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드래곤 길들이기도 재밌게 봤고 미국식 카툰에서 말하는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않은 철학들이 담긴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재밌게 봤네요 ㅎㅎㅎ 어렸을때는 마냥 이해되지 않고 그냥 재밌는 수준에서 끝났지만 이제와서 다시보면 철학적인 사랑과 포용같은 내용들을 담은 작품이 많은거 같아 그 에너지를 실감하는거 같아요. 이번 작품도 특히 이를 잘 들어낸거 같구요 ㅎ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결말을 이끌어나가기에 아쉬운 포지션의 인물들이 결말을 이끌어나간다는게 아쉽네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족장의 아들이라는 포지션에 있었고 이와 동조해준 젊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는 흑인 여자아이와 백인 남자의 말 몇마디로 상황이 와해된다는게 아쉬운것 같습니다. 심지어 괴물과 교감하는걸 오래 봐온 제이콥조차 인간적인 고뇌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는데 다른 인물들은 그런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난 왜 빨강이가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에게 호의적이었는지 이해가 안감. 오해를 풀고 싶다는 제스쳐도 없고 왜 도와준건지.. 그리고 드길과 다르게 교감의 디테일이 부족했음 드길은 투슬리스랑 히컵과의 교감선을 디테일하게 묘사했다면 이 영화는 그냥 너무 빠르게 신뢰도 100%가 되어서 아쉬웠음
괴물은 절대 선이고 , 인간 왕은 절대 악이면 더 악행을 보여 줘서 개연성을 맞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악행이라고 했지만 ... 가짜 책 만들어서 선동 한걸로는 .. 임팩트가 너무 약하고 꼬맹이 한명의 말을 믿어서 사람들이 갑자기 바뀐다는게 너무 급 전개임 + ㅋㅋㅋ 사냥꾼 선이랑 결투하는 배는 통채로 빼도 상관없는 부분임 이야기에 1도 관여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드래곤 길들이기에 비교하면 드래곤 길들이기에 너무 실례되는 행동이지. 올해 본것중에 최악 중에 하나일듯. 문제가 너무 많아. 결말부터 말도 안되는 왕가의 비열한 공작... 고작 한마리 겪어놓고 왕가의 비열한 술수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게같은 호전적인 놈도 있는데?? 우리의 생각은 틀렸고, 방식이 틀렸다고 할거면 더 납득되게 하던가. 그냥 한마리 착하게 나오는게 다라서 납득되기 쉽지 않음. 거기다가 수백년?간 괴물과 싸운 나라가 괴물 상대하는 기본적인 방법도 모름 ㅋ 나라의 치안을 오로지 사냥꾼들한테만 맡길수가 있나? 전문가는 아니라도 기본은 해야 정상일텐데 아예 무능하게 만들어 버렸어.. 드래곤 길들이기는 꼬리 잃은걸 고쳐주고 서서히 마음 열지만 이건 그냥 착하다. 다 착할거면 게가 등장해서 호전적이었으면 안되지. 아이하나 실수로 몸에 붙어서 지키려는 얘처럼 뭔가 이유를 다 줘야지. 게는 그런게 없으면 착한놈도 호전적인 놈도있다라는 설명밖에 안됨. 빨간놈이 왜 인간을 구해주고 섬에선 게와 싸우면서까지 보호해주는건지를 설명을 안해줘. 애초에 섬에는 왜 데려간거지? 우리만의 섬이 있다고?? 그래서 섬있는데 어쩌라는걸까? 드래곤 길들이기는 섬에 드래곤들을 이용하는 제일 나쁜 놈 때문에 본성은 착한 드래곤들이 어쩔수 없이 그런 짓을 한거라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줘서 당위성을 얻었는데, 이건 그냥 따라하고 싶었던건가 싶을정도로 의미 없는 장면을 넣었음. 행동을 하면 이유가 있어야지. 인간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문제가 있으니 그걸 해결해 달라는 의도같은게 있어야지. 아무런 이유가 없음.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행동에 이유가 없어. 어둠의 무기도 마찬가지로 뭔가 있을것처럼 사용하면 안된다해놓고, 사용하고 문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이럴거면 뭐하러 안쓴거지? 그냥 비싸서 안쓴다는 말밖에 안되는데 규칙이니 뭐니... 목숨걸로 괴물 잡는 놈들이 그딴걸 따질때인가? 하다못해 인어공주도 다리얻으면서 목소리 정도는 잃는다고... 내용도 아동용 동화 수준으로 깊이가 얕은데 그 동화들보다도 못한 내용이야.. 결국 그저 분위기 잡는 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됐고 없어져도 문제가 없는 장면. 마지막 pc~ 요즘 pc안들어간것 찾기도 힘들지만, 결국 나쁜 왕가도 무능한 장군도 고집불통 선장도 다 백인. 괴물도 착하다 연설하고, 그 꼬맹이 마지막에 구해주고 곁에 서는건 흑인. 그나마 주인공급 백인 캐릭터는 있어도 얘는 굳이 필요한 캐릭터인가 생각해보면... 흑인 꼬맹이 길잡이라 많이 나오는 수준.
@@user-wp6vx9rh2e 누가봐도 비슷한 영화니까 비교하는거고. 애초에 영상제목부터 비교하고있는데 뭔 비교를 하지말래 ㅋㅋ 나온지 얼마안된거하고 주관적인게 뭔 상관이지? 또 하나, 콘셉을 잡 잘아?? 바다괴물이란건 흔한 소재에다가 다른 괴물들과 다르게 별다른 특징없이 매끈한 몸에 둥글둥글한 얼굴. 메인이 되는 괴물 자체를 그냥 드길의식해서 만든거구만 ㅋㅋ 어딜봐야 잘 잡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야? 파악해보니 드길 짝퉁에다가 만들기도 드럽게 못 만들었다~ 이거잖아. 내 결론이.
@@user-wp6vx9rh2e 비하? 누가 알면 내가 비하한줄 알겠어~ 못 만들걸 못 만들었다고 한게 비하가 되네~~ ㅋㅋㅋ 잘 만든걸 못 만들었다고 해야 비하가 되는거야. 못 만들걸 못 만들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비하가 아니라 ㅋㅋ 너같은 애들이 설칠까봐 못 만든 이유까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둔거고~ 그리고 많은 사람 누구? 공감하는 사람이 더 많은뭐 뭐가 많단거야? ㅋ
백인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만 우후죽순 나올 때는 차별질이라고 단 한번 입도 뻥긋 안한 사람들이 피씨에는 발작하더라 현실에 진짜 존재하는 편견과 혐오에는 동조하면서 그걸 깨는 생각의 시도는 또다른 편견이라며 ㅈㄹㅈㄹ 원래 정반합으로 역사가 움직이는 건데 중간을 찾아가려면 그 반대 방향으로 추진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걸 모름ㅎ 흑인 백인 결혼할 때 앞에서 시위하던 사람들 꼴이 날 걸 모르고.
드길은 드래곤들이 ㄹㅇ 특색 있고 좋았은데. 여기 괴물은 약간 클레이 같네 ㅋㅋㅋㅋㅋ
사람도 더 반죽 같음
ㄹㅇ
ㅋㅋㅋㅇㅈ
어렸을때 드래곤 길들이기도 재밌게 봤고 미국식 카툰에서 말하는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않은 철학들이 담긴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재밌게 봤네요 ㅎㅎㅎ 어렸을때는 마냥 이해되지 않고 그냥 재밌는 수준에서 끝났지만 이제와서 다시보면 철학적인 사랑과 포용같은 내용들을 담은 작품이 많은거 같아 그 에너지를 실감하는거 같아요. 이번 작품도 특히 이를 잘 들어낸거 같구요 ㅎ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개레알 옛날에 그런작품 봤던거 지금와서 또보면 겁나 색다름
@@Hygenir어드벤처 타임
개인적으로 거대 해양생물 좋아 했는데 이런 영화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퍼시픽림 이후로 이런 영화가 또 있었을 줄이야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
뭔가 그냥 딱 넷플에 올릴 정도로 만든 영화라고 느낌
재미는 있었음 ㅎㅎ
ㅓㅜㅑ 넘무 재미있고 리뷰도 좋고 채고!!!
이거 진짜재밌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다같이 봤는데 진짜꿀잼
16:45 한-심
12:41 뭐야 졸귀
17:00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기대안하고 틀어서 봤는데 그래픽이 되게 좋았음. 근데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이라 드래곤 길들이기만큼 재밌진 않았음... 괴물이랑 친해지는 계기나 장면이 거의 없는데도 주인공 아이가 너무 과하게 괴물들을 감싸고 돈다는 느낌이 자꾸 듦ㅋㅋㅋ
@@bacssi899 89라고 말하자마자 말투 바꾸네ㅋㅋ
그 나이에 맞춤법도 모르면 더 아상한거여
@@bacssi899 작위적 전개 맞음
결말을 이끌어나가기에 아쉬운 포지션의 인물들이 결말을 이끌어나간다는게 아쉽네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족장의 아들이라는 포지션에 있었고 이와 동조해준 젊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는 흑인 여자아이와 백인 남자의 말 몇마디로 상황이 와해된다는게 아쉬운것 같습니다.
심지어 괴물과 교감하는걸 오래 봐온 제이콥조차 인간적인 고뇌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는데
다른 인물들은 그런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급하게 끝내버리는 느낌...
넷플릭스 특징 용두사미 이러니 넷플 구독자가 줄어들지
내용이 되게 얕은편..
갑자기 여자해적 그사람에 칼던져줄때 으잉????
차라리 이게나아요. 기생충처럼 어른들을 겨냥하는 비판물도 아닌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인데,
필요악이라며 타협하고, 눈을가리며 창을 겨누는 사람들이 살아남았다고 끝나는 게 제작진들이 원했을지 고려해본다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드길이 얼마나 잘 짜여진 영화였는지…알 수 있었음
이거 꽤 재밌게 봤음. 부모님이 틀어놨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귀염뽀짝한 애들 많이 나오길래 잘 봄. 드래곤길들이기 비슷해서 몰입했는데 드길처럼 와 존잼 이기보다는 오..볼만한데 정도. 걍 레드가 꼬마애랑 짝짝쿵하는게 귀여웠음. 덤으로 옆에서 떽떽거리지만 개무시 당하는 남주보는 재미도 있고.
9:03 영화 보다가 이 장면 실제로 상상하고 소름돋았음
저두 딱 이장면 보자마자 ‘오우…’ 하고 육성으로 소리냈어요 ㅋㅋㅋ 소름돋아서
오늘 처음봤는데 재밌네요ㅋㅋ
(혹시저만빨강이 귀여워요?)
진짜 재미나요 ! 꼭 보세요!
본건데 리뷰로 다시 봐도 또 재밌네요
노잼........스토리가 왜이런지.......
5점만점에 2.1점........디테일도읎고
소녀가 갑자기 세탁기돌리고.......pc왕창임
난 왜 빨강이가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에게 호의적이었는지 이해가 안감.
오해를 풀고 싶다는 제스쳐도 없고 왜 도와준건지..
그리고 드길과 다르게 교감의 디테일이 부족했음
드길은 투슬리스랑 히컵과의 교감선을 디테일하게 묘사했다면
이 영화는 그냥 너무 빠르게 신뢰도 100%가 되어서 아쉬웠음
줄 끊어서 살려줬었잖아요
@@user-cb8se5ex1r 그거 가지고 자기 둥지까지 데려가고
말 전부 들어주고 괴물한테서 지켜주고 너무 이유없는 호의가
많았음.
이거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좋은 영화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믈들의 감정선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
괴물과의 교감이라는 점에서 드길이 생각나긴 하는데 전혀 납득되진 않네요
드길은 적어도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였는데 이 괴물은 굳이 주인공들이 필요하지가 않죠
관객이 영화를 보고 감독의 의도를 느껴야 하는데 이 영화는 감독의 의도를 억지로 관객에게 우겨넣은 느낌이였음
회사에서 심심해서 틀어놓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초반은 좋았으나 후반으로갈수록 여자아이는 근거없이 바다괴물을 감싸는데 왜그렇게 감싸는것이고 왜 여자아이와 예비선장에게만 그 괴물이 착했던것인지도 풀어나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런스토리가 없었어서 끝이 깔끔한 작품은 아니였다고 생각함
빅히어로 만든감독이라고 믿을수가없을정도로
기대이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고 귀엽네요 ㅎㅎ
드래곤 길들이기랑 씨비스트 둘다 재밌고 멋짐
진짜 감동적이게 봤던 애니메이션 ㅠ
드길의 추억이 떠올랐네요
나오자마자봣는대 잼있어요
파랑이 넘모 귀여워ㅎㅎ
분위기도 좋고 파랑이가 그냥 졸귀
ㄹㅇ 잘만들었다... 심해공포증 때문에 몇몇장면은 좀 보기 힘들었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은거같음
진짜 너무재밋다 특히 비스트들이 너무 강렬하게 잘아온거같아요 ㅠㅠ 이것도 2나오면 좋겠네여
한편더 없나요 ??? 너무 재밌는데
굳❤
목소리톤, 발음 모두 완벽합니다
이거 영화봤는데 은근 재밌음!
좀 내용이 뻔하고 전개가 유치하지만.. 예전 드길이 개봉하던 시기의 애니메이션 영화들 분위기는 느낄 수 있어서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인듯
ㅈ간이 미안해...ㅜㅠ 근데 님 목소리 완전 티비나오는 영화소개하는 분 같아요! 대사량도 적당하고 곧 성공히시겠네요 ㅎㅅㅎ 아 파랑이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ㅎ ㅎ
@@kkd 지금 썸네일도 괜찮은데 아래쪽에 어그로 끌릴 만한 자막 한 줄 정도 있으면 더 잘 볼 것 같아요!!
@@pear_melon 어그로 심하면 역으로 욕먹음
@@S_-wq2uq 심하게는 아니고 적당히 영화 한 편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배론 지금은 어때여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만화라서 악행을 보여주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동기가 부족해 보인 거는 말로 풀어서 그런 듯
티비 없애기 전까지 애기랑 5번은 본듯ㅋㅋㅋㅋ씨비스트!!넘나 귀엽고 재밌다구요!!
3:25 시팔 뭔 심장이 저렇게 가까이 있어 말이 되는 소리를해 고래도 저렇게 안있다. 저동치에 이쑤시게 같은 검이 찔려서 뒤진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그니깐요ㅋㅋㅋ ㅡㅜ
괴물은 절대 선이고 , 인간 왕은 절대 악이면 더 악행을 보여 줘서 개연성을 맞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악행이라고 했지만 ... 가짜 책 만들어서 선동 한걸로는 .. 임팩트가 너무 약하고
꼬맹이 한명의 말을 믿어서 사람들이 갑자기 바뀐다는게 너무 급 전개임 + ㅋㅋㅋ 사냥꾼 선이랑 결투하는 배는 통채로 빼도 상관없는 부분임 이야기에 1도 관여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그래픽 너무좋아
드길에선 주인공 투슬리스가 제일 쎄보였는데 여기에선 딴얘들은 ㅈㄴ 간지나게 생겼는데 빨간놈만 개 온순하게 생겨서 제일 쎄다는 설정이 살짝 잘 안느껴졌음
굳이 전열함의 포격각도에서 다 맞아주면서 수면에서 전진하는 해룡~~ 밑에서 선체용골을 부러트리거나 함저부분에 구멍만 내도 끝인데
파댕이 펄쩍펄쩍 귀엽다 ^^! ㅋㅋ
1:11 잇츠 뭬리노 사랑해요우 콜~
다른 글들 말대로 뭔가 괴물 디테일은 아쉽긴한데 배 공격 당하는데 촉수들 나오는거나 심해공포 느낌이 나서 재미는 있네
0:10 너무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느낀건데 레드 블러스터 좀 투슬리스 화났을때랑 닮은 것 같은데.....?
급전개만 아니면 나름 괜찮은 작품
집에서 봤는데 빼박 드래곤 길들이기 + 모아나다.. 요즘 영화 만들기가 빡세긴 빡센가보네..^^
모아나 제작진이 협력해서 만든거래용
그래도 너무 비슷한 느낌이 나서 실망했어요..ㅠㅠ
정말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씨오브씨브즈 게임만 생각남 ㅋㅋㅋㅋ 너무 느낌이나 바다 색감이 비슷하고 배 스타일이나 디자인이 너무 게임이랑 비슷해서 잼나게 봄 ㅋㅎㅋㅎ
결국 제이콥은 부모에게 칼들이미는 페륜아이고 그동안 죽었던 인간과 바다괴물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교훈이군요
이거 그림체가 디즈니 같았는데 넷플인거
알고 진짜 놀랐음😲
이집 리뷰잘하네
왜 이 영화를 몰랐을까.... 알려주셧 ㅓ감사합니다. 보러가야겠네요!
아ㅋㅋㅋ 저 띨빵하게 생긴 파랑이 귀엽네
재밌넹ㅋ
몇 안되는 예쁜 영화
드길에서 나온 비윌더비스트가 여기서도 등장하면 그건 그것대로 흥미로울 것 같아요.
드래곤 길들이기가 얼마나 짜임세 있게 만들어 졌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작품
연관성을 그냥 저 비스트들한데 던져줬는지 의식의 흐름마냥 마구잡이로 날라다닌다
아 확실히 그런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었죠
근디 잘 만든 작품들 보면 대게 조리있음 짜임새도 좋고
보다가 후반 갈 수록 이게 맞나 싶었음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가면 갈 수록 영;;
드래곤 길들이기랑 후속작이에요? 아님 감독이나 제작사가 같은가여
후속작은 아니구요. 씨 비스트는 디즈니의 ‘모아나’의 감독이 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키워드를 이용한 것은 이야기의 폼이 ‘드래곤 길들이기’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씨 비스트만의 재미 또한 있으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댓글 고마워요
@@kkd 제가 드래곤 길들이기를 되게 좋아했는데 저 영화도 잠깐만 봤는데도 제 취향이라서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고놈 참 맛나겠다가 생각나는 비주얼....귀여워요+
개재밌잖어 ;;
재밌음
이 영화보고느낀건데 아바타2보다 전하고자하는교훈이 간접적이라 거부감이들지않고 개연성도 아바타2보다 위고 재미도있네 아바타2랑 전체적으로 비슷한내용이라 비교가되는데 아바타2는 걍 졸작이라고생각한다
아. 파랑이 너무 귀엽네요
9:00 개무섭누
어릴때 보면 재밌는 영화
1:51 아카자 등장!
파랑이 너무 귀여웠음
진짜 재미나게 봄. 애랑 같이 보면 더 좋은.
드래곤 길들이기는 진짜 드래곤 같이 생긴 애들이면 얘네는 애기 버전 같음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재밌는건 드래곤 길들이기고 귀여운 걸로 따지면 이거임ㅋㅋㅋㅋㅋ
드길이 더 귀엽던데 히츨링 졸귀...
저 시대에 흑인이 어케 배를 타지 이 생각이 존나 들어서 몰입 하나도 안됨 그리고 PC 총집합인 “어린 흑인 여자아이” 하나가 세상을 구한다 이게 진짜 골때림 디자인이라도 이쁘게 만들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갑판 청소 노예로 끌려갔다가 우연히 노랑머리랑 같이 바다에 빠져서 빨강이 만나는게 더 개연성있을듯ㅋㅋ
대항해시대 때 흑인 선원 많았음 선원이 워낙 밑바닥 직업이라 인종 안따지고 다 태웠음
파랑이 너무 귀여움
외국도 pc주의와 불편러들이 성행하다보니 요즘 영화든 애니든 만들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긴 하지 ..
이것만 넷플에서 4번봄ㅋㅋ
드래곤 길들이기에 비교하면 드래곤 길들이기에 너무 실례되는 행동이지. 올해 본것중에 최악 중에 하나일듯.
문제가 너무 많아.
결말부터 말도 안되는 왕가의 비열한 공작... 고작 한마리 겪어놓고 왕가의 비열한 술수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게같은 호전적인 놈도 있는데??
우리의 생각은 틀렸고, 방식이 틀렸다고 할거면 더 납득되게 하던가. 그냥 한마리 착하게 나오는게 다라서 납득되기 쉽지 않음.
거기다가 수백년?간 괴물과 싸운 나라가 괴물 상대하는 기본적인 방법도 모름 ㅋ 나라의 치안을 오로지 사냥꾼들한테만 맡길수가 있나? 전문가는 아니라도 기본은 해야 정상일텐데 아예 무능하게 만들어 버렸어..
드래곤 길들이기는 꼬리 잃은걸 고쳐주고 서서히 마음 열지만 이건 그냥 착하다. 다 착할거면 게가 등장해서 호전적이었으면 안되지. 아이하나 실수로 몸에 붙어서 지키려는 얘처럼 뭔가 이유를 다 줘야지. 게는 그런게 없으면 착한놈도 호전적인 놈도있다라는 설명밖에 안됨.
빨간놈이 왜 인간을 구해주고 섬에선 게와 싸우면서까지 보호해주는건지를 설명을 안해줘.
애초에 섬에는 왜 데려간거지? 우리만의 섬이 있다고?? 그래서 섬있는데 어쩌라는걸까?
드래곤 길들이기는 섬에 드래곤들을 이용하는 제일 나쁜 놈 때문에 본성은 착한 드래곤들이 어쩔수 없이 그런 짓을 한거라는 납득할만한 이유를 줘서 당위성을 얻었는데, 이건 그냥 따라하고 싶었던건가 싶을정도로 의미 없는 장면을 넣었음.
행동을 하면 이유가 있어야지. 인간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문제가 있으니 그걸 해결해 달라는 의도같은게 있어야지.
아무런 이유가 없음.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행동에 이유가 없어.
어둠의 무기도 마찬가지로 뭔가 있을것처럼 사용하면 안된다해놓고, 사용하고 문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이럴거면 뭐하러 안쓴거지? 그냥 비싸서 안쓴다는 말밖에 안되는데 규칙이니 뭐니... 목숨걸로 괴물 잡는 놈들이 그딴걸 따질때인가?
하다못해 인어공주도 다리얻으면서 목소리 정도는 잃는다고... 내용도 아동용 동화 수준으로 깊이가 얕은데 그 동화들보다도 못한 내용이야..
결국 그저 분위기 잡는 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됐고 없어져도 문제가 없는 장면.
마지막 pc~ 요즘 pc안들어간것 찾기도 힘들지만, 결국 나쁜 왕가도 무능한 장군도 고집불통 선장도 다 백인.
괴물도 착하다 연설하고, 그 꼬맹이 마지막에 구해주고 곁에 서는건 흑인.
그나마 주인공급 백인 캐릭터는 있어도 얘는 굳이 필요한 캐릭터인가 생각해보면... 흑인 꼬맹이 길잡이라 많이 나오는 수준.
그니까 바다에 나가려는데 줜나큰 괴물들이 죽이려 오면 당연히 막아야지 그리고 괴물은 도대체 왜 도와주는거냐고 진짜 ㅋㅋㅋ
알아 보자는 거잖아
그냥 피시적 요소를 넣고싶엇나봄 ;
@@user-wp6vx9rh2e 누가봐도 비슷한 영화니까 비교하는거고. 애초에 영상제목부터 비교하고있는데 뭔 비교를 하지말래 ㅋㅋ
나온지 얼마안된거하고 주관적인게 뭔 상관이지?
또 하나, 콘셉을 잡 잘아?? 바다괴물이란건 흔한 소재에다가 다른 괴물들과 다르게 별다른 특징없이 매끈한 몸에 둥글둥글한 얼굴. 메인이 되는 괴물 자체를 그냥 드길의식해서 만든거구만 ㅋㅋ 어딜봐야 잘 잡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야?
파악해보니 드길 짝퉁에다가 만들기도 드럽게 못 만들었다~ 이거잖아. 내 결론이.
@@user-wp6vx9rh2e 비하? 누가 알면 내가 비하한줄 알겠어~
못 만들걸 못 만들었다고 한게 비하가 되네~~ ㅋㅋㅋ 잘 만든걸 못 만들었다고 해야 비하가 되는거야.
못 만들걸 못 만들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비하가 아니라 ㅋㅋ 너같은 애들이 설칠까봐 못 만든 이유까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둔거고~
그리고 많은 사람 누구? 공감하는 사람이 더 많은뭐 뭐가 많단거야? ㅋ
와!해왕류!
생각보다 드길이랑 비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론 거대 바다괴물이란 카테고리에선 좋았다고 봅니다
물소리 물표현 거대한 괴물의 소리 열대어 같은 화려한 색감의 괴물
다만 흑인 여자아이 주인공이 어느새 제 반감의 대상이 되려한다는게 참.. 이상하군요
디즈니가 우물에pc 풀었따....슈밤
1:51
선장 리암 니슨이랑 많이 닮음
I'll find you 도 의도한 느낌ㅋㅋㅋ
맞는듯 ㅋㅋ
Pc에 게이에 안 묻은게 없네 ㅋㅋㅋㅋ
처음나오는 팝송 제목이뭔가요
Johnning - What the hell 입니다. ㅎㅎ
2기에서 메이지 부모님 등장하면 떡상 ㅆㄱㄴ
신선하다 이번에는 바디ㅏ네
0:11 노래 뭐에요??
Johnning - What the hell 입니다 ㅎㅎ
@@kkd 감사합니다 😘❤
이거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봤음. 그런데 나중에 갈수록 크기가 비교 대비 이상해져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심해속에서 코속에 있는데 물 안들어오는것도 좀 이상했음.
코로 숨안쉬어서 물안들어오는거 아님?
@@user-zx1qc1ui4v 숨 안쉬면 뒤짐
@@user-zx1qc1ui4v 수압땜시
이거 겁나귀여움 ㅋㅋㅋㅋ
괴물 에게 당해서 위험을 선장이구해줌=해왕에게당할뻔한 루피를 생크스가 구해줌 , 레드 어쩌구저쩌구 팢으면 선장양도=샹크스가 루피에게 모자 양도
이거이거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급전개인 느낌..빨강이는 왜 처음부터 친근했구..?기대 이하
그냥 차라리 괴물 잡는 해적 만화로 그렸으면 더 인기 많았을듯
그럼 존나 재밌었을듯ㅇㅇ 가장 흥미진진한 장면이 초반 오징어사냥 씬이었음
언제한번 × 콜라보해주면 좋겠다 ㅋㅋ
서사는 드길이랑 비슷한데 영상미나 풀이가 좀 아쉬웠어요
여기저기서 하도 pc질하니까
의도한 게 아니어도 그런 거 같음
흑인여자꼬맹이,가오 충만 흑인여자 해적
메인 암컷 괴수, 갑자기 튀어나온 여자 장군(꼬맹이 말 몇 마디에 왕국을 배신함
갑자기 정의로워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또다른 편견을 강요하고 있음.....;;
보면서 내내 그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마지막 흑인 여자 장교 나올 때 진짜 영화 끌뻔했음
ㅋㅋㅋㅋㅋpc는 진심 또 다른 편견을 자아냄. 진짜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발악해야함
백인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만 우후죽순 나올 때는 차별질이라고 단 한번 입도 뻥긋 안한 사람들이 피씨에는 발작하더라 현실에 진짜 존재하는 편견과 혐오에는 동조하면서 그걸 깨는 생각의 시도는 또다른 편견이라며 ㅈㄹㅈㄹ 원래 정반합으로 역사가 움직이는 건데 중간을 찾아가려면 그 반대 방향으로 추진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걸 모름ㅎ 흑인 백인 결혼할 때 앞에서 시위하던 사람들 꼴이 날 걸 모르고.
@김가네 반대 방향으로 추진하는 힘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죠 예.. 엄청난 힘이죠 역겨운 쪽으로?
3:05 메갈로돈?
영상미와 시각적인 재미,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알겠지만. 밑에 다른 댓글들 처럼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두 주인공 캐릭터에 잘 몰입이 안되네요. 캐릭터의 배경에 대한 설정이 조금 아쉽습니다.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