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회사도 살리는 디자이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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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dcmber0088
    @dcmber0088 2 місяці тому +11

    막내 아나운서 입니다.

  • @an_zzwar
    @an_zzwar 2 місяці тому +10

    2:15
    아나님 반응 맛있다ㅋㅋㅋㅋㅋ😊
    이거지!! 날것의 느낌!!!!😊
    역시 고라니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 @Sierra-xr5cm
    @Sierra-xr5cm 2 місяці тому +6

    6:05 담당자님 마우스 패드가 ㄷㄷ... ㅋㅋㅋㅋ회사에서 저런걸 쓰다니 대단하십니다

    • @minykim526
      @minykim526 2 місяці тому +2

      J 애니를 사랑하는 MZ 디자이너들의 선물입니다. 덕분에 터널 증후군이 사라졌네요 🤣🤣🤣

  • @김재린-m5m
    @김재린-m5m 2 місяці тому +4

    안녕하세요! 세이프웨어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한국디자인 진흥원 덕분에 취업도 하고 유투브에도 나오고.....핳❤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실장님의 마우스 패드는 저희 디자이너들이 선물로 드린겁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안전제품을 만드는 세이프웨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grandesize
    @grandesize 2 місяці тому +5

    담당자님 두카티 간지 ㄷ ㄷ ㄷ

  • @dcmber0088
    @dcmber0088 2 місяці тому +5

    수빈언니 다음에도 또 나와주세요.

  • @ncgsmb
    @ncgsmb 2 місяці тому +2

    디자이너 분들의 필수템 귀걸이 , 선글라스 , 그리고 숱 없는 머리

    • @minykim526
      @minykim526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 판교에 모내기하러 갑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ㅋ

    • @user-ed21p4sr8p
      @user-ed21p4sr8p Місяць тому

      귀걸이 선글라스는 왜죠??

  • @rosierio
    @rosierio 2 місяці тому +3

    에어백 엄청 신기하네

  • @드리미-l2h
    @드리미-l2h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빈님 예쁘시네요. 디자이너를 통해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나오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 @dcmber0088
    @dcmber0088 2 місяці тому +2

    헐 대박이네요.

  • @김계란란
    @김계란란 2 місяці тому +3

    엌 막내 아나운서인가요???😅😅😅

  • @dcmber0088
    @dcmber0088 2 місяці тому +1

    맞습니다.

  • @syd01031
    @syd01031 2 місяці тому

    민교누나 대타로 수빈이 들어온건가....🤭🤭🤭🤭
    오히려.. 좋아....ㅋㅋㅋ 헤이뉴스에 자주 나와달라!

  • @유호진-f9j
    @유호진-f9j 2 місяці тому

    막내아나님 스타트업 고나리 하러가셨군요 ㅋㅋㅋㅋ

  • @moive75
    @moive75 2 місяці тому

    강지영 아나 미니버전인 것 같네요... 진행하는게...ㅋㅋㅋ

  • @with5246
    @with5246 2 місяці тому +2

    실장님... 마우스 패드?? ....ㄷㄷ
    사무실에서 저걸 사용하시는 용기? ㅋㅋ

  • @김수현-g8i5d
    @김수현-g8i5d 2 місяці тому

    예쁘다~

  • @rockinn77
    @rockinn77 2 місяці тому +2

    엌 우리회사 앞에서 찍으셨었네요

  • @ilikemissy
    @ilikemissy 2 місяці тому +1

    중소기업 직원과 결혼한 아나운서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