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 이별 못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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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saintblue5941
    @saintblue5941 8 років тому +11

    누구에게나 작은 사진 한장
    가슴 한편 빈 벽에 걸려 있다.
    그것을 떼어내면 오롯이 하얀.
    그리고 다시 무엇으로도
    그곳을 가릴 수 없는.

    • @내가꿈꾸는그대
      @내가꿈꾸는그대 6 років тому +1

      Saint Blue
      *서글프고 아련한 기분‥ 옛생각에 잠깁니다‥(-_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