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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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2013. 07. 28 / 서울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님의 주일예배 말씀입니다.
    창세기 39: 1-9

КОМЕНТАРІ • 8

  • @user-tz3yz9et3o
    @user-tz3yz9et3o 4 роки тому +2

    믿음의 관점으로 대하지 않으면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삶의 진행이 주를 원망케하고
    자존감이 웅덩이에 빠져 주를 배도하는 망발까지 토해내며 어둠에 사로잡힌 영이 도저히 도무지 빛을 찾지 못하니 찬송은 그냥 음악소리 아니 운율있는 소음이요 기도는 당연 막힌 거대한 벽일뿐 영이 죽은 나는 껍데기 산송장 식물인간과 다름없는데 그럼에도 그럴지라도 결국은 찬송을 찾고 이틀만에 서서히 영이 회복되며 사흘째 저의 목자를 만났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이 주를 상봉했습니다
    저는 광야이기에 누구보다 생수만을 마셔야하고 나 외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신 하나님 인도하심을 따를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lp5jd9he3i
    @user-lp5jd9he3i 5 років тому +4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의큰은혜받았습니다.

  • @user-dd9nh7it6v
    @user-dd9nh7it6v Рік тому +2

    .하나님께서 쓰는 사람은 자기 포기를 하게 하신다
    .하나님만을 믿고 사는 믿음의 인내 훈련
    .사명훈련. 거둬가신 것을 다시 주시고 하나님 만을 위해 살도록 하신다.

  • @user-mk2ev5fi1u
    @user-mk2ev5fi1u Рік тому +1

    저는
    이제 확실한 잣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국교회 목사님들
    이른바 설교는
    그 목사님의 살아온 인생이
    녹여졌는지 아닌지를
    그 목사님스스로만 모르고
    청중은 다 안다는 사실입니다
    김형준목사님의 설교말씀속에는
    당신 살아온 인생이
    용광속의 철처럼 완전히 녹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회선택은
    이 잣대로
    하시면 분명 틀림없습니다
    아 저는 물론동안교회
    출석자는 아닙니다 ㅎ
    굿럭 !! !

  • @user-tz3yz9et3o
    @user-tz3yz9et3o 4 роки тому +1

    아멘

  • @user-lw4ht1rd5w
    @user-lw4ht1rd5w 2 роки тому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 @user-mk2ev5fi1u
      @user-mk2ev5fi1u Рік тому

      저는
      이제 확실한 잣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국교회 목사님들
      이른바 설교는
      그 목사님의 살아온 인생이
      녹여졌는지 아닌지를
      그 목사님스스로만 모르고
      청중은 다 안다는 사실입니다
      김형준목사님의 설교말씀속에는
      당신 살아온 인생이
      용광속의 철처럼 완전히 녹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회선택은
      이 잣대로
      하시면 분명 틀림없습니다
      아 저는 물론동안교회
      출석자는 아닙니다 ㅎ
      굿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