 생각했던대로 여운이 너무 강하게 남았다… 마지막날이 착살단노래 들으면 울지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부분부분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울컥울컥 하면서 눈물 맺한채로 보다가 폼폼푸린에서 터지고..롤링페이퍼에서 터지고..착살단 영상으로 터지고 악어님이 박물관 보는거애서 또 터지고.. 뭐 보면서 이렇게까지 운건참 오랜만이었다,,, 진짜 고생 많았어 형,,뉴진수 최고야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크고 좋은 추억이 생겼어
진짜 요근래에 좀 힘든일이 많아서 우울할 날이 많이 없었는데... 착살단 덕분에 진짜 무한도전 한창 볼때 이후로 이렇게 컨텐츠를 배꼽빠지게 웃어본적 간만 이었습니다.. 뭐 이런 조합들이 있지 싶은 멤버들이 모여서 서로 즐기면서 웃고 떠드는 모습이 힐링이 되기도 했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매력님 케인인님 쏘대장님 징버거님 허니츄러스님 히나님 옌룡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착살단 멤버들 쭉 응원할께요!!!!! 아 맞다 머독
처음에 착살단 만든다는 얘기를 꺼냈을때, 신선한 조합을 원한다고 했던 머도기.. 16년가까이 되는 방송경력,, 머도기가 생각하는 그림이 그때는 뭔지 몰랐어. 상상도 안되는 처음보는 조합.. 교집합이 적어보이는 사람들.. 다들 케미가 잘맞을까 싶었는데.. 다들 마음씨가 너무 닮았더라. 8명 모두 세상 착한사람들.. 진짜 착한게 눈에 보일정도로 따뜻한 사람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잖아. 신기할정도로 그런사람들만 머도기 주위에 모였던것같아. 마지막 머도기의 "착살단 다들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지금까지 처음들어봤을정도로 애정이 많이 깊었구나. 여운이 많이남네.. 다들 또 볼수있기를
스텔팬인데 너무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 rpg에 너무 찌들어서 볼게 너무 없엇는데 착살단만큼은 끝까지 재미 감동 모두 있었네용 많이 마주치진않았던 타비와 유니,나름 깊게 대화 나눴던 칸나 마시로 히나와 재미있게 잘 티키타카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그들과 또 재미있는 방송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승하십쇼!! 착살단 길드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착살단은 순수하게 재미있게 즐기는걸 목표로 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악놀에서 RPG를 재미있게 즐기고 전투하면서 추억을 쌓은 다른 길드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PG를 즐기는 길드 방송을 챙겨보려면 무슨 보스, 무슨 직업, 무슨 던전, 레벨, 스킬 이런거 하나하나 따라가기가 힘들었는데 착살단은 무슨 미니게임 한다고 해서 가보면 앞뒤상황 몰라도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착살단은 당시 라이트하게 즐기는 방송인분들이 악놀을 끝까지 즐길 수 있게 해준 길드이기도 하지만 악놀을 라이트하게 즐기는 시청자들도 악놀을 끝까지 즐길 수 있게 해준 너무 고마운 길드였습니다 머짱님 최고~! 착살단 최고!!
머독의 그동안의 행적을 봐왔던 나로서는 당연히 이번 악놀도 분탕을 일삼지 않을까 예상했고, 초반에도 예상대로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착살단이란 걸 만들고 처음 보는 사람들 모으는 것부터 의아했는데 설마 이렇게 진심으로 즐길 줄은 몰랐다. 새로운 사람들이랑 새로운 케미도 보고 훈훈하게 게임하는 것도 보기 좋았음 차밍조 부가땅 쏘야볶 히쪽이 허츄 옌룡 케인인 아 맞다 머독 착살단 덕에 즐거운 악놀이었다
악놀 처음엔 비챤님 릴파님 거 보면서 시작했는데, 결국엔 버거님 머독님 풀영상 보면서 착살단 오늘은 뭐 했지, 착살단 클립 뭐 있지 하면서 진심으로 악놀을 즐기는 한량들 착쪽이들 보면서 너무너무 힐링 많이 받았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고, 일도 많고 근데 내 손에 남는 건 없고 참 많이 어려운 시간들이었는데, 하루의 끝에 머독 님이 모아주신 착살단 여러분들 즐거운 악놀생활 하는 거 보면서 참 위안과 웃음을 많이 얻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악놀이 벌써 끝나서 완결 영상들을 보게 되네요... 착살단 노래 나오자마자 멈출 수 없는 이 눈물... ㅋㅋ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착살단 인연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합방도 많이 해 주시고, 많은 교류 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악놀2은 착살단도 크지만 머도기가 다른 스트리머, 유튜버 그리고 이세돌, 스텔라이브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케미를 보여줘서 방송내내 계속 흥미진진 했어 머도기 원래 방송은 새벽 2시까지 하는데 악놀하느라 새벽 5시 6시까지 방송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그걸 다 보는 나 같은 시청자분들도 다 같이 생활패턴 망가지는게 좀 고생했어😂 쮸댄 먼가 감동적인 영화보고 감상문 쓰는 갬성이 되버렸는데 머도기가 여태까지 방송하면서 마크서버를 이렇게 열심히 한게 처음이라 그런거 같아 비방으로도 쥰내 노가다 해놓고 그랬자너 고생했어 형 악놀2 하면서 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 만난 착살단분들 같은 좋은 인연은 머도기형이 알아서 오래 잘 갈거라고 믿어 쭉 달려왔던 만큼 월화수목 잘 쉬고 금요일 방송에서 봐😄 언제나 재미있는 방송 고마워 형
솔직히 처음에 비챤하고 케인인님하고 셋이서 이름 얘기할 때 착살단 이름 개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름이란 건 사실 그 이름을 가진 자 혹은 단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음.. 착살단이라는 이름은 진짜 최고의 이름으로 기억에 남게 되었음....
![[악어의놀이터]25일차, 왕코노래방 개업했습니다](/img/n.gif)
"게임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해, rpg안하고 라이트하게 해도 재밌게 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
ㅡ머독ㅡ
진짜 뉴진수 맞는 것 같다. 악어의 놀이터2 못 잊을 거 같아
2:33:13 징버거님 팬분이 만들어준 착살단노래 뮤비 마지막에 나오는 웃음소리가 너무 아련하다.. 머짱도 보다가 살짝 울컥한듯
팬분이 아냐.. 징버거가 사장님이셔
징동부 막내입니다
채징님ㅋㅋㅋㅋㅋㅋㅋ
@@개13남자 ㅋㅋㅋ아 팬은 맞지.
우리 애기코딱지....
2:13:13 “착살단 모두 사랑한다”
머독방송 꽤 오래봤는데 누구한테 사랑한다고 한거 처음 봤다 나는 ㅠㅠ
머도기 사랑한다~~
이거 진짜네....
진짜 팬으로서 저건 찐임 여운이 너무 오래감😢
2:25:27 난 여기 “착하게 살기, 성공했나요?” 라는 물음에 대답 못하는 부분이 뭔가 뭉클하더라
2:28:04 이때 머도기 울컥한것같던데... 그동안 착살단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길드원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목도 갈리고 잠도 줄여 가면서 미니겜 제작하고 소외되는 길드원 없게끔 해준 머도기 고생했어!!! 착살단 영원하자 ㅜㅜㅜ
요약본 영상 너무 잘만들었네 괜히 울컥한다
브금을 치트키씀
근데 옷 다 똑같은 거 개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27:40 이 영상 보면서 먼가 영상 안에 있는 머독이가 찐으로 웃고 즐거워하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먼가 찡하게 보는 머독 보니깐 더 벅차오른다 더군다나 영상 중간에 "우린 RPG말고 놀꺼에요" 이거도 너무 좋았다..
2:11:07
“우리, 벚꽃에서부터 여기까지 왔네.”
진짜 생방송 보고 새벽 내내 울었다…
착살단은 죽지 않았어..
우리들의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진짜 매독듀오 사람 미치게 하네 ㄹㅇ 못 잊겠다...
2:11:00 부터 진짜 매력님이랑 대화하는거 여러 사람들이 느꼈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너무 아련하게 느끼게끔하는 부분이였다.... 강제 추억회상되면서 끝이라는게 느껴지는 ㅠㅠㅠ 과몰입러는 또 울어 ㅠㅠㅠㅠ
0:40 익명 없는 익명
2:44 그냥 히나
4:50 박물관 오픈
6:24 사진들 모음집
7:56 도네금지라굿!!!!!!!!
9:14 명예착살단개아련
9:28 부농사린마 ㄷㄷ
10:28 첫 SSS
10:38 걍 잼민이 성
11:10 지진 쿠와아앙
14:37 서로에게 공을 넘기는 ㅠㅠ
15:50 저 아니에요 ㅎㅎ
17:06 ㄹㅇ 초딩룡
17:26 듀작의검
18:16 통통해서요
19:52 비챤나무야 ㅠㅠㅠㅠㅠ
20:47 비챤을 위하여~
22:00 머독의 회상
23:00 착살단에 오신걸 환영해요
24:26 아맞다머독
26:46 착살단 길마를 위한 모두의 선물 폼폼푸린 ㅠㅠ
(케인님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28:13 나 푸린인데 기어라
29:34 대 착 살 단
>29:48 흠.. ㅋㅋ
30:52 이게 진짜 롤링페이퍼지
32:46 머독 2행시 (민수아님)
33:06 3행시 (아님)
34:51 히쪽아 ㅠㅠㅠ
36:14 치매테스트를! 하는 나
39:26 데칼코마니
41:01 착살단 9번째 멤버 폼폼푸린
43:03 오른쪽! (아님)
48:11 허니츄러스 롤링페이퍼
48:38 머독아 ㅠㅠ (익명임)
49:49 왜 츄러스임? ㅋㅋ
51:00 예상하지마 임마!
52:29 석유씨
52:44 익명이라굿!!!!!!!!
53:11 케ㅋ인 ㅋㅋㅋㅋㅋㅋ
(??:나 아니라굿!!!!!!!!)
54:07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55:13 울지마 츄바오야 ㅠㅠ
55:41 Tㅣㄴ수야;;
56:46 머독 롤링페이퍼 (악플읽기)
57:39 남자 3
57:49 국가대표 김진수 화이팅!
58:29 나카무라다
58:54 누구지
59:26 지식인 질문 인가요?
1:00:55 헉 ;;;;;;;;;;;;;;;;
1:01:18 케인 올림 (아니라굿!!!!!!!)
1:01:41 부농사린마 ㄷㄷㄷ
1:01:47 익명 맞죠?
1:04:33 소환 오작동
1:06:00 케인님 어디갔어
(케인 롤링페이퍼)
1:06:35 to.케인 케인아
1:08:33 to.케인 케인아 안녕?
1:09:03 헉 ㄷㄷ 부농사린마
1:09:46 WWE 합방 예고 (With 케인)
1:10:07 누군지 모르지만 팬이었음
1:10:35 나는 코썩 케인님이 되겠어
1:12:25 케인아 ~ 고맙다 ~
1:14:48 쏘대장 롤링페이퍼
1:15:11 누가 자꾸 사칭하나요
1:15:50 속고 속이는 착살단
1:16:07 히나가
1:16:51 뒤끝
1:17:56 3명은 구면
1:18:29 니가 참 조아~
1:21:33 히나 롤링페이퍼
1:25:09 뭐라고?
1:27:14 조매력의 착살단에 대한 애정
1:27:46 조매력 롤링페이퍼 (모국어 쓰는 나)
1:28:39 소바새키야
1:29:25 케인아
1:32:51 엔룡 롤링페이퍼
1:33:07 옌"롱" -진우가
1:34:23 히나야
1:34:59 ㅁㅅㅇㄹㄱ?
1:35:43 하품 좀 그만해라
1:37:57 안 끝남
1:38:25 팔 잘라와
1:39:14 마하9
1:39:24 이거 뭐냐굿!! 안 읽어도 되잖아!!
1:41:07 징버거 롤링페이퍼
1:42:07 고맙다? 입문했다? 좋더라?
1:43:03 쭈글츄러스
1:43:59 나일수도 있지 왜 그래
1:44:35 ㅇㅇㄴㅇ
1:45:01 열 받네? 비웃네?
1:46:22 비챤나무가 착살단에게
>1:46:33 "한 줄"
1:46:51 착살단 떼창
1:48:13 나에요~
1:49:10 머독 첫인상 지금인상
1:51:38 현재진행형
1:55:03 이 분 왜 안 쓰셨나요
1:55:14 qbdtls roqbdtls
1:56:39 귀요미 > 둘리
1:57:09 말은 들음
1:57:39 비타민 > 술
2:01:03 읽었나보다
2:05:12 히나와 쏘대장
2:08:04 악어의 결혼식
2:09:42 연지❤️진수
2:11:06 벚꽃부터 여기까지.
2:12:56 안녕
2:13:48 섭종
2:14:07 완벽한 이별
(이 후는 길드원 얘기)
2:18:16 ㅠㅠㅠㅠㅠㅠ
2:26:12 폼폼푸린 단체샷
2:28:10 머독의 착살단 30일
2:33:18 착살단 뮤직비디오
2:34:57 ㅇㅁㄷㅁㄷ
2:45:02 다음 합방 예고
2:45:37 흘끔흘끔
2:45:53 아가미호흡 소리 나요
2:46:13 ㅈㅁㄱㅇㅇㄸ
2:48:39 회식까지 ㄷㄷ
2:53:06 캬..ㅠㅠ
2:53:20 끝
정성추 수고했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다같이 즐기는게 너무 좋았다!
서로 배려하고 진심이었기에 보는 사람도 편하고 애착이 간거 같아요!!
머독님 수고 많으셨어요~
머독방송을 오래봤지만 이정도로 여운이 남았던건 처음이네.....그리고 2:13:19 사랑해라는 단어를 머독한테 처음들은거같아
2:27:55 형이 방송에서 감정 표출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먹먹한 눈물 애써 참는게
나한텐 더 슬프게 느껴졌다 ㅜㅠ 진짜 재밌었다 착살단! 보는 내내 설레고 즐거웠어 형
허츄님도 울고 옌룡님도 일어나서 울었다더라 쏘야볶도 끝나고서 괜히 디코 들어가서 반진심으로 기다리고
다들 꿈에도 나올 정도로 즐겼었는데 얼마나 공허했겠어.... 보는 나도 공허한데
우리몰래 서로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몰래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우리 알게도 합방해주면 좋겠다
맞음 서버는 닫긴 했지만... 서로 연락도 주고 받고 착살단이라는 그룹은 해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rei1230그 체인 게임 잇으니까 합방은 한 번 더 꼭 올 듯 ㅎㅅㅎ
쏘 그날 방송 끝나고 자기전 울었데요
그.. 합방은 몰래 안해도 좋은데
머독님을 비롯한 모든 착살단 멤버분들 하나하나 정말 소중한 분들이었어요. 착살단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머도기 10년 봤는데 방송이라 안 운거 다 티나서 그 포인트에서 내가 다 눈물 나더라 서프라이즈 받았을 때도 그렇고 악놀 끝나고 노가리 할 때 완전 눅눅해져서 표정관리하는 거 다 보임 고맙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눅눅해졌다는 말 개웃기네ㅋㅋㅋㅋㅋ
2:28:04 애써 웃어보려고 하지만 길드 만드는 장면 이후부터 말이 없어지는게 너무 슬프다. 아무래도 길드장으로써 많은 생각이 나는듯.. 물도 자주 마시고
2:09:37 머도기 목소리 들리자마자 길드원들 옆에 있다가 바로 내려오는 정실 ㅋㅋㅋ 머도기 그리고 착살단 마지막으로 초대해준 과몽이 덕분에 악놀 정말 즐겁게 봤어 고마워
악놀 마지막만큼은 생방으로 참여하고 싶어서
미리 보고왔지만 진짜 보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번년도 초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아프리카 넘어오면서 악놀 하면서 너무 많이 일어나서
진짜 악놀내내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다
길드원 분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시간 쏟아가며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머도가 너무 고맙다!!!
제목 보자마자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힘든일 있을때마다 착살단 보면서 즐겁게 이겨냈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머독땅😢
제가 이렇게 장기 컨텐츠 풀영상으로 찾아본게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착살단이었어요.. 마크 서버 시작하면서 이번에도 당연히 분탕치는 머짱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대머독으로 남을줄은 몰랐어ㅠㅠ 너무 재밌었고 수고 많으셨어요 머장님ㅠㅠ
"우리 벚꽃에서부터 여기까지 왔네"
이 대사가 너무 미쳐버려 진자.................... 난 아직 착살단 후유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했ㄷr...
머독님 감사합니다
머독님 덕분에 우울했던 6월이 순식간에 행복으로 지나갔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착살단은 악놀에서 가장 약한 길드였지만 그 어떤 길드보다도 악놀이라는 서버를 잘 이해하고 즐긴 길드였다. 서버 중반 이후 황혼기에 죄다 rpg를 위해 던전에 들어가서 디스코드로 대화하며 바깥세상과 단절하고 악어의 메이플이 되어갈때 착살단은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고 새로 서버에 들어온 뉴비 혹은 한량들을 데리고 컨텐츠를 하며 진정한 악어의 "놀이터" 서버를 즐겼다. 착살단이 끝나고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이유는 착살단 멤버 하나하나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과열되는 서버에서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길드를 창립하고 그 목적을 달성한 "머독"
마크 자체를 잘 모르고 얼떨결에 길드에 가입했지만 함께하며 점점 성장한 "케인"
누구보다도 한량이였지만 착살단에 가입하고 누구보다도 컨텐츠 제작에 진심이였던 "조매력"
라이트길드인 착살단에 비해 내실이 좋고 가입하기 전 착살단에 딱히 관심이 없던 모습을 보였지만 가입 후 길드원들 하나하나와 친해지려는 모습과 반전매력을 보여줬던 "쏘대장"
머독과 처음 만났을때부터 투닥거리고 머독 이미지가 분탕과 사기만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길드창립의 목적과 자신을 위해 마석을 진심으로 구하는 모습을 보고 가입한뒤 길드장을 위해 헌신한 "징버거"
징버거가 있단 사실 하나때문에 가입하여 착살단에 진심이 없을거 같았지만 직장에 다님에도 착실히 접속하고 착살단이 끝나고 유일하게 눈물을 흘려 자신이 착살단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보여준 "허니츄러스"
도박에 빠져 길드장의 속을 썩이고 히쪽이라는 별칭을 얻은 뒤 악놀 접속을 잘 안했지만 길드 첫 컨텐츠와 길드 첫 종겜합방에 큰 힘이 되어준 "시라유키 히나"
히쪽이보다 더 심한 도박중독과 안부인사마냥 길드장의 돈을 갈취하여 길드 컨텐츠에 위기를 가져왔지만 그걸 상쇄할만큼 엄청난 접속시간과 컨텐츠 단 하나를 빠지지않고 참여하여 영상에 풍부함을 가져온 "옌룡"
절대 엮이지 못할거같은 사람들이 모여 그 누구보다도 유쾌하고 즐겁고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착살단
비록 착살단은 끝났지만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되리라
개추요..개추..
아멘
⭐️악놀 마지막날⭐️
0:34 고해성사존 소개
2:06 착쪽이들 목소리 변조 놀이
⭐️박물관
4:30 박물관 개관
5:52 머독 도슨트의 작품 해설 시작
8:00 케인님의 역사왜곡. 도네 금지 선언
9:30 석유가 되렴 유래 여쭙기
10:03 케인 오므라이스, 쏘대장 갯민숭달팽이, 옌룡 머리에 쓰는 성, 옌룡 카트
11:50 2층(뒷부분) 관람
15:08 2층(앞부분) 관람
15:49 여물어
17:07 개열받는 위풍당당 롱다리 옌룡 사진
18:08 3층(팬아트, 착살단 에나 기지) 관람
19:49 집나간 비챤의 선물, 비챤을 위한 건배
22:48 착살단 노래 단체 감상
25:12 수상한 발판 발견
⭐️길드원들이 머독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26:40 머독을 놀라게 한 수상한 장소
29:48 지존 기여운 불참 히쪽이
30:40 아무도 들어오면 안되는 방
32:45 레전드 머독 이행시
33:08 레전드 머독 삼행시
34:04 대 아 련 영자님과의 비하인드
34:44 지존 기여운 참여 히쪽이
35:23 이거 만드느라 베프가 된 초딩즈ㅋㅋ
36:10 치매매님 길 외우기 대작전 비하인드
39:30 야추푸린 ㄷㄷ
41:01 착살단 팔찌 디테일… 최고
42:53 단체사진 통제하는 머독
⭐️롤링페이퍼&첫인상 · 현인상
47:34 롤링페이퍼 시작(허츄)- 56:49 머독 - 1:06:30 케인 - 1:14:47 쏘대장 - 1:21:34 히나 - 1:27:01 조매력 - 1:33:04 옌룡 - 1:39:13 케인 누락본 -1:40:56 징버거
1:46:13 번외: 비챤님의 편지
1:49:02 머독 첫인상 현인상 (이후 각자 상자에 넣고 보는 방식으로 변경)
1:54:56 벼락 방학숙제 하는 머독
2:01:05 극찬 리뷰 매력님한테 들킴ㅋㅋ
2:05:08 불참한거 미안해하는 히나, 달래주는 쏘대장. 꼬맹즈 ㄱㅇㅇ
⭐️서버 종료의 순간
2:06:55 악놀 서버 단체사진찍으러 입장
2:09:38 어차피 정실은 누구다? 진수의 옆자리 사수♥
2:11:07 마지막, 인상깊었던 매력님과의 대화
“벚꽃에서부터 여기까지 왔네”
2:13:14 10초 카운트다운 시작 전 마지막 인사
2:13:49 악어의 놀이터 서버 종료
2:13:58 마지막 즉사 엔딩으로 -완-
⭐️악놀2가 끝난 후
2:14:50 악놀 끝난 후 소감
2:18:52 악어님의 텅 빈 착살단 기지, 서버 탐방
2:22:23 이어서 소감
2:28:03 착살단과의 추억(팬영상)
2:33:16 착살단 뮤비(팬영상)
2:36:00 이어서 소감(앞으로도 이어질 인연, 이어진 인연에 대해서)
2:46:10 휴방계획
2:47:03 착살단의 팬이 된 머독, 수탉님께 전한 진심
2:49:18 하지만 매력이 인스타 맞팔은 선긋기
2:53:00 마지막 착살단 기지 사진
착살단 보고 방송인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프로의식을 갖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됐네요!!
근 한달동안 시청자에게 재미와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착살단 포에버~~
살면서 겜영상 보면서, 그것도 머도기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날 줄은 몰랐는데... 허구헌날 악동처럼 게임만 하다가 누군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서 챙겨주고 이끄는 모습 보니까 감회도 새롭고, 길드만들 때 의도했던 것 처럼 새로운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새로운 인연, 새로운 그림, 새로운 재미를 보여줘서 착살단 보는 한달동안은 진짜 너무 행복했다. 약간 잔잔한 힐링 드라마나 만화 정주행 다하고 찬찬히 여운느끼는 그런 느낌. 남은 떡밥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엔딩이 나서 다음 시즌 기약이 없지만, 아쉽되 후회없이 행복한 작품하나 본 기분이다. 지난 몇년 중 유튜브 보면서 처음 느껴보는데 진짜 이번 머독이 참가한 악놀2, 그리고 착살단을 바라본 감상은 '행복했다' 말고는 이렇다 할 표현이 없다. 착살단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 이런 행복 보여줘서 고맙다.
아니 근데 다음 시즌 기약이 없다 쳐도 스핀오프나 외전이나 뭐 그런 건 있을 수 있자나...? 온리 클라임이라던가....?
머독이 만들어낸 최고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다 진짜
항상 편집된 영상만 봤는데 생방 풀영상 다시보기를
한두개도 아니고 몇시간짜리 영상 수십개를 이렇게
재밌게 본건 처음이다
착살단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진짜 머독 방송 9년 넘게 봤는데
재밌었던 적은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정도로 과몰입하고 여운이 남았던 적은 거의 없던거 같다
수고했다 김진수야
그거 성희롱이에욧!!!
'성'희롱 ㅋㅋㅋ
조매력도 같은말
9년 봤으면 이진수 이름정도는 제대로 외워두자...
시아진수 졸귀
2달동안 착살단 보는걸로 살았습니다.. 머도기형 너무 고생많았고 마지막에 영상볼때 표정보고 안울수가 없더라.. 12년 방송보는데 처음보는 표정이였어요
착살단에 오신걸 환영해요~...
아 맞다 머독
착살단에는 큰 코 아저씨가 있어요~..
장녀 맏딸 서울대 장학생도 있어요~
이세계아이돌 아기 강호동도 있어요~
군필 여고생 화기전문가도 있어요~
이건 ㄹㅇ 진수의 큰 업적인 것 같다... 훗날 어떠한 논란이 터지더라도 믿고 평생 방송 볼게 머독아
생방은 못봤지만 다시보기로 쭉 함께했는데 생각했던대로 여운이 너무 강하게 남았다…
마지막날이 착살단노래 들으면 울지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부분부분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울컥울컥 하면서 눈물 맺한채로 보다가 폼폼푸린에서 터지고..롤링페이퍼에서 터지고..착살단 영상으로 터지고 악어님이 박물관 보는거애서 또 터지고..
뭐 보면서 이렇게까지 운건참 오랜만이었다,,,
진짜 고생 많았어 형,,뉴진수 최고야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크고 좋은 추억이 생겼어
착살단에 오신걸 환영해요.
그 동안 고생많았다 진수야
26:47 이 부분에서 밥 먹다가 질질 짰다..
26:00 내 울음벨 저장
솔직히 머독 말고 거의다
처음 보는 방송인들이어서
처음 볼땐 낯설었지만
진심으로 악놀을 즐겨주셔서
다들 친근감 생기고 좋아졌어요!!!
덕분에 정말 재밌게 방송 봤습니다
고생하신 머독님 착살단 감사감사 🌟
2:25:27 "착하게 살기, 성공했나요?"
진짜 요근래에 좀 힘든일이 많아서 우울할 날이 많이 없었는데... 착살단 덕분에 진짜 무한도전 한창 볼때 이후로 이렇게 컨텐츠를 배꼽빠지게 웃어본적 간만 이었습니다.. 뭐 이런 조합들이 있지 싶은 멤버들이 모여서 서로 즐기면서 웃고 떠드는 모습이 힐링이 되기도 했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매력님 케인인님 쏘대장님 징버거님 허니츄러스님 히나님 옌룡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착살단 멤버들 쭉 응원할께요!!!!! 아 맞다 머독
정말 힘든하루에도 영상보면서
씨익 웃고. 크게 소리내서도 웃고
기분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착살단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에 착살단 영상 자주 보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여운이 길게남는다....나중에 뒤풀이로 한번 다 모이는것도 재미있을거같다 진짜 고마웠어 착살단!!!
2024.5.22 착살단 개설 - 2024.7.1 서버종료까지
최초로 40일동안 착하게 살기 성공
with. 케인, 조매력, 쏘대장, 징버거, 허니츄러스, 히나, 옌룡
and, 미니게임에서 찐팬을 진심모드로 이겨버리고 지옥에서 투명물약먹고 침대폭탄을 터뜨리며 대나무숲 열심히 날조한 머독...
처음에 착살단 만든다는 얘기를 꺼냈을때, 신선한 조합을 원한다고 했던 머도기.. 16년가까이 되는 방송경력,, 머도기가 생각하는 그림이 그때는 뭔지 몰랐어.
상상도 안되는 처음보는 조합.. 교집합이 적어보이는 사람들.. 다들 케미가 잘맞을까 싶었는데.. 다들 마음씨가 너무 닮았더라.
8명 모두 세상 착한사람들.. 진짜 착한게 눈에 보일정도로 따뜻한 사람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잖아. 신기할정도로 그런사람들만 머도기 주위에 모였던것같아.
마지막 머도기의 "착살단 다들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지금까지 처음들어봤을정도로 애정이 많이 깊었구나.
여운이 많이남네.. 다들 또 볼수있기를
누가 예상했을까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저마다 다른 8명의 조합을
길드원들 깜짝이벤트 진짜 감동이었다 ㅠㅠ
길드원들 라이트하게 즐기라하고 자기는 비방마크하면서 돈, 컨텐츠 준비하던 착살단 길드장 진수 멋있었다.
머독님 리더쉽 감탄하고
척살단분들 귀여움에 행복했어요
착살단 포에버~~!
이번 컨텐츠로 많은 방송인들과 얼마나 노력하고 순수한지? 알게 됐습니다
또 보거나 합방이라도 하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인님과 머독님을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음 항상 같이 대화하는걸 기대해 왔었는데 꿈이 이루어짐
방송 중 한번에 물 많이 먹는 모습 흔하지 않는데
왜 계속 들이키는지 알 것 같았어
재미가 있었다....!
착살단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ㅠ
비록 군대에 있어서 생방송으로는 못 봤지만 다 챙겨보고 너무너무 잼있었어요 서울대간 쏘야볶님도 코쟁이 케인님도 화석 둘리도 아기호동 부거땅도 히쪽이 히나도 화기소녀 허츄님도 주크박스 매력님도 색다른 머독이도 너무너무 좋은 방송해줘서 모두 감사합니다 착살단!!
여태 많은 대규모 마크 컨텐츠 봐왔는데 이런 감동은 느껴본적 없어서 그런가 진짜 너무 아쉽고 수련회 마지막날 같아서 나 이제 어떻게 사냐..?
시바 너무 슬프다 ㅠㅠ
2:27:58 악놀 첨부터 끝까지 생방으로 챙겨봤는데 한순간도 후회한 적 없었어 악놀 입성부터 마지막까지 형도 잘 즐긴 것 같아서 나도 행복했어 푹 쉬고 금요일날 보자
요즘 정말 퇴근후에 착살단멤버들 다시보기 돌려보면서 살았는데 ..... 계속 또 돌려볼 것 같음
이렇게 여운이 가는 길드가 또 있을까.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정말 재밌게 봤다
벌써 머버지 보고싶네ㅠ
머독이 사랑 많이 받아서 너무 기쁘다... 내가 받은 선물도 아닌데 왜 눈물이ㅠㅠ 착살단 고생 많았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들 포에버!!!
스텔팬인데 너무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 rpg에 너무 찌들어서 볼게 너무 없엇는데 착살단만큼은 끝까지 재미 감동 모두 있었네용
많이 마주치진않았던 타비와 유니,나름 깊게 대화 나눴던 칸나 마시로 히나와 재미있게 잘 티키타카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그들과 또 재미있는 방송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승하십쇼!!
착살단 길드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째서 2주 가까이 지난 뒤에도 눈물이 나는것이냐 착살단......
우연히 보게 된 마크... 악어의 놀이터? 이게 뭐지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만난 착살단 너무 좋았다... 행복했어요 고마웠어요
머독님도 착살단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머쨩님의 마크 서버 통틀어 가장 많은 여운이 남는 서버였어요 착살단 노래랑 뮤비가 스쳐가면서 울컥해지는...
아니 진짜 여운이 너무남고 사진찍고 화면 다운될때 진짜.. 허탈함과 그 이상한
서버 닫히고 머도기 토크하는데 표정관리하려는게 보여서 괜히 나도 울컥하더라...
진짜 조오오온나게 재미가 이써따~
진짜 재밌게 봤어 머도가!! 항상 재밌는 컨텐츠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진짜 6년동안 머독을 봐온 사람으로서 머도기가 울컥한게 너무 잘 보여서 나도 덩달아 울컥했다. 길드 착살단의 완벽한 마무리이자 크루 착살단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이 됐으면 좋겠는 한 dp가 적어봅니다
착살단은 순수하게 재미있게 즐기는걸 목표로 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악놀에서 RPG를 재미있게 즐기고 전투하면서 추억을 쌓은 다른 길드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PG를 즐기는 길드 방송을 챙겨보려면 무슨 보스, 무슨 직업, 무슨 던전, 레벨, 스킬 이런거 하나하나 따라가기가 힘들었는데
착살단은 무슨 미니게임 한다고 해서 가보면 앞뒤상황 몰라도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착살단은 당시 라이트하게 즐기는 방송인분들이 악놀을 끝까지 즐길 수 있게 해준 길드이기도 하지만
악놀을 라이트하게 즐기는 시청자들도 악놀을 끝까지 즐길 수 있게 해준 너무 고마운 길드였습니다
머짱님 최고~! 착살단 최고!!
회사다니면서 천천히 보다 드디어 다봤네요.. 착살단은.. 진짜 낭만이 넘쳣다;
다들 즐겁게 지내셧으면 좋겟네여 ㅎㅎ 우리 머독 길마님 고생많으셧어요 ~
착살단!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머독아 잘 쉬고 또 재미있는 방송해줭
매번 대규모 마크 서버 때마다 트롤링으로 역사를 써내려갔던
한 방송인이 유일하게 착하게 살았던 이야기가 있다.
난 이야기를 매우 참 좋아한다.
청자들에겐 안 착했어도 착살단원들만큼에게는 누구보다 더 따뜻하고 착했던 머독..
제목이 너무 짠하다..ㅜㅜ 보는 우리도 즐겁게 만들어준 착살단 여운이 많이 남네.. 다음에 또 보자!
머도기가 모두에게 사랑받으면서 끝나다니 감동이다😢
머독의 그동안의 행적을 봐왔던 나로서는 당연히 이번 악놀도 분탕을 일삼지 않을까 예상했고, 초반에도 예상대로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착살단이란 걸 만들고 처음 보는 사람들 모으는 것부터 의아했는데 설마 이렇게 진심으로 즐길 줄은 몰랐다. 새로운 사람들이랑 새로운 케미도 보고 훈훈하게 게임하는 것도 보기 좋았음
차밍조 부가땅 쏘야볶 히쪽이 허츄 옌룡 케인인
아 맞다 머독
착살단 덕에 즐거운 악놀이었다
진짜 수고했어요 모두들 ~~ 진수도 다 봐주신 분들 고마우실듯 ~ 이번 한달은 착살단 덕분에 시간 빨리갔다 ! 착살단 다른게임에서나 다음 마크서버에서도 보자 !!!
57:48 김진수가 개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도기의 히든은 아마 착살단이지 않았을까?
RPG 서버에서, 어떤 길드가 RPG 없이 이렇게 잘 놀 수 있었을까?
매일매일 컨텐츠 열심히 준비하신 머장님과 길드원분들 덕분에 너무 재밌었네요.. 여운이 깊다 ㅠㅠ
1:25:02 어설픈 실수 지적에 튀어나오는 부농사린마 인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볼때 못참고 내가울었어...ㅠㅠㅠ 고마웠어 박진수 😂
26:46 착하게 살아서 돌아온 선물 감동적이야…ㅠ
제가 유일하게 챙겨본 착살단!! 머독님 덕분에 저희도 끝까지 악놀 즐겼던 것 같습니다 보면서 머독님의 배려심과 마음씨에 제가 다 감동… 머독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생방 안본 나도 눈시울 붉어지는데 본인들은 어땠을지 상상도 안간다ㄹㅇ 머도기 마크 컨텐츠 중 최고였음.
진짜 재밌었다...
악놀 처음엔 비챤님 릴파님 거 보면서 시작했는데, 결국엔 버거님 머독님 풀영상 보면서 착살단 오늘은 뭐 했지, 착살단 클립 뭐 있지 하면서 진심으로 악놀을 즐기는 한량들 착쪽이들 보면서 너무너무 힐링 많이 받았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고, 일도 많고 근데 내 손에 남는 건 없고 참 많이 어려운 시간들이었는데, 하루의 끝에 머독 님이 모아주신 착살단 여러분들 즐거운 악놀생활 하는 거 보면서 참 위안과 웃음을 많이 얻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악놀이 벌써 끝나서 완결 영상들을 보게 되네요... 착살단 노래 나오자마자 멈출 수 없는 이 눈물... ㅋㅋ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착살단 인연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합방도 많이 해 주시고, 많은 교류 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버거님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ㅜㅜ
착살단 영원하리~~😢😢😢
다른 서버도 많이 준비중이라고 하니까 다음을 기대해볼께 머장 수고했다~~~ ㅈㅁㄱㅇㅇㄸ
악놀2은 착살단도 크지만 머도기가 다른 스트리머, 유튜버 그리고 이세돌, 스텔라이브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케미를 보여줘서 방송내내 계속 흥미진진 했어
머도기 원래 방송은 새벽 2시까지 하는데 악놀하느라 새벽 5시 6시까지 방송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그걸 다 보는 나 같은 시청자분들도 다 같이 생활패턴 망가지는게 좀 고생했어😂
쮸댄 먼가 감동적인 영화보고 감상문 쓰는 갬성이 되버렸는데 머도기가 여태까지 방송하면서 마크서버를 이렇게 열심히 한게 처음이라 그런거 같아 비방으로도 쥰내 노가다 해놓고 그랬자너 고생했어 형
악놀2 하면서 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 만난 착살단분들 같은 좋은 인연은 머도기형이 알아서 오래 잘 갈거라고 믿어 쭉 달려왔던 만큼 월화수목 잘 쉬고 금요일 방송에서 봐😄 언제나 재미있는 방송 고마워 형
착살단노래 마지막에
"아, 맞다 머독" 부분에 마지막 머독이 "야이씨!!" 라고 화내면서 마무리하는 부분도 들어있는 상태로 멜론 올라가면 좋겠다..
한동안은 이 3시간 속에 살 거 같다..
머짱.. 최고였어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가 깊은 여운이 남네요
차근차근 쌓아온 스토리가 잘 마무리 된 듯
모두들 안녕!
머짱이 거칠어보여도 생각이 참깊어...덕분에 돈주고도 못사는 감동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1:43:36 엄마마님을 향한 진심(?)
진짜 2달간 너무 재밌었다
캬 악놀 다시보기 완주 감동의 도가니다 ㅋㅋㅋ
인원 하나하나 고른것도 다 신의 한수였고 진짜 재미있게 잘 봤다
머도기 화이팅!
저도 잊지 못 할 추억 하나가 생겼어요 ㅠㅠ 머짱 수고했다!!!!! 착살단 뽀에버!
마카오톡때도 정말 재밌게 잘 봤지만 악놀2 길드가 있어서 너무너무 재밌었다
맨날 웃으면서 힐링하다보니 악놀이 나한테 좋은 일만 생기는 부적 같더라~ 너무 즐거웠고 남은 합방도 기대할게!!
진짜 재밌게 봤어 머짱 남은부분 유튜브 업로드도 숨참고 기다릴게
감동적이고 아쉽고 거짓말 같던 마지막날...더 이상 착살단 다같이 모여놀던 3채널 아지트도, 자연스럽게 삼삼오오 모여 떠들던 사소한 순간들도 없다는게 뭔가 믿기지 않아서 시원섭섭하다...즐거웠다 착살단~~!!
솔직히 처음에 비챤하고 케인인님하고 셋이서 이름 얘기할 때 착살단 이름 개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름이란 건 사실 그 이름을 가진 자 혹은 단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음.. 착살단이라는 이름은 진짜 최고의 이름으로 기억에 남게 되었음....
착살단 포에버~
진찌 울어버렸네 울 것 같다는 댓글 달릴 땐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울음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