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페르시안 유기묘 여름에 데려왔는데.. 저희집 애도 이렇게 겁먹고 말랐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물 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털은 많이 빠지지만 초보자가 키우기 정말 좋습니다 사람도 좋아하고 밥도 잘먹고 낯도 생각보다 안가립니다 ㅎㅎ 저희집 애는 들어오자마자 발라당 누웠거든요. ㅎㅎ 잘 키우시길 바래요 분양 된거 정말 축하드려요!!!
@@오복마미-b9s 저희 냥님은 털 빗는것도 싫어하고 미용도 싫어해서( 미용하러 갔는데 사나워서 못 하시겠다고 ㅠㅠ) 근데 냥바냥 인거 같아요 ~ 주변에 보면 미용도 하시고 털 빗는것도 좋아 하는 냥임들 있으니깐 그럼 좀 괜찮으실텐데 검정 옷 입을때는 좀; 전 그냥 털과 함께 살아요 ㅋㅋ 그 행복이 냥님 없는 깨끗한 집보다 좋아서
저두 페르시안 2마리 포함해서 8마리 기르고 있는데 털이야 집에서 깎으면 되고 부지런떨면 얼마는지 가만할수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있는 길양이 4마리도 함께 살지만 이아이들이 절 웃게해줘서 고마운데 버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제가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8마리라 엄두가 안나네요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유기인지 아님 누가 잃어버리 냥인지 모르지만 동물 병원에서 임시보호 하던 아이를 한달전에 입양해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선 페르시안 친칠라 라고 했어요 얘는 집에서 키우는 냥이랑 비슷한 나이때 거든요 한살 반정도 저희 냥이는 두살 조금 넘었고요 그런데 얼굴이 1.5 배 더크고 발도그렇고 힘은 제가 키워본 냥중에 힘이 가장쎄요 말도 엄청 하구요 모든지요 커요 똥도 ㅋㅋ 신랑은 메인쿤인거 같다고 하는데 ... 어째든 사랑스러운 아이들 입니다 입양 잘 한거 같아요!!. 냥이든 뭐든 제발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하..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맘이 아픕니다. 저도 페르시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전 반려동물도 처음이고 털이 겁나 빠진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였지만 버린다는 생각 들어본적 없었고 오히려 열심히 인터넷 뒤져가며 하나씩 배우고 바리깡도 사서 여름 다가오면 냥이 달래면서 밀어주고 게을렀던 나를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사람 엄청 좋아합니다 귓찮을 만도 한데 매일 졸졸 따라다닙니다 잠잘때도 옆에서 배까고 자요 너무 사렁스러운 아이들인데 왜 버리는지..조금만 다쳐도 맘아파 눈물나던데..이런 사랑스런 아이 버리고 잠이 올까요..벌받을껍니다..ㅠㅠ
고양이별 간 우리 첫째가 페르시안이었어요.. ㅜㅜ 그래서 더 맘이 아프네요.. 너무 예뻐서. 많은 각오를 하고 데리고 왔지만..진심 털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단묘종보다는 오히려 털줍기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재 단묘종 2마리 키우는데,,, 단묘종 2마리 케어보다 5배는 더 힘든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씩 청소에도 모든 사이사이 다 털이 붙어있고,, 버티칼 줄에도 털들이 뭉쳐있고.. 털에대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는데요. 그래도 예쁘니까. 책임지기로 했으니까.. 끝까지 함께했어요. 지금도 옷장깊이 꺼낸 옷에는 첫째 털이 아직도 있습니다. 제발 입양할때에는 신중히.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고양이 특성 파악을 먼저 하시고 선택하세요!! 동물공장들도 법적으로 제제받음 좋겠어요
저도 유기견을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밖에 누가 박스에 앉혀서 버리고 갔는데 박스 밖으로 나올생각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누나를 쳐다보더래요 그래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등돌리고 앉아서 부를때만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더라구요 말못하는 강아지도 아는거 같아요 주인에게서 버림 받았다는 것을 ㅜ 저는 결혼해서 나왔고 현재 누나가 잘 키우고 있답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답답하다고 버리거나 혼내지마세요 ㅜ 답답하긴 동물들도 같을 거거든요 ㅜ 데려왔으면 사랑으로 키웁시다 ❤
지난주 우리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에도 페르시안 친칠라 흰/회 2년생 추정되는 개체가 유기되어 누군가 구청에 신고 및 포획 현재 동물보호소에 있다는데 입양 안되면 그아이는... ㅠㅠ 다들 왜 소중한 아이들을 버리는건지... 애완동물 정말 아무나 못 기르게끔 뭔가 강력한 법제도가 필요합니다..!!
![페르시안 고양이에 대한 모든 정보! [고양이 품종 특징] (feat. 엑조틱 쇼트헤어, 친칠라, 히말라얀)](http://i.ytimg.com/vi/pCHq51MJzJs/mqdefault.jpg)
[입양완료]
꼬이 입양완료!
유기동물을 부탁해 입양이 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다행 이네요 저도 페르시안 키우는데 ㅜㅜ 반려동물은 털은 감수해야죠 ㅎㅎ 수고하세요
저도 페르시안 유기묘 여름에 데려왔는데..
저희집 애도 이렇게 겁먹고 말랐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물 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털은 많이 빠지지만 초보자가 키우기 정말 좋습니다 사람도 좋아하고 밥도 잘먹고 낯도 생각보다 안가립니다 ㅎㅎ 저희집 애는 들어오자마자 발라당 누웠거든요. ㅎㅎ 잘 키우시길 바래요 분양 된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두 이런 곳에서 페르시안을 분양 했어요
다행이다 부디 츄르길만 걷기를 🥺✨❤️❤️
페르시안 두마리 키우고잇어요. 털따위. 귀여움으로 다 극복.
공감 처음엔털이빠진다고 고민했지만 이쁜모습에 귀여운행동에 털은 그냥털일뿐
겨울에는 추울까봐 집에서도 털밀지않아요
여름에 더워하는거같아 여름에만 밀어줘요^^
아이들에게 버림받는것만큼 아픈것이 없을텐데 왜들 이러는지..... 😢
참 이쁜 아이네요~♡
끝까지 함께해줄 좋은가족 만나기~
페르시안 털 장난 아닙니다. 항상 털뭉치가 날아다니고 어디든 털입니다. 하지만 넘 사랑스럽기에 가족이기에 가슴에 꼭 품습니다.
제발 버리지 마세요.
진돗개도 털 장난 없는데 ... 역시 페르시안에는 안되겠죠
맞ㅈ아요 장난아니에요 막 코랑 눈에서 털 나올때도 있어용...
@Fabulousless Wivi 고양이 털 일반사람이
함부로 자르면 안됩니다. 고양이는 피부가 약해서 조금이라도 피부가 잘리면 몇십 바늘
꼬매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런걸 사랑스럽다는이유로 책임감없는 ㅂㅅ들 없길바랍니다.
강제교배된게 뭐그리 대단한지... 주위에 널린게 고양이인데 그런걸사고 또 버리고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애완동물은 책임감을갖고 키웁시다.
싫어
꼬이가 얼른 좋은 가족 만나 털자랑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구조해 주신분,돌봐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버려졌다는걸 아는지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요 ㅜㅜ 맘아프네요 ㅜㅜ 인간에게 상처만 받고 ㅜㅜ 미안해 ㅜㅜ
페르시안 핵귄데 털 깎으면 생닭같아서 귀엽고 털 조금 오르면 단묘같아서 귀엽고 털 길어지면 솜뭉치 같아서 귀엽고 더 길어지면 위엄넝쳐서 귀여움 팔방미인임
ㅎㅎ 맞아요
저도 냥이 모르고 키울때 페르시안 두마리 분양받아서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역쉬 털이 문제이긴 하나 두마리 다 귀여움 ㅡㅡㅋ 지금은 두분 다 더워서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심(냥이두분이요;;)
집사에서 노예로진화하셨군요.....
@@K55A1howitzer 냥이 키우다 보면 신분하락이 저절로 이루어 지더라고요~ㅋㅋㅋ
ㅋㅋㅋㅋ대부분 집사님들이 모신다는 표현을 하던데 이런 느낌이었군요😆👍
오늘도 빗질을 위해 화팅 ㅋㅋㅋ😄😄😄
님 글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나네요
저리 이쁜애를ㅠ
예쁜아이네요
우리 모찌랑 너무 닮아서 맘이 아프네요 ㅜㅜ 페르시안은 털 각오 안 하시고 입양하시면 정말 힘들어요. 털과 함께 하는 24시간이라해도 모질라다는 그래도 넘 사랑스럽고 착해요 꼭 좋은 집사 만나길 ㅜㅜ
털양이 어마무시 한가보네요😭😭
보는걸로 대리만족 해야겠어요😭😭
모든 집사님들 화이팅👍
전 내일 페르시안 분양받는데 털도 강 아지처럼 주기적으로 미용해야되나요?
@@오복마미-b9s 저희 냥님은 털 빗는것도 싫어하고 미용도 싫어해서( 미용하러 갔는데 사나워서 못 하시겠다고 ㅠㅠ) 근데 냥바냥 인거 같아요 ~
주변에 보면 미용도 하시고 털 빗는것도 좋아 하는 냥임들 있으니깐 그럼 좀 괜찮으실텐데 검정 옷 입을때는 좀;
전 그냥 털과 함께 살아요 ㅋㅋ 그 행복이 냥님 없는 깨끗한 집보다 좋아서
우리집 냥이도 페르시안인데 털날리는것 장난아닙니다.
근데 꾸준히 관리하고 청소 열심히 하면 견딜만해요.
저는 여름철 바리깡하나 사서 밀어주니까 훨씬 털도 덜 날리고 좋네요
정말 가족은 버리지 맙시다.
예쁜 친구인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꼭 좋은 집사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저두 페르시안 2마리 포함해서 8마리 기르고 있는데 털이야 집에서 깎으면 되고 부지런떨면 얼마는지 가만할수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있는 길양이 4마리도 함께 살지만 이아이들이 절 웃게해줘서 고마운데 버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제가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8마리라 엄두가 안나네요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우와....8마리라니...대단하세요😍😍👍👍👍
옆집에 22마리똥괭이들도 대단 전부구조냥들
혹시 이발해보신적 있으세요 ? 4년동안 키우는데. 둘째를 들여서(둘째도 펠샨), 큰애를 털을 밀어야 마나 고민이에요. 가까이 오기만 해도 더워서.
@@Joghurt24 전 셀프미용 항상하는데요 이발기를 너무 전문가용말고 가정용으로 안전한걸로 사서 간식주면서 빨리 깎으면 가능해요 1년에 두번정도 밀어주는것같아요
저는 6마리 였다가 15살 17살 무지개다리 건너고 4마리입니다. 한녀석 빼고 다 길거리 출신입니다. 아이들 다 사랑스럽지요. 전 모두가 가족입니다.
님 대단하세요 8마리 ~
잔뜩 겁먹은 눈이 안쓰럽습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니가 먹는 치킨의 눈동자는?
불쌍해 불쌍해. ㅠㅠㅠ
자기를 버린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죠
자기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님댓때문에 눈물터짐ㅜㅜ
ㅠㅠ
그 말에 더욱 우리 웅이를 사랑합니다
누가 그래용?
정말요?ㅜㅜ너무 순수해요 ㅜㅜ
구독했어요~♡
페르시안 아이들이 진짜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애들인데 ㅠㅠㅠㅠㅠ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는걸 알아서 더 슬퍼요..
꼬이야 ~행복해야해
입양하신분 축하합니다♡
아이고 불쌍해 사랑스럽구만~~ㅠㅠ
슬픈눈이너무 맘아파요...너무이쁜아이인데
아요ㅠ 저렇게 예쁜아이를ㅠ
꼭 부디 좋은가족 만나기를 바래요
제발 예쁘다고 데려가지말고 책임감있게 꿑까지 키울수 있으면 데려가세요 버려지는 아이들 보면 진짜 가슴찢어지네요ㅠㅠ😭😭
이렇게 이쁜아이를 ㅜㅜ 아이고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페르시안 날마다 빗질을 해주면 괜찮아요.
오히려 단모가 많이 빠지는데요.
장모(페르시안 ).단모 2냥이 5년째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제발 입양했으면 끝까지
책임져주길....맘이 이프네요.
날마다 빗질해주면 많이 안빠지나요??
@@장보람-n7d
넵~~
많이 안빠집니다.^^
맞아요!! 제가 진짜 답답한게 장모보다 단모가 더 빠지가든요 ㅜㅜ 장모 털이 깃털처럼 가벼워서 날아 다니거나 굴러다녀서 그렇지 단모는 옆으로 스치고 지나가도 옷 장난 아닌데 ㅜㅜ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더라구요
하아 마음이 너무 아리다ㅜㅜ 아가..
아유 이렇게 이쁜데
이렇게 예쁜 애를~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어면 좋겠네요!
아가야...꼬이야...이렇게 이쁜 너를 어떻게ㅠㅠ
우리 냥이랑 분리불안 있는 나는 한시간 떨어져도 보고싶어 못견디겠는데....어떻게 너를...ㅠ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맘이 아프네여ㅠ
네. 정말 예뻐요.
페르시안 너무 좋아 ㅠㅠ..
같은 종 고양이 집사인데 진짜 너무 슬픔.. 얼굴에는 그늘이있고 본인도 뭐 때문에 버려졌는지 아는듯 풀이죽어있는거 같아.. 진짜 존나 마음아파.. 니네들도 머리털 날리잖아 ㅠㅠ 야옹이 털이 싫으면 니네부터 빡빡밀어 ㅠㅠ 버리지말고 제발 ㅠㅠㅠㅜ
딱봐도 순하고 겁많게 생겼는데ㅜㅜ
길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울 냥이랑 같은 페르시안이라
더 맘이 아픕니다
새로 만난 주인에게 사랑 듬뿍 받기를 바래봅니다
이 예쁜 아이를 유기하다니 천벌받아야된다 ㅠ 아고 진짜ㅠㅜ사랑듬뿍받아 애옹아
우리 치노랑 닮아서 보눈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꼭좋은 주인만나길 바래
저도 페르시안 키우는데 참 ㅜㅜ 진짜 펫샵에서 막사지 말고 털 빠지는거 몰랐냐 ㅡㅜ
너무 가슴아파요 ㅜㅜ
저희냥이랑 닮았네요 ㅜㅜ
하.. 아.. 너무 불쌍해 ㅜㅜㅜㅜ
장모라 털도 다 뭉치고 할텐데....
너무 예쁜 눈빛의 아이인데..
좋은 집사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ㅜㅜ
안타까워요 ㅠㅠ
꼭 좋은 집사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이뻐라~~
애기 넘 이쁘다...아..넘 이쁘다...제발 이런아가들이 유기되는 일이없었음 좋겠어요
에휴~~ㅠ
저이뿐아이를
저도첫째가요아이처럼유기묘페르시안친칠라입니다~얼마나이쁜지~어떤말로도표현할길이없을만큼~물론다른단묘종에비해털날심하긴하지만그래도그러한이유로버려진다는건참ㅡㅡ너무나참담하네요 ㅠㅠ요이쁘고이쁜눈망울을가진아가어떡하면조아~ㅠ
너무 귀여운 애기구나ㅠㅠ 맘이 무거워! 에휴...
넘넘 예쁜아기인데~
이작고 사랑스런녀석을 ~ㅜㅜ
빨리 구조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좋은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기를~
우리예쁜아기 화이팅~
눈빛이너무 슬프네요ㅠ.ㅠ 저두 패르시안 고양이와 함께 12년째살고있습니다. 털.. 엄청 빠집니다. 그렇지만 가족이기에 그건 감수합니다. 근데 고작 털때문에 가족을 버리는건 진짜 너무하네요.. 저아이가 이젠 정말 좋은 가족 만났음 좋겠습니다
사람 구실도 못하는 것들도 똑같이 버려져야 하는데 에휴 안쓰럽다 냥이 맘 아프넹...
털과함께뒹굴면서 알러지올라와도 나만 참으면 우리냥이가 행복할테니
모시면서 살아가고있는중😍
제발 능력 안되면 키우지마라
책임감이 필요한 생명이다
감히 페르시안을!!
햐..
이쁘다 .아이의 슬픔이느껴진다...
여름 휴가철이라고 키우던 아이들 버리는 나라는 한국뿐임!!!
어떤한 생명도 키우다 버리는 쓰레기가아님!!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휴가철에
버리는 것은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똑같음.
페르시안 털ㅠ.ㅠ 어마어마하죠. 감안하고 키워야합니다. 주기적으로 무마취미용 해주고 털관리해줘야해요..
안쓰러워라 ㅠㅇㅠ이렇게이쁜아이를 버리다니
유기인지 아님 누가 잃어버리 냥인지 모르지만 동물 병원에서 임시보호 하던 아이를 한달전에 입양해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선 페르시안 친칠라 라고 했어요 얘는 집에서 키우는 냥이랑 비슷한 나이때 거든요 한살 반정도 저희 냥이는 두살 조금 넘었고요 그런데 얼굴이 1.5 배 더크고 발도그렇고 힘은 제가 키워본 냥중에 힘이 가장쎄요 말도 엄청 하구요 모든지요 커요 똥도 ㅋㅋ 신랑은 메인쿤인거 같다고 하는데 ... 어째든 사랑스러운 아이들 입니다 입양 잘 한거 같아요!!. 냥이든 뭐든 제발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ㅋㅋ힘쎈 냥이🤣👍
메인쿤 아닐까요? ㅋㅋㅋㅋ 페르시안들은 말이 거의 없어요. 아기 때도 하루종일 목소리 한 번 듣기 힘들어요. 어쩌다 들릴락 말락한 목소리로 아주 예쁘고 작게 "냥~" 이게 다예요. 나이들면 더더 과묵해져서 일주일에 한번도 말하지 않는 묵언수행을 합니다.
저두 페르시안친칠라 두분 모시고사는데 ㅠㅠ 울집 뚱이랑 너무 닮아서 맘이 더 아파오네요 ㅠㅠ 저렇게 이쁜아이를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저 아이를 버리는 사람은 도대체 .....ㅠㅠ 사람이라 하고싶지도 않네요 .....부디 좋은 집사 만나길 기도해봅니다 ~~~~~~~~~
저두 페르시안 한녀석 모시고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런 아이에요
털때문에 버렸다는게 슬프네요
다행히 입양되었다니 앞으로 꼬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하..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맘이 아픕니다. 저도 페르시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전 반려동물도 처음이고 털이 겁나 빠진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였지만 버린다는 생각 들어본적 없었고 오히려 열심히 인터넷 뒤져가며 하나씩 배우고 바리깡도 사서 여름 다가오면 냥이 달래면서 밀어주고 게을렀던 나를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사람 엄청 좋아합니다 귓찮을 만도 한데 매일 졸졸 따라다닙니다 잠잘때도 옆에서 배까고 자요 너무 사렁스러운 아이들인데 왜 버리는지..조금만 다쳐도 맘아파 눈물나던데..이런 사랑스런 아이 버리고 잠이 올까요..벌받을껍니다..ㅠㅠ
페르시안 키우는 1인 털장난 아니고 털갈이 시즌에는 털이 엉키코 장난아니지만 그만큼 도도하고 매력도 넘쳐요..
너무 예쁜 가족을 버리다니😭😭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다면 쉽게 안데려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페르시안 유기묘를 키우고 있는데 털 정말..!ㅋㅋㅋ매일 빗질 해도 집안 곳곳 털이 묻어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부지런함이 늘었지요^-^
저렇게 예쁜데ㅠㅠ아 속상해.
너무 이쁜데..
저도 이번에 페르시안을 기르게 됐어요..널 절대 버리는 일 없을거야..
긴털이매력인데 이쁜아기를...
고급스러운 은색털이라니.... 누가 저런 개냥이를.... ㅜㅜ 꼬이야 화이팅♥
저두 6월에 2개월정도 된 페르시안 길에서 구조해와서 함께하고 있는데 털때문에 그렇긴해두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그정도 털쯤이야 잊고 삽니다~
고양이 키우려면 집사가 부지런해야 해요~
저도 펠친 두아이에 길냥이까지 총 세냥이들을 키우고있는데...털따위 그건 내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아무런 문제될게 없는일인데...이런 영상 볼때마다 너무 속상하네요ㅠㅠ꼬이가 꼭 맘착한 집사님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별 간 우리 첫째가 페르시안이었어요.. ㅜㅜ 그래서 더 맘이 아프네요.. 너무 예뻐서. 많은 각오를 하고 데리고 왔지만..진심 털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단묘종보다는 오히려 털줍기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재 단묘종 2마리 키우는데,,, 단묘종 2마리 케어보다 5배는 더 힘든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씩 청소에도 모든 사이사이 다 털이 붙어있고,, 버티칼 줄에도 털들이 뭉쳐있고.. 털에대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는데요. 그래도 예쁘니까. 책임지기로 했으니까.. 끝까지 함께했어요. 지금도 옷장깊이 꺼낸 옷에는 첫째 털이 아직도 있습니다. 제발 입양할때에는 신중히.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고양이 특성 파악을 먼저 하시고 선택하세요!! 동물공장들도 법적으로 제제받음 좋겠어요
내가 여유만 되면 데려오고 싶다.. 두마리인데다 직장인이다 보니 ㅠ 꼭 좋은 집사 만나 남은 묘생 행복하렴.. 업로더님 나중에 입양되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천벌 밭아야 인간들 키우질 말던가 강아지나 고양이 인끼있는 품종이 다음해 보호소로 만이 온대요
기적의 마춤뻡.
밭아야x 받아야 할o
인끼x 인기o
만이x 많이o
저래이쁜 애기를..ㅠ
우리집 묘르신도 털때문에 저에게 입양되었어요. 제가 세번째 주인인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오래오래 엄마랑 같이 살자❤
우리 모찌랑 메이도 페르시안 유기묘인데... 어쩌다 나를 만나... 그럭저럭 살고 있거든~
전 보다 더 좋은 주민 만나기를 기도할게!!!!! 꼬이 꼭 행복해야해~!!!!!!!!!!!!!
와 귀엽게 생겻다
어느날 아파트화단에 페르시안아이가겁에 질러 뼈만 앙상하게 있는걸 구조했죠
아파트방송해두 찾는사람없고 결국 저희다섯째.애교없지만 시크가매력인 우리막둥이. 아가 좋은집사가 지금 너에게 달려오고있을거야♡♡.잠깐만 기다리렴..
저희집도 똑같이생긴 페르시안 친칠라랑 같이사는데 영상에 나온 고양이랑 똑같이생겨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금 페르시안 친칠라 암컷을 키우고 있거든요 "집사가필요해" 보시면 영상있어요
마음은 둘이 친구 만들어주고 싶은데 망설여지네요 이미 수컷 애기가 한 마리 더 있어서요
얼마전에 페르시안 고양이와 가족이 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니...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보낸 정이 한순간 말짱 꽝이 되다니...고양이 집사로서 너무 슬픈 경우네요...모든 고양이들 행복해라!!!
어덯게 가족을 버리나요..ㅠㅠ
저희아이 잃어버린4일이
지옥같았는데..버리는분들은
무슨맘으로 그러시는지..
고양이 키우기로 맘먹으면..
털 빠지는건 다 생각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사랑스럽고 사람좋아하는
아이네요..부디 맘좋은 집사님
만났으면 좋겠네요~건강하렴~
털 때문에 이쁘다고 분양받아놓고 털 때문에 유기하다니 정말 이기적이네요... 페르시안 고양이 집사로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정말 그러네요. 밀려면 펫샾에서 돈주고 이쁘게 밀던가.
버려진게아니고 잃어버린거였음 좋겠어요
꼭 주인찾아갔음 좋겠다...
페르시안 두분 모시고 산지 6년 넘었는데 잉? 하면서 들어옴.
ㅎ ㅎ 저는 2년 모셨어요
우아함에 감탄하며 삽니다
@@커피-o9c ㅎ ㅎ 저는 여름에 털빠지는 거에 감탄하며 삽니다.
@@뿡뿡-빵빵 ㅋㅋ 털이 입에 들어갑니다 커피와 더불어
얼굴에 남아 있어요 그녀석의 가벼운 털들이 그래서 사랑 스럽습니다
저도 유기견을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밖에 누가 박스에 앉혀서 버리고 갔는데 박스 밖으로 나올생각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누나를 쳐다보더래요 그래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등돌리고 앉아서 부를때만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더라구요 말못하는 강아지도 아는거 같아요 주인에게서 버림 받았다는 것을 ㅜ 저는 결혼해서 나왔고 현재 누나가 잘 키우고 있답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답답하다고 버리거나 혼내지마세요 ㅜ 답답하긴 동물들도 같을 거거든요 ㅜ 데려왔으면 사랑으로 키웁시다 ❤
박스😭😭😭😭프로필에 있는 강쥐인가요?🤩
너무 예쁜 친구네요😍😍👍
놀아줄 사람도 없고 반가운 친구도 없어서 케이지 안에 멍하니 누워있는 야옹이가 너무 가엽습니다 ㅠㅠ
저도 펠샨키워요. 즤애랑 똑닮았네요.
페르시안과 치와와의 맘 입니다. 각각 20일 되기전에 입양하여 8살, 9살 입니다. 우리냥이랑 많이 닮았네요. 안스럽구요😭하루속히 좋은 캣맘하고 평화롭게 살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릴때부터 생명과 함께 하는것에 대해
신중함 책임감등 가르쳐야할듯
이건 모....정도가 지나친지 오래....
🤔🤔학교 교육 과정에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구ㅜㅜ 털감당못할거면 키우지마세요. 정말 심각하게날리니까 잘생각하시고 키우시길바랍니다. 저도 버려진 페르시안 키우고있는데 9년 내내 매일같이 빗고 털을 쓸어요. 힘들다고생각든적은없네요. 당연하게 느껴져서. 제발 버리지말아주세요.
저희 주인님도 페르시안인데 털막뿌리고 다녀도...애교한번이면 사르르녹습니다♥
버림받은 펠샨 길에서 데려와서 털 싹 다 밀고 보니 곰팡이성 피부병 흔적이 전신에 넣게 퍼져있었어요.
피부병때문에 버림받은 것 같았어요.
지금은 입양 가서 길에서 쓰레기 뒤지던 과거는 상상도 안될만큼 고고하고 도도하게 예쁨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털빠지는거 몰랐냐? 인간들 진짜 개빡치네 그지들아 정신차려라 저런착한애기를 털빠진다구 버리냐? 아 짜증나 아가야 너무이뿌다 ㅠㅠ 좋은데가자 응?
진심 이렇게 욕하는애들 너무 투머치 같아서 ㅈㄴ극혐임.동물 유기하는새끼들 나쁜건 맞지만 욕도못하면서 최대한 할려고 쓴게 너무눈에 보임
너도 인간인데 인간들이라니
착한애기?? 위선떨지마
주변 사람한테나 잘해라
동물 인격화 하면서 이중성 드러내지말고
@@올블랙-u3w 진심 사람들 개는 사람처럼키우고
애들을 개처럼 키움
@@Jaehyeon._. ㄹㅇ 븅신같음 이런거보면
@@roly2336 저렇게 반려묘를 버리는 사람들한테 욕한건데 왜 사람 욕하지 말란건지 욕먹어도 싸요 저렇게 이쁘다고 막 분양했다가 차디찬 길바닥에 생명을 버리는 사람들에게는ㅋ
페르시아의 왕자님ㅎ
너무이쁜데..
저도 페르시안 친칠라 한마리 키우는 집사로서.. 털갈이 시즌 힘든거 이해하는데... 그 이유로 버리다니... 너무 속상하네요ㅠㅜ 입양되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
저희는 피부병때문에 유기된 아이를 키우는 집사들인데,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책임감을 가지시고 반려동물을 입양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입양할때 가족처럼 생각해 끝까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패르시안 키우고 있어요!! 털날림도 오래걸리는 목욕도 다 감수할만큼 넘넘 사랑스러운데ㅠㅠ
유기한 전 주인이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제발 버리지 마세요ㅠㅠㅠ
우리 첫째도 페르시안인데 너무똑같이 생겼네.. 털이 싫으면 애초에 키우지 말고 진짜 못 참겠으면 집에서 셀프미용 하세요. 버리기는 왜 버려
이런거 보면 볼때마다 우는데 왜 자꾸 나는 들어와서 심장 부여잡으면서 우는지 모르겠다 애기들아 내가 미안해
지난주 우리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에도 페르시안 친칠라 흰/회 2년생 추정되는 개체가 유기되어 누군가 구청에 신고 및 포획 현재 동물보호소에 있다는데 입양 안되면 그아이는... ㅠㅠ 다들 왜 소중한 아이들을 버리는건지... 애완동물 정말 아무나 못 기르게끔 뭔가 강력한 법제도가 필요합니다..!!
페르시안 키우지만 이젠 냉장고에 털이 있어도 그러려니 귀여움으로 다 극복 가능,,,
제가꼭 키워보고싶어요~~
입양문의는 메일로받고 있는데요. 꼬이는 현재 입양절차 진행중입니다. 변동사항 생기면 고정댓글에서 아이 현재상황 확인하실 수 있어요
페르시안 집사 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예가 페르시안이구나 우리동네에서 1년동안 봤는데 7월달엔 한번도 못봣다 ㅠ 어디에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