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랑 진짜 비슷해요 물론 둘째는 아직이지만😂 저도 임신때 진짜 힘들어서 오죽하면 뱃속에 있을때가 편해~ 하는 잉간들 진짜 입 찢어버리고싶었어요😅 먹덧 토덧 같이와서 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 입덧 약도 먹었는데도 그랬고ㅠ 진짜 오----래 먹기도 했고요ㅠ 그래서 임신했을때 지나가다가 정신과보고 저기 가고싶다고 신랑한테 말한적도 있어요ㅠ 애기 낳고 너무 행복했다는....😂😂😂😂 지금 말많은 35개월 이랍니다 둘째 임신 축하드려용 저도 둘째 갖고싶은데 흑흑 그 험난한 임신을 겪고도 임신이 또 하고싶은 마음이란...ㅎ 아이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봐요ㅎㅎㅎㅎ 지금은 난소에 혹생겨서 올해 가져서 내년에 낳겠다는 계획은 무산될지도 모르겠네요 흑흑 입덧약은 꼭 드세요!!! 화이팅!!
16주에 알수있다지만 저는 12주에 성별 알았거든요ㅋㅋㅋㅋ 각도법이고 뭐고 애들 가랑이 보이는 자세가 너무 좋아서 하나는 없네요~하시고 다른 하나는 누가봐도 🌶 가 딱! 보여서 초음파 봐주시는 쌤이랑 웃고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들으며 반전없이 자임으로 이란성 남매쌍둥이 출산했습니다! 성별 알기전 5주차부터 입덧이 있었는데 고기킬러인 제가 고기가 안땡기고 탄수화물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ㅎ 고기싫어하는 엄마는 저 가졌을때 삼겹살을 그렇게 먹었다고 하는거 보면 먹는건 성별과 상관없이 애들이 좋아하는거 먹게 되는거 같아요~ 먹덧이 와서 과일도 많이 먹었고 파스타, 라면 같이 면류 등 잠들기 전까지 2시간마다 꼬박꼬박 먹었네요 안먹으면 헛구역질해서 신나게 먹고 잘 지내다 피비침으로 병원가니 출산병원 전원당하고 간수치상승으로 급하게 조산하게 되었지만 아이들 모두 건강해서 65일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봤고 동갑이여서 혼자 내적친밀감 쌓고 있었는데 둘째라니 축하해요~ 다자녀동지가 되었네요ㅋㅋㅋ 앞으로 건강히 만출하길 바랍니다!!!
언니 제가 너무 사랑하는 15년지기 친구가 처음으로 찾아온 뱃속의 아기천사를 떠나보냈어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르고 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무슨 말을 해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아니면 무슨 말은 절대 하지 말까요? 저는 결혼도 안 해서 감히 그 마음을 가늠하지 못하니 말 한 마디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전 강빈이 나이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밤새 토하고 난리를 쳤는데요😂 아빠가 내내 옆에서 도와주고 두들겨주고 했는데 다 의미 없이 위액까지 토하다 엄마가 준 따뜻한 물 두입에 확 나아쟈서 푹 자고 병원 갔어요 언니 ㅎㅎ ㅠㅠ 병원에서도 뜨신물이 좋다고 하드라구요!! 아빠가 준 찬물 먹고 더 토했지만 ㅠㅋㅋㅋ 마음은 아빠가 더 따뜻했다….. 혹시 강빈이도 뜨신물 효과 있을까해서 남김니다 ㅎㅎㅎ
강빈아 이모가 토하는 얘기에 너무 웃어서 미안해요
강빈이 토 스토리(?) 졸귄데 안쓰럽ㅠㅋㅋㅋㅋ
전 이 나이에도 제일 무서운게 멀미와 구토감이라 거의 울면서 토하는지라 저 쪼매난 아기가 5번을ㅠㅠㅠㅠ 장하다 강빈이! 건강하기만 해!
머리말리다가 말벌 아저씨처럼 뛰어오는 트루버
두번째 말벌 아조씨 여기요…🙋🏻♀️
아니 천천히 오시라구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
언니가 강빈이 따라하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트루가족 모두 아프지마여
와 ㅜㅜ 강빈이 그래도 대견하네요 ㅠㅠ 저도 한창 스트레스 받을때 위경련땜에 토를 막 연달아 7,8번씩 했는데 성인인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눈물이 왈칵 나던데…ㅜㅜ 너무 대견하다 강빈아 ㅜㅜ 강빈이 멋진 어린이 인정!!!👍🏻
강빈이 토한 얘기 안쓰러운데 넘 웃겨요ㅠㅠㅠㅠ
강빈이 안쓰러운데 변기에 하느라 참았다는 얘기가 너무 기특하고ㅠㅠㅠㅠ 어뜨케 아가가 그럴수있지ㅜㅜㅜㅜ 에고 아이를 키운다는건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토하는 애기 멋있다고 응원하는 모습이 상상되니 저까지 울컥하네요.(조카가 볼때마다 온갖 응원하느라 기빨리는 이모 1인....😂)
살다살다 남의 집 아가 토하는 썰 흉내내는 엄마의 모습으로 빵 터지긴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빈이 아픈 와중에 토 잘했다고 자랑하는것도 귀엽고 트루님 둘째 성별도 궁금하곸ㅋㅋㅋㅋㅋㅋ
4:48 언닠ㅋㅋㅋㅋㅋㅋㅋ 꼬추가 서있는게 아니고 꼬리가 서있으면 이라고 말하고싶었던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ㅠㅠㅠ강빈이도 진짜 대단하다ㅠㅠ뭐가 체했나아ㅠㅠㅠ부모님도 고생하셧구ㅜㅜ 아프지마요ㅜㅜㅜㅜㅜ
자식이 아픈 이 속상함을 눈물 날 정도로 웃음으로 승화 시키는 애 둘 어머니
3:15 태아상 등장
아 왤케 박명수님 짤 중에 비슷한게 있는 거 같죸ㅋㅋㅋㅋ
강빈이 토하느라 고생했겠네요ㅜㅜ저희집 애기도 20개월쯤인가 처음 토를 했는데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토가 나오니까 으엉엉어으울면서 토했어요😂
너무 안쓰러운데 귀엽기도 해서 웃프더라구요ㅋㅋ
강빈이 토했다는 이야기에 맘아픈데ㅠㅠ 근데... 너무 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빈아 이모도 웃어서 미아내ㅠㅋㅋㅋ😂😂
맞아요. 우울증이 지나고 나서 보면 그게 우울증이였구나 싶은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 경험덕분에 다음에 비슷한 기분에서 인지를 서둘러하게 되는 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
토닥토닥
ㅎ허엉 웃긴 이야기 아닌데 너무 웃갸요 강빈아 미아내 토모가빈 ㅠㅠㅠ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치만 토도 멋지게 잘하는 서강빈! 멋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줘❤
어른도 토를 7번하면 탈진하겠다ㅠㅠㅠ
강빈이 고생했네ㅠㅠㅠ
와 이거보고있는데 브이로그도 올라왔어,,,, 우런니 쉬면서해,,,,,
언니~ 수포 조심해요 ㅠ 임산부는 호르몬때문에 혈액량이 많아져서 입술이나 손끝에 상처나면 혈관종이라고 혈관이 튀어나오는(?) 그런게 잘 생긴대요 ㅠ 저도 그래서 입술에 상처났었는데 점점 튀어나오면서 결국 수술했어요 ㅠㅠ 상처나지않게 조심!!!
강빈이 임신했을때도 그랬고.. 임신하면 얼굴이 수척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ㅜㅜㅜ 임신기간 잘 버티시길 바라요!! 홧팅❤
15주차 임산부입니당..초산이구요 너무공감되서 위안얻고갑니다.....ㅠㅠㅠ 끝나지 않는 입덧..무기력감..언제 끝날지 우울해요
애기 토할때 토할 바가지크기정도 통하나 옆에다 배치해두면 이불 빨래 안하셨어도 됐을터인데ㅜㅜ
우리집아들 잘 토하는 바람에 저는 가끔 쓰는 방법입니다
강빈이덕에 집에 이불이 다깨끗해 졌겠어요😂
에고고 ㅠㅠ 그 짜근애가 토를 7번이나… 어른도 토할때 엄청시리 괴로운데 대견하다 강빈이!!!!!
강빈이 귀여워 아프지말고건강하게 크렴~
강빈이 진짜 이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버라인이 둘째도 찰떡같이 지어주시면 좋겠네
왜 제가 다 기대되는지;
딸이든 아들이든 좋고 저는 둘째 자신이 없고 😂
아 언니 너무 현실이에요
웃으면서 푸는 썰에 웃고있지만 눈물도 고이네요 😂
강빈이가 밤새 아팠다니 너무 안타까우네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
ㅠㅠ언니, 강빈이 노로바이러스 걸렷엇던거 같아요 ㅠㅠ 지금은 괜찮다니까 진짜진짜 다행이에요..!🥺
애기는 편할것만 같았는데 막상 인생 첫 토도 해내야한다는거 보니까 ㅋㅋㅋ 쉽지않겠네요
전 숙취로 몇십번이나 토해봤지만 아직도 힘든데 인생첫토라니...😭
진실언니... 늘 언니 영상을 보면 너무 즐거워요 언니가 넘 조아요 언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사랑해요~~~😊
임신이 더 힘든이유는 실버라인님이 육아를 함께 잘 해주어서도 있을것 같아요 ㅎㅎ 전 임신때 너어무 힘들었지만 애기낳고 독박육아하는게 훨씬 더 힘둘었어요 ㅠㅠㅠ
9:42 임산부는 아니지만...무기력감이랑 우울감이 심한 상태라 엄청 공감돼요ㅜㅜ
토얘기 안쓰러운데 귀엽고
저도 어릴때 토쟁이여서 신호오면 엄마가 귀에 봉지 걸어줬어요
나중엔 혼자 봉지걸고 다 나올때까지 토하고 엄마한테 버려달라고 줬음...
언니썰이
제일 재밌어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19주고 아들인데 고기 못먹고 과일야채만 먹었었어요 ㅠ~ 상관없나봐요
4:48 꼬리얘기하다 꼬춬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넘 수척해지셔서 넘 맘이아파여 ㅜㅜ 임신은 진짜 여자 몸에 엄청 무리되는 게 맞는거같아요 ㅜㅜ
ㅋㅋㅋㅋㅋ아가들 체끼 있고 가래땜에 토할땐 머리맡에 크린백 몇장씩 두고 바로 갖다대면 편하더라구요😂 저는 응원은 못해주고,, 몇번이 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인상 쓰는 애미라... 애가 알게모르게 눈치를 보길래 봉다리 가져와서 자 토할땐 봉지에다 토하면 괜찮아~ 했더니 애가 토할때마다 봉지 찾아요ㅋㅋㅋ 저도 둘다 입덧 막달까지 했는데 확실히 둘째는 유연하게 대처가 되서 그런지 낳고나니 입덧 금방 까먹게 되어요...ㅋㅋ 입덧땜에 임신 두번 못하겠다고 한건데 셋째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요ㅎㅎㅎㅎ😅
세상에.. 저랑 진짜 비슷해요 물론 둘째는 아직이지만😂
저도 임신때 진짜 힘들어서 오죽하면 뱃속에 있을때가 편해~ 하는 잉간들 진짜 입 찢어버리고싶었어요😅
먹덧 토덧 같이와서 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 입덧 약도 먹었는데도 그랬고ㅠ 진짜 오----래 먹기도 했고요ㅠ 그래서 임신했을때 지나가다가 정신과보고 저기 가고싶다고 신랑한테 말한적도 있어요ㅠ 애기 낳고 너무 행복했다는....😂😂😂😂
지금 말많은 35개월 이랍니다
둘째 임신 축하드려용 저도 둘째 갖고싶은데 흑흑 그 험난한 임신을 겪고도 임신이 또 하고싶은 마음이란...ㅎ 아이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봐요ㅎㅎㅎㅎ
지금은 난소에 혹생겨서 올해 가져서 내년에 낳겠다는 계획은 무산될지도 모르겠네요 흑흑
입덧약은 꼭 드세요!!! 화이팅!!
상난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궁 우리 강빈이 고생했네 저러면서 또 한가지 배우는구나
아기 장염 밤새 30분 간격으로 토하는거 아기도 부모도 너무 힘든디ㅠㅠㅠㅋㅋㅋㅋㅋ 들고 가지말고… 수건을… 옆에 쌓아두고 수건으로 토를 받아주세요… 이불 빨래 빡세여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니믄 다라이라도…😭😂
아이고 ㅠㅠㅋㅋㅋㅋ 저희애기도(47개월) 밤새 7번토하다가 잠들어서 이불빨게없어서 수건으루한3장깔구잣답니닼ㅋㅋㅋㅋ 토한번할때마다 수건걷고 잘햇어잘햇어 무한칭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미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일육아중인데힐링하고잘보고갑니당
트루님은 썰도 잼있게 말하시고 부럽부럽 😂말 잘못하는 1인은 부러워 윱니다
트루님 저희엄마는 꿈에 산신령나와서 딸줄까 아들줄까 이랬대요 엄마가 시댁에서 아들압박을 받아서 아들이요!!!! 했고 산신령도 ㅇㅋ 알겟도다 아들주겟다~~ 했는데 제가 여자로 태어나서...;;; ㅎㅎ 구박좀받앗었죠 웃픈이야기~~~ 진짜 기가막힌태몽아닌가요
언니 남편이 전자파 많이 받으면 딸이라구 하자나여... 실버라인이 정말 일을 열심히 했나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ㅋㅋㅋㅋㅋㅋ
트루 언니가 제일 좋아염❤
브이로그 보고 다시 여기서 기웃거리기
헐 난자가 그런다는거 이제 알았네영 짱잼
상난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기간이 힘들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27주차인데 아직도 입덧약 먹어요. 남들은 뱃속에 있을때가 좋다고 하지만 전 그냥 임신전 몸으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입술 수포 저 맨날 올라왔는데 프로폴리스 먹고 왕창 줄었어요 프로폴리스 개추!!
상난자 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진짴ㅋㅋㅋㅋㅋㅋㅋ
16주에 알수있다지만 저는 12주에 성별 알았거든요ㅋㅋㅋㅋ 각도법이고 뭐고 애들 가랑이 보이는 자세가 너무 좋아서 하나는 없네요~하시고 다른 하나는 누가봐도 🌶 가 딱! 보여서 초음파 봐주시는 쌤이랑 웃고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들으며 반전없이 자임으로 이란성 남매쌍둥이 출산했습니다!
성별 알기전 5주차부터 입덧이 있었는데 고기킬러인 제가 고기가 안땡기고 탄수화물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ㅎ
고기싫어하는 엄마는 저 가졌을때 삼겹살을 그렇게 먹었다고 하는거 보면 먹는건 성별과 상관없이 애들이 좋아하는거 먹게 되는거 같아요~
먹덧이 와서 과일도 많이 먹었고 파스타, 라면 같이 면류 등 잠들기 전까지 2시간마다 꼬박꼬박 먹었네요 안먹으면 헛구역질해서 신나게 먹고 잘 지내다 피비침으로 병원가니 출산병원 전원당하고 간수치상승으로 급하게 조산하게 되었지만 아이들 모두 건강해서 65일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봤고 동갑이여서 혼자 내적친밀감 쌓고 있었는데 둘째라니 축하해요~ 다자녀동지가 되었네요ㅋㅋㅋ
앞으로 건강히 만출하길 바랍니다!!!
갑자기 폰 보던 트루버가 어쩌고!!!!
하하 많이 나는 사람은 나기 전에 느낌이 들면 약부터 바릅니다..느낌 들 때 바르면 금방 내려가요!! 올라오고 바르면 효과가 덜하더라고요.
저는 아시클로버만 든 것 보다 아시클로버+다른성분 든 약이 잘 받더라구요!!
울 엉니 너무너무 대견시럽다 항상 응원해용 ♥
헐 저도 임신 우울증 ㅠㅠ인것같아요 ㅠㅠ 입덧할 땐 진짜 심했고 돌아 댕길만 하니까 괜찮아 지네여..
언니 제가 너무 사랑하는 15년지기 친구가 처음으로 찾아온 뱃속의 아기천사를 떠나보냈어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르고 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무슨 말을 해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아니면 무슨 말은 절대 하지 말까요? 저는 결혼도 안 해서 감히 그 마음을 가늠하지 못하니 말 한 마디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와 진짜 우주최강 강인항 엄마아빠❤
저도 어렸을 때 위장이 모두 약해서 자다가 예고없이 토하는 바람에 제 머리맡에는 항상 큰 양푼이 놓여있었어요...ㅋㅋㅋ 토하는게 익숙해져서 나중엔 자다가 양푼에 토하고 그거 들고가서 엄마 깨웠던 기억이...
상난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희집은 제가 첫째 동생 남자인데..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저 가졌을때는 고기를 땡겨하셔서 집에서 아들이라고 했는데 제가 뿅~~ 안녕 나 장녀~ 하고 태어났고ㅋㅋㅋㅋㅋㅋ 동생때는 딸기꿈에 과일을 좋아하셔서 또 딸이야?? 했는데 아들 뿅~ 했어요ㅋㅋ
입술수포🥲화장도 못해요ㅠㅜ립밤도 잘 골라서 써야하구
언니 저도 용띠맘 됐어요❤ 이제 8주됐는데 삼겹살, 족발, 기름에 튀긴 치킨 못먹어요...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아욬ㅋㅋㅋㅋ 느끼한거 멀리하고 있네요ㅜㅜ 속이 개운하고 이런것만 찾게 되네요 ㅋㅋㅋ 냉국수 같은 시원한거 쨩
상난자드립 웃겨죽을거같음
입술보다 입안에만 나는 사람나임 저거 미침 😢 마자 사는거 가끔 재밌어야 해요 저도 오늘 옷도사구 유브로그 보고 강빈이가 카이막 치즈 묵길래 저거다 해서 하나삿어요 찌금 만한게8천원 쪼까 비싸지만 묵어봤응께 됐어요 ㅋㅋ
맞아여 입덧이랑 먹는 음식 완전 달랐어여 ㅎㅎ
저 고기, 쌀 이런거 엄청 못 먹고 애낳는 그날까지 입덧약 달고 살았고, 과일을 무척 많이 먹었는데 아들이에욬ㅋㅋㅋ
이비후과에서 어떻게 치료 했어요? 저도 소리나서 병원갔는데 항생제를 줬는데 여전히 소리가 나서 다른 병원을 가야 할지.. 미국에 있어서 병원가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인데 저랑 같은 증상 같아서요. ㅠㅠ
상난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강빈이 나이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밤새 토하고 난리를 쳤는데요😂 아빠가 내내 옆에서 도와주고 두들겨주고 했는데 다 의미 없이 위액까지 토하다 엄마가 준 따뜻한 물 두입에 확 나아쟈서 푹 자고 병원 갔어요 언니 ㅎㅎ ㅠㅠ 병원에서도 뜨신물이 좋다고 하드라구요!! 아빠가 준 찬물 먹고 더 토했지만 ㅠㅋㅋㅋ 마음은 아빠가 더 따뜻했다….. 혹시 강빈이도 뜨신물 효과 있을까해서 남김니다 ㅎㅎㅎ
바로 들어온 트루버 어적구
애둘 육아보다 임신이 힘들어요 진짜😢
헤어밴드 링크 잘못됏다고 나와요
엥? 강빈이 이름 아버님(조각상)이 지어주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기억이 왜곡됐나?
트루언니의 아버님이 아니라 강빈이의 아버님(실버라인)이 지어주신거예요~ 아버님이 지어주셨다고 말하긴 했는데 조각상(X)
꺅
입술 수포 저도 엄청 힘들었는데 우연히 가루로 된 비타민c 한포 먹으니까 다음날 눈에 띄게 작아졌어요! 다음에 또 수포나면 속는셈치고 비타민C 드셔보세요!!
상난자ㅎ 역시
아니 근데 딸일것같아요.(딸이였으면 좋겠다ㅎㅎㅎ)
강빈이 이름 아빠가 지어줬다길래 지금껏 조각상님이 지어주신 줄 알았지 모야요??
웃음 안되는데..저희애도 체했는지..장염이였는지..4번을토하는데..2번째까지는 이불에토하고 3번째부터는 애가 우욱 할때마다 남편이끌어안아서 남편옷에 4번째는 제가 끌어안아서 제옷에 5번째는 안된다싶어서 방수패드깔았는데 안하더라구요..😂 저희애는 19개월인데..14키로에요ㅋㅋ 아직..말도못해서 진짜순식간에 우욱해버리더라구요..😂
아들하나 딸하나 하고 문닫고 나올것같슴다..
4:45 꼬추가 서있다고요....?
애가 토하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 뒷처리 생각하면 화딱지 나는 아이러니 ㅜ
저희 딸은 얼글에 핏줄이 터질만큼 토해서 "얼굴에 힘주지마~!!!" 했더랬어요
나중엔 지가 알아서 화장실로 달려가더라구요 ㅎ
ㅋㅋㅋ꼬리 아니고 성기에요~!!딸은 가늘고 끝이 갈라져 있는데…아들 같…🤭
상난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외아 11분저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난자ㅋㅋㅋㅋㅋㅋㄱㅋ
열일하다 잠시 딴짓하는 트루버가 어쩌구~
1등❤❤❤