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항구로부터 온 편지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입니다.
#신창섭 #메이플 #창팝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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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9시 11분 "노래는 ㅈ같이 만들면서 피해자코스프레는ㅋㅋㅋㅋㅋ"
귀한 米슐랭 12개 감사드립니다.

[@리북공정]

2:35 팩트는 너무 무섭다는 것임…

[@Giran_]

노래를 왜 이렇게 잘 만드는거야....

[@토끼_usagi]

듣다가 목덜미가 서늘해졌어요
마치 어둡고 깊은 물속으로 한없이 침전하는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훌륭해서 못참고 플리에 집어넣었는데, 동시에
일하다 들을까봐 무서운, 상반된 기묘한 감정이 들어요

[@Ralobb]

마음이 깊이 침잠하는 느낌이에요
분노도 슬픔도 덜어지고 착잡함이 남네요

[@캐스퍼3]

나도 모르는 사이 현관문 밑에 꽂힌 편지 하나. 왠지 모르겠지만 편지봉투에서는 흙과 기름냄새, 그리고 고약한 악취가 났다.
겨우 냄새를 이기고 편지를 열은 나는 이내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눈을 떴으나 편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았고, 편지 또한 온데간데 없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쓰러졌던 곳에는 오직 쌀알 두 개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도사의길]

독보적인 슝좍

[@RE-vg9hm]

너무 슬픈데 속에서 웃고있는 이중성이...😢😢

[@dhch93]

너무 감정에 휘잡혀서 너무 힘들다😢

[@米슐랭]

"내 속에 왜 기쁨이 보이나요"

[@funchfox1595]

ㅋㅋㅋㅋ생각없이 듣고서 와 좋다 하고있었는데 태그보고 뭔장르인가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

[@js-vg6fp]

마지막에 사라지고 톱니바퀴만 보이는건 껨 굴리는 부품이 됐다는건가;; 와

[@JUNGHYEONPARK]

노래에서 느껴지는 공허한 분노.. 그리고 슬픔.. 모든것을 잃은줄 알았던 내가 또다른 중요한것을 잃었을 때 나올수있는 노래... 라는거임

[@뱅드림_걸즈밴드파티]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광고도 안 하는 주제에 음식은 맛있어서 어제 먹었다고 해도 다시 와서 먹고 싶은 정도임

[@Trance-l5j]

무섭지만 슬퍼요 😰😢

[@aaa-ligero]

무서운데..노래가 좋네요...

[@하얀_까망]

😢😢

[@pard]

캬...

[@Mareupei]

약간 예전 여성 발라드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호소력이 있고 가사도 서정적인 시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P1atina_D]

😢😢😢😢

[@한지희-i2d]

심해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

[@layzbooi]

대 케 익

[@두유노신창섭]

ㅇㅅㅜ

[@아리베데르치-o8f]

무서워요

[@호-g3b]

😢

[@호-g3b]

후반부의 드럼으로 임팩트 주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gomtan-g]

와...

[@user-ddumboogie]

😱

[@김창섭과신창섭-v5x]

슐랭 12성 ㅋㅋㅋ

[@erausagi1410]

코즈믹호러의 극의ㄷㄷ

[@taeh3477]

숨은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