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재덕 베드로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이 학사님이실 때 보도블럭 깔고 철가방들고 배달하고 시장에서 일하신 경험때문에 평신도들을 잘 이해하시는 값진 경험이 되어서 저는 더 좋습니다. 우리 베드로신부님과 연수중이신 신부님들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늘 감사합니다 삶이 때론 힘에 부치고 어려워지면 말씀이 멀어지고 기도도 힘이 없어지고 갈등속에 빠지려할때 신부님의 말씀은 저를 살리는 말씀이 되어 힘을 줍니다. 나와같은 갈등 하느님이 밉다고 느끼신 그 감정의 결도 저와 같은 결이셨구나~~~ 그또한 위로가되는 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하고..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재덕 신부님 매일 말씀 듣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매일기도하려고 하고 성체조배실가고 평일미사가고 성경필사하며 제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끼고 있어요.ㅎㅎ제가 암진단 받은지 1년 됬는데 이제는 아픔을 통해 저에게 드러내보이시는 저한테만 주어지는 놀라운 특별한 은총에 감사하며 욥처럼 하느님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ㅎㅎ 오늘 말씀 듣다가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 크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신자입니다. 성당을 아주오래 다녔는데도 기도문도 미사 절차도 다 모르는 부끄러운 신자입니다. 하지만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마리아와 마르타 이야기 상처 때문에 신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상처를 은총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믿고 인내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믿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반드시 그 아픔을 은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아멘 신부님 너~무 많이 아팠겠습니다. 새 신부 나 때문에 운거 아니지? 믿음 잃지 않고 오신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열등감 패배의식 속에서, 그시기를 통해서 하느님이 더 낮아지게 가르치신 거예요. 신앙이 흔들릴때 우리 엄마인 성모님께 기도하면 도와 주실것입니다. 묵주기도는 말씀이 뿌리 내리게 도와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이랑 상관없는 얘기를 해요.. 수요일날 새벽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그날따라 일에 변수가 많이 생겨서 무척 힘이 들었어요. 아침 7시부터 오후 네시까지, 밥먹는 시간 6~7분 빼고는 일분도 못쉬고 2층에서 3층을 뛰어다니며 일했어요. 갑자기 퇴원하는 환자, 입원하는 횐자, 열이 떠서 수액이 처방되는 환자부터, 약처방이 많이 나고 암튼 변수가 많아서 물한모금 못 마시고 일하는데도 수간호사 선생님은 전화를 빨리 안받는다고 화내시고 환자 뱃줄을 제대로 안해놨다고 혼내시고 그리고 끊임없이 뭔가를 하라고 지시하시는데. 속으로 저는 '저 일분도 안쉬고 뛰어다니며 일했어요. 화장실이 넘급한데 우리 화장실 올라갈 틈도 없어서 병실 환자분 쓰는 화장실 갔어요.' 이러고 불평이 가득 원망이 가득했어요. 오죽하면 2인실 남자 병실에서 환자분한테 너무 힘들다고 주저앉아서 울 정도였어요. 한분은 50대 한분은 60대 남자분인데 한분은 교통사고로 온몸이 마비되서 콧줄 하고 소변줄 하고 있고 다들 중환자이신데 인지는 정상이셔서 제 말을 다 알아들으세요. 그 옆방에서는 73세 되신 어르신 한분이 산소포화도가 50,60 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고 아무리 석션을 하고 산소를 올려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혼자 한 층을 보는데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어요. 그러다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이 다 아팠어요. 겨우 저녁미사 가고 다행히 목요일 금요일 이틀 쉬어서 다 잊고 잤어요. 당뇨 환자분이 저만 들어가면 물좀 줘 물좀 줘 하시는데 넘 바빠서 제대로 물도 못드렸는데 그분이 물 달라는 소리가 잘 때에도 환청처럼 떠올랐고 폐렴으로 숨쉬기 힘들어 하시는 그분이 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입으로 뭐라고 하셨는데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그분이 숨이 안쉬어 져서 괴로워 하시는 모습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렇게 그날밤 자고 아이들 아침 챙겨서 학교 보내고 핸드폰을 보니. 새벽 5시8분 ○○○님 expire 라고 업무 카톡방에 올라와 있어요..어제 제가 8시간동안 혼자 돌보던 그분이 그렇게 새벽에 가셨어요. 어제하루 힘들어서 죽을것 같다고 심지어 전신마비되어 있는 환자분들 앞에서 울고 불평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그 힘듦을 고통속에 임종 중이었던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봉헌하면 좋았을 것을..하고요. 늦게라도 자비의 기도 바쳐 드리고 미사 봉헌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신부님 그날따라 힘들었던게 다 그분 가시는 길이었던것 같이 느껴졌어요. 너무 과장 같지만. 정말 그렇게 1분도 못쉴정도로 바쁘기는 요 근래에 없었어요. 신부님 뭐든지 주님이 주시는 것이라 여기고 불평하면 안된다는걸 배워요. 뭐든지 참고 견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사랑할줄 알고 사랑해야 하고 자신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잊고 타인의 고통에 눈을 돌리고 사랑해야 한다고 어떤상황에서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특강] 마태오 복음 이야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인천교구 지혜의 샘 북방선교 기도 공동체/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8IPg2yQfvHE/mqdefault.jpg)
![[특강] 마태오 복음 이야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인천교구 지혜의 샘 북방선교 기도 공동체/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수원교구 여성연합회 특강] 성경 속의 여인들 (1), 수원교구 제2회 여성의 날, 정자동 주교좌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f6YO-ScjVTQ/mqdefault.jpg)
![[🍇내 안에 머물러라] 26회 : 예수님을 만나는 미사](/img/n.gif)
지난 수원교구 여성의 날 때 특강을 했던 영상입니다.
5월 21일(화)~24일(금)까지 대전교구 사제연수입니다.
연수에 참여하는 부족한 저와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신부님! 늘감사드립니다 . 성령충만히시길 기윈합니다 신부님과연수하시는 모든신부님을 위해서 주님께 드립니다.🎉
신부님❤하고
항상 축복합니다.🙏🏻🕊
신부님 말씀 제게 힘이 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기도 보탤께요~❤️
소박하고 진실하신 신부님, 부족한 기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수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려움속에 갉고 닦아 빛나는 보석이 되신 신부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많은 것을 깨달으면서 실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께로 잘 이끌어 주세요
구수한강론말씀
저도지금넘아픈마음으로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다 고퉁스럽고힘들어어도 주님믿고따르겠습니다
주님의뜻이 있겠지요
김재덕신부님 말씀듣고있으니 힘이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김재덕 베드로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이 학사님이실 때 보도블럭 깔고 철가방들고 배달하고 시장에서 일하신 경험때문에 평신도들을 잘 이해하시는 값진 경험이 되어서 저는 더 좋습니다. 우리 베드로신부님과 연수중이신 신부님들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리대전교구에신부님계셔서하느님께감사드립니다ㆍ말씀을삶속에서생활는길을보여주시는예수님의은총과성령의이끄심을ᆢ신부님의겸손한기도잊지않을께요ㆍ은총의연수되시길기도합니다ㆍ성모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김베드로신부님 소탈하시고 꾸밈업는 강론말씀 에 강동입니다 사랑합니다베드로신부님 수술하신 가족분 빠른회복 되시라고 기도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준비하심과 신부님의 노력이 오늘날의 김재덕베드로신부님을 만드셨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신자들에게 학사님들에게 더 없이 귀하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음 선포 힘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말씀듣고나면 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말씀!
가파르나움의 예수님! 이십니다!
힘을 주시는 신부님, 기도하겠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찬미 예수님. 주님의 종이 듣고 있겠습니다.🙏
성경속 믿음의 여인들의 신앙과 삶!! 한없이 연약한 여인들이었지만,
성경에 등장하는 수 많은 여인들의 신앙과 삶을 통해 여성성을 배우며 믿음의 대를 이어가 민족과 나라를 구원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신부님을위해 사제를위한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찬미예수님
네~~~~~
김재덕 신부님과 모든 신부님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연수 잘 받으세요. 연수 받으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강론 말씀에 용기를 갖습니다. 아멘 🙏
김재덕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시고 은총축복받으소서 ❤❤❤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저도 신부님을 위해 신부님 어머님처럼 끝까지 사제의 길을 잘 걷게 보호해주십사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보이지않는곳에서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고있는 신자들이 많다는것 기억해주세요~~^^
연수중이시면서도 내안에 머물러라를 사랑하는 저희를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 생각하면서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네~~
신부님 모든신부님을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잘 다녀 오십시오.
소박하고 진솔하신 김재덕 신부님 강론에 은총이 충만해지내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신부님과 사제연수에 참여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펜실바니아에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느님 말씀안에 사시는 신부님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평화를 빕니다
❤❤❤
오늘 김재덕 베드로의 신부님 입을 통하여 하느님을 사랑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찬미예수님 !
“ 너. 어디 있느냐 ‘
주님 과 함께라면 기꺼이 따르게
저의 영을 바루소서.
신부님 특. 강
감사 🙏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
드리고 있읍니다.
아멘 🙏
성령님❤❤❤❤❤
찬미 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항상 건강 하세요.
신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베드로신부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성모님을 닮으신
훌륭하신 어머니를 두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강론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열심히신앙생활하받은 상처는 완전히내가죽었음알고1년을헤메며냉담하고싶고 서항을보니 거기서 위로를받게되는데 자존심상해 세상으로발을 빼지못하고 하느님께 살려달라고기도하니제손잡아주셨어요.그때그순간 평생 잊지못합니다❤❤❤
김재덕신부님 강의 엄청 좋아요~~
고통으로 신음하는 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음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확실히 봅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신부님위하여 날마다 성모송바치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
신부님 강의가 점점 더 맘속 깊은곳을 바라보게 됩니다
신부님좋은말씀들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매일 듣다가 이래선 안되겠구나 싶어.신약 다 읽고 ㅡ꼼꼼하게 구약 시작했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까지가 목표지만 후다닥이 아닌 새기며 읽기가 목표에요. 성체조배도 더 자주 하고 참 행복합니다🫶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째가 하느님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감사합니다훌륭한신부님보네주십에기도드리겠습니다❤❤❤
2탄도 잘 듣고 갑니다. 초심으로 유혹을 이겨내시기 바라며,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깊은신앙심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닠 감사 햡니다 좋은 강의 들어 주서서 감사 합니다
아멘~생영의말씀으로 영적 배부름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삶으로 살아가도록 실천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1편에 이어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직접가서 들었는데요.
또 유트브로 다시 들으니
반갑고 더 은총가득합니다~
성경속의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여인들
이야기를 깊이 묵상하며...묵주기도를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김재덕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제들과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우들이 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분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같이 들어주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에게 큰 힘을 주시는 말씀 이셨습니다
주님께서 일으켜주시는 힘으로
박차고 여기서 일어나겠습니다
다양한 경험하신 신부님이라 더 교우분 님들 이해하시고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귀에 쏙 들어와서
넘 좋아요 😊😊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직접가서 신부님 강의 들었습니다 은총받은 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서 저희들의 영을 맑게 해주세요~🙏❤️
기도중에 항상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소중한 경험담은 제게 힘과 용기가 됩니다.
신부님~~늘 감사합니다
삶이 때론 힘에 부치고 어려워지면 말씀이 멀어지고 기도도 힘이 없어지고 갈등속에 빠지려할때
신부님의 말씀은 저를 살리는 말씀이 되어 힘을 줍니다.
나와같은 갈등 하느님이 밉다고 느끼신 그 감정의 결도 저와 같은 결이셨구나~~~ 그또한 위로가되는 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하고..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배드로 김신부님 존경합니다
학사시절고생만이하시면서 만은걸깨닭으셨기에
지금 휼륭하신 신부님. 되셨내요
신부님. 모친사랑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말씀들으면서 만이깨닭 고있습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신부님건승하십시요
❤❤😂
서울가는 열차안에서 묵주기도 마치고 지루하던차 2차 강의가 올라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신나게 듣다보니 금새 서울도착요 ㅎㅎ 신부님 덕분에 늘 행복쁌쁌입니다🎉
김재덕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기도합니다
사제를 위한기도 올리겠습니다-^^-
복음말씀 구절 꼭 꼭 새기며 하루 하루 내가 변화하는 삶을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김재덕,신부님,강논,말씀 ,잘,들어씀니다,앞으로,열심히,주님를,사랑하게,씀니다,사랑,합니다
분당 성모자애복지관
이나 장애인복지관에
가보면 자원봉사 하시는
카톨릭 신자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천주교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베드로신부님
복음말씀을 통하여
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사랑이 많으신신부님 늘 좋은강의에 말씀 을 찾아읽고항상 기쁜마음으로 실천하며 살고자 하니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냉담중인데 어떻게 해야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들때가있습니다
김재덕 신부님 매일 말씀 듣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매일기도하려고 하고 성체조배실가고 평일미사가고 성경필사하며 제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끼고 있어요.ㅎㅎ제가 암진단 받은지 1년 됬는데 이제는
아픔을 통해 저에게 드러내보이시는 저한테만 주어지는 놀라운 특별한 은총에 감사하며 욥처럼 하느님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ㅎㅎ
오늘 말씀 듣다가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 크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신자입니다. 성당을 아주오래 다녔는데도 기도문도 미사 절차도 다 모르는 부끄러운 신자입니다. 하지만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기도해요
지치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귀한 보배이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진솔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현실감에 와 닿게 쉽지 않은 하느님의 말씀의 실타래를 잘 풀어서 이야기해주신 덕분에 신앙을 다시 회복하는 여정을 걷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재덕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 김재덕신부님 지켜주소서 아멘 하느님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김재덕베드로신부님으로부터 말씀의 은총을 가득받고있습니다♡
가족내에서도 끊임없이 성찰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또한 모든 힘듬이 은총으로 깊이 새겨지길 이시간 기도드립니다♡
늘 사랑과존중으로 다가오시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신부님!서품 받으실때 영상봤는데 많이 우시더라구요~저를 울게 하셨지요~ 주님 은총속에 사시는 신부님~사랑합니다🙏❤️
신부님!
최고의ㅡ어머니ㅡ성모어머니한데ㅡ태어나심을
진심으로ㅡ축하드려요ㅡ사랑해요ㅡ
김재덕 신부님 성경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복음 말씀 열심히 기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저희 가정도 본받고 싶습니다. ~~~❤❤❤
몇일 만에 신부님 강론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힘을 얻을까 .
늘 감동 입니다.
보물 강론입니다.
❤성령의도구되신님이시여😂아멘😅오😅소😅서😅성❤령❤님❤새로 나게 하소서❤아멘 카나의혼인잔치의술=하느님말씀=성령의말씀=술❤❤❤예수님과성모님=성체성사의신비❤성모님은성체감실이셨다
심적으로 힘들때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 기도중에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봅니다. 제가 감당할 수 없을때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합회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영육 간 기도 합니다~^
부산 신자예요
사랑스러운 신부님
감사합니다
칠성사의열매는
사긤과 섬김과 나눔이 아닐까요
선교임니다
선교는 사랑임니다
조개도 상처속에서 진주를
품고 키움니다
신부님
깊은 생각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강론~
감사합니다
다른 신부님들은 잘 이야기하지 않으시는 성경 속의 여성들에 대한 모습을 김재덕 신부님께서 이야기해주셔서 한국 천주교회 여성 교우 분들이 많이 도움이 되실듯^^♡♡♡
신부닙 감사 합니다
마리아와 마르타 이야기
상처 때문에 신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상처를 은총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믿고 인내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믿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반드시 그 아픔을 은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아멘
신부님 너~무 많이 아팠겠습니다.
새 신부 나 때문에 운거 아니지?
믿음 잃지 않고 오신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열등감 패배의식 속에서, 그시기를 통해서
하느님이 더 낮아지게 가르치신 거예요.
신앙이 흔들릴때 우리 엄마인 성모님께 기도하면 도와 주실것입니다.
묵주기도는 말씀이 뿌리 내리게 도와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지 근성이 있어서 기도할 때 맨닐맨날 이기기적인 기도를 합니다. 언저부터인가 보편적인 기도를 힐 수 있는 미음 주시라 청하다보니 이 또한 이기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출근하면서 사제를 윗난 기도 ㅎ중얼중얼
신부님
강론이랑 상관없는 얘기를 해요..
수요일날 새벽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그날따라 일에 변수가 많이 생겨서 무척 힘이 들었어요. 아침 7시부터 오후 네시까지, 밥먹는 시간 6~7분 빼고는 일분도 못쉬고 2층에서 3층을 뛰어다니며 일했어요. 갑자기 퇴원하는 환자, 입원하는 횐자, 열이 떠서 수액이 처방되는 환자부터, 약처방이 많이 나고 암튼 변수가 많아서 물한모금 못 마시고 일하는데도 수간호사 선생님은 전화를 빨리 안받는다고 화내시고 환자 뱃줄을 제대로 안해놨다고 혼내시고 그리고 끊임없이 뭔가를 하라고 지시하시는데. 속으로 저는 '저 일분도 안쉬고 뛰어다니며 일했어요. 화장실이 넘급한데 우리 화장실 올라갈 틈도 없어서 병실 환자분 쓰는 화장실 갔어요.' 이러고 불평이 가득 원망이 가득했어요. 오죽하면 2인실 남자 병실에서 환자분한테 너무 힘들다고 주저앉아서 울 정도였어요. 한분은 50대 한분은 60대 남자분인데 한분은 교통사고로 온몸이 마비되서 콧줄 하고 소변줄 하고 있고 다들 중환자이신데 인지는 정상이셔서 제 말을 다 알아들으세요. 그 옆방에서는 73세 되신 어르신 한분이 산소포화도가 50,60 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고 아무리 석션을 하고 산소를 올려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혼자 한 층을 보는데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어요. 그러다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이 다 아팠어요. 겨우 저녁미사 가고 다행히 목요일 금요일 이틀 쉬어서 다 잊고 잤어요. 당뇨 환자분이 저만 들어가면 물좀 줘 물좀 줘 하시는데 넘 바빠서 제대로 물도 못드렸는데 그분이 물 달라는 소리가 잘 때에도 환청처럼 떠올랐고 폐렴으로 숨쉬기 힘들어 하시는 그분이 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입으로 뭐라고 하셨는데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그분이 숨이 안쉬어 져서 괴로워 하시는 모습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렇게 그날밤 자고 아이들 아침 챙겨서 학교 보내고 핸드폰을 보니. 새벽 5시8분 ○○○님 expire 라고 업무 카톡방에 올라와 있어요..어제 제가 8시간동안 혼자 돌보던 그분이 그렇게 새벽에 가셨어요. 어제하루 힘들어서 죽을것 같다고 심지어 전신마비되어 있는 환자분들 앞에서 울고 불평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그 힘듦을 고통속에 임종 중이었던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봉헌하면 좋았을 것을..하고요. 늦게라도 자비의 기도 바쳐 드리고 미사 봉헌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신부님 그날따라 힘들었던게 다 그분 가시는 길이었던것 같이 느껴졌어요. 너무 과장 같지만. 정말 그렇게 1분도 못쉴정도로 바쁘기는 요 근래에 없었어요. 신부님 뭐든지 주님이 주시는 것이라 여기고 불평하면 안된다는걸 배워요. 뭐든지 참고 견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사랑할줄 알고 사랑해야 하고 자신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잊고 타인의 고통에 눈을 돌리고 사랑해야 한다고 어떤상황에서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공덕덩성당강의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