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尹 "포기 안해" 사과 없이 자화자찬, 김홍일 등 변호인단 물색..'헌재의 시간'-[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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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가 내란의 책임을 물어 탄핵소추안을 가결해 직무가 정지됐는데도, 반성의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신은 신음하는 서민과 청년의 고통을 보듬고, 우리 안보와 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업적을 이뤄 행복하고 보람있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평가했습니다.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탄핵안 접수 직후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판관들은 사건 접수 직후 각자 자택 등에서 바로 사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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