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존박 너무너무 착해~ 어떡해.. 한국문화가 '우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잘 쓰는 문화니까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본거 같은데 그래도 뭔지 확실히 알고 죄송하다고해야지^^ 잘못도 없는데 무턱대고 죄송하다 그러면 오해받는데.. 너무 착해.. 우와~ 저 나이의 남자가 저렇게 순수할수 있나??.
![[무한도전] ...네? 진짠줄 알았잖아요,,눈물이 글썽,,(╥_╥) 역대급 몰카?! 지못미 특집!! (ft. 쿨내 풀풀 하찮은)](http://i.ytimg.com/vi/tRFv_Y7bJXg/mqdefault.jpg)
이게 갑자기 왜 뜨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존박이 이렇게 귀여웠었다는 건 알겠다 졸라 귀엽다 왜 이렇게 착해 ㅜㅜ 이적 엄청 신뢰하는 듯
라스 안봤냐ㅋ 존박 김종민 연기한거야 어리바리 연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나의 변에도 무한한 자유를 선사하리.
아니ㅋㅋㅋ 이 댓글도 3년전인데 갑자기 지금은 왜뜬거지ㅋㅋㅋㅋㅋ 뭐때문에 내 알고리즘 1번인거야
참착함 순수그잡채
진짜 냉면이라도 사줘라
ㅈ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니나녜뇨
냉면하나면 만사ok
니나니뇨
아진짜너무웃겨여욬ㅋㅋㅋ
가방 이랑 카메라랑 ㅋㅋㅋㅋ 뭔가 엄마떠나 혼자 여행 온 어린애같음 ㅋㅋㅋㅋ 어리바리 순수함 요까지 느껴진다...
카메랔ㅋㅋㅋㅋ아니곸ㅋㅋㅋㅋ 가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김
가방 카메라가 아니고~
카메라가방이에요~
@@i_i-k4x ,ㅇ0ㅇ...?? 카메라가 아니라 카메라 처럼 생긴 가방이란 말입니까...???
@@마그니쓰 오엥.. 카메라랑 뒤에 백팩 보구 말ㅇ한건데...
앞에 매고있는게 카메라가 아인가...???
@@앙꼬-v1k 그렇게 생기긴했지만 카메라처럼 생긴 가방임다 작은거
아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에 영혼 있는거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 체킄ㅋㅋㅋㅋㅋ
연기ㅣ하고잇구만
@@므쿄쿄어휴 한대 쳐버리고싶다
그냥 무한도전 카메라 다있고 대충 말하는정도
연기도 어니고 뭣도 아닌데 저걸 웃기다고 빨아대는 수준
살짝 경계선지능 의심이 팔요한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박 쌍박 이랬는데도 눈치 못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도 착할듯
아 순수해ㅜㅜㅜ귀여워ㅜㅜㅜ순진해ㅜㅜㅜㅜㅜㅜㅜ
존 박이 저 때만 해도 한국어 실력이 정말 많이 부족할 때잖아요. 그래서 그럴 듯요.
컨셉이지 뭘 ㅋㅋ
최수준 개꼬였노
그냥 박이라고 해주세요가 ㅈㄴ 웃김 ㅋㅋㅋㅋ
2:55 "어...? 저 사람!!" 도 아니고
축쳐져가지고 어... 저 사람... 이러는 거 개웃기네 ㅋㅋ
마침표 ㅈㄴ아련하게 찍어ㅋㅋㅋㅋ
아니 빠드득이 ㅈㄴ웃기다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몰라여’
Zzzzzz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
진짜 이적을 믿고 따르나보네. 이적 입장에선 듬직하겠네 ㅋ
Taehwan Hwang 진짜!!☺️ 그르겠어유ㅎ
뭔가 있겠지
ahan kim 에라이 왜 그렇게 사냐ㅋㄱ
@@c-fire 진짜 개꼬였네 ㅋㅋㅋ 코냥 코런갑다 해!!!
@@c-fire 꽈베기 쉑
3:21 ㅋㅋㅋ 명수옹은 그와중에 사탕스틸
주머니행ㅋㅋㅋㅋㅋ
참 양아치같음ㅋ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자기꺼인듯 자연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다시 돌려받는 손짓이네 거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어떻게 봤대 ㅋㅋ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 에 투니버스기자가 왜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윤지 바둑 tv 기자도 있음 ㅋㅋ
투니버스 예전에 연예관련도 했을걸요
@@MI-tf1qc 안 했어요
@@MI-tf1qc cj가 개입하기 전까진 진짜 애니채널이었지..
오 안녕하세욬ㅋㅋ
저 카메라모양 가방은 왜 메고 있는거임 대체ㅋㅋㅋㅋㅋㅋㅋ
사탕가방이자나
관광객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재현심-u1p 귀여워 ㅜㅜㅜㅜ
냉면가방임 화나면 가방에서 냉면꺼내서 후려침
@@zic2222 아닝 존 박 최애 음식이 냉면인데 그 아까운 걸로 왜 후려침?ㅋㅋㅋ 겨자소스를 들고 다니다 뿌리면 몰라도요ㅋㅋㅋ
해도 안했다고 오리발인 사람이 천지인데 안해도 상대와의 신뢰를 위해 했다고 선 인정 후 슬픔 억울억울 울먹울먹 존박 인성이든 브레인이든 뭐든 역대급 캐릭터 천재다
손흥민
@@애국청년?
@@애국청년김민짜이 팬이 여기에도 있네 ㅋㅋㅋㅋㅋ
손흥민이랑 김민재 이야기가 왜 나오는거임...??? 진짜 몰르겠어서 물어보는거임
@@Onlyfactattack창민이 ㅋㅋㅋ
존박 너무너무 착해~ 어떡해.. 한국문화가 '우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잘 쓰는 문화니까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본거 같은데 그래도 뭔지 확실히 알고 죄송하다고해야지^^ 잘못도 없는데 무턱대고 죄송하다 그러면 오해받는데.. 너무 착해.. 우와~ 저 나이의 남자가 저렇게 순수할수 있나??.
한국은 사과하는 문화랑은 거리가 멀죠.. 선진국 시민의식의 척표인데 일본 서유럽 미국등이 사과하는 문화가 잡혀있죠
@@네이버영어사전-r5m 6년전이라 지금은 관에 누워있을듯
@@늇뉴난나 ㄴㅇㄱ
@@돌직구-b9b 일본?ㅋㅋ
댕댕이 일본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선진국 시민의식이 아니라 걍 민족성이고 ㄹㅇ 문화임
도로에 나온 고라니 얼굴같네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하다 진짜 이게 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ㅅㅂㅌㄱㅌㅌ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웃긴데 투니버스기자 존나웃기네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
아 ㅅㅂㅋㅋㅋㅋㅋ 투니버스 기자가 여기서 왜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ㄱㄱ투니버스 기자ㅋㅋㄱㅋㄱ이상하단거 댓글보고 알았음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
바둑티비도 개웃김 ㅋㅋㅅㅋㅋㅋㅋㅋ
투니버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이 저거 했으면 대사단 났겠눜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알 루동 ???: 네...? 어젯밤이요..?(아 ㅆㅂ ㅈ됐다)
ㄹㅇ ㅋㅋㄱ
ㅋㅋㅋㅋㅋㅋ뒤돌아서도망갔을듯
와 아찔하다 ㄷ ㄷ
많은 여성분들한테 죄송하고...... 승리형과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이러는 순간 예능캠프는 개뿔 다큐캠프 됨ㅋㅋㅋㅋ
갑자기 멘토스 까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3:13 3:13
저혈당와서 본능적으로 먹은듯..
아니 저 카메라 가방에 멘토스 들어있는 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가 뭐라하니깐 그럼말고 자막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가방 넘 커여움ㅋㅋㅋㅋㅋ
심지어 박명수가 사탕 뺏어감 ㅋ ㅋ ㅋ
아니 마지막에 알고끝난거 맞냐고ㅋㅋㅋㅋ그냥 에에에..이러고 박수치니까 따라친거아니냐고ㅋㅋㅋㅌ
에에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귀엽네
참..ㅜㅜ순진한사람..진짜 볼때마다 이상하게 정이가ㅋㅋ귀여우심
와 존박님 저런 상황에서 이적님 믿고 죄송하다고 하는게 놀랍네요... 얼마나 믿고 따르는 분이면 잘못한게 없는데도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지... 보고있는 이적님 속으로 엄청 뿌듯하셨을거 같네요! 무한도전 그립습니다..ㅠㅠ
존박 진짜 호감이다 적이형을믿고 따르니까 그분이 하시는말씀이 옳은거래ㅠㅠ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다시 보게 된다
앜ㅋㅋㅋㅋㅋ
나는 이거 왠지 슬프던데..ㅜ
마져요ㅠ
좀 불쌍했음...
@박작구리미국에서대학재학중 아메리칸아이돌 나가고 바로 한국와서 tv 오디션쇼 나온 분임 모르면서 괴상한 소리 지어내지마세요
병신들ㅋㅋㅋ
슬프데 시발 거기다 유언비어까지..
대단한 한국종특
박작구리 연예인 데뷔를 한국에서 했는데 뭔 쌉소리야ㅋㅋㅋㅋ그런얘기는 어떻게 지어내는거에요?ㅋㅋㅋ막 평소에 자기가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 잘 안나시죠?ㅋㅋㅋㅋㅋ허언증도 심각하면 일정의 정신이상증세이니 참고하세여
2:02 ㅋㅋㄱㅋ이적씨 엄청 신봉하넼ㅋㅋㅋㅋㅋㅋㄱ아 귀엽고 순진하고 진짴ㅋㅋㅋㅋㅋㅋㄱㅋ왜이렇게 바보같이 착해ㅜㅜㅜㅜ
3:22 박명수가 멘토스가져감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뺏기고 나서 심지어 가방 닫으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방마저 애처로움 ㅅㅂ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
저거 포도당 캔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자연스럽게주머니에 넣네 ㅋㅋㅋㅋ
맨토스아닌가
"맞습니다"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예인한테 이미지가 엄청 중요한데 무슨 일 있었을까봐 졸라 혼란스러웠겠다... 저정도 표정이면 집가서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났을듯
며칠
존박왜이렇게 기여웡 ㅋㅋㅋ 매력을 이제서야 알게되네
억울하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우는거같은데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존박은 만약 나중에 사건이 터지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갑자기 죄송하고 뭐가 맞다는거얔ㅋㅋㅋㅋ
카메라모양 사탕가방 개귀여웤ㅋㅋㅋㅋ아옼ㅋㅋ
무도 몰카들 중에 저때가 진짜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도 그렇고 진짜 보는 내내 웃겨서 미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증말
그냥 박이라고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았냐고
존박 갖고 놀지마 ㅠㅠ
이거보니까 더 힝... 불쌍해
야이 나쁜놈들아
3:16 박명수 사탕 뺏어서 주머니에 넣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깨알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뺏아서 집어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박명수 사탕 잘 안먹는데ㅋㅋㅋ
존박 진짜 순수하다ㅠ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3:03 난 이장면이 제일 최애임 ㅎㅎㅎ 음이탈 ㅋㅋㅋㅋㅋㅋ
심장 진짜 덜컹했겠다ㅠㅜ 진짜 물가에 내어놓은 아이같은 표정이 진짜 너무 애처로워보이네 ㅠㅠㅠㅠㅋㅋ 뭔가 맘 아프다 ㅠㅠ 사람 되게 착해보여
존박 다시 봐도 세상 순하고 착하고 귀엽다
그만큼 누군가를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는 신뢰받을 것 같다
1:31 맞습니까 아닙니까?
👀😯👀😯👀😯...맞습니다..
3:05 몰라요↗️ 졸귀탱이네 진짜ㅋㅋㅋㅋ 으유 주머니에 꾸겨넣고 다니고 싶게
3:16
위급상황에 약 꺼내듯 멘토스를 꺼내냐 ㅋㅋㅋㅋㅋ
앜ㅋㅋ 넋나간 순진한 표정이 너무 귀엽다
내가 이적이었으면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 흘렸다 ㅠㅠ
존박 너무 순수햌ㅋㅋㅋㅋㅋㅋ
존 박 ~~ 이 적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정말 대단하다..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이 적이 이이야한거면 다 맞고 옳다고 생각하는게 대단하다
한달에 한번씩은 들어와서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이적씨를 향한 믿음... 넘 귀엽자나😍
주섬주섬 사탕 까먹는게 왤케 귀엽냐ㅎㅎㅎ
이적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군요. 이적씨가 좋은사람인가봐요 😊
계속 지어낸 사건 말하는데 성격이 순하신지 당황하고 억울해서 눈물까지 맺힌 존박형님 귀여우시다ㅠㅠ
나 : 2시네 자야겠다
유튜브 : 7년전 존박 영상 볼래?
나 : 아 그럴까...?(최근 몇달 동안 한번도 생각한 적 없던 존박이 갑자기 궁금해짐)
zzzzㅋㅋㅋㅋㅋㅋㅋ
ㅇ_ㅇ 이런 눈 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어떡해 안쓰러우면서도 동시에 귀여워.....
몰카가 아니라 깜짝 카메라라고 해주네 시대를 앞섰어...
까고 있네
@@111-e6r2x 콩?
@@111-e6r2x 콩?
DStu D 에휴 새끼야..
@@user-bk8dy2rs4j 콩 2번 말하는 디테일
사탕꺼내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리 보고 온사람
0:52 투니버스 기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ㅠㅠㅠㅠㅠㅠ아 기여워 죽을거같애 완전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잘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멘토스는 왜까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킬링포인트는 두개다. 0:53 존박에게 설명요구하는 뜬금포 투니버스 3:21 사탕뺏어 주머니에 넣는 명수옹
3:03 ㅋㅋㅋㅋ화내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요!!!!
박명수가 사탕 가져갓어ㅜㅠㅋㅋㅋ
아ㅋㅋㅋㅋ이시절로 돌아가서 뎃글로 존박 괴롭히지말라고 쓰고싶다ㅋㅋㅋㅋㅋㅋ존박 괴롭히지마요 진짜ㅋㅋㅋㅠㅠ
존박 불쌍해...ㅠㅠ
라스나와서 이 상황 알고있지만 재밌게 하려고 예능적 컨셉이었다고 밝힘ㅋㅋㅋ 실제 개똑똑함
ㅎㅎㅎ 솔직히 대놓고 쌍박 피박 이러는데 이상한거 못느낄수가 ㅋㅋ
@@루나크02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저런캐릭터 한국에 없어서 더 놀라왔지 .. 대부분 아니라고 하는데 완전 반전에 어떤 면으로 봐도 이적 존박이 살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든 저 순발력과 순수에 예능적천재를 본거야
제가 이적님이라면 존박님이랑 영원히 함께할거 같습니다.
3:14 사탕 주섬주섬 꺼내는 손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 기자는 도대체 여기 왜 있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이건 진짜 마음의 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 참 좋은 기운이 느껴지니 예능에서 힐링캐릭터입니다
노래할땐 찐짜 멋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멘토스 꺼냈다 다시 주섬주섬 집어넣는 거 왤케 웃기냐 너무 귀여움
멘토스 박명수가 뺏어감 ㅜㅜ
이거 본방 보면서 울었음 ㅠ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피셜: 다 알고있었고 연기였다
솔직히 연기였다는거 안믿기면 개추 ㅋㅋ
ㅋㅋㅋㅋㅋ존박이 뭐지?할때 자막으로 '그거야 우리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적은 이거 보면 평생 존박 챙겨줘야될듯 ㅋㅋㅋㅋㅋㅋ
2:55 어! 저 사람… 😡
아ㅋ𐌅 𐨛 ｦ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 𐌅 𐨛 ｦ𐨛 𐌅 𐨛 ｦ𐌅 𐨛 ｦ 𐌅
진짜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그게 맞겠죠? 하는데 맹승지리포터는 왜 그쵸?라구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스타 보고 오신분 있나요 ㅋㅋㅋㅋ
사람이 이리 착하고 순수해도 되냐...ㅋㅋㅋㅋㅋ
그르지마아ㅜㅜ
존박 너무착하고귀엽다ㅜㅜ
아 이거 오년만에 또 봐도 또 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지금봐도ㄹㅈㄷ
@@마루쉐-i2c 덕분에 4년만에 또 보네요,,,,,,,,, ^^,,, 십년째 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적 귀여움이 힐링코드임.. 아이같이 순진하고 천지한 그코드가 💘👍👍👍
귀여워 이런사람이 성공했으면 좋겠어
이적 진짜 착한가봐,,,
와... 근데 진짜 엄청 대단하다..... 저 멘붕 어이없는 상황에...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아닌 타인인데... 신뢰도가 진짜 높았나보네 와....
그와중에 박명수 존박 사탕 뺏고 존박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걸 거진 7년만에 다시보네 이때 젊긴하다 마르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간만에 배꼽 빠지게 웃었다ㅋㅋㅋㅋㅋㅋ박씨 너무 귀여워용!!!!!
와 10년전 댓글 ㅠㅠ 그립다
0:53 투니버스는 왜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설명해주세욬ㅋㄱㅋ
혜리유튜브보고왔는데
연기인거 알고보는데도 너무 불쌍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박씨는 이름이 존이에요?박이에요?
진짜 눈가 촉촉해지고 ㅎㅎ ㅠㅠ 사슴같다 ㅎㅎㅎ
존박 너무좋아요 ❤
빈정 상해서 그냥 박이라 부르라는게 젤 웃김
아니ㅋㅋ똑똑한 애가 왜케 어리버리 순딩이야ㅋㅋ그와중에 잘생기고 긔엽네ㅋ졸귀
3:23 이 와중에 박명수 멘토스 챙기는거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라고해서 보러왔습니다
0:40 투니버스 기자, 바둑TV 기자ㅋㅋㅋㅋㅋ
1:43 따라해봐 콜! 개웃기네 ㅁㅊㅋㅋㅋㅋㅋ
본체 미남이다👍🏻
어우 너무 쎘다 ㅠㅠㅠ 좀 짠하다 ㅠㅜ
이 영상은 봐도봐도 웃음 나오네요 ㅋㅋ 존박님의 순수한 면모가 이런데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