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주 발표…사업비 30조원 규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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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용산 대통령실이 체코 신규 원전의 건설 수주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30조원 규모의 사업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 장소 : 용산 대통령실
▲ 발표자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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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일이네요.
윤정권 들어서 원전사업살려내고 그렇게 영업다니더니 우리나라 15년먹거리 가져오셨네... 너무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만세!!
중동도 수출가자!!
한국으로 지어서 전기값으로 받는데 ㅋ 심지어 50조짜리 공사를 30조로 덤핑침 ㅋ
보성파워텍 주가 잭팟 터지겠네 ㄷㄷㄷ
수주라고 또 뻥친다. 미치겠다. 증말
아니 대통령실에서 왜 이런 발표를 하는 것인가? 원전수주의 책임자가 발표를 해야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유 140억배럴은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수주된줄 알았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지 ㅋ 쳐 맞기전 까지는 마이클 타이슨
원전관련주가조작
또 쑈~~~?
수주 아닌데? 또?
사이비개딸들 수준 가관이다
정신병원 좀 가~우리나라 잘되는게 그렇게 싫냐?사이비개딸되면 반대쪽 정당과지지자들은 무조건 안되면 좋냐?한심하다 너희나라 북한으로 꺼져라
홍보기술은 탁현민 문재인 에거 한 수 배워야 할 듯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좋은소식임에도 왜 믿음이 안갈까요?
지금까지 얼마나 못믿게 했으면 그럴까
60년을 넘게 살면서 이런 대통령과 부인은 본적이없다 막대먹은 정부 더이상 안밧으면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